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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장마로 채소값 훌쩍↑...7월 물가 0.3%↑

    장마로 채소값 훌쩍↑...7월 물가 0.3%↑

    경제일반
    2020-08-04 10:14:41 박한별
    ▲ 4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브리핑룸에서 안형준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3%를 기록하며 3개월 만에 상승했지만,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4월 이후 0%대의 저물가를 유지하고 있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6(2015년 기준 100)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상승했다.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추이는 1∼3월(1%대)→4월(0%대 초반)→5월(-0.3%), 6월(0.0%) 이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이 6.4% 올랐다. 특히 장마에 따른 출하 감소로 채소류가 16.3% 상승하며 농산물(4.9%) 인상을 견인했다. 축산물(9.5%)과 수산물(5.2%)도 코로나19로 비대면 주문이 증가하면서 각각 올랐다. 반면 국제 유가 하락 영향을 받은 석유류(-10.2%) 가격 인하로 공업 제품은 0.4%, 전기·수도·가스는 4.5% 떨어졌다. 통계청의 설명에 따르면 국제 유가는 4월에 바닥을 찍고 반등했지만 석유류 가격은 여전히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낮은 수준이다. 서비스 물가 상승률은 0.2%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공공서비스는 고교 납입금, 유치원 납입금 무상화 등으로 1.9% 하락했고, 외식 물가 상승률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식이 줄면서 0.6% 인상에 그쳤다. 집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상승했다. 특히 전세는 0.3% 올라 2019년 5월(0.3%) 이후 가장 많이 올랐다. 통계청은 이러한 저물가 현상에 대해 ▲고교 납입금·유치원 납입금 등 무상 교육 정책 ▲4월 저점을 기록한 뒤 여전히 낮은 수준인 국제유가 ▲석유류와 연동된 도시가스 가격 인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외식물가 상승폭 둔화 등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이 물가에 미친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돼지고기, 소고기 등 일부 품목의 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장기적인 추세를 반영한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0.7% 상승하는 데 그쳤고,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OECD 기준 근원물가)'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폭 완화와 집세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0.4%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신선채소가 16.5% 오르는 등 1년 전보다 8.4% 상승해 2018년 11월(10.5%)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했다. 채소류 가격이 많이 오른 반면 도시가스 가격이 많이 내려가면서 보합을 유지했다. 
  • 동서발전, "2025년까지 신재생·수소 산업에 2조7천억원 투자"

    동서발전, "2025년까지 신재생·수소 산업에 2조7천억원 투자"

    경제일반
    2020-08-03 16:33:15 김동식
    ▲ 한국동서발전 사옥(사진=동서발전 제공)▲ 도표=한국동서발전 제공   
  • 원자력연, 미국 USNC와 소형 고온가스로 개발 협약

    원자력연, 미국 USNC와 소형 고온가스로 개발 협약

    경제일반
    2020-08-03 13:29:11 김동식
    ▲ 미국 USNC사가 개발중인 초소형모듈원자로(MMR, Micro Modular Reactor) 개념도(사진= USNC)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이하 연구원)가 미국 원자력기업과 함께 무 탄소 고효율 전력생산, 공정열 공급 및 수소생산에 활용이 가능한 소형 모듈형 고온가스로 개발에 나선다. 연구원과 미국 USNC(Ultra Safe Nuclear Corp, CEO Francesco Venneri), 현대엔지니어링(주)(대표이사 김창학) 등 3개 기관은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온가스로는 핵분열반응에서 생성된 고온의 열을 견디도록 세라믹 피복입자 핵연료를 사용하고, 흑연을 감속재료로 사용하며 냉각재로는 헬륨을 사용하는 원자로다. USNC는 우수한 핵연료 및 초소형 모듈 원자로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원자력 회사로. 현재 초소형모듈원자로(MMR)의 개념설계를 완료 후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다. 또한, 초소형모듈원자로의 실증을 위해 캐나다 원자력 연구소(Canadian Nuclear Laboratories) 부지에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USNC MMR의 개념설계에 참여한 데 이어, 기본설계까지 참여하며 USNC와 기술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 계절따라 ESS 충·방전 시간조정... 전력수급 극대화 방안 검토

    계절따라 ESS 충·방전 시간조정... 전력수급 극대화 방안 검토

    경제일반
    2020-08-03 13:12:34 이동민
    ▲ LG화학 ESS(LG화학 제공)  계절별 전력 수요에 따라 태양광 연계 에너지 저장 장치(ESS)의 충전과 방전을 조정하는 전력수급 방안이 도입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한국전력, 전력거래소, 에너지공단, 전기안전공사 등 전력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태양광 연계 ESS의 '충·방전 시간 조정'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지금까지 태양광 연계 ESS는 전력 수요가 몰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에 충전한 뒤 나머지 시간에 방전하는 방식이라 전력수급 면에서 비효율적라는 단점이 있었다. 운영 대상에는 배터리·전력변환장치(PCS) 제작사, 설비용량 등을 고려해 업계와 사전협의를 통해 설비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인력이 상주하는 현장 위주로 15곳이 선정됐다. 시범 운영 기간 중 화∼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충전한 뒤 당일 오후 3시4시~오후 8시까지 방전하고, 전력 수요가 낮은 일요일은 일부만 충하고 월요일 오전에 추가 충전하는 방식으로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에 방전한다.산업부 시범 운영이 끝나면 계절별 수요 특성에 맞게 충·방전 시간을 조정하는 등 태양광 연계 ESS를 전력수급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태양광 ESS의 경우 충전은 정해진 시간에 하고, 방전은 사업자 임의로 해왔는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전력 피크시간에 집중적으로 방전하게 됨에 따라 ESS 활용도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 GS건설, 수색뉴타운서 3개 단지 동시 분양

    GS건설, 수색뉴타운서 3개 단지 동시 분양

    경제일반
    2020-08-03 13:11:36 이정윤
    GS건설시 수색증산뉴타운에 3개 단지 총 3,283가구의 자이 를 선보인다.GS건설은 3일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에서 3개 단지를 동시에 분양 한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 증산2구역은 DMC센트럴자이, 수색6구역은 DMC파인시티자이, 수색7구역은 DMC아트포레자이로 각각 탈바꿈하게 된다.DMC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지상 30층, 14개동, 전용면적 38~84㎡, 총 1,388가구(일반 463) 규모로 조성되고, DMC파인시티는 지하 3층~지상 30층, 15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223가구(일반 453) 규모로 지어진다. DMC아트포레자이는 지하 3층~지상 22층, 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672가구(일반 307)로 조성되며, 이로써 수색증산뉴타운에 3,283가구의 자이(Xi)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이들 단지는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아 있어 상암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수색역 인근에 조성된 각종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을 이용 가능하고,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의 이용이 가능해 편리한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3개 단지의 견본주택은 자이(Xi) 및 각 단지 공식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자이(X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이버로 공개된다. 또한 유튜브 채널 ‘자이TV’를 통해 평면 설명 및 청약 자격 요건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GS건설은 8월 16일(일)부터 8월 25일(화)까지 청약 접수자 중 추첨을 통해 견본주택 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견본주택에서는 GS건설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로봇 안내원인 ‘자이봇(Xibot)’이 단지 개요 및 배치, 평면을 비롯해 견본주택 공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견본주택 내 비접촉 홍보로 신종바이러스 코로나19에 대한 고객 안심 효과 증대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특히, 자이봇에는 터치 모니터가 장착돼 있어 고객들이 궁금한 사항도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이들 3개 단지는 모두 8월 3일(월) 입주자모집공고 예정으로 8월 13일(목) 특별공급, 8월 14일(금) 1순위(당해)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8월 26일(수)이다. 당첨자 발표일이 같아 중복청약 접수는 불가능하다. 이들 단지 평균 분양가는 3.3㎡당 1,992만원이다. GS건설은 이들 3개 단지 당첨자발표일이 같아 1세대당 1개 단지만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지별 청약가점 및 커트라인이 다를 것으로 예상되어 예비청약자의 단지별, 주택형별 선호도에 따른 소신 청약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GS건설 분양 관계자는 “DMC센트럴자이 외 2개 단지 모두 입지환경이 우수하고, 전 주택형이 분양가 9억원 이하여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만큼 서울에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수색증산뉴타운 개발이 끝나면 약 1만 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에 입주 후 지역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273-2번지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는 각각 DMC센트럴자이 2022년 3월, DMC파인시티자이 2023년 7월, DMC아트포레자이 2023년 2월 예정이다. 
  • 중부지방 강타한 물폭탄에 피해 속출....6명 사망·8명 실종

    중부지방 강타한 물폭탄에 피해 속출....6명 사망·8명 실종

    경제일반
    2020-08-03 11:27:41 김동식
    ▲ 토사에 뒤덮힌 충북 충주시 엄정면 직동마을 인근 도로(사진=연합뉴스)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과 시설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3일 발표 바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6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 부상자는 8명이다. 강원도 철원 계곡에서 사망한 1명은 물놀이 관련 사고로 분류돼 집계에서 제외됐다.이재민도 전날 집계 360명에서 800여명으로 늘었고, 일시 대피 인원은 1천540명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의 인명구조 활동으로 구조·대피한 인원은 모두 1천60명이다. 이날 6시 기준 침수되거나 파손된 주택은 190동이며, 비닐하우스 2천793동, 농경지 2천800㏊ 등 시설물 피해와 함께 총 3천410건의 시설피해가 보고됐다.경기 동두천과 연천 등 도로 8곳, 충북선·태백선·중앙선 등 철도 5개 노선도 운행이 중지됐고, 각 지역의 지하차도와 주차장, 10개 국립공원 탐방로도 통제중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장기간의 코로나19 방역과 집중호우 대응으로 관계부처와 지자체 공무원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다"면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가장 기본적 책무인 만큼 긴장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현대차그룹, 집중호우 수해지역 '무상점검·피해복구' 서비스

    현대차그룹, 집중호우 수해지역 '무상점검·피해복구' 서비스

    경제일반
    2020-08-03 10:46:59 박한별
    ▲ 현대차그룹의 세탁구호차량(사진=현대차그룹 제공)  장마철 집중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이 수해지역에 차량 무상 점검과 정비 지원 등의 '수해 지역 특별 지원' 서비스를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은 3일 수해 지역에 긴급 지원단을 파견하고 기본 생필품과 세탁구호차량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수해 지역 특별 지원'은 현대차그룹이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도 이재민 피해 복구를 위한 무료 세탁 서비스와 생필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차와 기아차는 서비스 기간 동안 수해 현장을 방문해 침수된 차량이나 태풍 피해를 입은 차량의 주요 부품을 무상으로 점검한다.현장에서 조치가 어려운 차량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수리하고 비용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준다. 현대차는 차량 수리를 맡기고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기아차는 수해 차량을 폐차한 후 기아차 차량을 재구매하면 최장 5일 동안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한다.현대차그룹은 올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7t 메가트럭 탑차를 개조한 세탁구호차량을 파견해 세탁물 처리도 돕는다. 현대차그룹은 세탁구호차량이 18㎏ 세탁기 3대, 23㎏ 건조기 3대, 발전기 1대가 장착돼 하루 평균 1천㎏에 달하는 세탁물의 세탁과 건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장마철에 접어들며 집중호우와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대차그룹이 빠른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 라네즈, '레스큐 월터' 캠페인 전개...물부족 국가 지원

    라네즈, '레스큐 월터' 캠페인 전개...물부족 국가 지원

    경제일반
    2020-08-03 10:33:17 박한별
     ▲ 라네즈 '레스큐 월터' 캠페인(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인 라네즈가 '레스큐 월터' 캠페인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전파하기 위해 나섰다. 라네즈가 3일 알린 바에 따르면 '레스큐 월터' 캠페인은 물을 상징하는 '월터'와 물을 아끼는 흰 족제비 '담비', 물개 트윈즈 '이보개& 저보개', 눈사람 '눈뭉치'등으로 구성된 '월터 앤 프렌즈'라는 캐릭터를 통해 구성됐다. 라네즈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수분 수면 마스크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하고,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수자원 보호 관련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에 기부해 물 부족 국가의 식수 지원 사업 및 긴급구호개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레스큐 월터 캠페인의 한정판 제품은 전국 매장이나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 홍기원, 리콜 전년도대비 55%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

    홍기원, 리콜 전년도대비 55%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

    경제일반
    2020-08-02 18:56:09 안상석
    최근 자동차 리콜이 다시 급증하고 있어, 자기인증 적합 조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평택시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리콜 접수된 국내 차량은 2016년 40만 4258대에서→2020년 6월 기준 98만 8836대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해외 차량은 2016년 22만 540대에서→2020년 6월 기준 25만 6303대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상반기 기준으로 국내외 총 리콜차량 대수를 비교했을 때, 2019년 6월 79만 7481대에서→2020년 6월 123만 6688대로 전년도 대비 55%가 늘어난 수치다.최근 5년간 국내 리콜 차량은 총 628만 2760대이며, 이 중 가장 많은 리콜 수를 기록한 차종은 쏘나타(NF)로 51만 265대 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 수가 가장 많은 국내 제작사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순이다. 년도 별로 리콜 수가 가장 많은 차종은 2016년 현대 아반떼HD(11만 1553대), 2017년 현대 싼다페(DM)(35만 9653대), 2018년 현대 쏘나타(NF)(51만 265대), 2019년 현대 포터2(HR)(29만 5982대), 2020년 현대 아반떼(HD)(41만 4695대) 순으로 밝혀졌다.또한 최근 5년간 해외 리콜 차량은 총 202만 3569대이며, 이 중 가장 많은 리콜 수를 차지한 차종은 BMW 520d로 17만 4456대 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 수가 가장 많은 해외 제작사는 비엠더블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순이다. 년도 별로 리콜 수가 가장 많은 차종은 2016년 혼다코리아(주) ACCORD(1만 6469대), 2017년 혼다코리아 ACCORD(2만 2961대), 2018년 비엠더블유코리아 520d(5만 4390대), 2019년 비엠더블유코리아 520d(8만 7853대), 2020년 비엠더블유코리아 520d(2만 4472대) 순으로 밝혀졌다.한편 교통안전공단에서는 자동차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안전기준에 적합하게 제작하였는지를 확인하는 ‘자기인증 적합 조사’와 ‘제작결함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에어백 비정상 전개 가능성, 냉각수 누출 가능성 등 국내·해외 차량들의 리콜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홍 의원은 “2020년도 6월 기준 리콜 차량 대수가 123만 6688대로 전년도 대비 55% 증가했다”며 “소비자 보호와 다시 증가하는 리콜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자기인증 적합 조사와 제작결함조사를 확대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또한 최근 테슬라 차량과 관련하여 결함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교통안전공단에서 제작결함조사가 시작됐다”며 “해당 차량 구매자들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한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한국기업데이터, 포스트코로나 시대 “제약.바이오산업 성장전망 가장 높아”

    한국기업데이터, 포스트코로나 시대 “제약.바이오산업 성장전망 가장 높아”

    경제일반
    2020-08-01 21:53:19 안상석
    한국기업데이터 R&C센터(대표이사 송병선.Research&Consulting Center)는 지난 7월 산업별 20~50대 근로자 1,000명을 대상으로 ‘포스트코로나 이후 미래전망’ 설문조사를 한 결과, 코로나19가 산업별로 엇갈린 성장을 가져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31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성장세를 묻는 질문에 제약/바이오 산업 종사자의 긍정 응답은 79.2%에 달했다. 다음으로는 ▲통신/미디어 업종(71.1%) ▲반도체(65.1%) ▲인터넷/게임(58.7%) ▲공유경제(숙박.모빌리티 등.57.8%) 순이었다. 반면 건설업종의 성장세에 대한 긍정 응답률은 10.3%로 13개 업종 가운데 가장 낮았다. 다음으로 철강 16.7%, 은행/보험 25.3%의 응답률을 기록하면서, 근로자들은 이들 업종이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항공업종 종사자들은 성장세가 지금보다 더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5.5%로 13개 업종 가운데 가장 높았다. 레저 또한 39.8%의 응답자가 성장세를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이후 유망할 것으로 생각되는 신사업분야는 원격진료를 통한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가 61.3%의 응답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 원격.교육 제작 및 유통 분야가 49.3%로 뒤를 이었으며 드론, 로봇 등을 이용한 무인이동 등 유통/물류 분야(45.7%), 영화.방송.웹툰.게임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유통(45.4%) 등이 차례대로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는 곧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중심의 신사업 분야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 미래전망 설문조사 그래프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국내 코로나19 방역 및 진단키트 등의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알려져 한국의 바이오산업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고, 6월 바이오헬스분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하는 등 바이오 산업에 대한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한국바이오협회가 구축한 한국바이오산업정보서비스(KBIOIS)는 한국기업데이터가 보유한 데이터베이스(DB)를 연계하여, 누구나 바이오 관련기업 정보를 간편히 확인할 수 있다. 설문조사 상세 내용은 한국기업데이터가 오는 8월 중 발간할 예정인 ‘KED Quarterly Brief’ 2분기호에 실릴 예정이다. 한국기업데이터 R&C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 이슈와 관련하여 정확한 조사를 토대로 기업 및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울 태양광 컨소시엄' 선정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울 태양광 컨소시엄' 선정

    경제일반
    2020-07-31 16:50:17 박한별
    ▲ 새만금 햇빛나눔 조감도(사진=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사업시행자 모집 우선협상대상자로 아리울태양광발전 컨소시엄(대표사 ㈜한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리울태양광발전 컨소시엄은 대표사 ㈜한양과 한국서부발전(주) 등 총 5개사로 구성되어있다.새만금 햇빛나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농생명용지 내 저류지에 사업자 시행계획서에 따라 최종 수상태양광 73MW급 규모로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서 평가는 투명성, 객관성, 공정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기준은 ▲사업수행능력 및 재무계획 ▲20년간 안정성 확보를 위한 유지관리계획 ▲지역경제 활성화(지역업체 시공 및 지역기자재 사용 등) 방안 등이었다. 농어촌공사는 아리울태양광발전 컨소시엄과 오는 8월부터 사업시행계획서에 대한 세부검토와 함께 신속하게 우선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는 5개 컨소시엄이 참여하였으며, 지역업체 시공 40%, 지역기자재 50%이상 등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의 지역상생방안을 모두 준수했으며, 사업기간 중 기업유치, 장학사업, 인력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중부발전, 친환경・산업안전 기업 지원...그린뉴딜 포용성장에 보조

    중부발전, 친환경・산업안전 기업 지원...그린뉴딜 포용성장에 보조

    경제일반
    2020-07-31 15:26:50 이동민
    ▲ 사진=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30일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에서 '그린뉴딜 친환경·산업안전 분야 사회혁신 프로젝트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된 6개 기업에 대한 사업비 지원 전달식을 진행하고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부발전은 이번에 선정된 5개의 기업 중 4개의 기업에 후속지원 2개를 더해, ▲아름다운 커피 ▲사랑의 자전거 ▲ ㈜트래쉬버스터즈 ▲ ㈜세상에 없는 여행 ▲롭스화재안전연구소 ▲㈜애코펄프 등 총 6개의 기업을 선발했다. 중부발전은 이번에 선정된 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최대 3천만원씩 총 1억8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캡슐 커피제품 개발 ▲폐지줍는 어르신들의 손수레 제작 ▲일회용품 구매시장의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 시스템 구축 및 보급 ▲스키핑 현상에 의한 오작동이 없는 스프링클러 소방인증 및 제품제작(후속지원) ▲스마트 설비 전용 IOT 포트개발 및 제작(후속지원) 등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5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사회적기업활성화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녹색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친환경·산업안전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셜벤쳐와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를 반영한 것이다. 박형구 사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시장수요를 창출하여 혁신성장과 포용성장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생산·소비·투자 동반 상승…자동차·반도체가 대들보

    생산·소비·투자 동반 상승…자동차·반도체가 대들보

    경제일반
    2020-07-31 12:09:12 이동민
    ▲ 안형준  올 상반기 코로나19 영향으로 움추려든 생산·소비·투자가 6개월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공업·제조업 등 생산이 크게 증가하며 전산업 생산이 5개월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통계청은 31일 '2020년 6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고 지난 6월 전산업생산(4.2%), 광공업 생산(7.2%), 서비스업 생산(2.2%)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제조업 분야 생산은 7.4% 증가했다. 이중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22.9%)와 반도체(3.8%) 등에서 생산이 증가해 3개월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서비스업 생산은 교육이 5.4% 늘었고, 금융·보험이 2.8% 증가하며 회복 기미를 보였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운수·창고(-15.7%)와 예술·스포츠·여가(-35.2%)에서는 생산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소매판매 부문에서는 승용차를 비롯한 내구재가 4.1% 증가했고, 의복 등 준내구재(4.7%)와 차량 연료 등 비내구재(0.7%)도 모두 늘었다.반면 면세점(-42.4%)과 전문소매점(-6.5%)은 관광객 감소 영향으로 크게 쪼그라들었다.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로 승용차와 연료소매점(29.4%), 무점포소매(25.8%) 등은 반대로 늘었다.제조업 생산은 4월부터 반등 흐름 이어갔던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에 이어 5월부터 미국 등 주요국의 경제활동 재개 영향으로 6월에 크게 증가했다.설비투자 부문에서는 전월대비 5.4% 늘었다. 자동차 등 운송장비가 7.2% 늘었고, 기계류에서도 4.7% 증가했다. 건설기성(건설 업체의 국내 공사 현장별 시공 실적)은 토목(-0.3%)은 줄었지만, 건축(0.7%)에서는 0.4% 늘었다. 국내기계수주는 공공이 350.5%, 민간이 2.3%로 모두 19% 증가했다.현재 경기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인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6.7를 기록해 전월보다 0.2p 늘었고, 경기 전망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99.4로 0.4p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 코로나19의 영향이 훨씬 직접적이고 커서 코로나19 전파 양상에 따라 등락률이 크게 느껴진다"며 "해외 코로나 확산과 제동세, 미중간 경제분쟁 등으로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 경기도, 2단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수립·추진

    경기도, 2단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수립·추진

    경제일반
    2020-07-31 11:53:32 박한별
     ▲ 도표=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 27일 환경부에서 한강수계 특별시, 광역시, 도 경계지점 목표수질을 고시한 데 따른 것으로 '수질오염총량관리제'란 하천에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지난 2004년부터 광주시를 시작으로 팔당호 상류 7개 시·군에서 임의제로 시행했다가 2013년 6월부터 의무제로 개정돼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시행 중이다. 환경부는 시·도 경계지점 목표 수질 설정 이후 광역자치단체별로 기본계획, 시·군별 시행계획 수립 등을 통해 제도를 추진중에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통해 시‧도 경계지점의 수질을 관리해 온 결과,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가 평균 35%, 총인(T-P)이 평균 54% 낮아지는 등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및 총인(T-P)은 하천의 환경기준을 표시하는 지표 중의 하나로 수치가 낮을수록 수질이 좋은 것을 의미한다.경기도가 이번에 새로 수립해 추진하는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에서는 1단계보다 BOD는 평균 25%, T-P는 평균 34%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했다. BOD 기준으로는 ▲한강G(광진교) 1.7㎎/L→1.7㎎/L ▲탄천A(대왕교) 6.8㎎/L→4.0㎎/L ▲중랑A(상도교) 8.6㎎/L→4.0㎎/L ▲안양A(오금교) 6.2㎎/L→6.2㎎/L ▲한강I(행주대교) 4.1㎎/L→3.8㎎/L ▲굴포A(굴포2교) 7.9㎎/L→3.9㎎/L가 설정됐다. T-P 기준으로는 ▲한강G(광진교) 0.042㎎/L→0.039㎎/L ▲탄천A(대왕교) 0.454㎎/L→0.314㎎/L ▲중랑A(상도교) 0.575㎎/L→0.220㎎/L ▲안양A(오금교) 0.558㎎/L→0.320㎎/L ▲한강I(행주대교) 0.236㎎/L→0.214㎎/L ▲굴포A(굴포2교) 0.959㎎/L→0.486㎎/L가 각각 설정됐다.경기도는 이번 총량관리제에 따라 고시된 수질을 2030년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오는 12월까지 경기도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번 계획에 시‧도 경계지점 목표수질을 제외한 도 내 주요 하천의 목표수질 설정하고, 2021년부터 2030년까지의 시‧군별, 단위유역별 할당량 산정‧배분사항 등을 포함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수질 개선에 매진하기로 했다. 경기도 수자원본부 관계자는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으로 한강 수질이 크게 개선됐다"며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2단계에서는 목표수질 달성과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환경 조성까지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석유사업 벗어나 친환경·플랫폼으로 전환"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석유사업 벗어나 친환경·플랫폼으로 전환"

    경제일반
    2020-07-31 11:43:49 김동식
    ▲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석유사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친환경과 플랫폼 사업 두 축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겠다"고 밝혔다.SK에너지가 31일 밝힌 바에 따르면 조 사장은 사내 뉴스채널에 기고한 칼럼에서 "최근 석유 수요 감소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인 영향이 아닌 에너지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시작하는 데 따른다"며 "사회, 경제, 교육, 여가 등 분야에서 석유를 덜 쓰는 방향으로 계속 전환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조 사장은 "석유 소비 감소가 일반화한 '뉴노멀'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친환경, 플랫폼 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딥체인지(근본적 변화)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SK에너지는 현재 ▲탄소 저감 기술 ▲친환경 바이오 연료 생산·재생에너지 ▲산업 용수·폐수 등 분야에서 친환경 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기름을 공급하는 전형적인 형태의 주유수를 생활편의 서비스 기반 플랫폼으로 전환 중이다. 조 사장은 "전국에 3천개가 넘는 SK에너지 주유소를 획기적으로 전환해 고객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e-모빌리티(전기 운송수단), 에너지 솔루션 영역에서 차별화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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