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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수산물 납품업체와 성과 공유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수산물 납품업체와 성과 공유 업무협약 체결

    경제일반
    2020-02-21 18:29:42 최성애
    ▲ 협약식사진1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지난  21일 서울친환경유통센터(이하 '센터')에서 수산물 납품업체 관계자들과 2020년 성과공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성과공유제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에 의거하여 기업 간에 공동의 목표를 미리 약속하고 공동의 노력을 투입하여 거둔 성과를 사전에 정해진 방식으로 공유하는 제도를 말한다.서울시내 초, 중, 고 및 특수학교에 우수한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센터는 최근 9개 수산물 납품업체를 선정한 바 있다.본 협약은 ‘안전하고 우수한 수산물 납품으로 학교급식의 질적 성장에 기여’함을 공동의 목표로 2020년 3월 1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1년간 진행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업체는 공사와의 계약이 1년 연장된다. 수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납품업체는 정부인증 외부 검사 기관과 자체 안전성 검사실에서 학교에 납품하기 전 방사능, 중금속, 식중독균 등 사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후 안전한 급식재료만 학교에 납품키로 했다. 김경호 사장은 ‘이번 수산물 납품업체와 성과공유 업무 협약을 통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방류수 문제 등 학교급식 수산물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동시에 고품질 수산물 공급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 삼성전자, 올해 주총 수원서 개최...'전자투표' 첫 도입

    삼성전자, 올해 주총 수원서 개최...'전자투표' 첫 도입

    경제일반
    2020-02-21 15:32:08 김동식
    ▲ 삼성전자 제 51기 주주총회가 3월 18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삼성전화 주주총회 장면.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올해 주주총회에서 전자투표제를 처음으로 도입한다. 주주들은 주총장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전자투표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구 밀집 장소를 꺼리는 경향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도 올해 정기주총 시즌에 전자투표제가 전보다 활성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삼성전자가 21일 밝힌 바에 따르면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다음 달 18일 오전 9시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주총을 회사 관련 건물이 아닌 외부에서 여는 첫 사례로 서울 서초사옥이 아닌 수원에서 개최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삼성전자는 "주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들"이라고 설명했다.삼성전자는 2008년 11월 서울 서초구 서초사옥으로 이전 이후인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간 주총을 서초사옥에서 진행했다.지난해에는 주총 좌석을 전년보다 2배 이상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주들을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공간이 부족해 삼성전자가 사과를 하는 일도 있었다.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2017년 말 15만여명에서 2018년 액면분할 이후 급증해 지난해 하반기에는 60만여명까지 이르렀다. 올해 주총이 열리는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은 본사인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와도 인접했고 수용 인원이 2천여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주총에서는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과 최윤호 경영지원실장의 사내이사 선임 등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 이랜드몰,“1년에 한 번 찾아오는 2월 22일 단 하루, 인기상품 22% 즉시 할인“

    이랜드몰,“1년에 한 번 찾아오는 2월 22일 단 하루, 인기상품 22% 즉시 할인“

    경제일반
    2020-02-21 14:51:21 이동규
     ▲ 2월22일 이랜드몰 트리플 이득데이 행사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일 년에 단 한 번 찾아오는 2월 22일을 맞아 트리플 ‘2’(이)득데이 행사를 진행한다.트리플 ‘2’(이)득데이는 22일 단 하루 이랜드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리빙/패션/아동 등 패션 카테고리와 식품 카테고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300가지 상품의 가격을 22% 즉시 할인해준다.추가로 이랜드몰은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고객에 한해 스타벅스 화이트 그린 머그잔, 페리카나 치킨 세트 등 상품을 파격 할인가인 2,200원에 제공하는 한정 특가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트리플 이득데이를 기점으로 이랜드몰의 할인 이벤트는 월말까지 계속된다.특히 24일부터 진행되는 럭키데이는 일자별로 각 카테고리의 인기브랜드를 최대 91%까지 할인해 제공한다.(▲24일(월) 구찌, 판도라 외 잡화/명품/뷰티 브랜드 ▲25일(화) 뉴발란스, 나이키 외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27일(목) 모던하우스, 킴스클럽 외 리빙/마트 브랜드 ▲28일(금) 로엠, 에블린 외 여성/언더웨어 브랜드)이와 함께 5천 원 상당의 할인을 제공하는 더블쿠폰을 선착순 2,000명의 고객에게 지급하며, 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천 원을 할인해주는 7% 할인율의 카드사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이랜드몰 관계자는 “일 년에 단 하루 찾아오는 2월 22일 트리플 이득데이를 맞아 고객에게 다채롭고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한 행사”라고 말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랜드몰을 통해 소소한 득템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더 풍성하게 준비해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 삼성전자, 코로나19 대응 조치 "출장 자제·셔틀 중단"

    삼성전자, 코로나19 대응 조치 "출장 자제·셔틀 중단"

    경제일반
    2020-02-21 14:17:56 김동식
    대구·경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사태가 심각해지자 국내외 출장 자제 등 조치를 단행했다. 업계에 21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는 이날 오전 이메일 등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출장 자제'를 비롯한 일련의 행동 조치를 공지했다. 단체 회식과 집합 교육도 취소되고, 구미-수원 사업장 간 셔틀버스도 운행이 중단된다. 사업부 회의도 최소화하고 회의 진행 시에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도 대구·경북 지역 출장을 자제하고 회의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경기 화성, 충남 온양·천안 사업장 간 이동도 금지시켰다.앞서 삼성전자는 서초, 화성 등 일부 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 의심자가 발생해 같은 공간에서 일하던 직원들을 귀가 조치하고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 윤석헌 금감원장, "DLF사태 은행장 징계, 인사개입 전혀 아니다"

    윤석헌 금감원장, "DLF사태 은행장 징계, 인사개입 전혀 아니다"

    경제일반
    2020-02-21 13:48:46 이동민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펀드(DLF) 사태의 책임을 물어 우리은행·하나은행 경영진에 중징계를 내린 것을 두고 "인사 개입은 전혀 아니다"고 말했다.윤 원장은 20일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DLF 사태에서 최고경영자(CEO) 중징계를 통해 인사에 개입했다'는 미래통합당 김선동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금감원은 최근 대규모 원금 손실 사태를 불러온 DLF 사태와 관련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태 당시 하나은행장)에게 연임과 금융권 취업에 제한이 있는 중징계(문책 경고) 처분을 내린바 있다. 윤 원장은 이 자리에서 "인사 문제는 이사회와 주주가 알아서 할 일이지 우리가 더이상 할 일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경영책임, 내부 통제를 포함한 경영 이슈를 반드시 지적해야 한다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확실한 시그널을 시장에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윤 원장은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부과된 과태료가 좀 내려간 부분은 우리 시각과 증권선물위원회 시각이 다를 수 있다"며 "우리도 증선위 결정을 충분히 수용하고 존중할 상황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12일 정례회의에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각각 190억원, 160억원 수준의 과태료 부과를 의결했다. 이는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가 결정한 과태료(우리은행 230억원, 하나은행 260억원)보다 줄어든 금액이다.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윤 원장의 '금융사에 강한 시그널을 줘야한다는 의견에 동의했다. 은 위원장은 두 은행의 과태료 경감에 대해 "금융위가 금감원 길들이기라는 보도가 나와서 바로 법대로 한 것"이라고 금감원장한테 전했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에 박재완…처음으로 사외이사 의장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에 박재완…처음으로 사외이사 의장

    경제일반
    2020-02-21 13:39:30 김동식
    ▲ 박재완 삼성전자 이사회 신임 의장  삼성전자에서 이사회 의장으로 사상 처음으로 사회이사기 의장석에 앉았다. 박재완 사외이사가 그 주인공이다. 삼성전자는 21일 열린 이사회에서 자진 사임한 이상훈 이사회 의장의 후임으로 박재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박 신임 의장은 기획재정부 장관(이명박 정부)과 삼성전자 사외이사(2016~)을 역임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 3월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한 데 이어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면서,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사내이사 후보로 한종희 사장과 최윤호 사장이 선출됐다.한종희 사장과 최윤호 사장은 다음 달 18일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인 세트 사업 부문의 선임 사업부장으로 주요 핵심 보직을 두루 경험한 한 사장은 회사의 사업 역량과 이사회의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영지원실장(CFO)인 최윤호 사장은 재무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부의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사업 부문 간 주요 의사결정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 "라임 펀드서 증권사 TRS 회수금 8천700억원"

    "라임 펀드서 증권사 TRS 회수금 8천700억원"

    경제일반
    2020-02-21 11:45:08 이동민
     라임자산운용이 1조6천700억원 규모의 펀드 환매를 중단한 가운데 이 펀드 내에서 증권사들이 먼저 빼 갈 수 있는 총수익스와프(TRS) 대출 규모가 8천700억원 규모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기업평가는 2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라임 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증권사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은 한기평에 제출한 자료에서 라임의 환매 중단 모펀드 4개와 관련해 맺은 TRS 계약 금액(자펀드 포함)이 각각 6천5억원, 1천567억원이었다. 한기평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98억원, KB증권은 1천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4개 증권사의 TRS 금액을 모두 8천670억원 규모로 그동안 알려진 6천700억원보다 2천억원가량이나 더 크다. 한기평은 "'플루토 FI D-1호'와 '테티스 2호'의 TRS 계약 관련해서는 이미 수령한 증거금 수준, 추정 잔존가치 규모 대비 TRS 익스포저 비중, 선순위 상환구조 등을 고려할 때 증권사의 손실금액은 없거나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다만 "'플루토 TF-1호'(무역금융펀드)와 관련해서는 이 펀드 기초자산의 잔존가치가 현재 라임 측의 발표를 기준으로 하면 약 50%로 추정되나, 실제 회수 수준이 이에 미치지 못할 경우 TRS 계약에 따라 매입한 자산에서도 상당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무역금융펀드의 경우에는 신한금투의 TRS 계약 금액은 5천161억원이다. 한기평의 전망에 따르면 라임과의 TRS 계약이 증권사들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한기평은 "2개 모펀드(플루토, 테티스)는 명목 금액 대비 손실률이 50%를 넘어서는 시점부터 TRS 거래 증권사가 손실을 부담하게 될 가능성이 생기는데, 현재 발표된 잔존가치를 고려할 때 TRS 거래 손실은 증권사 별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기평은 이어 "불완전판매 소지에 따른 손실 발생 가능성은 현재 상황에서 예측하기 어려우며 배상금 비율이 높게 설정될 경우 판매 규모가 큰 증권사의 올해 영업실적은 크게 저하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기평은 "전체 이익 규모 대비 판매 규모가 큰 신영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에 대한 검사 진행 과정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친환경종합타운 조성 사업’입지후보지 공모

    친환경종합타운 조성 사업’입지후보지 공모

    경제일반
    2020-02-20 21:35:48 안상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인구증가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신규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기로 하고, 20일 입지후보지 공모에 들어갔다.이번에 설치되는 폐기물처리시설은 1일 처리용량 400톤 규모의 소각시설과 80톤 규모의 음식물자원화시설로, 과학적인 시스템과 최신 친환경기술을 적용해 설치된다.입지후보지 조건은 부지 면적이 5만㎡ 이상 확보가 가능한 지역이다.시설 유치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문중·마을대표 등은 신청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에 거주하는 세대주 80% 이상의 동의와 토지소유자 80% 이상의 매각 동의를 받아 응모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신청 기한은 오는 4월 19일까지이며, 세종시 자원순환과(세종시 호려울로 19, 607호(보람동, 스마트허브Ⅲ)로 방문하면 된다.시는 오는 5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응모한 입지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후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폐기물처리시설 입지로 선정된 마을에는 ▲주민편익시설 설치비로 100∼120억 원 ▲주민지원기금으로 연간 5억 원에 달하는 반입폐기물 징수 수수료가 인센티브로 지원된다.시는 앞으로 폐기물처리시설 유치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선진 처리시설을 함께 견학해 지역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이번 입지후보지 공모와 관련된 입지선정기준과 방법, 후보지 조건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회 산자중기위“전기 화재 사고 예방, 국민을 안전하게 지킬 필요”

    국회 산자중기위“전기 화재 사고 예방, 국민을 안전하게 지킬 필요”

    경제일반
    2020-02-20 21:13:53 안상석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20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전기안전관리법안' '대외무역법 일부개정법률안' '적합성평가 관리 등에 관한 법률안'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 등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소위원회에서 각각 의결한 총 8건의 법률안을 심사·의결했다.산자중기위가 오늘 의결한 「전기안전관리법안」은 전기사업관리 체계로부터 안전관리 체계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전기안전사고로 인한 재해의 방지와 공공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전기설비의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전기사업법」에서 분리하여 독자적으로 규정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에 대한 전기설비 점검 의무와 절차를 규정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경우 공사중지, 사용중지 등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전기설비의 안전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기안전종합정보시스템을구축·운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하였다.최근 제천 복합상가 화재, 밀양 요양병원 화재 등 전기에 의한 사고로 의심되는 대형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전기안전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국민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데, 「전기안전관리법안」 제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전기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또한, 「대외무역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상황허가 대상 물품 등에 재래식무기의 제조·개발·사용 또는 보관 등의 용도로 전용될 가능성이 높은 물품 등을 추가하였다. 현행은 대량파괴무기 및 그 운반수단인 미사일만 상황허가 대상에 포함되어 있고 재래식무기의 경우 상황허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우리나라가 가입한 바세나르체제와 일치하지 않는 측면이 있었는데, 금번 개정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적합성평가 관리 등에 관한 법률안」은 성적서 위·변조 금지, 공인기관의 인정 및 인정취소, 공인기관의 관리·감독 등 적합성평가 제도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개별법으로 규정하여, 적합성평가 업무의 신뢰성을 제고하였다. 최근 위변조 성적서 유통에 따라 시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품질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제품이 유통됨에 따라 국민의 안전까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동 제정안을 통해 부정·부실 성적서에 대한 체계적인 제재와 관리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오늘 의결된 법률안들은 향후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심사와 본회의의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 CJmall 여행 마켓 오투어,  '제21회 봄 여행 박람회 개최'

    CJmall 여행 마켓 오투어, '제21회 봄 여행 박람회 개최'

    경제일반
    2020-02-20 21:05:5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CJmall 여행 마켓인 ‘오투어’는 3월 1일까지  CJ mall과 오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21회 봄 여행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 여행 온라인 박람회는 미리 준비하는 여행을 주제로 4~5월 황금연휴, 장거리여행, 우리가족여행, 내 나라여행 테마로 전 세계 여행상품과 국내여행 상품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마련돼 있다.  오투어 봄 여행 온라인 박람회 혜택으로는 카드 결제 청구할인으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카드사별 최대 7% 청구 할인, 무이자 할부 최대 6개월, 상품에 따라 CJONE 포인트 적립된다. 또한 해외호텔과 오클락딜 여행상품 대상으로 CJmall 적립금 적립 이벤트가 진행된다. 결제 금액의 5%, 최대 5만원까지 적립되며 △해외호텔 투숙기간 3월 1일부터 6월 30일 체크인 대상으로 예약 시 비고사항에 ‘적립금 이벤트 참여’ 기재하면 된다. △오클락딜 여행상품은 2월 24일부터 5월 31일 출발 대상으로 모바일앱/웹 구매결제 후 행사기간 내 적립신청 버튼을 누르면 된다. 박람회 기간 내에 오투어 카카오톡 채널 친구추가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며 참여방법은 ‘오투어’ 카카오톡 채널 친구추가 하고 채팅창에 미션코드를 기입하고 응모 페이지에 내 정보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72명 추첨을 통해 △월디스투어 여행 기프트카드 30만원(2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 조각케이크 1세트(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50명)을 증정한다. 앞으로도 오투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오투어 이벤트& 여행특가 소식 등을 전하며 고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투어는 봄 여행 온라인 박람회 기간 동안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 김송호 중소기업경영자협회장 '사기혐의' 징역 2년

    김송호 중소기업경영자협회장 '사기혐의' 징역 2년

    경제일반
    2020-02-20 14:14:07 이동민
    ▲ 김송호 전 (사)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 회장 중소기업벤처부 산하 사단법인인 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 김송호(66) 회장이 투자금 명목으로 8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받았다.법조계가 20일 알린 바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민철기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재판부에 따르면 김 회장은 2015년 한 업체의 대표 A씨에게 "코레일 광명역 주차장 부지 개발사업을 함께 하자"며 5억원을 자신에게 빌려주는 형식으로 투자하라고 권유해 돈을 받아챙겼다. 김 회장은 "코레일의 국장급과 얘기가 돼 있고 내가 작업을 해둬서 거의 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사업은 진행되지 않았고, 김 회장은 이 돈을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 빚을 갚거나 직원 급여를 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 회장은 이듬해 농협중앙회장과의 인맥을 자랑하며 A씨 처남이 제조한 가축용 약품의 농협 납품을 돕겠다며 영업비 명목으로 3억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김 회장은 농협중앙회장 당선에 자신이 공헌했다고 호소했으나 법원은 인정하지 않았다.재판부는 "죄질이 결코 가볍다고 할 수 없다"며 "김 회장이 투자금 내지 영업비 명목의 돈을 받더라도 당초 약정한 대로 사업을 진행하거나 이를 변제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었음에도 A씨를 속여 거액을 받아 챙겼다"고 판단했다.김씨가 2015년부터 회장을 맡은 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는 1980년 설립돼 전국 5천여개 회원사를 보유한 단체로 2015년 3월 코레일과, 2016년 8월에는 농협중앙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큐로모터스, 이스즈 3.5톤급 엘프 트럭 누적판매 1천대 돌파

    큐로모터스, 이스즈 3.5톤급 엘프 트럭 누적판매 1천대 돌파

    경제일반
    2020-02-20 12:59:38 안상석
    ▲ [사진자료] 큐로모터스 이스즈 3.5톤급 엘프 누적판매 1천대 돌파   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인 이스즈(ISUZU)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 3.5톤급 엘프(ELF) 트럭이 누적판매 1천대를 달성했다. 이에, 이스즈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대표이사: 김석주)는 2월 20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종합 출고센터에서 엘프의 1천번째 구매 고객 정규진씨를 초청해 차량 출고식을 진행했다. 큐로모터스는 지난 2017년에 3.5톤급 중형트럭 엘프 모델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며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이스즈의 주요 기술이 집약된 엘프는 국내 출시 이후 고객들 사이에서 “튼튼하고 잔고장 없는 트럭”이라는 입소문을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1천대 판매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큐로모터스는 상용차 업계의 특성상 차량 업타임을 향상시켜 고객 비즈니스 수익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센터 확충과 함께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이스즈는 현재 전국에 5개의 경정비 센터를 비롯해 28개의 서비스 센터를 보유하며 판매 성장을 위한 발판을 다져왔다. 지난해 4월에는 세분화되고 있는 국내 물류 시장의 요구에 맞춰 효율적인 운송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이스즈 3.5톤급 엘프 트럭의 초장축 모델을 출시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기도 했다.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이즈스의 엘프 초장축 모델은 출시 이후 물류비 절감 및 수익성 향상을 강점으로 물류회사, 특장회사 등 수송 화물의 종류 및 비즈니스 형태에 적합한 세부 모델을 찾는 고객에게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큐로모터스는 1천번째 판매를 기념하기 위해 구매 고객인 정규진씨에게 엘프 트럭의 인도와 함께 이스즈 서비스 쿠폰과 주유 상품권, 큐로그룹의 자회사 지앤코 의류상품권, 엑슨모빌 엔진오일을 비롯한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정규진씨는 “우연한 기회에 엘프를 2년째 운행하고 있는 지인의 트럭을 직접 운전해 볼 기회가 있었다. 짧은 주행에도 불구하고 참 탄탄하게 잘 만들어진 차라는 인상이 강하게 남아 엘프 트럭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1천번째 주인공이 되어 매우 영광이다. 앞으로 나와 함께 전국을 누비게 될 엘프가 어떤 차보다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두 발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민병관 큐로모터스 사장은 “지난 2017년 9월 국내 시장 진출 이후로 2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부지런히 달려온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1천대 판매라는 기점을 새로운 시작으로 큐로모터스는 2020년에도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확충 및 정비인력 양성 등의 투자를 통해 연간 판매 600대라는 새로운 목표 달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큐로모터스는 2020년 상반기 내에 이스즈의 중형급 모델인 ‘포워드(Forward)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본격적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제품을 통한 고객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 "기사님 모십니다" 카카오 '벤티'로 '타다'에 도전

    "기사님 모십니다" 카카오 '벤티'로 '타다'에 도전

    경제일반
    2020-02-20 11:09:11 이동민
    ▲ 카카오 벤티(사진=카카오모빌러티) 자동차 공유 서비스 '타다'가 법원의 '합법' 판결로 부담을 털고 질주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카카오가 11인승 승합 택시 '벤티' 운행 규모를 적극적으로 확장늘리면서 '타다'에 도전하고 있다. IT업계가 20일 알린 바 따르면 최근 개인택시 기사 16명이 카카오모빌리티의 '벤티'를 몰기로 하고 서울시에 관련 신고를 마쳤다.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12월 자회사 진화택시와 동고택시를 통해 벤티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카카오의 시범 서비스 운행 규모 목표는 100여대로 현재 현재 벤티를 모는 기사는 50여명에 불과하다. 이에 카카오 측은 개인택시 기사를 벤티로 끌어들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모집에 나서고 있다.카카오는 이달 초 최근 5년 이내 무사고 경력을 보유한 서울 지역 개인택시 기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서초구 모처에서 설명회를 열었다. 선착순 200명에는 차량 구매 비용 700만원을 지원하는 조건도 내걸었다. 카카오는 다음달까지 100명을 채운다는 목표다.벤티를 모는 개인택시 기사는 법인 소속과 달리 월급제가 아니라 일하는 만큼 벌며, 수수료 10%를 회사에 낸다.요금은 기본요금(2km) 4천원, 거리 요금(131m당) 100원, 시간 요금(40초당) 100원에 수급에 따라 0.8~2배 탄력 적용되는 구조로, 법인택시와 같다.카카오의 이런 방침에 11인승 승합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타다와의 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은 벤티와 매우 비슷하다.타다의 현재 총 운행 차량은 1천400여대로 회원 수는 170만명에 달한다. 규모나 인지도 면에서 벤티보다 훨씬 앞서 있는 것이다.이에 반해 카카오모빌리티는 철저히 택시 면허 기반 사업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느리더라도 차근차근 시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개인택시 기사도 벤티에 관심이 많았었기에 우선 시범 서비스에 일부 참여시킬 것"이라며 "정식 서비스에 대비해 대수를 차례대로 늘려나가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KT&G 순익률 1위…한진·두산은 실적 개선 시급

    "KT&G 순익률 1위…한진·두산은 실적 개선 시급

    경제일반
    2020-02-20 11:01:37 김동식
    KT&G의 당기순이익률이 최근 11년 간 국내 30대 대기업 집단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같은 기간 조 단위 손실을 입은 한진그룹과 두산그룹은 경영 재무 구조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가 20일 발표한 '2008∼2018년 국내 30대 그룹 순이익률' 분석 결과에 따르면 매출 중 순이익의 비중인 순익률 1위는 KT&G 그룹이었다. KT&G의 11년 평균 순익률은 24.3%로 11년 누적 매출은 42조원이었다. 30대 그룹 중 28위로 하위권이지만 순익률은 1위였고, 순익도 10조원으로 상위권인 11위에 올랐다.순익률 2위는 현대백화점그룹(11.8%)이었다. 11년 누적 매출은 30대 그룹 중 26위였지만 순익은 14위였다. 4대 그룹의 11년 평균 순익률은 삼성 8.4%, 현대차 6.9%, SK 5.9%, LG 3.5% 순이었다. 반면 한진과 두산은 같은 기간 적자를 기록했다. 한진은 11년 간 누적 당기순손실 규모가 5조5천억원으로 30대 그룹 중 가장 컸다. 11년 누적 당기순손실률은 -2.5%였다. 매출은 224조원으로 13위지만 순이익 면에서는 최하위다. 한진은 2010년을 제외하고 2008∼2016년동안 8년을 적자를 기록했다. 2008∼2009년과 2011년 3개년은 매년 그룹 순손실이 1조원을 넘었다.두산도 11년 누적 적자 규모가 2조원 이상이다. 11년 중 6개년도에 적자를 봤고, 2015년에는 1조6천억원, 2018년에는 8천970억원의 적자를 봤다. 대우조선해양도 2016년과 2017년 2개년도 순손실액이 6조7천170억원에 달했다. 다만 조사 기간의 나머지 해에는 순익을 내서 11년 누적 적자액이 2조원 수준으로 낮아졌다.금호아시아나그룹의 11년 누적 순손실은 1조5천억원 규모였다. 2009년 금호산업 순손실액이 2조3천400억원이었고 아시아나항공과 금호타이어도 1조원 넘게 손실을 봤다. 작년 그룹 전체 적자는 3조8천670억원이다. 이 같은 재무 건전성 악화를 거듭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30대 그룹에서 밀려나고 결국 주력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했다. 매출액과 순익이 가장 높은 그룹은 삼성이었다. 삼성의 11년 총 매출은 3천70조원, 순이익은 259조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30대 그룹의 전체 순익(706조원) 중 36.7%를 삼성이 차지했다. 에쓰오일은 자산 규모로는 재계 20위지만 11년 누적 매출은 270조원으로 12위에, 자산 순위 30위인 코오롱도 매출액은 95조원으로 23위에 올랐다.오일선 소장은 "당기손익 현황으로 보면 30대 그룹 중 한진과 두산의 경영 실적 개선이 시급하다"며 "두 그룹이 내실 개선을 이루지 못하면 인력 감축, 자산 매각 등으로 그룹 규모가 축소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 신동빈, 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임…"'지배구조' 개선 차원"

    신동빈, 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임…"'지배구조' 개선 차원"

    경제일반
    2020-02-20 10:49:57 김동식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호텔롯데 대표이사직에서 내려왔다.  호텔롯데는 19일 공시한 바에 따르면 신 회장이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사임계를 제출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신 회장은 2015년 호텔롯데 대표를 맡은 지 5년여만이다. 신 회장은 다만 미등기 임원직은 유지하고 있다.신 회장의 사임으로 호텔롯데는 신동빈·송용덕·김정환·박동기·이갑 등 5인 대표 체제에서 이봉철·김현식·최홍훈·이갑 등 4인 대표체제가 됐다.신 회장은 지난달 롯데건설 대표이사직에서도 사임해 롯데지주와 롯데제과, 롯데케미칼 대표이사직만 맡고 있다.롯데그룹 측은 이번 신 회장의 사임이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대법원 판결 이후 책임경영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취지다. 업계에서는 호텔롯데 상장을 위한 절차를 밟는 수순으로 보고 있다. 롯데는 2015년 경영권 분쟁 이후 호텔롯데 상장을 통한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해왔다.업계에서는 신 회장이 지난해 대법원 판결로 사법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버린 만큼 숙원 사업인 호텔롯데 상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영진의 도덕성이 기업 공개 심사과정에서 평가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혹시 모를 위험성을 차단하기 위해 대표직을 내려놓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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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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