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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신동빈, 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임…"'지배구조' 개선 차원"

    신동빈, 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임…"'지배구조' 개선 차원"

    경제일반
    2020-02-20 10:49:57 김동식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호텔롯데 대표이사직에서 내려왔다.  호텔롯데는 19일 공시한 바에 따르면 신 회장이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사임계를 제출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신 회장은 2015년 호텔롯데 대표를 맡은 지 5년여만이다. 신 회장은 다만 미등기 임원직은 유지하고 있다.신 회장의 사임으로 호텔롯데는 신동빈·송용덕·김정환·박동기·이갑 등 5인 대표 체제에서 이봉철·김현식·최홍훈·이갑 등 4인 대표체제가 됐다.신 회장은 지난달 롯데건설 대표이사직에서도 사임해 롯데지주와 롯데제과, 롯데케미칼 대표이사직만 맡고 있다.롯데그룹 측은 이번 신 회장의 사임이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대법원 판결 이후 책임경영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취지다. 업계에서는 호텔롯데 상장을 위한 절차를 밟는 수순으로 보고 있다. 롯데는 2015년 경영권 분쟁 이후 호텔롯데 상장을 통한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해왔다.업계에서는 신 회장이 지난해 대법원 판결로 사법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버린 만큼 숙원 사업인 호텔롯데 상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영진의 도덕성이 기업 공개 심사과정에서 평가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혹시 모를 위험성을 차단하기 위해 대표직을 내려놓았다는 분석이다.
  • "한국 성장률 급락 흐름…성장엔진 찾아야"

    "한국 성장률 급락 흐름…성장엔진 찾아야"

    경제일반
    2020-02-20 10:21:47 김동식
    ▲ 도표=한국경제연구원 한국의 경제성장률과 잠재성장률이 2000년대 이후 동반 하락하고 있으며 하락 폭이 주요국보다 큰 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20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01∼2019년 국내총생산(GDP)증가율 등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010년까지 세계 경제성장률보다 높았으나 2011년 이후에는 이를 상회하지 못하고 있다.한경연은 이 같은 한국 경제성장률 하락 폭은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 이상인 OECD 23개 회원국 중 가장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잠재성장률 역시 분석 기간 4.7%(2001∼2005년)에서 3.0%(2016∼2019년)로 1.7%p 하락하면서 OECD 국가 중 8번째로 하락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OECD 국가 평균 잠재성장률은 0.4%p 하락하는 데 그쳤으며 독일(0.8%p), 덴마크(0.3%p), 아일랜드(0.7%p), 이스라엘(0.0%p) 등 6개국 잠재성장률은 올랐다. 5년 단위 분석에서 한국의 경제성장률(GDP 기준)은 2001∼2005년 5.0%에서 2006∼2010년 4.3%, 2011∼2015년 3.1%, 2016∼2019년 2.9%로 2000년 이후 계속 하락했다.조사 기간(2001∼2005년→2016∼2019년)에 집계된 한국의 경제성장률 하락폭(2.1%포인트)은 OECD 국가 중 라트비아(-5.1%p), 리투아니아(-4.1%p), 에스토니아(-3.3%p), 그리스(-2.7%p)에 이어 5번째로 컸다. 한경연은 이 같은 분석을 토대로 "한국경제의 성장 엔진 재점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GDP와 잠재 GDP 격차를 나타내는 'GDP 갭'(gap) 지표도 한국은 2013년부터 작년까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의 GDP 갭은 2013년부터 작년까지 -0.3%, -0.5%, -0.9%, -1.2%, -1.1%, -1.4%, -2.1%로 격차가 커지는 추세다.작년 기준 한국의 GDP 갭(-2.1%)은 OECD 국가 중에서는 그리스(-10.1%), 칠레(-3.8%), 멕시코(-3.0%), 이탈리아(-2.3%) 다음으로 컸다. 한경연 관계자는 "경제가 발전하고 성숙화 과정을 거치며 성장률과 잠재성장률이 둔화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한국은 하락의 정도가 유난히 크다"며 "생산성 향상과 신산업 육성, 고부가 서비스 창출 등으로 경제 역동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 윤종필, 개정안 대표발의…“법적·의무적 근거 마련”

    윤종필, 개정안 대표발의…“법적·의무적 근거 마련”

    경제일반
    2020-02-19 23:06:56 안상석
    5개 권역별(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영남권, 제주권) 감염병 전문병원을 지정 또는 설치하도록 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감염예방법 개정안)이 발의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종필 미래통합당 의원은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을 의무화 하는 법률안을 대표발의한다고 19일 밝혔다.현행법은 지난 2015년 메르스(MERS-Cov, 중동호흡기증후군)의 유행으로 국가 방역체계와 부실한 의료체계를 개선하고자, 감염병환자의 치료 등을 위한 감염병 전문병원을 설립 또는 지정하여 운영하도록 개정된 바 있다.문재인 대통령도 대선공약과 100대 운영과제에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을 포함시켰으나 현재 국립중앙의료원과 호남권역에 조선대학교 병원만 지정돼 있고, 그마저도 중앙의료원은 부지문제로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다.조선대학교 감염병 전문병원도 2022년에야 정상가동 될 전망이어서 아직까지도 감염병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지난 메르스 사태와 마찬가지로, 이번 2019 우한폐렴 사태도 19일에만 15명이 추가 확진자로 판명되며 지역사회로 감염패턴이 확대됐고, 정부가 우한교민들을 아산, 진천, 이천의 숙소시설에 격리수용하면서 감염병 전문병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윤종필 의원이 대표발의하는 ‘감염예방법 개정안’은 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제주권 등 5개 주요 권역별로 감염병 전문병원을 설립 또는 지정하고, 관련 실행계획을 1년 이내에 국회에 보고하게 함으로써 부진했던 감염병 전문병원의 설치가 가시화될 전망이다.윤 의원은 “사스, 신종인플루, 메르스, 그리고 이번 우한폐렴 사태에 이르기까지 감염병이 5~7년 주기로 반복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고, “감염병이 확산될 때마다 전문병원 관련논의가 반복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관련논의가 반복되지 않도록 개정안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감염병 대응과 예방·관리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남구 13800, 송파구 11200, 서초구 9300호순…1명당 1채

    강남구 13800, 송파구 11200, 서초구 9300호순…1명당 1채

    경제일반
    2020-02-19 23:04:01 안상석
    서울 다주택자가 10년 이상 보유한 주택(12만 8199호)의 27%가 강남3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가 1만 3800호로 가장 많았고, 노원구 1만 3600호, 송파구 1만 1200호, 서초구 9300호 순이다. 이를 보유한 다주택자는 12만 명으로 1인당 1채꼴이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국토교통부에서 이를 자치구별로 자료를 확인한 결과, 이같이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매년 서울 입주 물량이 4만호 정도인 것에 비춰 3배에 달하는 물량이 양도세 중과 배제를 위해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측하지만 실제 가능할지 의문”이라며 “다주택자들이 과도하게 보유하고 있는 물량이 시장에 풀려 주변 집값을 낮추겠다는 정부의 의도는 올바른 방향이지만 이를 위한 출발이 틀렸다”고 지적했다.지난달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2·16 대책으로 다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이 상당히 늘어나게 되니까 (오는 6월까지) 주택을 처분할 기회를 드린 것”이라며 “서울 안에 다주택자가 10년 이상 보유한 아파트가 12만 8000호 정도 된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앞서 12·16 대책을 통해 다주택자들의 퇴로를 열어주기 위해 방안으로 다주택자들이 올해 6월 말까지 조정대상지역 10년 이상 보유 주택을 팔면 양도소득세 중과를 배제하기로 했는데 이에 해당하는 주택이 약 13만호라는 의미이다.또다른 집값 급등지인 마포구·용산구·성동구는 1만 2895호이다. 12만 8000호를 보유한 다주택자수는 12만 1357명으로 1인당 1채를 보유하고 있었다. 다만 국토부는 “자치구별 10년 이상 물건보유 다주택자수는 추출이 불가능한 자료로, 해당 주택을 어느지역 거주자가 보유하고 있는지는 알수 없다”고 설명했다.정부가 양도세 중과 배제로 이들 물량이 시장에 나오게끔 한다는 계획이지만 정동영 대표는 실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국토부는 임대사업자 소유 물량 집계는 시간이 소요되는 자료로 공개하지 못했지만, 임대사업자 소유 물량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그런데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물량은 시장에 큰 영향을 줄수 없다는 것이 정동영 대표의 지적이다.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주택은 과태료 등의 문제로 매각이 쉽지 않고, 매각한다 하더라도 임대사업자에게 매매하는 경우가 다수이기 때문에 결국 또다른 다주택자가 구입게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결국 무주택자의 주거안정이나, 주변 시세에 영향을 미칠수 없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주택은 임대사업자 말소 기준에 부합한 경우나 같은 임대사업자에게 양도하지 않고 일반인에게 양도할 경우 3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정동영 대표는 “연간 주택공급의 한계가 있고, 이미 많은 주택을 다주택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보유한 물량이 대량으로 시장에 풀려 집값을 낮추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집값 안정책”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여전히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으로는 아파트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인 상황에서 12만호의 주택이 시장에 풀릴지도 의문이고, 풀린다고 해도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물량이 포함된 상태에서는 주변 시세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공공이 저렴한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 첫 번째가 되어야 하며 이를 가능하기 위한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기만 불러왔던 기존 신도시 방식으로는 이러한 확신을 심어줄수 없다는 지적이다. 이어 “공공토지의 민간매각을 중단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방식으로 주변시세의 반의반값 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화당은 총선 1호 공약으로 20평 1억 아파트 100만호 공급을 내세운바 있다. 
  • 교량난간 등 소규모 파손도‘안전조치 의무화’

    경제일반
    2020-02-19 22:02:13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기존의 중대한 결함외에 추가로 안전조치가 의무화 되는 “공중이 이용하는 부위의 결함”과 소규모 취약시설의 관리계획 수립 의무화를 담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설물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시설물의 구조적인 붕괴 등이 우려되는 중대한 결함에 대해서만 안전조치가 의무화되어 있어, 소규모 파손의 경우에는 공중에게 피해를 줄 수 있더라도 안전조치를 하지 않아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사회복지시설과 같은 소규모 취약시설의 경우에는 안전관리 계획의 수립 및 보수.보강의 의무가 없어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한 대안이 필요하였다.이번 시설물안전법 시행령의 주요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에 대한 세부사항으로 공중이 이용하는 부위에 결함의 종류를 ① 시설물의 난간 등 추락방지시설의 파손 ② 도로교량, 도로터널의 포장부분이나 신축 이음부의 파손 ③ 보행자 또는 차량이 이동하는 구간에 있는 환기구 등의 덮개 파손으로 규정하였다.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소규모 취약시설의 관리계획에 ① 관할 소규모 취약시설의 일반 제원 ② 설계도서 ③ 안전점검 실시계획 및 그에 필요한 비용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하여 수립하도록 하여 소규모 취약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지속‧의도적으로 안전점검을 부실하게 수행하는 업체 등의 명단을 시설물통합정보관리체계(fms.or.kr)에 1년간 게시하여 부실점검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하고 부실점검을 방지한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시행령 개정으로 국민생활과 밀접하지만 그동안 안전사각지대에 있던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되어 국민의 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설물의 안전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시트로엥, 전기차로 사하라 사막 종단하는 ‘에픽(Ë.PIC)’ 프로젝트 추진

    시트로엥, 전기차로 사하라 사막 종단하는 ‘에픽(Ë.PIC)’ 프로젝트 추진

    경제일반
    2020-02-19 21:36:56 안상석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시트로엥(CITROËN )이 반무한궤도 차량 ‘골든 스카라브(Golden Scarab)’의 사하라 사막 원정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기차로 동일한 시간과 경로를 달리는 ‘에픽(Ë.PIC)’ 프로젝트에 착수한다.1922년, 시트로엥의 창립자 앙드레 시트로엥은 반무한궤도 차량인 ‘B2 K1 무한궤도’를 출시하며 기술력을 알리고 세간의 주목을 끌기위해 사하라 사막 원정을 추진했다. 당시 전세계 자동차 업계 최초로 성공한 도전으로, 1922년 12월 18일에 출발해 이듬해 1월 7일까지 21일간 총 5대로 아프리카 대륙 알제리 북동부의 투구르트에서 말리의 팀북투까지 3,170km를 종단했다. 황금빛 딱정벌레란 뜻의 ‘골든 스카라브’는 탐험대장이 탄 차량의 별명이다. ▲ 시트로엥_복제된 골든 스카라브2022년, 시트로엥은 사하라 사막 원정 100주년을 축하하는 한편, 브랜드의 도전과 혁신 정신을 기리고 새로운 전기차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선다. 전기차로의 서사적 모험을 의미하는 ‘에픽(Ë.PIC)’ 프로젝트는 100년 전의 첫 도전과 동일한 경로와 날짜로 진행되며, 시트로엥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차량들이 대장정에 함께한다. 첫 시작은 시트로엥의 반무한궤도 차량 ‘골든 스카라브’와 ‘실버 크로아상(Silver Crescent)’이 끊는다. 지난해, 시트로엥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6년부터 3년간 160명의 학생, 40명의 선생의 참여로 골든 스카라브를 완벽히 재현해 냈다. 사하라 원정대에 이은 시트로엥의 두 번째, 세 번째 탐험인 검은원정대, 노란원정대와 함께한 실버 크로아상은 올해 복제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 시트로엥 복제된 골든 스카라브다음으로 2022년 선보일 시트로엥의 전기차 모델들과 전기 콘셉트카들이 이어달린다. 한편, 시트로엥은 2020년 본격적인 전기차 전략 추진에 앞서 전기차를 위한 새로운 슬로건 ‘INSPIRËD BY YOU ALL’을 발표했다. 고객 중심 철학을 의미하는 기존의 슬로건 ‘INSPIRED BY YOU’에 브랜드 영문명의 한 글자이자 전기차 모델을 의미하는 ‘Ë(E 트레마)’와 모두를 의미하는 ‘all’을 더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고 부담없이 탈 수 있는 전기차를 제공하겠다는 브랜드의 철학을 담고 있다. 시트로엥은 올해 유럽에서 C5 에어크로스 SUV 하이브리드 출시를 시작으로 총 6종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 노인·어린이에게 마스크 지급한다

    경제일반
    2020-02-19 21:17:23 안상석
    정부에서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노인 등 감염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이 검역감염병이 유행하는 지역에서 입국하거나 이 지역을 경유하여 입국하는 사람의 입국 금지를 요청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중앙 역학조사관 인력을 대폭 증원하여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기동민의원)는 2월 19일(수) 이같은 내용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검역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13건의 법률안을 의결하였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감염병이 확산되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주의 이상의 경보가 발령된 경우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노인 등 감염취약계층에게 마스크 지급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최근 발생한 마스크 구입 대란 문제의 재발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도록 제1급감염병의 유행으로 의약품 등의 급격한 물가상승이나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경우 보건복지부장관이 공표한 기간 동안 마스크·손소독제 등의 물품의 국외 수출 및 반출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보건복지부 소속 역학조사관 인력을 현행 30명 이상에서 100명 이상으로 대폭 증원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시·군·구에는 필수적으로 역학조사관을 두도록 하며, 시장·군수·구청장이 직접 방역관과 역학조사관을 임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방역 및 역학조사 역량을 대폭적으로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감염병의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감염병환자등과 접촉하거나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 또는 검역감염병이 유행하거나 유행할 우려가 있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체류·경유한 사람에게 자가 또는 시설 격리, 증상확인, 조사·진찰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고, 의료인, 약사 및 보건의료기관의 장이 의약품을 처방·조제할 때 해외여행력 정보제공시스템을 의무적으로 확인하도록 하였다. 「검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민건강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하여 검역감염병이 유행하거나 유행할 우려가 있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서 입국하거나 그 지역을 경유하여 입국하는 사람에 대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법무부장관에게 입국의 금지 또는 정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의료기관 내에서 환자, 보호자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 등에게 발생하는 의료기관감염의 감시체계를 마련하고 국가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의료기관감염 감시체계 및 자율보고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도 의결하였다. 한편, 법안심사소위원회는 감염병 예방 및 대응 등의 공공보건에 종사할 의료인력 확충을 위하여 국가에서 공공보건의료대학을 설립하여 공공의료에 대한 사명감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고, 특화된 교육과정, 졸업 후 관리를 통해 지역과 국가의 공공보건의료를 선도해 나갈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내용의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도 심사하고자 하였으나, 여야간 입장 차이로 심사를 진행하지는 못하였다. 이날 의결된 법률안들은 2월 20일 개회 예정인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를 거쳐 2월 임시국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KB 국민은행 -기술보증기금 ,『혁신산업 육성 및 기술창업 활성화 금융지원 업무협약』체결

    경제일반
    2020-02-19 18:16:17 이동규
    KB 국민은행 (은행장 허인 )은 19 일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정윤모 )과 '혁신산업 육성 및 기술창업 활성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업무협약은 혁신산업 분야 및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하는 기술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혁신기업의 창업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  특히 대중국 수출입기업 중 ‘코로나 19’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 KB 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총 80 억원의 특별출연금 및 보증료지원금을 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비율과 보증료율을 우대하여 총 4,600 억원의 협약보증서를 발급한다 .   특별출연 협약보증 지원대상은 코로나 19 피해 기업 , 수출중소기업 ,일자리창출 기업 ,규제 샌드박스 및 규제자유특구 소재 기업 ,스마트공장 등 기술창업기업으로 업력에 관계 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은 기술을 사업에 활용하는 모든 신기술사업자가 지원대상이다 .   한편 KB 국민은행은 올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 등 보증기관에 총 500 억원의 특별출연을 통해 총 1 조 1 천억원의 보증한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   KB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술보증기금과의 업무협약으로 혁신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KB 국민은행은 혁신기업 의 창업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일룸, 독일 디자인 어워드 ‘홈 퍼니처 및 키즈 퍼니처’ 부문 수상 영예

    일룸, 독일 디자인 어워드 ‘홈 퍼니처 및 키즈 퍼니처’ 부문 수상 영예

    경제일반
    2020-02-19 18:10:2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홈 퍼니처(Home furniture)’, ‘키즈 퍼니처(Kids Furniture)’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등 총 7개 부문에 대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홈 퍼니처(Home furniture)’ 부문을 수상한 일룸의 제품은 세련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가족 생애 주기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가 가능한 패밀리 침대 ‘쿠시노’이며 ‘키즈 퍼니처(Kids Furniture)’ 부문에는 아이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워 줄 키즈 테이블 ‘따볼리네또’가 선정됐다. 일룸 ‘쿠시노’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에 따뜻한 내추럴 톤의 컬러로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패밀리 베드이다. 트렌디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신혼에서부터 자녀의 성장까지 가족의 생애 주기에 따라 변화하며 각 시기에 맞는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해 주는 점이 특징이다. 일룸 ‘쿠시노’는 이번 수상에 앞서 국내 대표 디자인 어워드인 ‘2016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파이널 리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키즈 퍼니처’ 부문을 수상한 일룸 ‘따볼리네또’는 ‘2019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선정에 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도 수상을 하며 디자인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컬래버레이션 한 제품으로 단순한 키즈 테이블이 아닌 아이의 놀이 친구가 되어 줄 ‘나무로 만든 그림책’이라는 콘셉트로 디자인되었다. 테이블 상판에 아름답고 다채로운 컬러와 동물, 집, 마을 등의 다양한 무늬를 담고 있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 주어 테이블과 시간을 보내면서 예술적인 감성을 자연스럽게 채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룸은 "앞으로도 소비자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심미성과 실용성, 안전성을 두루 갖춘 가구를 만들기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전국 125개 롯데마트 제로페이 도입…"지갑 필요 없어"

    전국 125개 롯데마트 제로페이 도입…"지갑 필요 없어"

    경제일반
    2020-02-19 18:09:4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앞으로 전국 125개 롯데마트 지점 및 롯데마트의 창고형 마트 빅(VIC)마켓에서 제로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다.  제로페이는 은행앱과 간편결제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직불 결제 수단으로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현금영수증과 달리 별도로 영수증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롯데마트는 개발 및 테스트 등 준비기간을 거쳐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 제로페이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객이 이용하는 은행 및 간편결제(페이) 앱 내의 제로페이 바코드 혹은 QR코드를 스캔하여 결제가 가능하며 롯데그룹의 통합 멤버쉽 엘 포인트(L.Point) 적립도 가능하다. 현재 제로페이 이용이 가능한 앱은 간편결제앱 15개, 은행앱 19개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롯데마트와 같은 대형마트에서도 제로페이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제로페이 사용자들의 편의성 제고와 가맹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필옵틱스,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과 폴더블 OLED 공급 계약

    필옵틱스,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과 폴더블 OLED 공급 계약

    경제일반
    2020-02-19 17:43:39 박한별
     삼성디스플레이가 올 들어 베트남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듈 공장에 추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필옵틱스는 19일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SDV)과 68억9천만원 규모의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앞서 필옵틱스는 지난 1월 14일에도 SDV와 162억7천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다.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베트남 폴더블 OLED 모듈 생산라인을 처음 가동했고, 이후 본격적으로 추가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다.이날 공시된 공급계약 기간은 7월 30일까지로, 베트남 추가 생산라인은 이르면 올 하반기 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 현대차 이사회 의장 바뀐다, 정몽구 →정의선

    현대차 이사회 의장 바뀐다, 정몽구 →정의선

    경제일반
    2020-02-19 16:53:23 이동민
     현대자동차 이사회는 정몽구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고 19일 밝혔다. 정 회장의 임기 만료일은 다음달 16일이다. 현대차는 19일 공시를 통해 "이사회의 재무적 의사결정 기능 강화를 위해 임기 만료 예정인 정몽구 회장을 대신해 CFO인 김상현 전무(재경본부장)를 등기임원으로 선임키로 했다"며 "정몽구 회장은 현대차 미등기임원, 회장으로서 역할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19일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새로운 이사회를 구성한 후 새 의장으로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1938년생인 정 회장은 올해 82세로, 정 회장은 1999년 3월 현대차 이사회 의장 겸 그룹 회장을 맡은 뒤 경영을 진두지휘해 왔다.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IMF 외환위기 당시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극심한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기아자동차를 인수, 성공적으로 회생시켜 글로벌 자동차 업체로 육성했으며, 2010년에는 현대·기아자동차를 글로벌 톱5 업체로 성장시켰다.또한 정몽구 회장은 글로벌 주요 지역에 현지 공장을 건설하는 해외 도전을 통해 전 세계 자동차 업체 중 유례가 없는 빠른 성장을 이끌어냈다. 이 과감한 결정은 현재 글로벌 자동차산업과 대한민국 경제의 지형을 바꾼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정관을 변경해 사업 목적에 모빌리티 등 기타 이동수단과 전동화 차량 등의 충전 사업을 추가해 첨단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와 현대비앤지스틸을 제외한 모든 현대차그룹 상장 계열사들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등기이사에 두고 있다"며 "미래 분야 투자를 통해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수익성 최우선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
  • DLF 피해자 "금융당국의 은행 과태료 경감은 봐주기"

    DLF 피해자 "금융당국의 은행 과태료 경감은 봐주기"

    경제일반
    2020-02-19 15:11:38 이동민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투자 피해자들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DLF 사태와 관련해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의 과태료를 경감해 준 것에 대해 '봐주기식' 결정이라며 반발했다. DLF피해자대책위원회와 시민단체 금융정의연대는 19일 서울 광화문 금융위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증선위의 판단은 금융사의 불법 광고를 조장하는 것과 다름없으며, 증선위가 명분을 만들어 은행의 뒷배 역할을 자처하는 형국"이라며 금융당국의 제대를 비판했다. 앞서 증선위는 지난 12일 DLF 불완전판매를 이유로 우리·하나은행에 각각 190억원, 160억원 수준의 과태료 부과를 결정했다. 지난달 금감원이 결정한 과태료 각각 230억원, 260억원이었다. 증선위가 해당 은행에 대한 과태를 감경하기로 한 데에는 두 은행이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 조정 결과를 수용하고 자율 배상을 결정하기로 했다는 점이 감안된 것으로 알려졌다.대책위는 "증선위의 설명과는 상반되게 우리·하나은행은 부당권유 불인정 등 꼼수를 써가며 배상액을 줄이려 혈안이 돼 있고 금감원 검사과정에서 확인된 잘못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금융위는 최소한 금감원이 건의했던 과태료를 부과하고, 금감원이 결정한 기관제재에 대해서도 보다 강력한 제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대책위는 이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진정서를 금융위에 제출했다. 
  • "TSMC 잡아라"...삼성전자, 퀄컴 5G 모뎀칩 생산 수주

    "TSMC 잡아라"...삼성전자, 퀄컴 5G 모뎀칩 생산 수주

    경제일반
    2020-02-19 13:58:43 이동민
     삼성전자가 통신칩 업체 퀄컴으로부터 5G(5세대 이동통신) 모뎀칩 생산 계약을 수주했다. 로이터 소식통이 18일 알려온 바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5G 무선 통신망에 연결해주는 퀄컴의 'X60' 모뎀칩 일부를 위탁생산하기로 했다. X60 모뎀칩은 삼성의 최신 반도체 제조공정인 5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 공정을 적용해 제작되는 첨단 칩으로 이전 세대의 장치들보다 더 작고 에너지 효율적인 차세대 칩이다. 5나노미터는 반도체의 회로 선폭을 나타내는 수치로, 이 숫자가 작아질수록 반도체 크기는 작아지고 에너지 효율은 높아지지공정의 난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대만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도 퀄컴에 5나노미터 모뎀칩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TSMC는 파운드리 시장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작년 4분기 파운드리 시장에서 삼성의 17.8%보다 높은 52.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로이터는 삼성이 올해 경쟁사인 TSMC의 점유율을 극복하기 위해 5나노 공정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TSMC 역시 올해부터 5나노 공정의 양산 체제에 돌입한다.TSMC도 올해 상반기 중 5나노 생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TSMC의 5나노 공정이 올해 연간 매출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로이터는 이번 퀄컴 계약 수주가 메모리 반도체 이외 분야에서 고객을 확보하려는 삼성의 노력에서 진전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로이터는 "퀄컴 계약 수주는 삼성 파운드리 사업을 강화해줄 수 있을 것"이라며 "X60 모뎀이 많은 모바일 기기에 채택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 기업지배구조원, 국내기업 ‘갑질’ 근절 노력 미흡

    기업지배구조원, 국내기업 ‘갑질’ 근절 노력 미흡

    경제일반
    2020-02-19 13:15:57 김동식
    ▲ 기업지배구조원 홈페이지 국내 기업의 '갑질' 근절을 위한 노력이 미흡한 수준이므로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ESG) 관리 강화를 통해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18일 '갑질 문화로 인한 기업위험과 개선방안'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로 직원과 고객, 주주, 환경에 대한 기여도와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비재무적으로 기준한 평가지표다. 보고서는 '갑질'의 개념을 '상대적으로 우월한 지위·직급·신분·위치에 있는 개인 또는 조직의 부당한 행위'로 규정하고 갑질의 주체와 대상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어 갑질 사건은 불매운동, 경영진 사퇴 요구, 기업 평판 악화 등을 불러일으키고 근로 의욕 감소로 기업 생산성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갑질 근절을 위한 자체 노력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 평가 결과에 따르면 법정 교육 외 인권교육을 하는 기업은 조사 대상의 8.6%, 인권 취약영역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는 기업은 5.6%에 불과했다. 또한 근로자 인권 관련 이슈가 발생한 회사의 약 16.2%는 인권 정책 및 위험관리 체계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 관계자는 "우리나라 상장회사의 인권경영 현황은 법과 제도만을 따라가는 경향이 크고 자발적으로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해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은 미흡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갑질의 여러 원인 중에서 권한 배분 등의 문제에서 비롯한 갑질 행위는 기업 내 제도개선, 즉 인권경영 및 윤리경영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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