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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

  • 중소기업 49% "상반기에 신입 뽑겠다"…초봉 2천840만원

    중소기업 49% "상반기에 신입 뽑겠다"…초봉 2천840만원

    경제일반
    2020-01-23 09:38:32 김동식
     ▲ 도표=잡코리아 중소기업 절반이 올해 상반기에 신입직원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중소기업 429개사를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조사 결과 상반기에 신입 직원을 채용한다는 회사가 49.0%였다. 상반기 중소기업 채용 규모는 예년 수준으로 전망된다. 상반기에 신입을 뽑겠다고 한 기업 중 41.0%가 예년 수준으로 채용한다고 답했다. 채용하지 않는다는 중소기업은 22.8%, 채용 여부가 미정인 회사는 28.2%였고 지난해 같은 기업 중 상반기에 신입 직원을 채용한 회사는 78.6%였다. 채용 규모를 축소한다는 기업은 22.4%였고, 채용을 확대한다는 기업은 18.6%였다. 조사결과를 보면 올해 상반기 채용을 아직 결정하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모두 채용한다고 해도 채용은 77.2%로 전년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별 분석으로는 '생산· 기술· 현장직’과 ‘영업· 영업관리' 직무에 가장 많이 채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복수선택으로 조사한 결과로는 '생산· 기술· 현장직'을 채용할 것이라 답한 기업이 32.4%로 가장 많았고,  '영업· 영업관리직'이 31.4%로 다음으로 많았다. 신입 채용 시 가장 중요한 평가 요인에 대해서는 '오래 근무할 것인가'를 본다는 중소기업이 가장 많았다. 복수응답 조사한 결과로는 ‘오래 근무할 것인가’ 42.9%, ‘입사하려는 의지’ 41.9%, ‘성실성과 도덕성’이 36.7%였다.  한편 중소기업 신입직 평균연봉은 4년대 졸업 기준 2천840만원으로 작년(2천790만원)보다 1.8% 인상됐다. 
  • 다보스포럼에 간 최태원 무슨 말 했나?

    다보스포럼에 간 최태원 무슨 말 했나?

    경제일반
    2020-01-23 09:00:52 이동민
    ▲ 최태원 SK 회장이 6일 일본 도쿄대에서 열린 '도쿄포럼 2019' 개막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SK 제공) 최태원 SK 회장이 다보스포럼에서 사회적 가치 추구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가치를 제대로 측정해 이해관계자들의 공익을 극대화할 것을 제안했다. 최태원 회장은 23일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공식 세션에 패널로 초청받아 "기업 경영의 목표와 시스템을 주주에서 이해관계자로 바꾸는 것은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됐다"며 "사회적 가치 측정을 고도화해 이해관계자 가치를 극대화하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스위스 다보스 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시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열린 세션에 패널로 참석했다.  고노 켄지 NHK 미주 총국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션은 양극화와 불평등 연구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조지프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아시아 금융 전문가 로라 차 홍콩증권거래소 회장, 환경문제 개선에 앞장서 온 코쿠부 후미야 마루베니 회장도 패널로 참석했다.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는 주주 뿐 아니라 고객, 종업원, 협력업체, 지역사회, 정부 등 이해관계자의 공익을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최 회장의 다보스포럼 공식 패널 참석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경영가로서 초청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은 "재무제표로 기업의 재무 성과를 측정하듯이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성과를 키워가야 한다"며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측정기법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2013년 다보스포럼에서 제안했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해서 사회문제 개선과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에 대해 그동안 7년간의 성과를 소개했다.  SK는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사회적 가치 측정방법을 개발한 뒤 2014년엔 사회적기업, 2018년부터는 SK관계사에 적용했다. 최 회장은 "아직 과제가 많다"며 "사회적 가치를 정밀하게 측정하려면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선 더 많은 기업과 이해관계자들이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SK는 최 회장의 이번 제안이 이번 다포스포럼의 주제인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를 구축할 새로운 방법론으로 조명 받았다고 전했다. 다보스포럼에는 최재원 SK수석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등도 참석했다. SK 관계자는 "세계적 석학과 글로벌 리더들이 SK의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에 주목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나병만 농협유통 대표의 운명은 농협 중앙회장 선거에 달려 ?

    나병만 농협유통 대표의 운명은 농협 중앙회장 선거에 달려 ?

    경제일반
    2020-01-22 22:39:09 안상석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의 나병만 대표이사는 요새 발걸음이 바쁘다. 이곳 저곳을 뜀박질할 정도로 돌아다닌다. 21일에는 하나로마트 용산에 모습을 드러냈다. 매장 구석구석을 훝으며 매장 직원들에도 쓴 소리도 내뱉었다.▲ 용산하나로마트현장방문중인 나병만농협유통대표앞서 지난 16일에는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종합 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설 선물을 전달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올해 초 취임한 나 대표이사는 취임식도 마다했다. ▲ 용산하나로김현석 점장 으로부터  매장을 점검중인 나병만 대표이사대신 마트에 방문한 고객들의 불편은 없는지 고객 입장에서 점검하는 행동을 보였다.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새해 떡국을 대접하는 사회 공헌 활동도 했다.취임 한 달도 안 된 나병만 대표가 왜 이런 모습을 보일까.그 답은 오는 31일 치러지는 제 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있다.‘농민 대통령’이라 불리는 농협의 새로운 수장이 뽑히면 나병만 대표는 불과 한 두달만에 그 자리를 내놓을 수도 있다는 것.통상 신임 농협중앙회 회장이 자기 사람을 곳곳에 심어 놓기 때문이다. 농협유통 고위 관계자는 “농협 중앙회장 선거 열기가 후끈해지는 만큼 나병만 대표의 속도 타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 세종서 운행되는 전국 첫 전기굴절버스

    세종서 운행되는 전국 첫 전기굴절버스

    경제일반
    2020-01-22 21:44:12 이동규
     ▲ 세종시, 친환경 전기굴절버스 운행 (세종=데일리환경) = 22일 오후 세종시 대평동에서 열린 전국 최초 친환경 전기 굴절버스 운행 개통행사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오른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시승행사를 하고 있다. 전기굴절버스는 최대 84명 까지 탈 수 있으며 한 번 충전 시 200㎞ 이상 주행할 수 있다▲  
  • 올해 뷰티 키워드 ‘속건조’…겨울철 보습템 인기

    올해 뷰티 키워드 ‘속건조’…겨울철 보습템 인기

    경제일반
    2020-01-22 21:04:53 최성애
     ▲ 사진설명 = ‘얼스노트 블랙보리 카밍 딥 크림’ 제품 사진.(사진제공: 세화피앤씨)올해 뷰티업계 첫 키워드는 ‘속건조’가 될 전망이다.겨울 한파로 ‘피부 속건조’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겨울철 덥고 건조한 실내에 오래 머물거나 찬바람에 자주 노출되면, 피부속 수분이 부족해 보습인자의 수분 회복력이 떨어지고 피부 당김과 가려움증, 각질이 발생하는 ‘속건조’ 상태가 된다. ‘속건조’를 좌우하는 요인은 피부의 수분길이라 불리는 ‘아쿠아포린’으로, 아쿠아포린을 활성화시켜 수분 보유력을 높여줌과 동시에 고보습 장벽을 세워 피부속 수분 증발을 방지해주는 보습제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얼스노트 신제품 ‘블랙보리 카밍 딥 크림’은 부드럽고 쫀쫀한 고보습 장벽 크림으로, 보습크림의 효과를 한차원 높여 속건조와 피부보습에 초점을 맞춘 저자극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이다.일반 보리보다 안토시아닌이 4배 많은 ‘블랙보리’가 10만 ppm이나 함유, 땅의 생명력을 담은 ‘씨실트추출물’, ‘4종 뿌리추출물’,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알란토인’ 등 순한 자연유래성분을 다량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걱정없이 바를 수 있고, 피부 속건조와 당김 완화에 도움을 준다.피부 수분길인 ‘아쿠아포린’을 활성시켜 주는 ‘아쿠아 액티브 컴플렉스’도 함유됐다. 충분한 수분 흡수를 돕고, 피부 속 수분 보유력을 상승시켜줘 속건조 완화에 탁월하다. ‘아쿠아 액티브 콤플렉스’는 오크라열매, 몰로키아잎, 파슬리 추출물 등 피부에 좋은 자연유래성분으로 구성됐다.블랙보리에 함유된 ‘베타글루칸’은 3대 천연보습제로 알려진 성분으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48시간 보습 지속력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비교군(무도포군) 대비 피부 수분도가 약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또한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성분을 포함, 고보습 장벽을 세워 하루종일 피부를 탄탄하게 보호할 수 있다.얼스노트 블랙보리 라인은 속건조 완화템 ‘블랙보리 카밍 딥 크림’과 오일프리로 가볍고 촉촉한 ‘블랙보리 카밍 토너’, 수분장벽 강화를 돕는 ‘블랙보리 카밍 젤 크림’ 등 3총사로, 민감피부의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겨울철 필수 보습템이다.얼스노트 마케팅 담당자는 “블랙보리 카밍 딥 크림은 ‘속건조’가 고민인 민감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착한 보습템”이라며 “잦은 신년모임과 추운 날씨로 속건조가 고민이라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수분을 꽉 채워주는 ‘블랙보리 카밍 딥 크림’으로 겨울철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세화피앤씨의 자극케어 전문브랜드 ‘얼스노트’(EARTH NOTE)는 생명력이 가득한 ‘흙소리, 흙내음’이란 뜻으로,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울 수 있게 돕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대지의 청정 에너지와 생명력을 담은 자연유래원료에,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        
  • 경기도, 설 대목 노린 비양심 식품 제조.판매업소 89개소 적발

    경기도, 설 대목 노린 비양심 식품 제조.판매업소 89개소 적발

    경제일반
    2020-01-22 20:31:38 이동규
    ▲이재명지사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해 식품을 제조하거나 중국산 은행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전통시장에 유통하는 등 설 명절 특수를 노리고 부정‧불량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명절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와 대형마트ㆍ전통시장 등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벌인 결과 89개소에서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ㆍ사용 또는 연장 21건 ▲원산지 거짓표시 7건 ▲미신고 영업행위 및 영업장 면적 위반 9건 ▲기준규격(보존ㆍ유통) 위반 17건 ▲거래내역서, 원료수불부 작성 위반 42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기타 9건 이다.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수원시 소재 A업체는 2020년 12월 초까지인 건어물의 유통기한을 2020년 12월 말까지로 약 1개월 연장하는 작업을 하다 적발됐고, 화성시 소재 B업체는 식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실시해야 하는 자가품질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식육함유가공품, 빵 등을 제조ㆍ가공해 유통시키다 덜미가 잡혔다.안양시 소재 C업체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닭, 오리 등을 조리해 판매하다 적발됐고, 구리시 소재 D 식육판매 업소에서는 냉동축산물을 냉장제품으로 보관 및 판매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또 화성시 소재 F 농산물 유통업체는 중국에서 은행 37톤을 수입한 후 껍질을 벗긴 다음 포장지에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재래시장 도.소매업체에 대량으로 유통시키다가 적발됐다. 특사경은 해당 사업장을 압수수색하고 해당제품의 유통경로를 수사하고 있다.이 외에도 한과류, 떡류, 면류, 만두류, 벌꿀 등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했으나 부적합 제품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 및 판매한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보강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들의 안전한 설 성수식품 소비를 위해 매년 수사를 하고 있으나 명절 대목을 노리고 불량식품을 제조.유통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부정불량 식품으로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수사를 확대해 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 폐지 수급 안정화 위해 2만톤 비축…업계 상생방안 마련

    폐지 수급 안정화 위해 2만톤 비축…업계 상생방안 마련

    경제일반
    2020-01-22 20:04:02 안상석
    ▲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올해 내로 폐지 거래 계약 방식을 개선하고, 수분 측정기를 도입하는 내용의 업계 간 자율 협약을 1월 22일에 체결폐지 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제지업계가 국산 폐지 2만 톤을 사전에 매입하여 비축한다. 이와 함께 수분 측정기를 도입하는 등 그간 불분명했던 폐지 거래 방식도 개선된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지업계, 제지원료업계(폐지사, 고물상)와 함께 ‘폐지 공급과잉 해소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계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제지업계는 한국제지연합회,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및 주요 7개 제지사 등 9곳이다. 제지원료업계는 한국제지원료재생업협동조합, 한국시설관리사업협동조합 등 폐지업계와 전국고물상연합회, 한국자원재활용협회, 한국고물상협회 등 5곳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설 명절에 종이로 만들어진 포장상자를 비롯해 신학기를 맞아 예전에 썼던 학습용 책자도 다량으로 배출되는 등 폐지가 적체될 수 있다는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 이후 폐지 수출 물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지난해 상반기까지 1㎏당 80원 선이던 국내 폐지(폐골판지, 압축장 매입기준) 가격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락해 현재 6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환경부는 설명절 이후 폐지 배출이 더욱 늘어나면 폐지 가격이 더욱 하락하고, 적체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번 업무협약을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제지업체는 올해 2월 말까지 총 2만 톤의 국산 폐지를 선매입하여 비축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의 유휴 부지를 비축 장소로 제공하고, 선매입 물량의 보관에 소요되는 비용 일부를 보전한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에는 폐지를 거래할 때 표준계약서를 작성하고, 수분 측정기를 도입하는 등 기존의 거래 관행을 개선하는 방안도 담았다. 현재는 폐지를 거래할 때 별도의 계약서 없이 진행된다. 제지업체가 필요한 물량을 제지원료업계가 수시로 납품하고, 수분과 이물질 함량을 현장에서 어림잡아 감량하여 대금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명확한 감량기준이 없기 때문에 제지원료업체와 제지사 간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있었다. 환경부, 제지업계, 제지원료업계는 올해 3월까지 계약 기간과 금액, 품질 관리 등의 내용을 담은 표준계약서(안)을 만들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올해 상반기에는 표준계약 방식을 적용하는 것에 합의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지원료업체가 이물질을 넣거나 물을 뿌리는(가수, 加水) 등 폐지의 무게를 늘리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해당 업체에 대한 거래를 제한하고, 업체 명단을 공개하여 고품질의 폐지가 공급될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는 이물질이 함유되었거나, 폐유 등에 오염된 폐지가 국내에 유입되지 못하도록 수입폐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등 제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부터 관세청의 협조를 받아 광양항, 부산항 등에서 수입폐지 현품검사를 하고 있으며, 폐지 수입업체에 대한 수시점검을 통해 이물질 함유 여부를 지속 확인하고 있다. 특히, 환경부는 설 명절 직전 기간인 1월 15일에서 1월 21일까지를 폐지 집중점검 기간으로 지정하여, 폐지 적정 수입 및 보관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환경부는 폐지 비축, 표준계약서와 수분 측정기 도입 등 이번 협약 내용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중장기적으로 국내 폐지수급 상황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수입폐지 현장점검, 종이 분리배출 및 재활용 제도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하필이면 설 대목에"...'우한 폐렴'에 여행업계 안절부절

    "하필이면 설 대목에"...'우한 폐렴'에 여행업계 안절부절

    경제일반
    2020-01-22 17:10:54 이동민
    ▲ 사진=TBS 캡처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는 설 연휴를 앞두고 중국을 넘어 동남아까지 확산일로에 있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국내 여행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일본 여행객 감소로 타격을 받았던 여행업체들은 연초부터 중국발 악재에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앞두고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설 연휴 전후로 13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외국인 방한객 관광업계에도 초비상이 걸렸다. 인터파크투어가 22일 발효한 바에 따르면 올해 1~3월 중국으로 출발하는 여행상품의 취소율이 현재 20%에 육박하고 있다. 자녀 방학과 설 연휴를 기해 중국행을 계획했던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우한 폐렴 소식에 예약 취소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에도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가파른 확산세를 보인 이번 주 들어 취소 문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여행사들에서는 이번 주에만 중국 여행 취소 인원수가 각 업체마다 1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여행사가 한 달 유치하는 중국 여행객 수는 1만~1만2천명인 것으로 추정된다. 산술적 계산으로는 무려 10%에 달하는 인원이 이번 주에 취소를 한 셈이다. 여행업계는 특히 위약금 처리를 두고 대응책 마련에 고심 중이다.  정부가 천재지변과 전염병 전파 등을 이유로 중국을 위험 국가로 지정하면 위약금 없이 전액 환불이 가능하지만, '위험 국가' 지정은 아직 섣부르다는 판단이 지배적이다.  한국을 찾는 중국인들을 맞이하는 인바운드(외국관광객 국내 유치) 여행업계도 초긴장 상태다.  한국관광공사는 우한 폐렴에 대한 주의사항 등을 담은 공지문을 한국어와 중국어 등으로 홈페이지에 조만간 공지할 예정이다. 한국여행업협회(KATA)도 우한 폐렴 발생 관련 유의사항을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질병관리본부의 주의사항을 회원사에 배포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설 차례상 제수 비용 평균 25만원"

    "설 차례상 제수 비용 평균 25만원"

    경제일반
    2020-01-22 15:41:23 박한별
      올해 설 차례상 장보기 비용은 평균 25만1천494원(4인 가족 기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평균 24만8천926원보다 1% 올랐고 설 3주 전인 1차 조사(2∼3일) 때보다도 0.7% 올랐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22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 설을 앞두고 16∼17일 서울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백화점, 슈퍼마켓 등 90곳에서 제수 25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비용은 전통시장이 19만4천148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일반 슈퍼마켓이 20만5천727원으로 뒤를 이었다.  대형마트는 24만6천359원,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24만9천150원, 백화점은 37만1천399원 순이었다. 품목별로는 수산물(-7.1%)과 과일(-3.8%)은 전년보다 값이 내린 반면, 축산물(3.1%)과 가공식품(3.2%), 채소·임산물(4%) 등은 값이 올랐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영향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4.4% 하락한 반면 참조기는 16.2%나 상승했다. 참조기는 백화점(-27.1%)과 일반슈퍼(-23.5%), 전통시장(-9.0%)에서는 값이 내렸지만, SSM(21.3%)과 대형마트(22.2%)에서는 비교적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 '15억원 초과 집 대출 금지'... 헌재 '위헌 여부' 심리 착수

    '15억원 초과 집 대출 금지'... 헌재 '위헌 여부' 심리 착수

    경제일반
    2020-01-22 15:41:00 김동식
     정부가 지난해 12월 16일 발표한 시가 15억원 초과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대책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소송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심리에 착수했다.  헌법재판소 22일 청구인 정희찬 안국법률사무소 변호사 21일 낸 '기획재정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중 일부 위헌확인' 사건을 사전심사한 결과 정식 심판에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6일 정부는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의 15억원 초과 아파트 보유자의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금지하고, 9억원 이상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을 현행 40%에서 20%로 제한했다.  정부의 이번 대책은 투기 수요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평이 다수다.  하지만 고가주택 보유자들을 포함한 일각에서는 정부가 재산권에 대한 과도한 제한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 변호사는 이에 ‘12·16 주택시작 안정화 방안’이 헌법상 행복추구권과 평등권·재산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 변호사는 헌법소원 청구서를 통해 "헌법 제23조는 모든 국민의 재산은 보장된다고 하고 있고 공공의 필요에 의한 재산권의 제한과 보상은 법률에 근거해야 하지만, 부동산 대책은 법률에 근거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회 의결을 거친 법률을 통해서만 국민 권리를 제한할 수 있는 헌법의 법률유보원칙에 어긋나고 이런 절차적 흠결 때문에 과잉금지의 원칙 등에도 위배된다”고도 주장했다.   
  • "청년의 그늘에 햇살을"...청년·대학생 햇살론 23일 재출시

    "청년의 그늘에 햇살을"...청년·대학생 햇살론 23일 재출시

    경제일반
    2020-01-22 15:13:30 박한별
    ▲ 서민금융진흥원  청년·대학생 대상 햇살론이 연 3∼4%대 금리로 재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은행권 포용금융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정책금융상품인 '햇살론 유스(youth·청년)' 출시 계획을 알렸다.  '햇살론 유스' 대상은 만 34세 이하의 대학(원)생, 미취업 청년, 중소기업 재직 기간 1년 이하의 사회 초년생이다. 연 소득이 3천500만원 이하인 청년층은 반기당 300만원, 최대 1천2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금리는 청년층 3.6%, 대학생·미취업 청년 4.0%, 사회 초년생 4.5% 금리를 적용한다. 정규 소득이 없어도 단기 근로 등으로 최소한의 상환 능력만 갖추면 대출받을 수 있다.     등록금이나 의료비, 주거비 등은 자금 용도를 증빙하면 연간 최대 6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일반생활자금은 1회에 최대 300만원 한도 안에서 별도의 자금 용도 증빙 없이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대출금 상환 기간은 최장 15년으로 분할 상환이 가능하다.  대학생은 6년, 미취업 청년은 2년, 사회 초년생은 1년까지 거치 기간을 둘 수 있다. 군 복무를 앞뒀을 경우 거치 기간을 2년까지 추가로 적용받을 수 있다. 거치 기간에는 매월 이자만 내면 된다. 상환 기간은 최장 7년이다. 중도 상환 수수료는 없다. 햇살론 유스는 서민금융진흥원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이후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대면 심사를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 "울며 참치 먹기"…계열사에 선물세트 강요한 사조산업 과징금

    "울며 참치 먹기"…계열사에 선물세트 강요한 사조산업 과징금

    경제일반
    2020-01-22 14:25:20 박한별
      사조산업㈜이 그룹 계열사 직원들에게 명절마다 선물세트를 팔거나 구매하도록 강요해온 사실이 드러나 약 15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2012∼2018년 설·추석 명절 전후로 그룹 임직원에게 자사가 제조한 명절선물세트를 구입·판매하도록 강요한 사조산업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14억7천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공정위는 이러한 사조산업의 행위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제23조 제1항과 제3항으로 금지하는 '사원판매'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사조산업은 2012년부터 명절연휴에 맞추어 자사와 5개 계열사가 만든 '사원판매용 선물세트'를 별도로 출시해 직원들을 통 해 구매를 강요하고 판매 실적을 사업(경영) 계획에도 반영했다.  2018년 추석의 경우에는 각 계열사 대표이사와 부과장 등 중역급 임직원에게 2천만원~1억2천만원의 금액을 할당했다.  또한 일별 구매·판매 실적을 그룹 내부통신망에 공지하고 됐고, 실적 부진 계열사에 대한 불이익을 언급한 회장 명의의 공문까지 발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지난 17일 가공식품·생활용품 명절선물세트를 제조하는 8개 사업자에 대해 사원판매 행위를 금지하도록 당부했다.   
  • 지난해 자동차 판매액 2.9%↑…수입차 점유율 28%

    지난해 자동차 판매액 2.9%↑…수입차 점유율 28%

    경제일반
    2020-01-22 13:51:26 김동식
    ▲ 2019년 자동차 내수판매 금액 (단위: 십억원, 천대, %  // 도표=한국자동차산업협회)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의 판매액이 59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된 자동차는 전년보다 1.8% 줄었지만 판매액은 2.9% 증가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22일 발표한 '2019년 국내 자동차 내수 판매액 현황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은 자료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동차 판매 대수는 총 179만5천대로 줄었지만, 판매액은 59조230억원으로 전년(57조3천700억원)보다 2.9% 증가했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 평균 판매가격은 전년(3천140만원)보다 4.7% 오른 3천290만원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물가상승률 0.4%보다 높은 인상률이다.  이중 수입차를 제외한 국산차 판매는 152만대로 전년보다 0.9% 감소했지만, 판매액은 42조4천890억원으로 4.2% 증가했다. 대당 평균가격은 2천790만원으로 5.2% 올랐다. 이같은 결과는 국내 소비 수요의 고급화, 차별화 확산에 따라 국내 자동차 생산도 고부가가치 위주로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수입차는 판매가 27만5천대로 6.0% 줄었고, 판매액도 16조5천340억원으로 0.3% 감소했다. 수입차는 판매 물량 기준으로는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3%였지만, 판매금액 기준으로는 28.0%다. 수입차의 대당 평균가격은 6천만원으로 국산차의 2배가 넘었다. 수입차 대당 평균가는 전년(5천660만원)과 비교해 6.0% 상승했다. 수입차 판매를 국가별로 보면 시장점유율 1위는 판매액 10조3천910억원을 기록한 독일이었다. 독일은 수입차 판매액의 62.8%를 가져갔다. 독일은 국산차를 포함한 시장점유율에서도 17.6%를 차지했다. 독일차의 대당 평균가격은 6천500만원이 넘어 고급차 시장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위는 미국으로 판매액이 1조9천510억원으로 나타났다. 물량 기준으로는 8.8% 감소했으나 금액 기준으론 0.8% 감소에 그쳤다. 일본은 판매액이 1조 870억원으로 불매운동 여파에 전년대비 18.0% 감소했다. 대당 평균가격은 4천600만원으로 5.1% 상승했다. 이어 영국(9천990억원), 스웨덴(9천660억원), 프랑스(4천170억원), 중국(1천390억원) 등 순이었다. 7위 중국은 전년(560억원)과 비교해 판매액이 147.7%나 증가해 높은 성장을 보였다. 볼보의 대형 세단과 중국 토종업체의 전기버스 판매 급증이 영향을 미친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전기동력차는 총 143만3천대 팔려 전년보다 14.6% 증가했다. 판매액으로 보면 5조7천900억원으로 23.4% 늘었다. 전체 차량 중 전기동력차 비중은 9.8%였고, 전기동력차 판매액 중 32.8%는 수입차였다. 정만기 자동차협회 회장은 "작년 내수 시장은 판매 정체를 보였지만, 수요의 고급화·차별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국내 자동차 업체들은 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기에 신차를 개발하고 정부는 연구개발 지원과 함께 보조금 정책 재편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종근당, 활성비타민 ‘벤포벨’…높은 흡수율 주목

    종근당, 활성비타민 ‘벤포벨’…높은 흡수율 주목

    경제일반
    2020-01-22 13:29:20 최성애
    ▲ 벤포벨B[데일리환경=최성애 기자]최근 고함량 활성비타민이 육체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며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관련 시장은 매년 30%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타민 제품을 고를 때 자신에게 필요한 성분인지, 함량이 충분한지, 활성형 비타민이 맞는지 등을 충분히 살펴보고 선택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제품 ‘벤포벨’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 D, E,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해 하루 한 알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제품이다.  벤포벨의 주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신경통, 근육통 개선에 효과적인 활성형 비타민B1성분이다. 일반 비타민 B1 제제보다 생체이용률이 높고 복용 시 약효가 빠르게 발현되며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벤포티아민 외에도 비타민 B2, B6, B12를 각각 100mg분량으로 함유하고 있고 피로회복과, 구내염, 피부염 등에 효과가 있다.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UDCA성분 30mg과 항산화 기능,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Q10,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인 이노시톨,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 비타민C, D, E 등 현대인들의 건강 관리에 필요한 성분이 최적의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은 1일 1회 복용으로 하루에 필요한 권장량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으며, 정제의 크기를 줄여 목넘김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패턴,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만성피로와 면역력 및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복용 가능한 벤포벨이 현대인의 피로회복과 건강환경관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직장인 평균소득 297만원…남성소득은여성의 1.5배

    직장인 평균소득 297만원…남성소득은여성의 1.5배

    경제일반
    2020-01-22 13:19:11 이동민
    ▲ 도표=통계청  2018년 기준 국내 임금노동자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보다 10만원 는 297만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남성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여성의 1.5배에 달해 성별 임금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8년 임금근로 일자리별 소득 결과'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297만원, 중위소득은 220만원으로 전년보다 10만원씩(3.4%, 4.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구간별 분석으로는 150만∼250만원 미만이 28.9%로 가장 많았고, 85만원 미만이 16.3%, 250만∼350만원 미만은 15.4%, 85만∼150만원 미만은 11.2% 등 순이었다. 또한 상대적인 저소득 임금근로자(중위소득의 50% 미만)의 비중은 20.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작아졌다. 반면 '중간계층'인 임금근로자(중위소득의 50∼150%) 비중은 49.0%로 전년보다 1.2%포인트 늘었다.  통계청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저소득계층 감소와 중간소득계층 증가는 소득분배가 어느정도 개선됐다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숙박음식점업, 사업시설관리, 보건사회복지서비스등에서 임금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나 최저임금 인상의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성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은 347만원으로 여성(225만원)의 1.5배에 달했다. 여성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은 전년보다 12만원(5.5%) 증가한 반면 남성은 9만원(2.7%) 증가 에 그쳤지만, 여전히 여성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은 남성 임금근로자의 64.8%에 불과했다. 연령대별 평균소득은 남성은 40대(427만원), 여성은 30대(279만원)로 가장 높았다. 20년 이상 근속한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735만원으로 근속기간이 길수록 소득은 높았다. 1년 미만 근속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169만원에 불과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근속기간이나 연령, 학력, 전공, 직종 등 임금의 성별 격차에 영향을 줄 변수는 상당히 많지만, 경력 단절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남녀 보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면서 "경력단절에 대해 어떤 정책을 펴느냐가 격차를 줄이는데 관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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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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