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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

  • 금융당국, '마이데이터' 지원...여전법 개정 검토

    금융당국, '마이데이터' 지원...여전법 개정 검토

    경제일반
    2020-01-29 16:43:03 김동식
    ▲ 은성수 금융위원장(맨 오른쪽)이 이달 16일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저축은행업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카드사의 마이데이터(MyData) 사업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저축은행업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카드사들의 건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카드사 8곳 등 여신전문금융회사 15곳의 CEO가 참 석했다. 이날 카드사들은 은 위원장에게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와 '마이페이먼트(MyPayment·지급지시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여신전문금융업법을 개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카드사들의 이러한 요청은 최근 데이터 3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여전법에 마이데이터를 겸영 업무로 삼을 수 있도록 반영해달라는 요지다.  카드사가 마이페이먼트를 겸영 업무로 사미 위해서는 우선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이 전제되어야 한다.   자리를 함께한 캐피털업계는 중소기업 공장 부지 등 부동산리스 진입 규제 완화를, 신기술금융업계는 창업투자회사와 비교해 공정한 투자 여건 조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금융위는 여전업계의 건의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융통성 있게 검토하기로 했다.  은 위원장은 "카드사는 회원 소비지출 정보, 대금 결제 관련 정보, 가맹점 280만 곳의 매출정보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마이데이터,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빅데이터 분석·가공·판매·컨설팅 등 신사업을 적극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이어 "데이터 3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정부도 하위 법령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또 부동산리스와 신기술금융업 규제를 합리화하고 렌탈업 등 부수 업무 확대를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은 위원장은 혁신적 서비스 개발, 고비용 영업구조 개선,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업계 CEO들에게 당부했다.  
  • 해양환경공단, 부패방지 시책평가 4년 연속 "우등생"

    해양환경공단, 부패방지 시책평가 4년 연속 "우등생"

    경제일반
    2020-01-29 16:16:52 박한별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이 2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고 청렴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2019년도에는 134개의 공직유관단체를 포함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270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그동안 경영진의 반부패 청렴 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부패방지 정책을 추진했다.  공단은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함으로써 지속적인 반부패 청렴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부패취약분야 제도개선과 임직원 청렴문화 혁신을 위한 24개 세부추진과제를 100% 이행하는 등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이번 시책평가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전 임직원이 반부패 청렴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부패방지 시책평가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종로구,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체계 강화

    종로구,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체계 강화

    경제일반
    2020-01-29 16:04:37 최성애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최근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하여 ‘종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바이러스의 조기발견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김영종 구청장 주재 재난안전대책본부 28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는 코로나바이러스가 감염병 위기경보단계 중 주의 단계를 넘어 27일 ‘경계’로 격상되고, 국내 확진자 또한 4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회의 결과에 따라 종로구는 ‘의심환자 감시 강화’, ‘관내 의료기관 대응강화’, ‘방역대책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지속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아직 관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14일 이내 후베이성 방문자나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자, 확진환자와 접촉한 자, 중국을 다녀온 후 폐렴 증상을 보이는 자 등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정보와 변화하는 상황 등을 즉시 반영하여 의심환자 사례를 수집하고자 한다.또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관내 의료기관에 방문할 시 해외 여행력을 확인하고 건강보험수신자조회를 통해 중국 우한시 방문 여부를 확인한다. 무엇보다 의심환자는 신속하게 신고하여 감염병 전파를 막는데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아울러 총 7개의 실무반으로 구성된 종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한다. ▲상황총괄반(보건위생과, 재난안전과)에서는 재난상황 관리 및 출입국자 등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의료자원지원 등에 나선다. ▲생활지원반(복지지원과)에서는 감염병 위기기간 중 발생한 각종 피해사례의 종합 및 보상, 복구를 수행하게 된다. ▲의료방역반(의약과)은 의료기관 관리, 선별진료소를 운영 지원하고 접촉자 관리를 실시한다. ▲환경정비반(청소행정과)에서는 격리시설, 자가 격리 가구 등에서 배출된 폐기물로 인한 감염 확산이 없도록 폐기물의 처리서부터 소독, 운반, 보관 등의 관리를 지원한다. ▲행정지원·자원봉사반(총무과)에서는 주민대피 안내 등을 맡고 ▲질서협력반(자치행정과)은 응급환자 및 신속한 주민대피를 위한 동선 확보, 피해지역 출입통제 및 질서유지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재난홍보반(홍보전산과)은 감염병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SNS 등을 활용하여 즉각적으로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소통하는 최전방에 서게 된다.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37.5도 이상 발열, 기침 및 호흡곤란 등이 주요증상으로 꼽힌다.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및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관리가 필수적이며 기침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반드시 방문해야 한다. 또 후베이성 등 중국 방문으로 의심 증상을 보일 시 가까운 보건소 및 1339번으로 문의한다.김영종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 또한 격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차원에서도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자 한다.”면서 “아직 종로구에는 확진환자가 없지만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주민들이 많다.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 및 예방안전수칙을 SNS와 관내 IPTV, 온라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고 대응체계 역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나주 SRF발전소 30일 시험가동...거버넌스위원회 역할 주목

    나주 SRF발전소 30일 시험가동...거버넌스위원회 역할 주목

    경제일반
    2020-01-29 15:35:28 이동민
    ▲ 나주 SRF 열병합 발전소(사진=나주시 제공) 전남 나주혁신도시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시험가동이 30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9일 이달 30일부터 오는 5월18일까지 90일간 발전소 시험가동·본가동과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전소 가동에 따른 환경영향조사도 시험가동 60일간과 본가동 30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주민 수용성 조사까지 완료되면 SRF발전소는 오는 6월경에 가동 여부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SRF 발전소의 시험가동은 SRF 연료 투입량에 따라 연소실 내부 온도를 850도에서 1천도까지 올리면서 발전소 가동상황을 점검한다. 이후 본가동 기간에는 하루 약 440t의 SRF를 투입한다. 환경영향평가는 SRF 발전시설 가동 전 1차례, 가동 중 2차례 실시 예정이며, 시행업체는 도화엔지니어링이 선정됐다. 도화엔지니어링은 발전소를 중심으로 반경 5㎞ 이내, 9개 지점에서 측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환경영향평가 측정 항목으로는 △일반대기 7개 △유해대기 10개 △악취 10개 △고형연료 성분 7개 △ 소음 3개 지점 △ 굴뚝 오염물질 19개 등이며 최종 보고서는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17일까지 작성될 예정이다.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는 환경영향조사에 이어 발전소 가동 여부를 결정할 주민수용성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거버넌스 위원회의 주민수용성조사는 환경영향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민 공론화 방식과 주민투표 방식을 혼합해 이뤄진다. 거버넌스 위원회 관계자는 "모든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주민수용성조사는 환경영향조사 보고서가 최종 채택되는 6월 말 쯤 공론화 조사와 함께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기업 '패자부활' 돕는다…정부, '재도전 성공패키지' 모집

    기업 '패자부활' 돕는다…정부, '재도전 성공패키지' 모집

    경제일반
    2020-01-29 13:53:33 김동식
      창업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기업인에게 다시 한 번 재창업의 기회를 노릴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29일 창업에 실패한 기업인의 재기를 지원하는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 참여자를 3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3년 이내 기업 대표자로, 대상으로 선정되면 8개월간 실패 원인 분석 등 재창업 교육, 전문가 상담, 사무공간·사업화 자금 등을 일괄 지원받는다. 올해 지원 규모는 297명 내외로, 이번 모집에선 일반형 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270명을 우선 선정한다. 나머지 민간투자 연계형 패키지 사업는 3월 예정로 예정되어 있다.  일반형은 지역별 주관기관에서 재창업자를 모집·선발해 사업화 자금을 최대 6천만원 지원한다.  민간투자 연계형은 민간투자사가 모집·선발해 정부가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민간의 적극적인 투자 유도를 위해 지난해 7명에서 2배 이상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중기부는 또한 재창업 기업이 민간 투자자를 만날 기회를 늘리기 위해 올해부터 재도전 IR 대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내는 기업에게는 후속 자금을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연계해 재창업자금 신청 시 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가점도 받게 된다.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K-스타트업, 재도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 공고를 통해서도 확인할 있다.  신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 기업 절반 이상 "채용 공정성 강화해야"

    기업 절반 이상 "채용 공정성 강화해야"

    경제일반
    2020-01-29 11:46:38 박한별
    ▲ 도표=사람인 제공  국내 기업 절반 이상이 채용 공정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29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기업 인사담당자 222명을 대상으로 채용 공정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업 인사담당자 61%가 채용 공정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사됐다.  답변한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자사 채용 공정성을 100점 만점 기준 평균 77점으로 평가했다.인사담당자들이 느끼는 서류 전형 불공정 평가 항목으로는 나이(46%·복수응답), 학력(37%), 성별(33%), 출신학교(28%) 등이었다.  면접 전형의 불공정 질문에 대해서는 결혼·연애·출산(49%·복수응답)이 1위, 나이(38%), 가족(20%) 순이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채용에 접목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사대상의 절반 이상인 55%가 불공정 평가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실제로 AI 채용 평가를 도입할 의향이 있는 기업은 45%였고, 그 이유로 '사람의 주관적인 편견을 배제할 수 있어서'(77%·복수응답)라고 답변했다.  사람인 관계자는 "불공정 채용 근절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계속되면서 AI 채용 시스템이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적절히 활용하면 공정 채용을 돕는 편리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방부 "통합신공항 의성 비안·군위 소보 추진"

    국방부 "통합신공항 의성 비안·군위 소보 추진"

    경제일반
    2020-01-29 11:23:15 이동민
    ▲ 김주수 의성군수가 22일 군수실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의성군 제공) 국방부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로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후보지로 결정했다. 국방부는 29일 "지난 21일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에서 3개 지역 중 '의성 비안'이 참여율과 찬성률이 가장 높아 '의성 비안·군위 소보'가 선정기준에 따른 이전부지로 사실상 결정됐다"고 밝혔다.   '의성 비안·군위 소보'는 지난 21일 치러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을 위한 의성-군위 주민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얻었다.  국방부의 부지 선정 절차는 선정위원회가 유치를 신청한 지방자치단체를 심의하면 국방부 장관이 확정하도록 돼 있다.  국방부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와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에 대한 주민투표 찬성률(50%)과 투표율(50%)을 합산해 점수가 높은 곳을 선정했다. 주민투표 결과를 환산한 점수는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가 89.52로 단독후보지(군위 우보) 78.44보다 10점 이상 앞섰다. 그러나 군위군은 주민투표 결과에 불복해 단독후보지인 군위 우보 유치 신청을 했으나 국방부는 오늘 주민투표 결과를 존중해야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국방부는 "군위군수의 유치신청은 이전부지 선정기준 및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뤄져야 하는 절차적인 행정행위로서 6만여 명의 군위·의성군민이 참여한 주민투표 결과는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또한 "법률 및 지역사회 합의에 따라 정당하게 수립된 선정기준 및 절차와 그에 따른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향후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의성비안·군위소보를 이전부지로 선정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휴가비 챙기세요"...‘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30일부터 신청

    "휴가비 챙기세요"...‘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30일부터 신청

    경제일반
    2020-01-29 11:04:34 이동민
    ▲ 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신청 접수가 30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휴가문화 개선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원씩 지원해 근로자가 적립된 40만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하는 사업이다. 모집 규모는 8만 명으로 소득수준, 고용형태 등 근로자의 신청 자격 조건은 없다. 다만 병·의원 소속 의사, 회계 및 세무 관련 서비스업 소속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법무 관련 서비스업 소속 변호사 및 변리사, 의약품 및 의료용품 소매업 소속 약사 등 일부 전문직 근로자는 제외된다. 올해는 대상을 확대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근로자도 참여가 가능하다.  3월까지 모집과 적립금 조성이 완료되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11개월간 근로자가 적립금을 사용하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중소기업확인서와 사업자등록증, 비영리민간단체와 사회복지법인은 단체등록증 또는 설립허가증과 고유번호증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기업 내 일부 근로자만 참여 신청할 수도 있으며, 모집기간 이후 입사자는 나중에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는 시중과 동일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되는 전용 온라인몰 ‘휴가#’에서 40여 개 주요 여행사의 9만 여개 상품의 검색 및 가격 비교가 가능하며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다.   우수 참여기업에게는 장관상 등 정부 포상도 주어진다. 참가한 기업에게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증서가 발급되고, 각종 지원 혜택이 있는 가족친화인증, 여가친화인증,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성과공유제(예정) 등 정부인증 신청 시 가점이 제공되거나 실적으로 인정된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약 1만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근로자 10만 명이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며, “만족도가 매우 높고 근로자를 위한 기업의 대표적인 제도로 정착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노조 '출근저지 투쟁' 종료...윤종원 행장 27일만에 공식 취임

    노조 '출근저지 투쟁' 종료...윤종원 행장 27일만에 공식 취임

    경제일반
    2020-01-29 10:42:02 김동식
    ▲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사진제공=IBK기업은행)'낙하산 논란'으로 노조와 갈등을 빚어왔던 윤종원 IBK기업은행 신임 행장이 29일 오전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27일 만에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윤 행장은 뒤늦은 취임사를 통해 "IBK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만들어가겠다"며 "'혁신금융'과 '바른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혁신기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행장은 이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튼튼한 자본력과 디지털 전환을 강조하고 업무 기조로 신뢰, 실력, 사람, 시스템 등 4가지를 언급했다. 윤 행장은 "고객 중심의 업무 방식과 조직 문화로 신뢰받는 은행"이 돼야 한다며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 행장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인 'IBK창공 구로'와 IBK창공구로의 1기 육성기업인 '올트'를 방문할 계획이다. 앞선 지난 27일 윤 행장과 김형선 기업은행 노조위원장은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6대 노사 공동선언'에 서명하고 극적으로 합의를 이뤘다.   공동선언에는 노조추천이사제를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추진한다는 내용과 함께 임원 선임 절차의 투명성을 조건으로 담고 있다.  또한 노조와 합의된 임금체계 개편, 희망퇴직 문제 해결, 직원 처우 개선 등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기업은행 노조는 28일 성명을 통해 윤 행장에 대한 출근 저지 투쟁 종료를 공식 선언했다.  노조는 그동안 여당이 지난 대선에서 '낙하산 인사 근절'을 명시한 금융노조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협약을 파기했다며 이에 대한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해왔다.  이후 당정이 나서 노사간 대화의 창구를 마련하면서 갈등의 출구를 찾았다.  노조는 "어제와 오늘에 걸쳐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공식적인 유감 표명과 행장 선임에 관한 제도 개선 추진을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윤 행장도 지난 22일부터 설 연휴까지 김형선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측과 줄기차게 대화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 정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에 118억원 지원

    정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에 118억원 지원

    경제일반
    2020-01-29 09:30:40 김동식
    ▲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시범과제 일러스트. 100m를 7초에 주파하는 로봇 슈트(이미지=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정부가 올해 산업 난제에 도전하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전용사업에 118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 호텔에서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2020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란 성공을 담보로 하는 기존 연구개발(R&D) 방식에서 벗어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과제를 말한다.  산업부는 지난해 3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8월 6개 시범과제에 대한 대국민 평가 발표회를 진행한 바 있다.  산업부는 올해 특정 사업에 제한을 두지 않고 미래 산업의 핵심 주제가 되는 10개 테마를 발굴하고, 60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118억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테마는 그랜드챌린지위원회에서 발굴해 확정하고 세부 과제는 과제 참여자가 직접 기획해 제시한다. 산업부는 여기에 개념연구 단계를 새롭게 도입해 아이디어 기획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과제 수행자는 '개념연구-선행연구-본연구' 총 3단계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 중 개념연구와 선행연구 과정은 토너먼트형 R&D 방식으로 복수의 기관을 선발·지원하는 방식으로, 3단계인 본연구는 2단계 선행연구 기관 중 성과가 우수한 기관이 수행한다.  이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발표회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연구용역 현황을 발표와 그랜드챌린지위원회 2기 위원의 의견 발표 시간도 마련됐다.  테마 연구 결과 발표에서는 국내외 문헌 연구, 공상과학(SF) 영화·소설 분석, 기술전문가 수요조사,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바탕으로 마련한 미래 사회의 모습, 이를 위해 필요한 미래 기술 등이 제시됐다.  위원회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월까지 테마 후보를 도출하고, 이후 대국민 공청회를 통해 최종 테마를 선정한 다음, 3월 중 확정된 테마를 공고해 접수한 테마별 세부 과제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자들의 대담하고 창의적인 도전이 이어지고 한국의 중장기 기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화재사고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주 고객 中관광객까지 ‘우한 폐렴’으로 줄어

    화재사고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주 고객 中관광객까지 ‘우한 폐렴’으로 줄어

    경제일반
    2020-01-28 20:53:50 안상석
     ▲ 설 명절 연휴였던 지난 26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연기를 들이마신 투숙객과 호텔직원 37명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투숙객과 직원 등 약 600명이 대피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호텔 지하 1층에서 시작됐으며, 불이 난 지 약 2시간 만인 오전 6시 33분께 큰불은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화재가 발생한 바로 이 호텔에 주목하고 있다.호텔의 정식 명칭은 ‘그랜드앰배서더어소시에이티드위드풀만(Grand Ambassador Seoul associated with Pullman)’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호텔이다. 앰배서더호텔그룹의 창업주 故서현주 회장은 미군의 주둔과 UN 위원들의 방한으로 호텔 수요가 늘면서 관광호텔 설립이 활기를 띠던 1955년, 민간자본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금수장’을 열고 호텔사업에 뛰어들었다. 이어 1965년 8월 ‘앰배서더’로 호텔명을 바꿨다. 이 이름엔 호텔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사관이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1980년대 후반 미국계 대형 호텔 체인이 들어오기 시작할 무렵 앰배서더는 프랑스 계열의 호텔 체인 그룹인 ‘ 어코르’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유럽식 경영기법을 도입했다.앰배서더호텔그룹은 현재 직영 또는 경영 제휴 형태로 국내에 24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그랜드앰배서더호텔은 그 중의 맏형이라 볼 수 있다. 어코르의 럭셔리브랜드인 ‘풀만’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 볼 수 있다. 앰배서더호텔그룹 본사도 이 호텔 내에 위치한다. 이 호텔에서 화재가 난 것은 1955년 설립 이후 처음이라고 전해진다. 이 때문에 이번 사건으로 인한 충격파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게 관측이다.화재 이후 객실을 비롯한 식당 등 모든 영업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한 그랜드앰배서더호텔은 현재 물질적 피해보다 큰 타격은 브랜드 가치의 추락으로 보인다. 노보텔앰배서더서울동대문의 한 직원은 “그랜드앰배서더 화재는 분명 직간접적으로 호텔 영업 등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중국인 관광객이 이비스 등 중저가 앰배서더그룹 소속 호텔들의 투숙객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화재 발생에 이어 ‘중국 우한 폐렴’ 사태가 확산되고 있어 앰배서더호텔그룹을 이끌고 있는 서정호 회장이 어떤 카드를 쥐고 돌발 변수를 해결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아디다스, 키 시티 팩 ‘울트라부스트 서울’ 한정판 에디션 출시

    아디다스, 키 시티 팩 ‘울트라부스트 서울’ 한정판 에디션 출시

    경제일반
    2020-01-28 20:39:03 이동규
    ▲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서울의 남대문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울트라부스트 서울’ 한정판 에디션을 1월 28일 국내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싱가포르의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 타이페이의 101 빌딩, 시드니의 선샤인 비치 등 아시아 8개 주요 도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된 8개의 키 시티 팩 중 하나로, 한국에서는 ‘울트라부스트 서울’ 에디션만 출시된다. 이번 ‘울트라부스트 서울’ 에디션은 서울의 남대문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을 상징하는 컬러인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로 디테일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국보 1호 남대문의 강렬한 주홍빛 단청에서 영감을 받은 솔라 레드 컬러의 삼선, 화이트 컬러의 바디, 블루 컬러의 힐 프레임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와 더불어 트렌디한 그레이 컬러의 부스트 힐컵에는 도시를 상징하는 ‘SEOUL’이 새겨져,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도시의 모습을 더욱 모던한 스타일로 연출했다. 이번 ‘울트라부스트 서울’ 은 ‘서울’을 상징하는 한정판 스니커즈로서 의미와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은 물론, 최신 울트라부스트 20의 모든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다. 아디다스의 상징인 ‘부스트 미드솔’은 지면을 밟을 때 발생하는 모든 운동 에너지를 추진력으로 바꿔주고, 탄력적인 쿠셔닝으로 뛰어난 반응성과 러닝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프라임니트’로 짜여진 어퍼는 마치 양말을 신은 듯 부드럽고 편안한 최상의 착화감을 선사한다. 아웃솔은 뛰어난 신축성의 ‘스트레치웹(Stretchweb)’ 과 독일의 명품 타이어 컨티넨탈사의 고무로 제작되어, 어떠한 지면에서도 최적의 접지력을 발휘하면서도 동시에 유연하고 민첩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해준다. 신발 바닥면의 ‘토션 스프링(Torsion Spring)’은 달리거나 착지할 때 더 빠른 추진력과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고, ‘3D 힐 프레임 (3D Heel Frame)’은 발 뒤꿈치를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도와준다.오직 국내에서만 특별하게 선보이는 ‘울트라부스트 서울’ 한정판 에디션은 1월 28일(화) 부터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와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센터, 홍대, 명동, 타임스퀘어, 코엑스 등 수도권 아디다스 주요 직영 매장과 수도권 내 주요 신발 전문 대형 멀티숍과 백화점 등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219,000원이다. 
  • 이랜드몰, 2020년 새해맞이 ‘2020특가’ 진행...“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이패드, 먹거리 등 특가 진행“

    이랜드몰, 2020년 새해맞이 ‘2020특가’ 진행...“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이패드, 먹거리 등 특가 진행“

    경제일반
    2020-01-28 20:28:31 최성애
     ▲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1월을 마무리하며 29일 인기 상품을 특가에 제공하는 ‘2020특가’ 행사를 진행한다.이랜드몰은 29일 단 하루, 시간대별 특가 상품과 반값쿠폰, 온종일 진행되는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2020특가’는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오전 9시에는 애플 아이패드 7세대 모델을 30만 4,500원에, 11시에는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를 2,050원에, 오후 1시에는 비비큐(BBQ) 황금올리브속안심과 콜라 세트를 9,500원에 제공하고, 오후 3시에는 뚜레쥬르 엔젤프레즈 쉬폰을 1만 500원에, 마지막 오후 5시에는 애플 에어팟 2세대를 9만 4,500원에 특가로 제공한다.오전 9시부터 줄줄이 계획되어 있는 기획전 반값쿠폰 행사도 풍성하다.▲오전 9시 프라다, 구찌 등 해외명품브랜드 ▲오전 11시 유솔, 인디고키즈 등 이랜드 아동복브랜드 ▲오후 1시 로엠 ▲오후 3시 위닉스, 해피콜 등 가전 ▲오후 5시 스파오 장바구니 반값 쿠폰을 각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한다.추가로 인기상품을 최대 90%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 특가’ 상품은 ▲허닭 신제품 발매기념 특가 990원, ▲판도라, 스와로브스키 구찌 등 주얼리 아이템을 3만 9,670원부터, ▲프라카, 파뷔에, 로얄애덜리 등 테이블웨어 인기브랜드를 8,900원 균일가에 이랜드몰 단독특가 가격으로 선보이고 가전, 모던하우스, 슈펜 등의 인기브랜드 상품을 단 하루 동안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한다.이외에도 총 500여 개의 특별 할인 가격 상품을 준비했으며, 29일 단 하루 이랜드몰 애플리케이션 혹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이랜드몰 관계자는 “특가행사 진행 시마다 인기 있던 상품들을 모아서 기획한 행사”라고 말하며, “이번 특가행사를 통해 고객분들께서 연휴간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작년 기업 신용등급 뚝↓...오른 기업보다 떨어진 기업 많아

    작년 기업 신용등급 뚝↓...오른 기업보다 떨어진 기업 많아

    경제일반
    2020-01-28 17:35:42 이동민
    ▲ 나이스신용평가 신용등급 변동 추이(도표=나이스신용평가 제공)  지난해 신용등급이 떨어진 기업이 오른 기업보다 많은 것으로 분석돼 1년 만에 신용등급 변동 방향이 하락 우위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스신용평가 28일 발표한 '2019년 신용등급 변동 현황 및 2020년 신용등급 방향성'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등급이 상승한 회사가 19곳, 하락한 회사가 31곳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하락 기업 수가 크게 증가한 반면 상승 기업은 준 수치다. 2018년에는 상승 기업 24곳, 하락 기업 21곳이었다.  신용등급 상하향 배율(Up/Down Ratio/상승 기업 수를 하락 기업 수로 나눈 지표)로 분석한 결과로는 2019년 0.61배로 전년의 1.14배보다 낮아졌다. 나이스신평의 신용등급 상하향 배율은 2018년 1배를 넘었으나 1년 만에 다시 1배 미만으로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신용등급 상하향 배율이 1배일 경우 상향 기업과 하향 기업 수가 같다. 높을수록 상승한 기업이 하락한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산업별로 분석해보면 신용등급 상향 기업은 건설, 석유화학, 증권 업종이었고 하향 기업은 자동차,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소매유통, 식품, 생명보험 업종이었다.  한편 작년 말 기준 신용등급 전망이 '긍정적'이거나 등급 상향 검토 대상인 기업은 16곳에 그쳤지만 등급 전망이 '부정적'이거나 등급 하향 검토 대상인 기업은 28곳에 달했다. 이같은 결과는 다른 신용평가회사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한국기업평가는 작년 등급 상승 회사가 12곳, 하락 회사는 21곳이라고 밝혔다. 전년(상승 15곳, 하락 17곳)에 비해 신용등급 배율이 낮아졌다. 한국신용평가의 경우 작년 신용등급 상승 13곳, 하락 21곳으로 전년(상승 13곳, 하락 11곳)에 비해 신용등급 배율이 역시 1 밑이었다.   나이스신평은 "자동차·자동차부품 업계는 글로벌 수급 환경 악화와 수주환경 저하, 음식료·외식·소매유통 업계는 내수 경기 저하와 경쟁 심화 등이 주된 신용등급 하락 요인"으로 풀이했다.  
  • '올해 출발은 좋았지만'...신종코로나에 글로벌 증시 '털썩'

    '올해 출발은 좋았지만'...신종코로나에 글로벌 증시 '털썩'

    경제일반
    2020-01-28 16:51:48 김동식
      지난해 말 미중무역협상 등으로 연초 상승세로 출발했던 세계 주요국 증시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복병에 덜미를 잡혔다.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며 기세 좋게 치고 올라가던 뉴욕 증시의 3대 지수는 미국에 '우한 폐렴'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온 21일부터 혼조세를 보이다가 24일부터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우존스 지수는 27일(이하 현지시간) 월요일 개장과 동시에 전 거래일보다 453.93포인트(1.57%) 내린 28,535.8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51.84포인트(1.57%) 하락한 3,243.63을, 나스닥 지수는 175.60포인트(1.89%) 하락한 9,139.31을 기록했다. CNBC 방송은 다우존스 지수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 5거래일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10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미국 증권업 관계자는 "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한다"면서 "코로나바이러스는 글로벌 경제에 얼마나 심하게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모르는 '최고의 불확실성'"이라고 말했다.유럽 증시는 미국 지수보다 더 낙폭이 컸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지수가 2.68% 하락한 것을 필두로, 영국 런던 FTSE 지수는 2.29%,  프랑스 파리 CAC  지수는 2.68%,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2.74%로 모두 2%대의 낙폭을 나타내며 하락했다.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도 마찬가지다.  전날 2%대의 급락세를 보인 일본에 이어 설 연휴를 끝내고 28일 개장한 한국 주식 시장에서도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각각 3.09%, 3.04% 하락세로 마감했다. 국내 증권업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통제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기 전까지 위험 선호 흐름이 등장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증시는 중국 정부의 춘제 연휴 연장 조치에 따라 재개장 시점이 31일에서 다음달 3일로 늦춰졌다. 글로벌 증시 관계자들은 확산일로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불안하게 주시하며 중국 증시가 재개장 되는 다음달 3일에 벌어질 충격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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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부,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케이-알이(K-RE) 100’ 출범식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케이-알이(K-RE) 100’ 출범식 개최

    올해부터 88개 공공기관 대상 ‘재생에너지 사용실적’ 경영평가에 반영
    이정윤 2026-02-11 21:54:13
  • 한‧이탈리아 에너지 전환과 공급망 협력 논의… 정상회담 후속조치
    친환경가이드

    한‧이탈리아 에너지 전환과 공급망 협력 논의… 정상회담 후속조치

    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원전 등의 분야에서 양국 협력 확대 모색
    이정윤 2026-02-11 21:46:29

ESG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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