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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지난해 자동차 판매액 2.9%↑…수입차 점유율 28%

    지난해 자동차 판매액 2.9%↑…수입차 점유율 28%

    경제일반
    2020-01-22 13:51:26 김동식
    ▲ 2019년 자동차 내수판매 금액 (단위: 십억원, 천대, %  // 도표=한국자동차산업협회)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의 판매액이 59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된 자동차는 전년보다 1.8% 줄었지만 판매액은 2.9% 증가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22일 발표한 '2019년 국내 자동차 내수 판매액 현황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은 자료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동차 판매 대수는 총 179만5천대로 줄었지만, 판매액은 59조230억원으로 전년(57조3천700억원)보다 2.9% 증가했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 평균 판매가격은 전년(3천140만원)보다 4.7% 오른 3천290만원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물가상승률 0.4%보다 높은 인상률이다.  이중 수입차를 제외한 국산차 판매는 152만대로 전년보다 0.9% 감소했지만, 판매액은 42조4천890억원으로 4.2% 증가했다. 대당 평균가격은 2천790만원으로 5.2% 올랐다. 이같은 결과는 국내 소비 수요의 고급화, 차별화 확산에 따라 국내 자동차 생산도 고부가가치 위주로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수입차는 판매가 27만5천대로 6.0% 줄었고, 판매액도 16조5천340억원으로 0.3% 감소했다. 수입차는 판매 물량 기준으로는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3%였지만, 판매금액 기준으로는 28.0%다. 수입차의 대당 평균가격은 6천만원으로 국산차의 2배가 넘었다. 수입차 대당 평균가는 전년(5천660만원)과 비교해 6.0% 상승했다. 수입차 판매를 국가별로 보면 시장점유율 1위는 판매액 10조3천910억원을 기록한 독일이었다. 독일은 수입차 판매액의 62.8%를 가져갔다. 독일은 국산차를 포함한 시장점유율에서도 17.6%를 차지했다. 독일차의 대당 평균가격은 6천500만원이 넘어 고급차 시장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위는 미국으로 판매액이 1조9천510억원으로 나타났다. 물량 기준으로는 8.8% 감소했으나 금액 기준으론 0.8% 감소에 그쳤다. 일본은 판매액이 1조 870억원으로 불매운동 여파에 전년대비 18.0% 감소했다. 대당 평균가격은 4천600만원으로 5.1% 상승했다. 이어 영국(9천990억원), 스웨덴(9천660억원), 프랑스(4천170억원), 중국(1천390억원) 등 순이었다. 7위 중국은 전년(560억원)과 비교해 판매액이 147.7%나 증가해 높은 성장을 보였다. 볼보의 대형 세단과 중국 토종업체의 전기버스 판매 급증이 영향을 미친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전기동력차는 총 143만3천대 팔려 전년보다 14.6% 증가했다. 판매액으로 보면 5조7천900억원으로 23.4% 늘었다. 전체 차량 중 전기동력차 비중은 9.8%였고, 전기동력차 판매액 중 32.8%는 수입차였다. 정만기 자동차협회 회장은 "작년 내수 시장은 판매 정체를 보였지만, 수요의 고급화·차별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국내 자동차 업체들은 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기에 신차를 개발하고 정부는 연구개발 지원과 함께 보조금 정책 재편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종근당, 활성비타민 ‘벤포벨’…높은 흡수율 주목

    종근당, 활성비타민 ‘벤포벨’…높은 흡수율 주목

    경제일반
    2020-01-22 13:29:20 최성애
    ▲ 벤포벨B[데일리환경=최성애 기자]최근 고함량 활성비타민이 육체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며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관련 시장은 매년 30%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타민 제품을 고를 때 자신에게 필요한 성분인지, 함량이 충분한지, 활성형 비타민이 맞는지 등을 충분히 살펴보고 선택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제품 ‘벤포벨’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 D, E,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해 하루 한 알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제품이다.  벤포벨의 주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신경통, 근육통 개선에 효과적인 활성형 비타민B1성분이다. 일반 비타민 B1 제제보다 생체이용률이 높고 복용 시 약효가 빠르게 발현되며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벤포티아민 외에도 비타민 B2, B6, B12를 각각 100mg분량으로 함유하고 있고 피로회복과, 구내염, 피부염 등에 효과가 있다.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UDCA성분 30mg과 항산화 기능,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Q10,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인 이노시톨,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 비타민C, D, E 등 현대인들의 건강 관리에 필요한 성분이 최적의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은 1일 1회 복용으로 하루에 필요한 권장량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으며, 정제의 크기를 줄여 목넘김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패턴,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만성피로와 면역력 및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복용 가능한 벤포벨이 현대인의 피로회복과 건강환경관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직장인 평균소득 297만원…남성소득은여성의 1.5배

    직장인 평균소득 297만원…남성소득은여성의 1.5배

    경제일반
    2020-01-22 13:19:11 이동민
    ▲ 도표=통계청  2018년 기준 국내 임금노동자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보다 10만원 는 297만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남성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여성의 1.5배에 달해 성별 임금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8년 임금근로 일자리별 소득 결과'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297만원, 중위소득은 220만원으로 전년보다 10만원씩(3.4%, 4.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구간별 분석으로는 150만∼250만원 미만이 28.9%로 가장 많았고, 85만원 미만이 16.3%, 250만∼350만원 미만은 15.4%, 85만∼150만원 미만은 11.2% 등 순이었다. 또한 상대적인 저소득 임금근로자(중위소득의 50% 미만)의 비중은 20.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작아졌다. 반면 '중간계층'인 임금근로자(중위소득의 50∼150%) 비중은 49.0%로 전년보다 1.2%포인트 늘었다.  통계청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저소득계층 감소와 중간소득계층 증가는 소득분배가 어느정도 개선됐다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숙박음식점업, 사업시설관리, 보건사회복지서비스등에서 임금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나 최저임금 인상의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성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은 347만원으로 여성(225만원)의 1.5배에 달했다. 여성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은 전년보다 12만원(5.5%) 증가한 반면 남성은 9만원(2.7%) 증가 에 그쳤지만, 여전히 여성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은 남성 임금근로자의 64.8%에 불과했다. 연령대별 평균소득은 남성은 40대(427만원), 여성은 30대(279만원)로 가장 높았다. 20년 이상 근속한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735만원으로 근속기간이 길수록 소득은 높았다. 1년 미만 근속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169만원에 불과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근속기간이나 연령, 학력, 전공, 직종 등 임금의 성별 격차에 영향을 줄 변수는 상당히 많지만, 경력 단절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남녀 보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면서 "경력단절에 대해 어떤 정책을 펴느냐가 격차를 줄이는데 관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중국산이 국산으로 둔갑...지난해 원산지 표시 위반 4천여곳

    중국산이 국산으로 둔갑...지난해 원산지 표시 위반 4천여곳

    경제일반
    2020-01-22 11:27:54 이동민
    ▲ 사진=YTN 캡처  지난해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표시 밥업을 위한한 위반한 업소가 4천여곳에 이르고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원산지 표시 대상 업소 27만5천곳을 조사한 결과 위반업소가 4천4곳, 적발 건수는 4천722건으로 나타났다.  전년에 비해 위반업소 수는 2.2%했고 적발 건수도 4.6% 증가한 수치로, 위반 품목은 배추김치(23.4%)와 돼지고기(20.6%)가 많았고, 위반 업종은 일반음식점(58.4%)이 많았다. 위반 유형별 분석으로는 중국산을 국산으로 허위 표시한 경우가 33.1%로 가장 많았다. 농관원은 해당 업소와 관련자에 대해 형사처벌과 4억3천9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농관원은 원산지 표시 위반 형태가 갈수록 조직화되고 지능화함에 따라 디지털 포렌식을 포함한 과학적 단속기법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특별사법경찰관의 단속과 수사 역량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산지 부정유통 조기경보 서비스를 매월 제공하고 다양한 정보 책자를 발간해 단속 현장의 지침서로 활용하기로 했다.  농관원 관계자는 "올해는 단속 수사와 병행해 사업자와 판매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지도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소비자들도 원산지 확인과 의심 고(전화 1588-8112 / 농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지난해 일본맥주 뚝 ↓…맥주 수입액 금융위기 이후 첫 감소

    지난해 일본맥주 뚝 ↓…맥주 수입액 금융위기 이후 첫 감소

    경제일반
    2020-01-22 10:11:58 박한별
    ▲ 아시히 맥주  [데일리환경=박한별 기자]   지난해 맥주 수입액이 세계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9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22일 발표한 수출입 무역통계와 주류업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맥주 수입액은 2억8천88만달러(약 3천278억원)로, 전년 3억968만달러(약 3천614억원)보다 9.3% 감소했다. 이 결과는 국내에 수입맥주가 본격적으로 수입되기 시작한 후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제외하고는 처음 있는 일이다.   업계에서는 2009년 금융위기로 모든 업종이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시기였음을 고려하면 이번이 수입맥주 시장의 사실상 첫 역성장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는 일본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일본 수입 맥주가 크게 감소한 부분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018년 일본 맥주 수입액은 7천830만달러(약 914억원)로 2위 중국(4천91만달러·477억원), 3위 벨기에(3천618만달러·422억원)를 합친 것보다 많았다. 하지만 지난해 일본 맥주 수입액은 49.2%로 급격하게 감소해 3천976만달러(464억원)를 기록, 중국(4천346만달러·507억원)에 1위 자리를 내주고 3위 벨기에(3천862만달러·451억원)에도 자리를 내줄 위기다.  업계는 수입맥주의 매출 하락이 일제 불매운동이 중요한 계기로 작용하긴 했지만 수입맥주의 성장세는 이미 한계에 도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일제 불매운동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상반기 맥주 수입액은 이미 전년 대비 1.1% 감소했고, 여기에 더해 불매운동으로 인해 일본 맥주 수입이 감소하면서 하락세를 부채질 했다는 것이다.  2018년 국내 시장 점유율 20%를 기록하며 국산을 위협하던 수입맥주의 '호시절'은 돌아오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올해부터 맥주 과세 체계가 종량세로 전환되면서 기존에 수입맥주의 장점으로 꼽혔던 가격 경쟁력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반면 국내맥주 업체도 맛과 가격 등에서 일부 소비자가 제기하는 불만을 언제까지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의 관계자는 "불매운동과 종량세 전환 등 경쟁환경의 변화가 소비자와 시장 모두에 이익이 될 수 있도록 국내 업체들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의성 비안·군위 소보' 선정...군위군 불복 선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의성 비안·군위 소보' 선정...군위군 불복 선언

    경제일반
    2020-01-22 09:47:27 김동식
    ▲ 대구 경북 통합신공항 조감도. (이미지=경상북도 제공) 21일 치러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이전지 주민투표에서 공동후보지(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가 선정됐다.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22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통합신공항 주민투표에서 공동후보지가 투표율과 찬성률의 합산 평균에서 89.52점을 획득해 단독후보지(군위군 우보면/78.44)를 누르고 최종 선정됐다.  공동후보지의 투표율과 찬성률은 각각 88.69%과 90.36%였고 단독후보지는 80.61%와 76.27%였다.  그러나 주민투표 결과를 두고 김영만 군위군수가 개표 결과에 불복해 단독후보지(군위군 우보면) 유치를 계속 주장하고 있어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되기 어려전망이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22일 "나는 의성 사람이 아니다"라며 "대구 공항 이전지로 군위군 우보면 일대만 유치 신청한다"고 밝혔다.  주민투표 결과인 '공동후보지'를 인정하지 않고 단독후보지인 군위군 우보면을 밀어부치겠다는 의도다.  군위군의회도 "군민의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군위군 우보면 일대만 유치 신청하는 군위군 결정을 지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의성군은 군위군이 합리적인 판단을 요구하며 유감의 뜻을 밝혔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은 군위군과 의성군간에 과열된 유치 경쟁으로 고소·고발 등의 비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주민투표 결과에 불복한 이번 군위군의 결정으로 양 지자체간 지역 갈등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온라인 실시간 상담 서비스 고객 서비스 강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온라인 실시간 상담 서비스 고객 서비스 강화

    경제일반
    2020-01-22 09:31:02 최성애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 백정현)는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공식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규어 랜드로버 라이브 챗(Live Chat)’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 라이브 챗’은 온라인 실시간 채팅 창을 통해 고객의 문의사항에 신속하게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재규어 및 랜드로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Message Us’ 채팅 버튼을 클릭하여 상담을 시작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궁금한 점에 대해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온라인과 모바일 사용에 익숙한 소비자의 경우 재규어 랜드로버 홈페이지 내의 ‘온라인 구매하기’ 페이지에서도 보다 빠르고 쉽게 차량 구매 관련 정보와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차량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 관련 문의도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차량 정보 관련 문의,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관련 문의와 다양한 이벤트 등에 대한 문의에 대해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실시간 온라인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페이스북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채널에서도 온라인 상담을 제공한다. 페이스북 채널의 메시지 보내기를 통해 고객들은 보다 편리하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재규어 랜드로버 온라인 채팅 팀이 고객의 문의사항에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에 재규어 랜드로버 24시간 고객센터와 마케팅 콜센터를 통해 전화 상담을 진행한 것에서 더 나아가, 실시간 온라인 상담을 도입함으로써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이번 라이브 챗 서비스의 취지이다.   백정현 대표는 “이번 ‘재규어 랜드로버 라이브 챗’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응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자동차도장과 첨단광원(LED UV)의 융합빛 이용해 유해물질 발생 하지 않는 환경 친화적 도장시스템

    자동차도장과 첨단광원(LED UV)의 융합빛 이용해 유해물질 발생 하지 않는 환경 친화적 도장시스템

    경제일반
    2020-01-22 07:14:07 최성애
    ▲ 자동차도장과 첨단광원(LED UV)의 융합장비자동차 도장 업계에서 첨단광원 LED UV를 이용한 환경 친화적 도장시스템이 주목 받고 있다.   LED UV란 자외선을 방출하는 최첨단 반도체 광원으로 자동차 도색부분 중 투명클리어 단계에 LED UV를 이용하여 2분 내에 완벽하게 건조되는 게 특징이다.   기존방식으로는 40분간 열처리, 10분정도 냉각이 필요했으나 UPRM에서 새로이 개발된 LED UV 광화학 반응기와 LED UV 투명클리어(도료)를 이용하면 360W전력으로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환경위해요소에 있어서도 기존에는 열을 가열시 발생하던 유해물질이 빛을 이용함으로써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은 환경 친화적 도장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UV는 의료산업 뿐 아니라 위폐감별, 공기정화 정수살균, 건설분야, 네일아트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주로 UV-B(280~318nm) ,UV-C(200~28nm)를 이용하여 인체의 유해성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지만, UV-A(315~400nm)중에서도 인체에 전혀 무해하다고 알져진 UV-A395nm의 파장대를 이용하여 인체에 무해한 수준의 기술로 개발됐다.(단, 눈에는 장시간 노출이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자외선안경 착용필수)   또한 기존 UV도장의 단점들로 알려진 황색변이와, 고강도 코팅으로 인한 광택의 어려움으로 신속한 하자처리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으나 UV전용 광택제 개발, 부분도장 전용 약품개발등도 함께 이루어져 사용자 측면에서 불편함 없이 빠르고 간편한 작업성으로 인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전력소비량 극소화를 통한 전력 비용절감(기존사용량대비 1200%절감)등 작업효과의 극대화 등을 이룰 수 있는 신개념 방식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외에도 LED UV 광화학기에는 해충퇴출기와 LED작업 등도 장착되어 작업자의 편리성까지 배려하여 개발됐다.   한편, UV도장 편리성에도 불구하고 장비의 고가로 인한 부담 등이 있었으나, UPRM에서는 끊임없는 원가절감과 보편화를 위해 장비도 낮은 가격으로 공급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 한강유역환경청, 지역사회에 따뜻한 환경사랑

    한강유역환경청, 지역사회에 따뜻한 환경사랑

    경제일반
    2020-01-21 20:28:27 최성애
     ▲ 한강유역환경청이 LH행복꿈터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에 사랑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설날을 맞아 21일 경기도 하남 소재 ‘LH행복꿈터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길임)’를 방문하여 이웃사랑 환경나눔을 실천하였다.   이곳‘LH행복꿈터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는 2017년 3월 개원하여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무료급식, 교육‧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나, 후원 등 지역사회의 관심이 적어 원활한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한강청은 ‘18년부터 지역아동센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설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전열기 등의 격려 물품과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고, 아동센터 아이들이 각종 환경·생태 체험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확대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과 같은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 무디스, 광물자원공사 신용등급 하향...'안정적→부정적'

    무디스, 광물자원공사 신용등급 하향...'안정적→부정적'

    경제일반
    2020-01-21 18:29:53 박한별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유완희 무디스 부사장 겸 선임 크레디트 담당관은 21일 "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 통합을 담은 법안의 국회 통과가 지연된 점과 이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부사장은 이어 "(두 기관을 통합에 관련해서) 12개월 안에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될지 불확실하다"며 "오랜 기간 지연되면 광물자원공사의 취약한 재무 건전성 개선 가능성에 부정적일 뿐 아니라 정부 지원의 적시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 부사장은 다만 광물자원공사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정부의 엄격한 관리·감독을 고려하면 정부의 지원 가능성은 매우 높다"면서 기업 신용등급과 무담보 채권 신용등급은 'A1'으로 유지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 등은 2018년 11월 광물자원공사와 광해관리공단을 통합하는 '한국광업공단'의 신설을 담은 '한국광업공단법안'을 발의했다. 하지만 광해관리공단 노동조합의 반발과 국회 내 이견 등으로 아직 국회에 계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설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104만명…'우한폐렴' 방역 비상

    설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104만명…'우한폐렴' 방역 비상

    경제일반
    2020-01-21 16:50:10 김동식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진=SBS 캡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에 하루 20만명이 넘는 여행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우한 폐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공항공사는 21일 설 연휴인 이달 23∼27일에 총 103만9천144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항공사의 항공편 예약 정보 등을 토대로 추산하면 하루 평균 20만7천829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연휴가 길었떤 작년 설 보다 2.8% 늘어난 규모다. 공항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 되는 날은 연휴 첫날인 24일(금요일)로 총 22만3천157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객 중 출국자는 11만 명으로 이번 연휴 기간 중 최대를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도착 여객 수가 가장 많은 날은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월)으로 인천공항 입국자 수는 11만4천명으로 예상된다. 공항공사는 이른바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국내에서도 발생한 만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우한에서 항공편이 도착하면 해당 구역에 추가 방역을 하고, 우한발 입국 항공편은 전용 게이트를 이용하도록 했다. 입국장 소독 살균은 주 2회로 평소보다 2배 늘리고, 무빙워크·에스컬레이터의 손잡이를 비롯한 시설물에 대해서도 하루 2번 씩 소독을 실시한다.  공항공사는 또한 설 연휴 기간에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25∼26일에 공항철도를 추가 운행하는 등 질병관리본부와 국토교통부 등과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연휴 기간에 여객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더 쾌적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철탑 농성' 한국GM 비정규직 해고자 20명 복직

    '철탑 농성' 한국GM 비정규직 해고자 20명 복직

    경제일반
    2020-01-21 16:34:18 이동민
    ▲ (사진=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 비정규직지회 제공)한국지엠(GM) 하청업체 소속으로 근무 중 군산공장 폐쇄와 근무제 축소로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 일부가 복직하게 됐다. 21일 민주노총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한국GM 하청업체 사장단과 비정규직 노조는 비정규직 해고 근로자 46명 중 20명의 복직에 잠정 합의했다. 해당 노동자들은 2018년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와 부평공장 근무제 축소 등에 따라 해고됐던 직원들로 복직 후 이달 말부터 한국GM 부평1공장에서 도장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임권수 한국GM 부평비정규직지회장은 "한국GM 정규직 노동조합 집행부의 중재로 20명 복직 제안이 있어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GM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은 지난해 8월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본사 정문 앞에 9m 높이 철탑을 설치하고 해고자 46명의 전원 복직을 요구하며 2개월 이상 고공농성과 단식투쟁을 벌인 바 있다.  
  • 관세청 "관세행정 세계 표준화에 앞장서겠다"

    관세청 "관세행정 세계 표준화에 앞장서겠다"

    경제일반
    2020-01-21 16:25:14 박한별
    ▲ 노석환 관세청장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38회 국세관세의날 기념행사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노석환 관세청장이 “국제 관세외교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나라의 관세행정을 세계적으로 표준화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 청장은 21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38회 국제관세의 날’ 기념행사에서 “세계관세기구(WCO) 회원국과의 긴밀한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수출하기 좋은 통관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제관세의 날’은 1981년 우리나라가 WCO(World Customs Organization)에 처음으로 제안해 시작된 기념일로, WCO는 회원국은 전 세계 183개국으로 본부는 벨기에 브뤼셀에 있다. WCO와 각 회원국은 1983년부터 매년 창립일(1월26일)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노석환 관세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 세계 번영을 위한 한국 관세청과 WCO의 역할과 노력을 강조하고 전세계 공동번영을 위한 한국 관세청과 WCO의 역할과 노력을 강조했다.  노 청장은 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한국의 스마트 관세 행정, 전자상거래 수출 플랫폼 등 관세청의 올해 핵심사업들도 소개했다. 노 청장은 밀수정보의 적극적 제공으로 마약, 담배 등의 적발에 기여한 일본과 호주 관세당국, 말레이시아 경찰청을 비롯해  국내 전자상거래 수출 플랫폼 구축에 기여한 이베이코리아(유) 직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주한 벨라루스 대사 등 19개국 주한 대사를 비롯해 51개국 외교사절과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 오비맥주, 몽골 환경난민에 방한용품 전달

    오비맥주, 몽골 환경난민에 방한용품 전달

    경제일반
    2020-01-21 15:52:36 이동규
    ▲  오비맥주가 지난 20일 ‘카스 희망의 숲’ 조림지인 몽골 에르덴 솜(Erdene Sum)에서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 환경난민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한 ‘따숨박스’ 방한용품을 환경난민들에게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오비맥주는 푸른아시아와 함께 지난해 12월 초부터 보름 간 임직원과 일반 시민들에게 겨울용 외투, 기모 바지, 목도리, 털모자 등 방한용품을 기부 받아 710kg에 달하는 ‘따숨박스‘ 60개를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한 방한용품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영하 40도의 혹독한 한파를 겪는 몽골 환경난민들의 겨울나기에 쓰일 예정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에르덴 솜 지역의 환경난민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에 동참하고 있어 이들을 돕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몽골의 사막화로 인한 황사, 미세먼지 등이 국민들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은 2010년부터 오비맥주가 푸른아시아와 함께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의 사막화 방지와 건강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몽골 에르덴 솜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 금호타이어 사내하청 노동자 승소 "정규직 인정"

    금호타이어 사내하청 노동자 승소 "정규직 인정"

    경제일반
    2020-01-21 15:42:12 김동식
    ▲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가 지난해 12월 20일 오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보복성 계약해지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제공)  금호타이어 사내 협력업체 노동자 613명이 금호타이어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광주지법 민사11부(부장판사 김승휘)는 21일 강모씨 등 334명이 금호타이어 주식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또한 이모씨 등 34명이 별도로 낸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 199명이 낸 고용의 의사표시 청구 소송, 46명이 제기한 근로에 관한 소송 모두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또한 원고 중 파견 기간 2년을 넘긴 4명은 금호타이어 근로자임을 확인했으며 회사 측이 나머지 원고들에게 고용 의사 표시를 하도록 주문했다. 강씨 등은 금호타이어와 도급계약한 사내 협력업체에 소속돼 광주 공장과 곡성 공장의 타이어 제조 공정 중 일부 직무를 수행했다.  강씨 등은 금호타이어와 협력업체 사이에 체결된 계약 내용이 파견법상 근로자 파견 계약에 해당한다며 2년이 지난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나머지 근로자들에게도 고용 의사 표시를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금호타이어는 강씨 등이 협력업체의 감독을 받아 근무한 점, 회사 측이 직접 인사권을 행사하지 않은 점, 금호타이어 노동자들과 분리된 작업 공간에서 근무한 점 등의 이유를 들어 파견 계약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금호타이어 노동자와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제조 공정에서 맡은 업무가 서로 맞물려 있고 직·간접적으로 업무 수행을 지휘·명령한 점을 들어 '근로자 파견이 맞다'고 인정했다. 재판부는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업무는 사실상 같은 업무를 했다고 봐야 한다"며 "금호타이어는 상세한 작업 지침을 작성해 현장에 부착하고 구체적인 물량까지 결정해 알려줬다. 업무·휴게·야간 근무 시간도 동일하게 정해졌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은 주요 제조공정 및 검사공정 업무를 하고, 협력업체 노동자들은 지원공정 및 부수 업무를 담당했다고 해도 타이어가 완제품으로 출하되기까지 여러 공정이 맞물려 근로자들이 하나의 작업 집단으로 업무를 수행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또한 2012년 6월부터 2018년 3월 사이 원고들이 직접 고용으로 간주했을 경우 받았을 임금과 실제 받은 임금의 차액, 지연손해금 250여억원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금호타이어는 경쟁사나 다른 제조업체 판결과 차이가 있다며 판결문을 검토한 뒤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대법원은 2017년 금호타이어 협력업체 직원 132명이 금호타이어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 확인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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