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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LG화학, 1∼8월 누적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1위...삼성SDI 4위, SK이노베이션 6위

    LG화학, 1∼8월 누적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1위...삼성SDI 4위, SK이노베이션 6위

    경제일반
    2020-10-05 11:53:13 김동식
    LG화학이 올해 1∼8월 판매된 글로벌 전기차(EV, PHEV, HEV) 탑재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5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8월 LG화학의 글로벌 전기차 탑재 배터리 사용량은 15.9GWh로, 동기 전기차 배터리 총량(64.7GWh)의 24.6%를 차지해 점유율이 가장 높았다. ▲올해 1∼8월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점유율. [제공=SNE리서치]  중국 CATL이 15.5GWh(24.0%)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12.4GWh(19.2%)를 기록한 일본의 파나소닉이다.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은 6.3%, 4.2%의 점유율로 각각 4위와 6위를 기록해 10위권 내에 들었다. 연간 누적 점유율 2, 3위인 CATL과 파나소닉이 작년 동기 대비 역성장세를 보였지만,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한국계 3사는 작년보다 성장했다. 한국계 3사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동기 16.2%에서 올해 35.1%로 두배 넘게 확대됐다. SNE리서치는 한국계 3사의 성장세가 각 사의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 모델의 판매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LG화학은 주로 테슬라 모델3(중국산), 르노 조에(ZOE), 포르쉐 타이칸 등의 판매 호조가 성장세를 이끌었고, 삼성SDI는 아우디 E-트론, 포드 쿠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BMW 330e 등, SK이노베이션은 기아 니로 EV와 현대 포터2 일렉트릭, 소울 부스터 등의 판매 호조가 사용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SNE리서치는 설명했다. ▲올해 1∼8월 누적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제공=SNE리서치]  올해 1∼8월 차량 등록된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 총량은 64.7GWh로 지난해 동기(71.8GWh) 대비 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SNE리서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요 시장인 중국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상반기 전기차 수요가 감소한 것이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8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10.8GWh로, 작년 동기(7.7GWh) 대비 41.3% 증가했다. 8월 한달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CATL이 2.8GWh로, LG화학(2.4GWh)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은 0.6GWh, 0.5GWh로 연간 누적 점유율 순위와 같이 각각 4위와 6위를 차지했다.
  • 이규민 의원,  ‘쿠팡’... 입점업체에 유통경로 요구해 논란

    이규민 의원, ‘쿠팡’... 입점업체에 유통경로 요구해 논란

    경제일반
    2020-10-04 23:57:41 안상석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시장 규모가 더욱 확대되는 가운데 대형 플랫폼인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입점업체에게 영업기밀로 볼 수 있는 유통경로확인서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이 쿠팡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해 11월부터 식품·화장품·세제,출산·유아 용품과 명품·스포츠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신규입점 업체들에게 유통경로 소명 확인서를 받고 있다. 중간유통상에게는 영업기밀로 볼 수 있는 거래명세서, 전자세금계산서, 발주서, 출고명세서, 납품확인서 등의 제출을 요구하고, 명세서를 제출할 때까지 해당 입점업체의 상품 노출을 제한하고 있다.쿠팡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9월23일 기준)까지 유통경로 확인 관련 상품등록을 반려한 건수는 3만7483건에 달한다. 반면 같은 기간 유통경로 확인이 인증되어 승인된 건수는 1만1281건으로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의 인증을 받지 못하는 기간만큼 소상공인들은 매출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셈이다.쿠팡에 입점한 중소상공인들은 쿠팡이 요구하고 있는 유통경로 소명 확인서에 대해서 “애초 계약내용에 포함돼 있지 않은 유통경로 소명을 요구하고 있다”고 의원실에 호소했다.뿐만 아니라 쿠팡에 중간유통업으로 입점한 A업체는 “쿠팡이 요구하는 유통 경로 소명은 궁극적으로 상급유통망을 파악해 직접 판매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쿠팡은 제조업체와 직접계약하고 판매하는 ‘로켓배송’ 방식과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온라인 장터를 제공하는 ‘오픈마켓’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쿠팡이 유통경로 소명 확인서를 통해 오픈마켓 판매자의 유통망을 가로채 직접 로켓배송으로 판매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는 것이다.쿠팡은 유통경로 소명 확인서를 받고 있는 목적에 대해서 “판매자가 정상 유통경로로 상품을 공급받아 판매하는지 확인해 제품에 대한 신뢰성과 안전성을 심사하는 절차”라고 설명했다.이규민 의원은 “다른 방법으로도 제품에 대한 신뢰성과 안전성을 충분히 검증할 수 있지만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영세판매자들에게 영업기밀로 볼 수 있는 과도한 자료를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다가오는 국정감사에서 거대 온라인플랫폼 사업자의 소상공인 갑질 문제를 다루겠다”고 강조했다. 
  •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산재 사망·부상 7배 많아... 최대비율 롯데건설 ,최다산재 GS건설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산재 사망·부상 7배 많아... 최대비율 롯데건설 ,최다산재 GS건설

    경제일반
    2020-10-04 15:53:32 안상석
    도급순위 10대 대기업 건설현장에서 비정규직(임시⸱일용직)이 정규직(상용직)보다 7배 이상 더 사망하거나 다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환경노동위원회, 대전 동구)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받은 2019년 시공능력평가순위(도급순위) 10위 이내 건설사 산재승인 자료에 따르면 사망 및 부상 재해를 승인받은 비정규직은 총 1,471명으로 정규직 207명 보다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개 건설사 중 사망 및 부상 재해가 가장 많은 곳은 GS건설로, 총 414명 중 비정규직이 366명으로 정규직에 비해 8배 높았다. 롯데건설의 경우 비정규직과 정규직 간 산재 발생이 격차가 가장 커서, 비정규직 137명이 산재 승인을 받아 14명인 정규직보다 10배 높은 수치를 보였다.산재가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한 대우건설의 경우 정규직 30명에 비해 8배 많은 비정규직 240명이 사망 또는 부상으로 산재 승인을 받았으며, 현대건설은 비정규직 126명으로 정규직의 9배, 삼성물산은 비정규직 172명으로 정규직 28명의 6배에 이르는 노동자가 건설현장에서 다치거나 사망했다.이러한 건설사들은 산재보험 할인도 많이 받았다. 2019년 삼성물산의 경우 산재보험 할인액이 100억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망산재가 가장 많은 GS건설의 경우에도 한해 70억의 감면혜택을 받았다. 대우건설 79억, 롯데건설 67억, 현대건설 64억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행 산재보험 제도에서는 개별실적요율제를 도입하여 건설업의 경우 총 공사금액이 60억원 이상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재해 발생 실적에 따라 산재 보험료를 할인 또는 할증해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대기업 건설사들의 산재 회피 노력을 상용직에만 적용하거나, 하청업체에 위험 업무를 전가한다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장철민 의원은 “대형 건설사의 재해방지노력을 정확히 평가하고 비정규직에게 위험을 외주화하는 등의 행위에 대해 철저히 감독해야 한다” 고 강조하면서 “건설사 10곳의 산재보험료 할인액은 모두 665억으로 이는 ‘19년도 산재보험료 할인총액 6,694억의 10%에 해당하는 큰 금액인 만큼 재해 발생의 요인을 합리적으로 평가하여 본래 취지에 맞게 보험료 할인 제도를 운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공능력평가순위 10위 건설사 재해자 현황 및 개별실적요율 감면액  
  • 김영배 의원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은 65세 이상...노년층 교통사고환경관리 미흡

    김영배 의원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은 65세 이상...노년층 교통사고환경관리 미흡

    경제일반
    2020-10-02 12:42:54 안상석
     ▲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 갑)이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65세 이상 노년층의 교통사고는 총 116,847건으로 집계된다. 또한 ‘17년 37,555 건, ’18년 38,647건, ‘19년 40,645 건을 기록해 ‘17년 대비 ’19년 8.2%증가로 전체 교통사고 중 노인 교통사고가 차지하는 비율은 17%정도이다.반면 교통사고 사망자 중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07년 29%에서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는 45.5%를 기록된다.▲ 교통사고 발생/사망자 중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                                             지난 3년간 인구 10만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은 전체가 7.3을 기록한 반면 65세 이상 노인은 25.1을 기록함. 노인이 약 3배 이상 높았다.지역별로는 서울에서 노인 교통사고가 17,030건이 발생했으며, 이중 363명이 사망하고, 17,759명이 부상당함. 경기의 경우 22,646건 발생으로, 740명이 사망하고 24,657명이 부상을 입었음. 이어 경북지역에서 10,471건이 발생해 428명이 사망하고, 8,468명이 부상당했다.사고 유형별로는 가드레일 등과 충돌하거나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차량 단독 사고가 ‘17년 2,177건에서 ’18년 2,371건, ’19년 2,535건으로 지속 증가세를 보인다.김영배 의원은 “우리나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노인 비율은 OECD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특히 65세 이상은 다른 연령보다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비율이 높은데, 노인 교통사고 발생 유형에 따른 제도와 정책 개선으로 노년층의 교통 안전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쿠팡 내 경남 영세 소상공인 상반기 매출 … 137% 성장

    쿠팡 내 경남 영세 소상공인 상반기 매출 … 137% 성장

    경제일반
    2020-10-02 12:13:10 안상석
    ▲  쿠팡 내 경남 영세 소상공인 상반기 매출, 코로나19에도 137% 성장[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쿠팡과 경상남도의 협력으로 경남 지역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쇼크에도 오히려 성장했다. 쿠팡이 발행한 '힘내요 대한민국'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쿠팡과 거래하는 경남 지역 영세 소상공인 매출이 지난해보다 137%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소상공인 매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경남 소상공인 성장의 배경에는 쿠팡과 경상남도의 협력이 있었다. 쿠팡은 지난 4월부터 경상남도와 협력해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을 열고 코로나19로 판로가 끊긴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해왔다. ‘힘내요 대한민국’은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 지역 업체의 제품을 미리 구매하여 판매를 보장해주는 기획전으로, 코로나19 사태와 같이 예측이 힘든 상황에서 중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각종 해산물, 수산가공식품 등을 산지에서 배송하는 통영의 얌테이블 주상현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쿠팡의 로켓프레시로 매출이 오히려 성장했다”며 “쿠팡의 물류인프라 덕분에 우리 제품이 전국에 있는 고객을 만나고, 대기업과도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쿠팡과 경상남도는 지난 상반기 성과에 힘입어 ‘힘내요 대한민국’ 2차 기획전을 연말까지 이어간다. 경상남도는 이번 기획전에 예산 1억원을 투입해 고객에게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은 추가로 1억2천만원 이상을 투입해 경남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케팅, 광고 활동을 지원한다. 행사 기간 동안 경남 지역 115개 소상공인의 1,100여 개 상품이 전국의 고객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 산업부 산하기관장... “친환경는 소형” 10명 중 9명 외면

    산업부 산하기관장... “친환경는 소형” 10명 중 9명 외면

    경제일반
    2020-10-02 11:44:47 안상석
    국내에 시판되는 국산 수소·전기차가소형차라는 이유로 미래차 보급을 선도해야 할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장 10명 중 9명이 가솔린과 디젤을 연료로 하는 내연기관 자동차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30일, 최승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공개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산하기관 관용차 운용현황에 따르면, 기관장 관용차를 운용하는 38개 기관 중 전기차와 수소차를 운용하는 기관이 고작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최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해당기관 38곳 중 산업부장관이 수소차를 관용차로 교체한 것을 비롯해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3곳만이 전기차와 수소차로 교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국가 전기에너지 생산을 주도하는 한국전력공사 사장 역시 금년 6월에 가솔린을 사용하는 대형세단으로 교체했으며, 재생에너지 보급과 미래차 연구를 주도하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역시 대형세단으로 교체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부문 평가대상기관의 친환경차 구매 실적해당 소관 기관들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국산 수소·전기차가 소형급이라 기관장들이 타기에는 격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미래차 이용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반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경우 지난해 7월 소형 SUV를 관용차로 교체하는 등타 기관장들의 권위적인 모습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해마다 미래차 보급목표도 달성하지 못하는 산업부가 소관기관장들의 관용차 운용을 내연기관으로 방치하는 것은 정책의지가 부족하다고밖에 볼 수 없다”고 질타하고 “정부 기관장들이 권위적인 의식을 버리지 않는 이상 국민들에게 미래차를 구매하라고 권장하는 것은 위선”이라며 태도전환을 요구했다. 한편, 정부는 2016년부터 공공부문 친환경차 의무구매제도를 시행하면서 전기·수소차 비율 목표를 전체 차량의 56%에 맞추고 있지만, 2019년 기준 42.7%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 이랜드건설, 2020년 하반기 경력사원 채용

    경제일반
    2020-09-30 23:05:59 이동규
    이랜드건설(대표 김일규)이 새로운 건설 패러다임을 함께 만들어갈 2020년 하반기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공무, 부동산개발 등 3개 부문이며, 관련 학과 전공자와 2~3년차의 주임, 대리급 경력자를 우선 채용한다.이랜드건설은 건축(공사) 직무 합격자에게 4년차 이하임에도 큰 권한을 부여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공무 직무 합격자에게는 경영자와 직접 대면하며 건설 사업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스스로 시스템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부동산개발 직무 합격자는 이랜드건설의 임대주택 최다 당선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임대주택 개발 사업을 확실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고, 그룹 소유의 다양한 부지를 청년임대주택으로 개발하는 기회에 참여할 수 있다.이번 하반기 경력채용의 전형절차는 서류면접 > 직무적성검사 > 실무면접 >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접수 마감은 다음 달 11일까지이며 서류접수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이랜드그룹 공식 채용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이랜드건설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경력채용은 그룹의 미래 먹거리 사업 중 하나인 이랜드건설의 빠른 성장에 동참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만들어갈 젊은 인재들을 채용하기 위한 전형”이라고 말하며, “창업자정신을 바탕으로 책임감과 자부심, 뜨거운 열정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동주 의원 “소상공인 자금공급 빨간불 ...지역신용보증재단 ‘셧다운’ 시간문제

    이동주 의원 “소상공인 자금공급 빨간불 ...지역신용보증재단 ‘셧다운’ 시간문제

    경제일반
    2020-09-30 22:43:21 안상석
    코로나19 장기화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에 버팀목 역할을 해오던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여력이 연말이면 한계에 다다라, 보증공급 중단이 불가피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연말까지 보증규모를 확대할 경우 2020년 연말 전국 각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 중 10개 재단의 운용배수가 적정운용배수인 10배를 초과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분석 결과에 따르면, 경북과 대구 신용보증재단의 운영배수는 16.3배로 법정 최고배수인 15배를 초과해,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보증 공급 중단이 불가피할뿐만 아니라, 배임으로 처발받을 수도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소상공인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소상공인 전문보증지원 기관인 지역신보의 보증규모가 폭증했다. 실제 2020년 8월 말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신규 보증 공급액은 약 20조로, 이는 지난 3년 동안 지원된 신규보증 규모(약 21조)와 비슷한 수준이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재원은 지방자치단체 출연금, 중앙정부 보조금, 금융회사 등의 출연금으로 마련된다. 그러나 지자체의 출연이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실제 지자체의 출연금은 20년 8월 25일 기준 경기도는 925억원, 충북은 0원으로 천차만별이다. 이에 3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800억원을 추경 통과 이후(7월 3일) 지자체 출연금의 20%에 매칭하여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었지만, 집행 가능한 금액은 146억원에 불과해 80% 이상 (654억원) 불용처리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동주 의원은 “지역신보가 보증을 중단하게 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코로나 위기가 언제 끝날지 예측이 불가한 상황에서, 안정적 보증지원을 위한 보증재원 확보가 절실하다” 라고 말했다. 
  • 2년간 화재·폭발·누출 환경사고로 38명 사망

    2년간 화재·폭발·누출 환경사고로 38명 사망

    경제일반
    2020-09-30 22:04:10 안상석
    '19~'20.8. 기준 연도별 화재·폭발·누출 사고 상세현황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최근 2년간의 화재·폭발·누출사고 현황”자료에 따르면 38명의 사망자와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신축공사장 화재사고를 비롯하여 모두 69건(19년 39건, 20년 30건) 사고가 발생하여 총 96명이 사망하였고, 부상자도 101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사고유형별로는 화재가 31건, 폭발이 25건, 누출이 7건, 고열물 비산·접촉이 3건, 파열 2건, 질식 1건의 순으로 나타났다.한편 고용노동부의 감독결과 행정처리내역을 살펴보면 ‘전면 작업중지’는 14개소, ‘부분 작업중지’는 23개소에 내려졌으며 ‘과태료’는 54개소 707건의 법 위반 사항에 대해 모두 27억 9,969만 1,335원이 부과되었다.용접과정에서 불꽃이 우레탄 폼 속에 튀어 화재가 발생했는데 별다른 안전조치 없이 작업이 이루어졌을 뿐 아니라 화재감시자를 배치하지 않는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부실이 사고원인으로 지목되었던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에 대해서는 ‘전면 작업중지’가 내려졌으며, 45건의 시정지시와 아울러 15건의 법 위반으로 약 1억 3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었으며, 원청과 하청사의 관계자들이 기소되어 사법처리 중에 있다. 이에 이수진 의원(비례)은 “해외 베이루트의 폭발 참사나 국내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에서 볼 수 있듯이 인화성 사고물질의 폭발, 누출 등으로 인한 화재는 대형참사로 이어지는 만큼, 취급자는 물론 관계당국에서는 철저하게 안전을 점검하여 노동자의 소중한 목숨과 건강을 지키고 인근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중대산업사고 예방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이랜드월드 스파오, 경동나비엔과 친환경 캠페인

    이랜드월드 스파오, 경동나비엔과 친환경 캠페인

    경제일반
    2020-09-28 22:41:39 박한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한편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엑스, 명동, 강남점에는 웜테크 신제품이 경동나비엔 보일러 디자인과 함께 전시되어 ‘친환경 입는 보일러’라는 콘셉트를 표현했다. 캠페인은 스파오와 경동나비엔 공식 홈페이지와 SNS, TV CF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웜테크 구매 시 메시지 카드와 함께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스페셜 패키지에 포장되어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스페셜 패키지에는 선물 받는 사람의 이름을 적는 곳이 있어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주변 지인에게 웜테크를 선물할 수 있다.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의 웜테크와 경동나비엔의 콘덴싱보일러는 고객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며 동시에 친환경적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명절을 앞두고 가족들에게 웜테크를 선물하며 따뜻한 한마디를 전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LS일렉트릭, ESS '배터리 과열' 화재 예방 솔루션 개발

    LS일렉트릭, ESS '배터리 과열' 화재 예방 솔루션 개발

    경제일반
    2020-09-28 16:31:09 박한별
    ▲LS일렉트릭 청주 스마트공장 ESS 스테이션. [제공=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은 배터리 과열로 인한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를 예방하는 솔루션 BTS(Battery Temperature Sensing)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ESS는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내보내는 에너지 저장 장치로, 평소에는 '전력 저수지' 기능을 하고 정전 때는 비상 에너지원으로 활용된다. ESS 화재 관련 연구에 따르면 전력 저장에 활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대체로 40도를 기점으로 성능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해 60도 이상부터 '부풀어 오름' 단계, 150도가 넘으면 '가스 발생' 단계가 시작된다. '가스 발생' 단계가 30분 이상 지속하면 발화로 이어진다.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부풀어 오름' 단계에 진입한 배터리는 이미 기계적 손상으로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LS일렉트릭이 개발한 BTS는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최적의 설정 온도(실온 25도)를 기준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이상 징후를 보이는 40도 직전부터 '알람', '위험' 경고를 한다. 비상시 운영시스템을 강제로 정지하거나 냉방·공조 시스템을 가동해 화재와 배터리 손상을 예방한다. BTS 솔루션은 특수 설계된 광섬유를 배터리 셀 위에 붙여 30㎝ 간격으로 세밀하게 온도를 측정해 과열 구간을 정밀하고 빠르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것이 LS일렉트릭의 설명이다. LS일렉트릭은 이미 올해 7월부터 자사 청주사업장 ESS에 BTS를 설치해 실증 운용 중이고, 최근 BTS 설치 현장에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전KDN, 에너지공단 등 관련 기업을 초청해 운영 결과를 설명하는 세미나를 개최키도 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잇단 사고로 ESS 시장이 위축되고 있어 배터리 온도 상승에 따른 발화를 원천 방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며 "ESS 설비 보호뿐 아니라 효율 운전을 통해 사용자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 현대차, 사우디에 수소전기차·수소전기버스 첫 수출

    현대차, 사우디에 수소전기차·수소전기버스 첫 수출

    경제일반
    2020-09-28 10:25:41 이동민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되는 '넥쏘'와 '일렉시티 FCEV'의 모습. [제공=현대차] 현대차가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친환경차량인 수소전기차를 수출했다. 현대차는 27일 울산항에서 수소전기차 넥쏘 2대,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2대 등 총 4대를 선적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선적한 넥쏘와 일렉시티 FCEV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글로벌 종합 에너지 화학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로 인도된다. 현대차는 작년 6월 사우디 아람코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사우디아라비아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아람코는 사우디아라비아 내에 2기의 수소충전기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넥쏘와 일렉시티 FCEV는 향후 현지에서 시범 운행 등 실증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선적은 기존 내연기관의 상징적 역할을 하는 중동 지역에 석유가 아닌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친환경차를 처음 수출했다는 점에서 자동차 연료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의 경우 이번이 해외 지역 첫 수출이다. 일렉시티 FCEV는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을 갖춘 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됐으며 1회 충전으로 약 430㎞를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번 수출을 통해 차별화된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입증하는 한편, 향후 중동 친환경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정방선 현대차 아중동권역본부장은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소전기차를 수출하게 돼 뜻깊다"며 "향후 중동 지역에서 수소전기차 공급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세계 최초의 수소전기차 양산체제 구축, 세계 최초의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비(非) 자동차 부문 수출 등을 통해 수소 산업과 관련한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 최근 3년간 자동차관리법 위반 과징금 285억원...'화재 결함' 늑장 리콜 130억원

    최근 3년간 자동차관리법 위반 과징금 285억원...'화재 결함' 늑장 리콜 130억원

    경제일반
    2020-09-28 10:11:35 박한별
    ▲지난 2018년 8월 4일 오후 2시 15분께 목포시 옥암동 한 대형마트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인 2014년식 BMW 520d 승용차 엔진룸에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최근 약 3년간 국내에서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가장 많은 과징금을 낸 자동차 제작·판매사는 BMW코리아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자동차 제작·판매사에 부과된 과징금은 총 285억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BMW에 부과된 과징금이 130억7000만원으로,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35억7000만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27억원), 혼다코리아(19억3000만원), 기아자동차(16억30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자동차관리법 제74조는 자동차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자동차나 부품을 판매한 자에게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결함을 지체 없이 시정조치(리콜) 하지 않은 경우에도 과징금을 부과한다. BMW에 부과된 과징금의 대부분은 이른바 'BMW 화재 결함' 사태 늑장 리콜로 인한 것이다. BMW 화재 원인을 조사한 국토부와 민관합동조사단은 BMW가 엔진 결함으로 인한 차량의 화재 위험을 미리 알고도 이를 은폐·축소했다며 지난해 118억원가량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경우 올해만 19건의 과징금이 부과됐는데 s350d, e300 등 21개 차종의 도어락 잠김 오류 등 자동차 안전기준 부적합을 이유로 과징금 처분이 내려졌다. 김 의원은 "자동차관리법 준수 여부는 탑승자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만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최근 3년간 4대범죄 발생건수 1위, 경기 평택서...영등포42건순

    최근 3년간 4대범죄 발생건수 1위, 경기 평택서...영등포42건순

    경제일반
    2020-09-28 07:29:21 안상석
    ▲ <참고표> 최근 3년간 관서별 4대 범죄 발생현황            2019년  (단위 : 건)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배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17~’19) 전국에서 발생한 4대범죄 건수는 141만 8,172건이다.서별 분석 결과 최근 3년간 경기 평택서에서 18,727건의 4대범죄가 발생해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경기수원남부서(17,122), 부산진서(17,113), 경기부천원미서(16,779), 서울 경기 영등포서(16,427) 순서이다범죄 유형별로는 폭력이 86만 6,380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전체 61%를 기록함. 이어 절도가 54만 6,827건으로 전체 38.5%, 강도 2,581건(0.18%), 살인 2,384건(0.17%)이 발생한다.범죄 유형별 전국 최다 발생건수를 기록한 경찰서로 폭력은 경기평택서(12,353건)가 1위, 절도는 경기부천원미서(7,342건), 강도는 부산 진서(46건), 살인은 서울 영등포서(42건)이다.최근 3년간 전국 4대범죄 증감추이를 보면, 폭력은 2017년 292,524건에서 ‘19년 287,257건, 강도는 ’17년 965건에서 ‘19년 798건, 살인은 818건에서 775건으로 지속 감소추세이다.김영배 의원은 “4대 범죄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최근 3년간 전국서별 4대범죄를 분석한 결과, 각 지역 경찰서별 범죄 발생 유형 및 특징이 매우 상이하기 때문에 세분화된 관리와 예방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한다.이에 김 의원은 “자치 경찰제 도입 등 전국 서단위의 발생 범죄 유형에 맞춰 강력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추석 연휴 교통사고 1번지...‘서울 서초구 양재동 트럭터미널 앞 삼거리’

    추석 연휴 교통사고 1번지...‘서울 서초구 양재동 트럭터미널 앞 삼거리’

    경제일반
    2020-09-28 07:23:19 안상석
    “연휴 기간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장소에 대한 확실한 원인분석과 교통환경 개선 정비 노력 필요할 것”강조서울 서초구 양재동‘트럭터미널 앞 삼거리’에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전북 익산을)의원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번의 추석 연휴 동안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11길19 트럭터미널 앞 삼거리 부근에서 총 12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30명이 부상을 입었다.그 다음으로 대전 서구 둔산동 큰마을네거리 부근에서 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16명이 다치며 전국에서 2번째로 사고가 많은 지점으로 꼽혔다.이어 대구 중구 공평로47 부근(사고9건, 부상13명), 대구 서구 내당동 새길시장입구 부근(사고8건, 사망2명, 부상10명), 광주 북구 문흥동 오케이동물병원 부근(사고7건, 사망1명, 부상7명)순으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했다.또한 교통사고 다발 지점 상위 10곳 중 3곳이 대구로, 대구에서만 24건의 사고가 발생하며 2명이 사망하고 3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병도 의원은 “지속적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구간의 경우, 확실한 원인분석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교통안전시설, 신호정비 등의 교통환경 개선 정비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이어, 한 의원은“무엇보다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점에 대한 지역 내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운전자들이 경각심을 갖도록 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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