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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국토부, 해양관광진흥지구 도입…설치 시설·용적률 등 확대

    ECO
    2017-08-01 11:38:13 강완협
    앞으로 동서남해안의 경관이 수려한 지역을 해양관광진흥지구로 지정해 관광·휴양의 중심지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기준, 규제완화 등이 담긴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해양관광진흥지구는 수려한 경관을 보유한 해안지역을 규제완화 및 민간투자 등을 통해 관광·휴양의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 2월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 개정으로 근거가 마련됐다.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에서는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기준, 도입 가능 시설 확대, 건폐율 및 용적률 완화 등을 구체화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 기준은 바다에 면한 토지경계로부터 1km 이내의 육지지역이나 도서지역을 포함해야 한다. 난개발 방지를 위해 지구면적은 10만㎡ 이상, 가시적인 효과 창출을 위해 민간투자 규모는 20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해양관광진흥지구 내의 수산자원보호구역에 마리나·수상레저시설, 야외공연장·음식점 등 집객시설 설치가 허용된다. 또 지구 내 수산자원보호구역에 설치하는 숙박시설의 높이 제한을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수준인 40m(종전 21m)로 완화했다. 건폐율과 용적률의 최고한도도 계획관리지역 수준인 40%, 100%로 각각 완화했다. 국토부는 아름다운 해안환경을 최대한 보전하고 경관을 살리는 친환경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구 지정 시에 이미 훼손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환경 관련 평가 및 위원회의 심의도 엄격히 실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양관광진흥지구에는 공동주택 등 상업성을 지양하고, 국제공모 등으로 차별화된 문화·예술 콘텐츠가 포함되도록 유도해 우리나라의 수려한 해안경관을 활용한 세계적인 관광·휴양의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자체 대상 수요조사 및 컨설팅을 거쳐 지구 지정 등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국립자연휴양림, 제5회 포토에세이 공모전 개최

    국립자연휴양림, 제5회 포토에세이 공모전 개최

    ECO
    2017-08-01 10:13:11 강완협
  • 환경부, 폭염속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ECO
    2017-08-01 10:05:01 강완협
    환경부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선다. 또 독거노인과 차상위 계층 500가구를 대상으로 폭염 시 행동요령 안내와 쿨매트를 제공하고, 무더위 쉼터와 마을회관 50곳에 선풍기를 지원한다. 성균관대 의과대학 연구교수팀과 함께 65세 이상의 고령인구 100명을 대상으로 폭염으로 인한 건강영향 실태도 조사한다. 이번 폭염시기 방문 지원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취약계층의 거주환경, 건강상태 등 생활패턴을 분석해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방안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취약계층 500가구는 기초지자체에 대한 폭염 취약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 대구, 광주, 경남, 전남 등 5개 지역 거주자로 선정됐다. 건강영향 실태 조사는 그린리더의 가정 방문을 통해 실내온·습도, 체온, 혈압, 심박동을 측정해 폭염으로 인한 저소득층 고령인구의 건강 영향을 계측·분석할 계획이다. 그린리더는 기후변화에 대한 소기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가정, 상가 등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적응과 관련한 상담과 실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영훈 환경부 기후미래정책국장은 “폭염시기 취약계층 지원은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중 하나”라며 “정부와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충실한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개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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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1 09:49:04 강완협
  • 서희건설,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 사업 추진

    서희건설,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 사업 추진

    ECO
    2017-08-01 09:41:39 최성애
    서희건설은 지난 30일 남양주 진주아파트 관리처분총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양주 진주아파트(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산 87-11번지 일대) 일대가 지하 3층~지상 29층, 21개동 1,843세대(전용 46~85㎡ 규모)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본격 탈바꿈할 예정이다.서희건설은 2009년 이후 지지부진하던 이 사업에 2015년 11월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박차를 가하면서 지난 10일 대의원 회의를 개최, 도급 계약서에 날인을 마친 바 있다. 특히 이번 관리처분총회를 통과하면서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이주 및 철거가 진행되고 내년 5월 착공과 분양이 동시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최근 몇 년간 지역주택조합사업에 집중하던 서희건설의 재건축 사업 본격 진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서희건설은 그동안의 재개발, 재건축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대형 건설사들이 독차지하고 있는 대단지 재건축 사업에 서희건설이 대형 건설사들과 어깨를 겨루는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디딘 것이다.남양주 재건축 사업 수주의 결정적인 성공 요인으로, 타건설사들이 참여를 꺼리던 조합주택 사업을 전국 물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이끈 조합사업 관리 및 성공 노하우와 대한 토지주택공사 (LH)로부터 쌓은 최다 시공실적의 아파트 건축 기술을 진주아파트 조합원들이 높이 평가했다는 후문이다.조합원에 따르면, 지난주 7명 내외로 구성된 비대위가 조직되어 첫 시공사를 재선정하기 위한 움직임이 있었으나 서희건설과 비교할 때 여러 기준에 못 미쳐서 조합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재건축, 재개발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에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이 단지는 경춘선 평내 호평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수석 호평 간 도시고속화 도로를 통한 구리시 및 서울 강북권 진출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단지 1km 내에 구룡 초등학교, 평내 초등학교, 평내 중학교, 호평 중∙고등학교가 입지하여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 신도시급 규모의 공공 주택 사업 지구 다산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접지역 주거환경개선 효과와 이에 따른 향후 개발 가능성이 기대되는 지역이다.회사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을 통해 좋은 상품을 선보이며 쌓은 노하우로 서희건설의 남다른 설계와 상품 노하우를 녹여 남양주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LH, 공기업 최초 설계용역 기간연장시 추가비용 지급

    LH, 공기업 최초 설계용역 기간연장시 추가비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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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14:29:46 강완협
  • 국립생태원, 생태학술서 ‘야생동물의 질병’ 출간

    국립생태원, 생태학술서 ‘야생동물의 질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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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13:48:17 강완협
  • 지리산 노고단에 원추리 등 여름 야생화 20여종 ‘활짝’

    지리산 노고단에 원추리 등 여름 야생화 20여종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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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12:13:43 강완협
    현재 지리산 노고단에는 꽃이 하늘을 향해 피고 붉은색 꽃잎이 날개를 단 것처럼 보여 이름 붙여진 날개하늘나리를 비롯해 지리산에서 최초로 발견된 우리나라 고유종 지리터리풀의 개화가 한창이다.특히, 날개하늘나리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백합과 식물 중 유일하게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노고단의 야생화를 대표하는 ‘원추리’'도 탐방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이 꽃은 과거 아낙네들이 아들을 낳길 기원하며 꽃봉우리를 따서 몸에 간직하고 다녔다고 해 ‘득남초’라고도 하며, 꽃을 말려 담배 대용으로 피워 근심과 시름을 잊게 해줬다고 해서 ‘망우초(忘憂草)ㅍ라고 불렸다. 이외에도 말나리, 범꼬리, 동자꽃 등 여름 야생화들을 볼 수 있다.
  • 낙동강생물자원관, 철강폐수 함유 오염물질 제거 기술 개발

    낙동강생물자원관, 철강폐수 함유 오염물질 제거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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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11:14:25 강완협
  • 성백진 시의원, 구리-포천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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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10:53:35 안상석
    성백진 시의원 은 구리~포천 고속도로 이용객의 과도한 비용부담을 줄이고 더불어 지역 활성화 효과에 기여하기 위하여 ‘구리-포천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서울시 중랑구를 비롯하여 구리, 남양주, 의정부, 포천, 양주 등 6개 지자체를 통과하는 도로로서 5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6월 30일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개통하였다.구리~포천 간 고속도로의 통행요금이 2010년 실시협약 당시 약속한 한국도로공사 운영 고속도로 요금의 1.02배가 아닌 1.2배로 수준으로 올라 이용주민의 비용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성 의원은 “그동안 국토부와의 실시협약 약속을 믿고 기다려온 지역주민들의 현실을 외면하고 도로 건설 부담을 지역 주민에게 전가하는 것이 아니냐”면서 “이번 요금 인상은 통과교통 만큼이나 지역 내 통행이 많은 구리~포천 고속도로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 한 처사”라고 지적했다.성 의원은 “서울외곽고속도로 북부구간의 통행료 인하 문제를 볼 때 통행료는 한번 정해지면 바꾸기 쉽지 않음”을 지적하고 “경기도 동북부 지역을 통행하는 서울시민과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과도한 비용부담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루빨리 최초 실시협약에서 약속한 요금수준으로 인하 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한다”고 강조했다.
  • ‘누드펜션’ 10명 중 5명 반대 2명 찬성

    ECO
    2017-07-31 10:46:22 안상석
    최근 알몸 휴가 생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누드펜션’에 대한 국민들의 정서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0명 중 절반 이상이 ‘누드펜션’ 허용에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반대로 2명 이상은 찬성 입장이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28일 조사해 31일 발표한 여론에 따르면 ‘누드펜션’ 반대가 51.9%로 나타났다.‘아직 국민 정서에 맞지 않으므로,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반대 의견에 비해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동호회만의 사적인 공간이므로 허용해야 한다’는 찬성의견은 22.4%에 불과했다. ‘잘 모름’은 25.7%.연령별로는 40대(허용 찬성 27.5% vs 허용 반대 64.3%)의 반대가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21.3% vs 52.5%), 60대 이상(14.5% vs 49.5%), 50대(20.7% vs 48.1%) 순이었으며, 20대(30.0% vs 44.2%)의 반대가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편이었다.이념별로는 중도층(혀용 찬성 23.4% vs 허용 반대 53.6%)과 보수층(15.7% vs 53.4%)의 반대 의견이 과반으로 높게 나타났고 진보층(31.8% vs 49.5%)은 상대적으로 반대 의견이 낮은 편이었다.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허용 찬성 7.8% vs 허용 반대 66.4%)의 반대가 가장 높았고 바른정당 지지층(22.3% vs 60.1%), 국민의당 지지층(16.9% vs 50.3%), 무당층(17.4% vs 49.6%), 민주당 지지층(27.0% vs 47.6%), 무당층(35.7% vs 45.2%) 순으로 반대가 높게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서울(허용 찬성 14.4% vs 허용 반대 58.2%), 대구·경북(19.4% vs 56.4%), 대전·충청·세종(33.6% vs 51.2%), 광주·전라(27.7% vs 51.0%), 경기·인천(25.4% vs 49.9%), 부산·경남·울산(20.0% vs 47.1%) 등 모든 지역에서 반대하는 의견이 높았다.직업별로는 사무직(허용 찬성 22.1% vs 허용 반대 61.0%), 가정주부(15.2% vs 55.7%), 자영업(23.1% vs 51.5%), 노동직(22.7% vs 49.2%), 학생(37.4% vs 39.4%) 순으로 모든 직업에서 누드펜션 허용에 반대하는 의견이 우세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7월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8955명에게 접촉해 최종 510명이 응답을 완료, 5.7%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다.한편 ‘누드펜션’은 자연주의(일명 누디즘)를 표방하는 동호회 회원들의 휴양시설로 최근 충북 제천시 봉양읍의 한 산골 마을에서 운영을 재개했다.70∼80대 노인이 대부분인 마을 주민들은 주말이면 전국에서 모여 나체 상태로 건물 내부를 활보하는데 반대하며 건물 철거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그리고 28일 누드 펜션으로 통하는 마을 진입로를 트랙터로 막고 농성을 시작했다.앞서 이 펜션은 지난 2009년, 주민들이 사는 집단 거주지와는 100∼200m가량 떨어진 야산 꼭대기 쪽에 149㎡ 규모의 2층 건물로 들어섰다. 그러나 당시 주민 반대로 문을 열자마자 운영이 중단됐다.이 펜션을 운영중인 동호회는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모집을 재개했다. 이들은 나체주의는 존중받아야 할 개인 취향이고 사유지에서 지내기 때문에 문제가 전혀 안 된다는 입장이다.
  • 터널붕괴 방지 굴착공법 등 5건, 7월 건설신기술 지정

    ECO
    2017-07-31 10:45:46 강완협
    국토교통부는 터널 붕괴도 방지하고 공사비도 절감할 수 있는 터널굴착공법 등 5건을 ‘7월의 건설신기술’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신기술로 지정된 ‘지반 보강 후 터널 굴착 공법’(제821호)은 터널의 출입구 부위처럼 지반 두께가 얕아 붕괴 위험이 높은 구간에 미리 지반을 보강함으로써 안전하게 터널을 굴착하는 기술이다.종전에는 터널을 굴착한 후 붕괴 방지를 위해 터널 내부에서 보강 작업을 했기 때문에 보강 시공이 완료될 때 까지는 터널 붕괴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었다.하지만 이번 신기술은 터널 굴착 전 상부지반 보강(네일링)을 통해 지반을 강화하는 만큼 2배 이상 빠른 터널 굴착이 가능해졌고, 공사비도 최대 46%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됐다.‘콘크리트 거더 상부 인장 공법’(제824호)은 압축력이 발생하는 교량의 상부 거더에 반대되는 힘인 인장력을 가해 힘을 상쇄시킴으로써 경제적으로 교량을 시공하는 기술이다.교량은 자체 무게 때문에 교량 상판을 지탱하는 거더의 윗부분에 압축력이 발생하고 아랫부분에는 인장력(당기는 힘)이 발생한다.종전에는 거더 아랫부분에 강선 등을 이용해 압축력을 줌으로써 인장력을 감소시켜 거더 하부 단면적을 줄일 수 있었다.하지만 이 신기술은 거더 윗부분에 추가로 강봉을 설치해 인장력을 줌으로써 압축력을 감소시켜 거더 단면적을 추가로 줄일 수 있게 돼 공사비를 약 2.5~12% 절감할 수 있게 됐다.‘폴리머를 첨가한 콘크리트 교면포장 공법’(제820호)은 기존 포장 재료로 사용하는 고가의 라텍스 일부를 폴리머재료(분말수지 및 폴리화이버)로 대체하고, 교면절삭 장비를 개량했다. 이에 따라 92%에 달하는 절삭 시간을 단축시키고 공사비를 8% 가량 절감할 수 있다.‘라텍스 주입장치를 활용한 콘크리트 균열보수 공법’(제822호)은 고무 재질인 라텍스의 탄성을 이용해 균열보수재료(에폭시 등)를 보다 밀도 높게 주입함으로써 균열보수 성능 향상, 공사기간 25% 단축 및 공사비를 20% 절감시켰다. ‘철재 연결 장치를 활용한 바닥판 일체형 피에스씨(PSC) 교량 공법’(제823호)은 기존에 별도로 시공하던 거더와 바닥판을 일체형으로 제작함으로써 공사기간을 단축(32%)하고 공사비를 절감(9%)했다.건설신기술 지정 제도는 기존 기술을 개량하거나 새롭게 개발된 기술을 국토부 장관이 신기술로 지정하는 제도다. 신기술로 지정되면 국토부는 건설공사에 활용토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1989년부터 올해 7월말 현재까지 824개의 건설신기술이 지정됐으며, 지난해까지 4만6341건, 9조5024억원이 활용됐다. 이번에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 ‘지식-건설신기술현황-사이버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올 상반기 항공여객 5308만명…역대 최고치

    올 상반기 항공여객 5308만명…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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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10:21:37 강완협
  • ‘드론 활용 하천 모델링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전주비전대

    ‘드론 활용 하천 모델링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전주비전대

    ECO
    2017-07-31 09:35:42 강완협
  • 신진건축사, 공공건축 설계 시장 진출 쉬워진다

    ECO
    2017-07-31 09:10:15 강완협
    신진건축사들의 공공건축 설계 시장 진출이 보다 쉬워진다. 또 설계자 선정 및 심사 과정은 보다 공정하고 투명해진다. 국토교통부는 발주기관이 건축 설계공모 참가자를 신진건축사로 제한 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조항 등을 담은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 개정안을 31일 공포했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신진건축사의 발굴·육성하기 위해 필요하면 제한 공모나 지명공모를 시행할 수 있다. 제한공모는 발주기관 등이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설계공모에 참여하는 설계자를 제한하는 공모 방식이다. 지명공모는 발주기관 등이 설계자를 지명해 설계공모에 참여하도록 하는 공모 방식이다.개정안은 또 설계자 선정 및 심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설계 공모시 심시위원 공개를 의무화했다. 공모 입상작에 대해 공모안과 평가사유서를 심사위원·입상자의 실명과 함께 공개하도록 해 발주기관과 공모 참가자 간 불필요한 오해 소지를 없앴다. 설계공모 진행 과정에서 공모 관련자들이 불공정행위가 밝혀지면 당선작 선정 이후라도 발주기관이 공모 당선작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조항도 추가됐다. 설계 공모 운영의 자율성 강화를 위해 공모 평가방식은 채점제, 투표제, 채점제와 투표제의 혼합방식 등 심사위원회가 의결을 통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설게공모 방식 중 2단계 설계공모 및 제안공모를 발주기관이 각 사업 특성을 반영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심사위원회와 발주기관의 재량을 확대했다. 설계비 감액 지급 관행도 개선했다. 공모 공고시 공개되는 ‘설계비’를 ‘계약담당자가 공모 당선자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해 시행공고에 명시한 대가’로 명확히 정의했다. 이에 따라 당선작 선정 후 계약 체결을 위한 발주기관과 공모 당선자간 가격협상을 통한 설계비 감액 지급 관행을 차단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공정한 설계공모 질서를 확립하고 설계의 질을 높여 공공건축의 발전 및 공간문화 창조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4년 마련됐던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 제정’ 이후 최초의 제도적 보완”이라며 “공공건축 설계 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추가된 만큼 지속 성장 가능한 추진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는 9월 1일부로 시행된다. 다만 개정안 공포 전에 공고가 이뤄진 건축 설계공모 사업은 기존 규정을 적용해 지침 개정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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