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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환경부,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로 6개 하천 선정

    ECO
    2015-11-10 21:02:48 안상석
    환경부가 ‘2015년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경연(컨테스트)’ 최종 평가 결과, 용인시 경안천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대전광역시 매노천과 안성시 금석천을 우수상으로, 김해시 신어천, 수원시 서호천, 증평군 보강천 등을 장려상으로 각각 선정했다.10일 환경부에 따르면 용인시는 관내를 흐르는 경안천에 친환경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여 하천둔치내 주차장, 포장마차, 콘크리트 보 등을 철거하고 자연형 물고기길(어도), 생태여울, 인공습지, 수변생태벨트를 조성했다.그 결과 경안천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달과 Ⅱ급인 흰목물떼새,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등이 서식하는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했다. 사업전과 비교할 때 식물은 2006년 149종에서 2014년 224종으로, 곤충류는 34종에서 123종으로, 어류는 51종에서 74종으로, 조류는 44종에서 55종으로 크게 늘어났다.또한, 하천 주변에 있던 포장마차 등의 오염원을 제거하여 녹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인 총인(T-P)의 농도를 85%(2006년 0.48ppm→2012~2014년 평균 0.074ppm)나 감소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환경오염 감시(모니터링), 심포지엄 개최와 함께 경안천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민·관의 자발적인 협약을 올해 5월에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1사 1하천 운동을 시행하는 등 지역주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도 크게 돋보였다.우수상으로 선정된 대전광역시 서구의 매노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고농도 비점오염원의 유입 저감을 위해 환경신기술인 생태적 수질정화 비오톱 시스템을 도입하여 수질을 크게 개선했고, 친환경 물고기길 12곳을 설치했다.현재 매노천에는 우리나라 고유종인 참갈겨니, 돌마자, 참종개 등 다양한 담수어류와 수달이 살고 있고, 사업 전에 비해 포유류·양서류·조류·저서무척추동물 등 8개 분야의 생물종수가 크게 늘어나 생태적으로 매우 건강한 하천으로 탈바꿈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다른 우수사례인 안성시의 금석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하수관거 차집 등의 수질개선 사업을 실시하여 악취가 나던 하천을 2급수 수준으로 크게 개선했다.아울러 자연하중도(河中島), 갈대군락지 등을 조성하여 현재 금석천에는 원앙, 황조롱이가 관찰되고 있으며 식물도 96종에서 160종으로 늘어나고 저서무척추동물도 2종에서 19종으로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생태하천 조성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설명회, 환경단체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생태하천과 도심속 생태네트워크를 연계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고 환경부는 전했다.환경부는 시·도 추천, 유역(지방)환경청 1차 평가, 발표 및 토론 2차 평가 절차를 거쳐 이번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학계, 연구기관, 업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최적설계, 수질개선 및 수생태 복원효과, 주민참여도, 보전·교육 홍보성과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최종 평가했다.환경부는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된 지자체를 상대로 오는 18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리는 생태하천 업무효율화 워크샵에서 환경부 장관상 및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김영훈 환경부 물환경정책국 국장은 “이번 우수사례들이 지자체의 생태하천복원 사업의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며 “환경부는 국정과제인 ‘건강한 물 환경 조성 및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 확대’에 기여하여 국민행복을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환경부 2015 대한민국광고대상 ‘쓰레기도 족보가 있다’

    환경부 2015 대한민국광고대상 ‘쓰레기도 족보가 있다’

    ECO
    2015-11-10 20:56:22 안상석
  • 직장인 절반, “대한민국 기업문화 나쁘다”

    직장인 절반, “대한민국 기업문화 나쁘다”

    ECO
    2015-11-10 20:50:43 최성애
  • aT,「품목별 FTA활용 전략 세미나」개최

    ECO
    2015-11-10 20:01:07 박신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와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최근 FTA체결국과 교역하면서 적지 않은 기업들이 원산지 인정을 받지 못해 수출을 하고도 관세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 FTA활용 전략 세미나』를 11월10(화), 11일(수) 양일간에 걸쳐 코엑스에서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홍삼, 조미김, 김치, 유자차, 막걸리, 베어링, LED조명기구, 콘덴서, 차량용스프링 등 9종의 『품목별 FTA활용 매뉴얼』이 활용된다. 동 매뉴얼은 기존의 종합 FTA활용 책자와는 달리 기업 실무자가 현장에서 직접 참고 할 수 있도록 품목별 FTA실무 업무를 단계별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세미나는 공통세션과 개별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통세션에서는 성공적인 FTA 활용을 위한 효율적인 원산지관리 및 사후검증 대응전략을 다루고, 개별세션에서는 『품목별 FTA활용 매뉴얼』의 저자들이 직접 품목별 FTA 활용 노하우 및 핵심 포인트에 대해 심도 있는 설명을 진행한다.aT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우리기업들이 더욱 쉽게 FTA를 활용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지속적으로 품목별 FTA활용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3차 접수, 111명 신청

    ECO
    2015-11-10 15:35:27 안홍준
    정부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 대한 3차 피해자를 접수한 결과 10일 111명이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1·2차 조사에선 530명이 신청을 했고 이 가운데 221명이 피해를 인정받은 바 있다.환경부는 이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면서 3차 조사 일정과 기존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정부는 다음달 31일 피해 접수를 마감하고 조사·판정에 나선다.판정 결과는 ‘거의 확실’, ‘높음’과 ‘낮음’, ‘거의 없음’, ‘판정불가’로 나뉘는데 정부지원금 지급 대상은 인과관계가 높다고 인정된 ‘거의 확실’과 ‘높음’ 단계다.3차 신청자 111명의 경우 생존자 89명과 이미 숨진 사람 22명이다. 이 가운데 2차 결과에 대해 재심사를 청구한 인원은 19명이다.조사·판정위원회(16명)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환경노출, 조직병리, 영상, 임상 분야별로 검토해 종합 판정을 내리는데 폐가 굳는 섬유화 등 중증 폐질환이 진행되는지 등이 검토 대상이다.한편, 공동위원장은 서울아산병원 홍수종 교수와 연세대 예방의학과 신동천 교수다. 지원금 대상자에게는 검진과 치료에 소요된 의료비 및 장례비(사망자)를 지급한다.피해 신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 건국대 연구팀, 옷처럼 입는 태양전지 기술 개발

    ECO
    2015-11-10 15:05:43 안홍준
    옷처럼 입는 태양전지 기술이 개발됐다.건국대학교 공과대학 융합신소재공학과 전용석 교수 연구팀은 옷처럼 자유롭게 몸에 착용할 수 있는(웨어러블성능) 섬유형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태양전지와 메탈 유연기판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에 성공했다.섬유형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에서 건국대 전용석 교수 연구팀은 기존의 개발된 섬유형 태양전지의 문제점인 단락적인 이산화 티타늄 치밀층과 불균일한 다공성 이산화 티타늄 코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극산화 방법을 활용한 이산화 티타늄 딤플(dimple) 나노 구조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했다.이를 통해 연구팀은 연속적인 이산화 티타늄 치밀층 형성, 균일한 다공성 이산화 티타늄 코팅, 소결시 구조 유지 및 소자의 복원력을 향상시켰다.또한 실버 나노와이어를 전극으로 활용함으로써 섬유형 태양전지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는 투명전극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도 제시했다.이번 섬유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에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건국대 융합신소재공학과 석사과정 고요한 학생은 “양극산화를 이용한 이산화 티타늄 2차원 나노 구조체를 만드는 연구 중 태양전지에 적용되지 않았던 나노 구조체를 발견하였고, 섬유형 태양전지 구조에 가장 적합할 것 같아서 이것을 적용하게 됐다”고 말했다.섬유형 태양전지 연구에 대해 전용석 교수는 ”섬유형 기반의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기존 연구가 부족한 분야로, 이번 연구의 결과가 섬유형 기반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JMCA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 IF:7.443) 최근호에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 국내외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전망 주제 세미나 개최

    ECO
    2015-11-10 15:02:00 안홍준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국정과제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안착’에 기여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일 ‘국내외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전망’을 주제로 한 ‘배출권거래제 바로알기’ 세미나를 개최한다.환경부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엘더블유(LW) 컨벤션에서 제11차 세미나를 연다.이번 세미나에는 김태선 글로벌탄소배출권연구소 대표, 이가영 톰슨로이터 차장, 박찬종 국제배출권거래협회 이사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외 배출권 시장 전망과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김태선 대표는 ‘탄소배출권 가격 전망과 대응 전략’이란 주제의 섹션에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비용 효과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시장 메커니즘을 이용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제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탄소 배출권시장에 대한 분석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한다.김 대표는 또 “탄소배출권시장은 비탄력적인 공급 곡선으로 인해 배출권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이가영 차장은 ‘국제 배출권 시장 동향’ 발표에서 “국제 탄소시장은 경기 침체, 제한적인 정책적 의지 등으로 인해 현재 과잉 공급 상태”라는 견해를 밝힐 계획이다.이 같은 주제 발표 이후 김태선 대표, 이가영 차장, 박찬종 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종합 토론을 할 예정이다.오일영 환경부 기후변화대응과 과장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제도 시행 초기로 시장 참가자들이 시장 전망과 대응 전략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시장 참가자들이 시장 상황을 판단하고, 효과적인 배출권 거래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12차 세미나는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엘더블유 컨벤션에서 ‘할당대상업체·현물 대 금융투자업자·선물’을 주제로 개최된다.앞서 배출권거래제 바로알기 세미나는 5월부터 11월까지 12차에 걸쳐 개최되며 지금까지 총 10차례 열렸다.
  • 수능 당일, 컨디션 좌우하는 친환경 ‘브레이크 타임 간식’

    수능 당일, 컨디션 좌우하는 친환경 ‘브레이크 타임 간식’

    ECO
    2015-11-10 09:37:55 안상석
  • 외국 투자기업이 매력 느끼는 지역 어디?

    외국 투자기업이 매력 느끼는 지역 어디?

    ECO
    2015-11-09 23:20:38 오정민
    ▲ 2015 외투기업친화성외투기업 기업체감도에서 1위를 차지한 경북 포항시는 ▲‘기업애로지원단’을 설치해 외투기업마다 전담공무원을 1:1로 두어 각종 행정처리 지원 ▲법률․세무․관세․노무 등의 분야에 민간전문가를 ‘애로상담관’으로 위촉해 외투기업 전문상담 ▲시청과 시의회, 기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제도개선추진단’을 운영해 외투기업 투자애로를 ‘원샷해결’해 주는 것으로 파악됐다.전남 광양시도 투자유치에 적극적이며, 기업호응도 높은 지역이다. 광양시는 외투기업이 투자의사를 타진하면 ‘Project Manager’라는 이름으로 전담공무원을 배정해 최초상담부터 회사설립, 공장준공, 인력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이들 지자체 외에도 경북영천, 전북군산 등 4개 지자체가 기업체감도에서 S등급을 받았고 경기성남, 경남창원, 인천남동 등 22개는 A등급, 강원원주, 경북구미, 충남천안 등 34개는 B등급, 경기오산, 전북익산 등 57개는 C등급, 강원동해, 광주북구, 대구서구, 서울동작 등 4개는 D등급을 받았다.또 대한상의에 따르면 지역별 ‘외투기업친화성’은 지자체 조례에 드러난 외투유치시스템, 고충처리시스템, 지원제도․실적, 유치성과 등 4개 부문을 가중합산해 측정되었는데 종합평균치는 기업체감도와 비슷한 61.4점으로 집계됐다. 항목별 점수는 외투기업 유치나 지원태세를 얼마나 잘 갖추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유치시스템과 고충처리시스템이 실제 지원실적과 유치성과부문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지자체 조례 분석결과 외투기업에만 적용되는 차별적 규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대다수 지자체가 외투기업에 친화적인 유치․지원제도를 구축,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반대로 외투기업 유치에 소극적인 37개 지자체는 외투기업 지원시 업종제한을 두고 있었으며, 73개 지자체는 외투기업 유치를 담당하는 조직이나 인력을 두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최근 3년간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투자 유치실적을 종합한 결과 신규투자를 유치한 지자체가 64곳, 증액투자를 유치한 지자체가 18곳이었다. 이들 지자체의 평균 투자금액은 신규투자 15억, 증액투자 1370억 수준이었다.외투기업친화성 1위를 차지한 곳은 충남 천안시였고, 경북 구미시도 적극적인 유치노력과 고충처리로 외투기업친화성에서 S등급을 받았다.대한상의 관계자는 “그동안 외투기업들이 한국에 투자하고 싶어도 지역별 투자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었고, 그만큼 투자결정에 지연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이번 외투환경지도의 의미는 지자체별 외투기업 지원환경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줌으로써 한국에 투자하려는 외투기업에게 투자대상지역 선정에 도움을 주고, 외국인투자가 없는 지역에도 외투기업이 투자여부를 검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전국 외투환경지도사업은 행정자치부,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KOTRA 등의 협력을 받아 대한상의 주관하에 이루어졌다.
  • 부모와 식사 횟수 많으면 자녀 취업 ‘활발’

    부모와 식사 횟수 많으면 자녀 취업 ‘활발’

    ECO
    2015-11-09 23:11:24 박신안
    ▲ 부모와의 저녁식사 횟수에 따른 자녀 ‘진로개입’ 정도(사진제공: 알바천국)자녀에 대한 부모의 개입방식에 있어서도 부모와의 저녁식사 횟수에 따라 차이를 드러냈다. 먼저 청년구직자들은 부모가 본인의 사회, 경제 활동에 어떻게 개입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1위 ‘기본적인 학비만 지원’(40%). △2위 ‘특정 직업이 좋다고 은연중에 강조’(26.1%), △3위 ‘전혀 개입하지 않음’(18.3%), △ 4위 ‘해외연수 등 큰 비용의 경제적 지원’(7.4%), △5위 ‘사적 네트워크 활용’(6.2%), △6위 ‘높은 사회적·직업적 권위 활용’(2%)순으로 응답했다. 하지만, 부모와의 저녁식사 횟수가 거의 없는 이들의 경우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29.2%)는 답변이 가장 높았으며, 반대로 저녁식사 횟수가 ‘주4~5회’(8.3%), ‘주6~7회’(7.2%)로 잦은 경우에는 부모의 사회적 네트워크로 취업 및 진로에 도움을 받았다는 응답자가 더 많았다. 한편, 구직자들은 ‘실제 구직활동 시 부모의 사회, 경제적 지위로 도움을 받은 적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5명 중 1명(21%)이 실제 도움을 받았다 응답했으며, 부모와의 저녁식사 횟수에 따라서는 주1회의 잦은 식사를 하는 구직자가 25%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모와 저녁식사를 거의 하지 않는 이들은 이의 절반수준인 12.9%만이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취업의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이와 함께 구직 시 부모의 도움을 받았다는 응답자 246명에게 어떠한 형태의 도움이었는지 상세하게 물어본 결과, ‘해당 직업에 대한 조언’이 34.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 ‘부모를 통한 일자리 정보 인지’(26.4%), △3위 ‘부모 지인을 통한 일자리 연결’(21.2%), △4위 ‘큰 금액의 금전적 지원’(9%), △5위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에 직접 자리 연결’(5.4%), △6위 ‘높은 사회적 신분 활용’(3.6%)순으로 답변이 이어졌다.
  • aT, 김 3억불 수출을 위한 「친환경프로젝트」가동

    ECO
    2015-11-09 23:04:23 안상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스타품목으로 김을 선정하여 집중 육성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를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김은 식습관이 다른 외국인을 타깃으로 한 스낵김과 어린이용 김 등의 다양한 신상품 개발 노력과 함께 미국의 유명한 CIA요리학교를 통해 김 메뉴 개발은 물론, 중국내륙 수출시장 개척 등 지속적인 해외 신시장 마케팅 등의 영향으로 지난 2010년 1억불 수출실적을 돌파한 이 후 5년 만에 3억불을 돌파 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친환경 프로젝트」는 금년 중 김 수출 3억불 달성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5억불까지 수출실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외대형유통업체와 MOU 체결과 김 특별판촉행사를 추진하고, 파리와 상해 K-Seafood 페어 등 해외 오프라인 마케팅도 펼친다. 또한, 이 밖에도 미국 아마존,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 중국 통관 지원과 현장 컨설팅 등 수출 멘토링, 현지 마켓에 최적화된 수출상품 개발과 계열화된 수출선도조직 육성을 통한 국내 수출기반 조성 등 다양한 수출촉진사업을 추진한다.aT는 우선 금년도 3억불 달성을 위하여 김산업연합회, 수출협의회 등 관련단체와 목표 달성방안을 협의하고 수출확대 결의를 다지는 간담회를 11월 9일 aT센터에서 개최했다. 이후에는 aT 본사와 해외조직망을 수출대응 비상체제로 전환하여 수출목표 달성에 매진할 계획이다.김재수 사장은 “이번 「친환경 프로젝트」를 통한 김수출 3억불 달성은 국내 김생산량의 약 36%를(1억2천500만속 생산, 4,500만속 수출) 수출하는 것으로 국내가격 지지와 함께 어민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프로젝트가 침체에 빠진 수산수출업계에 희망을 불어넣어주고 수출의 활력소가 되어 다른 품목으로 전이되는 선순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덕수 전 총리, 기후변화센터 제3대 이사장 취임

    ECO
    2015-11-09 22:26:46 안홍준
    기후변화센터 제3대 이사장으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9일 취임했다.기후변화센터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제11차 이사회에서 제3대 이사장 취임식을 열었다.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한 신임 이사장은 2007년 제38대 국무총리를 역임한 뒤 2009년부터 3년간 제22대 주미한국대사를 지냈다.또한 2012년부터 올해 2월까지 제28대 한국무역협회장을 맡기도 했다.한덕수 신임 이사장은 “기후변화는 전지구적으로 가장 중요한 이슈이며 글로벌 거버넌스로 해결할 수밖에 없는 문제”라면서 “시민과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참여를 이끌어 내고 안정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환경부,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 강화

    ECO
    2015-11-09 22:23:08 안홍준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겨울철 수렵기간 동안 야생동물의 밀렵과 밀거래를 막기 위해 올해 9일부터 내년 3월 6일까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집중단속은 그간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멧돼지, 뱀 등에 대한 전문적이고 지능적인 밀렵 행위가 계속됨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경부는 야생동물 밀거래 우려지역에 대한 단속과 함께 국민들의 활발한 밀렵신고를 이끌어 음성적인 야생동물 밀렵·밀거래를 줄여 나가기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앞서 환경부는 올해 5월 ‘밀렵신고 포상제도 운영지침’을 개정하여 신고 포상금을 대폭 인상한 바 있다.운영지침 개정 전에는 밀렵신고된 야생동물의 종류와 수량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던 것을, 밀렵 위반행위의 경중에 따라 포상금을 차등 지급하도록 개선했다.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밀렵을 신고할 경우, 종전에는 포상 기준금액이 200만원에서 개정 지침에서는 최대 5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또한 올무(새나 짐승을 잡는 올가미), 창애(주로 궝을 잡는 타원형 덫) 등 밀렵도구를 수거하거나 신고하는 경우에도 밀렵도구 종류에 따라 포상금을 10배 가량 인상하여 지급하도록 포상금을 현실화했다.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신고는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번)나 인근의 유역(지방)환경청, 지자체 등에 하면 된다.밀렵·밀거래 적발 건수는 2010년 771건에서 2014년 310건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지능화되고 전문화된 밀렵·밀거래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최종원 환경부 자연정책과장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주변의 불법 행위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환경부는 올해 11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개장하는 강원 강릉시, 충북 진천군 등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22개 시·군의 수렵장에 대해서도 특별 감시 활동을 펼친다.22개 개장 수렵장은 강원(강릉, 삼척), 충북(진천, 괴산, 음성), 충남(서천), 전북(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전남(보성), 경북(안동, 영주, 문경, 청송, 예천, 봉화), 경남(산청, 함양, 거창, 합천) 등이다.이들 22개 수렵장은 최대 4만명 가량의 수렵인원을 수용하며 멧돼지, 고라니 등 16종의 수렵이 가능하다.수렵동물 16종은 멧돼지, 고라니, 꿩(수꿩), 멧비둘기, 참새, 어치, 쇠오리, 청둥오리, 홍머리오리, 고방오리, 흰뺨검둥오리, 청설모, 까치, 까마귀, 갈까마귀, 떼까마귀다.
  • 신월성1·2호기 발전소 준공식 개최

    ECO
    2015-11-09 22:19:50 안홍준
    9일 경주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신월성 1,2호기 발전소 준공식이 개최됐다.준공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양식 시장, 정수성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련 유관기관장과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지난 2005년 10월 부지정지공사 착수 이후 10년 만에 사업 결실을 맺은 신월성 1,2호기 발전소는 건설기간 동안 기반시설 확충 및 지역지원사업, 지역민 고용 등으로 7,459억원, 운영기간동안 지역자원시설세등 지방세 납부, 지역지원사업, 구매발주 등으로 1조 7,032억원 등 총 2조 4천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개선형 한국표준형원전(OPR1000)의 최종 완성형으로서, 발전소 건물배치 최적화, 원자로 안전성 향상, 인간공학적 기술이 적용된 주제어실 등 안전성과 신뢰성을 최대한 높였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경북도는 “이번 신월성 1,2호기 준공으로 국내 운영원전의 50%(24기 중 12기)를 보유함으로써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의 중심에 있음을 재차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원전 최대 집적지로서 한전기술, 한수원, 원자력환경공단 등 관련 핵심기관 이전, 넓고 저렴한 임해부지 등 최적의 원자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원자력산업육성, 연구개발, 인력양성, 안전문화를 구축하고자 도에서 추진 중인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어린이 합창단 전자현악 3중주를 시작으로 그동안의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감사패수여, 준공포퍼먼스. 현장순시 순으로 진행됐으며 동탑산업훈장은 이용희 한수원 건설처장이, 산업포장은 권순범 월성원전 제3발전소장이, 경북도에서는 유명근 주무관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등 42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준공식 치사에서 “정부 에너지정책의 최대 지지자는 바로 경북이다. 국가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온 원자력발전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경주를 비롯해 우리 道 내 원전(예정) 지역인 울진, 영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하면서, “최근 영덕 신규원전 추진과 관련해 일부 단체에 의한 유치 찬반투표 추진 등 지역주민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제는 정말 정부가 지역의 민심을 추스르는데 적극 나서야 할 시점이다”고 말했다.또한 김지사는 윤상직 산업자원통상부 장관등 중앙정부에 원전 관련 지역의 민심을 전달했다.
  • aT, 일본“이온그룹”과 손잡고 한국식품 붐 조성

    aT, 일본“이온그룹”과 손잡고 한국식품 붐 조성

    ECO
    2015-11-09 10:25:44 최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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