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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세계 코끼리의 날', 짚어봐야 할 코끼리의 생태학적 중요성

    '세계 코끼리의 날', 짚어봐야 할 코끼리의 생태학적 중요성

    위기의지구
    2024-08-12 15:23:26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8월 12일은 ‘세계 코끼리의 날’이다. 세계 코끼리의 날은 멸종 위기에 처한 코끼리를 위협하는 여러 가지 위험 요소를 알리고 이들의 생태학적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 환경과 생태계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만약 어느 한 쪽이라도 파괴된다면 더는 공생할 수 없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꿀벌의 개체 수가 줄어 식량위기를 몰고 올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우려가 한 예다. 코끼리 역시 마찬가지다. 코끼리가 멸종된다면 지구온난화를 더욱 촉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늘어난다. 지난해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는 코끼리와 온실가스의 상관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대학 연구원을 비롯한 여러 연구진은 약 800여 종의 식물에 대한 코끼리 먹이 선호도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작은 크기의 나무에 달린 이파리를 즐겨먹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코끼리 식성으로 인해 이들이 잘 먹는 나무들의 성장이 더딘 것으로 확인됐다. 나무의 더딘 성장은 결과적으로 큰 나무들이 자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냈다. 큰 나무는 작은 나무에 비해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더욱 많이 흡수하고 저장한다. 결국 코끼리가 사는 숲은 코끼리가 없는 숲과 비교했을 때 더욱 많은 이산화탄소를 저장하게 된다. 코끼리는 이산화탄소 포집 능력뿐 아니라 생물 다양성에도 큰 영향을 준다. 먼 거리를 이동하며 먹이를 먹는 코끼리는 하루 최대 200kg의 다양한 식물을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 거리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코끼리의 배설물을 통해 다양한 식물의 씨앗이 이곳저곳 옮겨 심게 되는 효과를 얻게된다. 그러나 현재 아프리카 코끼리의 경우 지난 10년간 계속해서 그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코끼리의 서식지 역시 90% 이상 파괴됐다. 인간의 밀렵 활동과 서식지 감소로 아프리카 코끼리의 97%가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남아있는 아프리카 코끼리의 수는 40만 마리 미만으로 추정된다. 지난 6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멸종 위기종 레드 리스트를 발표했는데 보르네오의 아시아 코끼리도 해당 리스트에 포함됐다. 현재 야생에 살고 있는 보르네오 코끼리는 겨우 1천 마리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더해 동물 학대라 불리는 일부 관광 상품 역시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일부 동남아 국가에서는 지금도 코끼리 트래킹 체험과 같은 관광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자연에서 지내야 할 코끼리가 인간들의 즐거움을 위해 포획되고 여러 고통스러운 훈련을 거쳐 상품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코끼리의 날을 맞아 야생 코끼리를 보호할 수 있는 여러 정책들에 대한 촉구가 필요해 보인다. 코끼리가 생태계에 미치는 여러 가지 영향과 이들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계속돼야 하며 동물권 보호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사진=언스플래시
  • 난기류, 기후 변화와 필연적 관계?…근본적인 대비책 필요

    난기류, 기후 변화와 필연적 관계?…근본적인 대비책 필요

    대기·기후
    2024-08-09 20:40:20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비행 중 발생하는 난기류 상황이 급증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와 난기류가 연관이 있다는 각종 논문이 나오고 있다. 최근 인천을 떠나 몽골로 향하던 국내의 한 항공기가 난기류를 만나 각종 부상을 입은 승객들이 속출했다. 통로에 기내식이 쏟아진 비행기 내부 사진이 각종 SNS을 통해 퍼지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런던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던 항공기가 난기류로 인해 심하게 흔들렸고 이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했다. 난기류란 공기의 불규칙한 흐름을 뜻한다. 비행 중 이와 같은 기류를 만나면 항공기는 요동치거나 급강하한다. 난기류의 원인으로는 구름과 악천후 등 다양하다. 최근 발생하는 난기류는 ‘청천 난기류’로 맑은 대기에 예고 없이 발생해 승객과 승무원들의 안전사고 위험을 높이고 있다. 이는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고 기상 레이더에도 잡히지 않는다. 지난해 미국 프로서 영국 레딩대 기상학과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지구물리학 리서치 레터스’를 통해 1979년부터 2020년까지의 난기류와 관련된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지구 온난화로 대기 온도 패턴이 달라지면서 바람의 속도와 방향이 변하는 일명 ‘윈드시어’ 현상이 증가해 오는 2050년 발생하는 난기류 현상이 2배 이상 증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역시 기후변화와 난기류의 연관성에 주목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수온이 오른 바다에서 더 많은 바닷물이 대기로 증발해 공기가 머금고 있는 열과 습기가 늘어났으며, 이는 곧 바람과 폭풍우로 이어지며 더 심한 난기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놓은 것이다.올해 1분기 국내 국적기가 만난 난기류는 약 6천여 건으로 보고됐으며, 이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8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매년 심각해지는 난기류 사고에 대비해 국내외 항공사들은 발 빠른 대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내식과 객실 서비스에 대한 재정비를 비롯해 난기류에 대비하는 자체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업계의 이와 같은 노력에 더해 좀 더 근본적이고 확실한 대비책이 필요하다. 난기류를 예측하거나 감지할 수 있는 정교한 시스템 개발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사진=언스플래시
  • 탄소중립 농업, 온실가스 배출 '0' 위한 중요한 걸음

    탄소중립 농업, 온실가스 배출 '0' 위한 중요한 걸음

    지구온난화
    2024-08-05 15:01:05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농업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달 ‘2024년 탄소중립농업학교’를 열고 사람과 생태의 조화,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관련 독후 활동 및 영상 시청, 기후 위기에 따른 지속 가능한 먹거리·생활 속 탄소중립 방법 등이 포함됐다. 또한 로컬 및 푸드 테라피를 통한 체험활동과 더불어 농부와 함께하는 유기농 생태마을 투어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최근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농업 분야에서도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으며 영암군처럼 지자체 주도로 탄소중립농업 교육 또한 활성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탄소중립이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사용되는 화석연료와 토지 이용 등을 통해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고 더 나아가 배출량만큼을 흡수해 순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를 뜻한다. 현재 전 세계는 탄소 배출 ‘0’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5년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본회의에서는 195개 당사국이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채택한 바 있다. 파리기후변화협약은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 온도가 2℃이상 상승하지 못하도록 온실가스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탄소 배출 ‘0’을 위해서는 배출되는 온실가스 저감과 더불어 흡수가 병행돼야 달성 가능하다. 세계 각국은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IPCC)의 지침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이를 감축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에 한창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농업은 탄소 배출 '0'을 위한 아주 중요한 수단으로 대표적인 온실가스 흡수원이다. 토양, 과수, 산림 등과 같은 농림자원은 대표적 탄소 저장고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토양은 대기와 비교했을 때 탄소 저장능력이 2~3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와 같은 농업 선진국의 경우 이미 농축산업 탄소중립 달성 방안을 반영해 탄소 배출 저감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농업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탄소중립과 관련된 대책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다. 우리나라 역시 이들의 행보에 발맞춰 탄소 배출 저감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농업과 관련된 시장 형성에 적극적인 행보가 필요해 보인다. 사진=언스플래시
  • 휴가철 쓰레기, 중요한 것은 수준 높은 시민의식 함양

    휴가철 쓰레기, 중요한 것은 수준 높은 시민의식 함양

    생태·환경
    2024-08-04 17:15:11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본격적인 피서철이다. 무더위를 식히기 위한 수많은 사람들이 산과 바다로 모여들고 있다. 그러나 매년 휴가철이 되면 발생하는 쓰레기로 인해 산과 바다는 몸살을 앓는다. 최근에는 캠핑과 차박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급증하면서 쓰레기 무단 투기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한국환경공단은 음식물 쓰레기가 급증하는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 음식물 싹싹 빈그릇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휴가를 즐기는 사진, 식사 후 빈 그릇 사진, 휴가지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인 경험담 등을 자신의 SNS에 해시태그(#싹싹빈그릇챌린지 #한국환경공단)를 작성한 뒤 업로드하면 된다. 당첨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이와 함께 각 지자체들 역시 쾌적한 피서지 조성을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에 한창이다. 경주시의 경우 피서지에 분리수거대, 음식물 수거용기 등을 비치했다. 또한 쓰레기 적정 배출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이동식 CCTV 등을 설치해 피서객들이 올바르게 쓰레기를 버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피서지에 청소 차량과 인력을 확충해 피서지에서 배출되는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와 운반 체계를 구축했다. 울진군 역시 산간 계곡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울진군은 드론을 활용해 이달 말까지 산림 내 불법 시설물 설치, 쓰레기 투기, 취사 등 산림을 훼손하는 각종 위법 행위를 광범위하게 집중 단속하고 있다. 해마다 언급되고 있는 피서지 쓰레기 문제는 결국 개인의 노력이 절실하다. 물론 지자체의 다양한 대책도 중요하지만 결국 쓰레기 관리 대책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 함양이 가장 중요하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분리배출 잘하기, 정해진 장소에 쓰레기 버리기 등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동시에 정부는 불법 투기에 대한 강력한 처벌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 사진=언스플래시
  • 지속가능한 스포츠 관람 위한 '스포츠 친환경 정책'

    지속가능한 스포츠 관람 위한 '스포츠 친환경 정책'

    위기의지구
    2024-08-01 16:02:18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수만 명의 사람들이 관람하는 스포츠 경기가 최근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낙인찍히고 있다. 국내외를 포함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을 방문할 때마다 수십 톤 이상의 쓰레기가 배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러하자 세계 유명 스포츠 구단들은 쓰레기 배출을 막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한 구단은 재활용과 퇴비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경기장에서 발생되는 쓰레기양을 대폭 줄였다. 경기 날 판매되는 음료수 컵을 재활용하고 이를 운반하는 운반 용기를 퇴비로 재사용하는 시스템을 활용한 것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구단 측은 연간 쓰레기 감소율이 2009년 57%에서 2016년 95%까지 증가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미국 프로미식축구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미식축구 경기는 매 경기당 35톤 이상의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결승전이 열리는 날에는 배출되는 쓰레기의 양이 그 두 배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식축구 경기장 역시 컵 재사용은 물론 다양한 수거 시스템과 역자동 판매기 등을 설치하며 쓰레기 절감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행하고 있다. 영국의 경우는 어떨까?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구단 또한 그린 정책에 힘을 쏟고 있다. 영국 내 한 프로축구 구단의 경우 경기장에서 수거된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정책을 통해 지난 2020년 매립 폐기물의 재활용 전환율을 98.7%까지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구단은 아예 훈련장 옆에 3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으며 숲을 조성했다. 또한, 선수들 역시 식목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이로 인해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팬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이와 같은 프로그램들과 함께 해당 구단 역시 경기장에서 판매되는 음료수 컵을 다회용기 컵으로 전면 교체하며 시즌 당 50만 개 이상의 일회용 플라스틱 컵 쓰레기를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4대 그랜드 슬램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윔블던은 경기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했다. 관람객은 물론 선수들에게도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도 분위기는 비슷하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잠실야구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플라스틱 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전면 교체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야구 관람 티켓을 스마트 티켓으로 대체하며 탄소 저감을 위한 노력도 진행되고 있다. 필(必) 환경 시대에 접어든 현재 스포츠 산업에 부는 변화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스포츠 구단의 주도적인 움직임으로 이와 같은 환경 정책은 계속돼야 한다. 지속가능한 스포츠 관람 문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에 더욱 열을 올려야 한다. 또한 구단주들의 행보와 함께 스포츠를 관람하는 관람객들 역시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 친환경적인 스포츠 관람 문화는 바로 우리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진=언스플래시
  • 빗물받이, 역류하면 3배 빠르게 침수…“신고해 주세요”

    빗물받이, 역류하면 3배 빠르게 침수…“신고해 주세요”

    위기의지구
    2024-07-25 20:50:41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매년 폭우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길을 걷다가 빗물받이에 쓰레기가 꽉 차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담배꽁초부터 음식물 쓰레기, 플라스틱 쓰레기까지. 빗물받이를 쓰레기통처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셈이다. 이처럼 무심코 쓰레기를 빗물받이에 버리지만, 빗물받이는 말 그대로 빗물이 흐르는 길이다. 비가 매년 많이 내리고 있고, 이상 기후 현상으로 폭우 주의보에 모두 긴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빗물받이가 막혀 있다면 빗물이 역류하고 물난리가 날 수밖에 없다.즉, 집중호우 전이나 이 기간에는 빗물받이를 더욱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의미다. 만일 빗물받이로 빗물이 역류하게 된다면 침수는 약 3배 빠르게 진행된다고 환경부는 전했다.하지만 빗물받이는 한두 개가 아니다. 철저하게 관리하기에 시스템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개인이 직접 치워야 할까? 이것도 물론 아니다. 만일 빗물받이에 이물질이 쌓인 것을 발견한다면 안전신문고에 신고해야 한다.누구나 신고할 수 있을 정도로 신고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안전 신문고 앱을 켠 뒤 막힌 빗물받이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첨부하기만 하면 된다. 쓰레기뿐만 아니라 빗물받이에 덮개를 덮어놓은 경우에도 신고할 수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총 1만 4천여 건 이상 빗물받이 막힘 신고가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에 따라 빠르고 신속하게 처리하고 관리하고 수 있던 셈이다. 이처럼 빗물받이는 철대 쓰레기통이 아니기 때문에 빗물이 잘 흘러갈 수 있게 주의해야 한다.빗물받이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것은 고스란히 우리에게 다시 피해가 돌아올 수밖에 없게 만든다. ‘내’가 그 피해를 당하지 않더라도 ‘누군가’가 나로 인해 빗물 역류 현상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사진=픽사베이
  • 배설물이 친환경 에너지가 된다? 조명→도시가스 연료까지!

    배설물이 친환경 에너지가 된다? 조명→도시가스 연료까지!

    생태·환경
    2024-07-23 14:48:32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환경 오염에 따른 이상 기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점점 더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는 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 일각에서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와 같이 기존에 발생하는 환경 오염 물질 등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바이오 에너지 산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 예로 ‘배변’과 관련한 에너지 활용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국전력 측은 무용지물로 버려지는 애완동물의 배변이 에너지로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미국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는 그냥 버려지는 애완동물의 배변이 조명을 밝힐 수 있는 에너지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어떻게 배변이 조명을 밝힐 수 있는 에너지자원이 되는 것일까? 먼저 메탄 압축기와 무산소 박테리아를 통해 배변이 분해되고 고화력 에너지인 메탄가스로 탄생하는 것이다. 메탄가스는 바이오가스다. 즉, 미생물에 의한 발효로 만들어진 바이오 가스로 가스보일러를 돌리거나 축사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이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비롯해 기차 및 도시가스의 연료로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점점 더 바이오 에너지 산업이 발전하면 환경 보호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일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영국에서도 바이오 에너지를 활용한 예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의 배설물은 물론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로 움직이는 바이오 버스가 있는 것. 그렇다면 국내에서는 바이오 에너지 산업의 현주소는 어떨까?국내에서도 최근 바이오 에너지 산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한국전력 측은 전했다. 만일 이를 활용한다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셈이다.우리나라도 최근 바이오 에너지 산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어떻게 될까? 환경오염도 줄이고 온실가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의도하지 않아도 친환경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길!” “배설물이 에너지로 활용될 수 있다니 대단해요” 등 수많은 의견을 보내고 있다.사진=픽사베이
  • 꿀벌이 사라지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식량 위기 닥칠 가능성 ↑”

    꿀벌이 사라지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식량 위기 닥칠 가능성 ↑”

    생태·환경
    2024-07-22 07:15:1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수년 전부터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이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다. 어렵지 않게 뉴스나 매스컴 등에서 접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꿀벌 실종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피해 갈 수 없는 부분이다. 양봉업계에서는 약 수십억 마리의 꿀벌들이 집단으로 자취를 감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매년 이러한 현상은 비슷하게 발생하거나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왜 꿀벌이 사라지는 걸까? 많던 꿀벌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지난 2006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꿀벌 군집 붕괴 현상이 발생했다.꿀과 꽃가루를 찾으러 간 일벌 무리들이 돌아오지 않아 여왕벌과 애벌레가 떼죽음 당한 사건이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일이 연속적으로 발생했고, 그 원인을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다.그렇다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 이상 고온 현상 즉, 환경 오염으로 인한 원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해 일반적인 자연 현상들은 무너지고 있다.지구 온도가 올라가고 이례적인 폭염, 폭우, 가뭄 등 이상 기후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는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 곤충 등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다면 누구나 피해 갈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특히 일부 전문가들은 꿀벌이 집단으로 사라지는 현상이 인류에게도 큰 위협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꿀벌은 꽃가루를 옮기면서 식물, 농작물 생산 등에 도움을 준다. 농작물의 70%의 이상이 꿀벌 매개에 의지하고 있다. 즉, 꿀벌 공급의 어려움은 전 세계 식량 위기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다.이에 UN에서는 꿀벌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UN은 2017년부터 5월 20일을 세계 꿀벌의 날로 지정하고, 꿀벌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꿀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무분별하게 살포되는 살충제, 살균제를 금지하고 전 세계 곳곳에 꿀벌 생태계를 조성 중이다. 하지만 일부 국가에서만 실행되어서는 안 된다. 전 세계가 지구를 보호하고,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극단적인 노력을 펼쳐야 할 때다.사진=픽사베이
  • 담배꽁초, 길이나 빗물받이에 절대 버리면 안 되는 이유

    담배꽁초, 길이나 빗물받이에 절대 버리면 안 되는 이유

    위기의지구
    2024-07-20 20:16:37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길거리에서 흔하게 흡연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또 쓰레기통이 있지만, 쓰레기통 대신 빗물받이나 길바닥에 그대로 담배꽁초를 버리는 이들 혹은 빗물받이나 길에 그대로 버려진 꽁초를 볼 수 있는 것은 흔한 일이다. 그만큼 담배꽁초 문제는 충분히 해결될 수 있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우리 환경 문제 중 한 가지다.특히 이렇게 빗물받이 등에 버려진 꽁초나 쓰레기 등은 빗물받이를 막아 큰 침수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담배꽁초가 배수로를 막고 빗물이 역류해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것이다. 즉, 비가 많이 올 때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막혀버린다.이뿐만 아니라 화재 문제 또한 벗어날 수 없다. 2023년 전체 화재 건수의 약 15%가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일 정도로 발화 원인 2순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여름철에는 에어컨 실외기 근처에서 꽁초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 또한 담배 필터에는 수만 개의 미세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환경에도 큰 악영향을 끼친다는 의미다. 이에 제로서울 측이 나섰다. 제로서울이 직접 길에서 약 1시간 동안 담배꽁초를 주웠고, 수백 개 이상 주웠다. 이에 서울시도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담배꽁초 없는 서울을 위해 내년까지 담배꽁초 수거함을 확대하고 큰 비가 예상될 때에는 빗물받이 등을 정비하며 홍수를 예방 중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시민들의 협조라고 서울시는 강조했다.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을 지키는 것이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집에서도 담배 피우면 방바닥에 꽁초 버릴 건가요?” “길거리, 빗물받이에 제발 담배꽁초 버리지 맙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흡연을 한 후 담배꽁초를 쓰레기통에 버리기만 하면 되는 일이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과 무심코 그냥 길이나 빗물받이에 버리는 담배꽁초가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문제가 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해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 기후변화가 불러온 친환경 야구 문화…즐거움과 환경 보호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기후변화가 불러온 친환경 야구 문화…즐거움과 환경 보호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대기·기후
    2024-07-14 17:36:20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기후 위기가 스포츠 산업에도 큰 영향을 끼치자 이를 타개하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지난달 30일(한국 시각) 독일에서 열린 ‘유로 2024’ 독일과 덴마크의 16강전 경기는 폭우로 인해 약 20분간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보단 앞선 29일 국내 프로야구 경기 대부분이 우천으로 중단되거나 취소됐다. 이처럼 야외에서 행해지는 스포츠는 기후변화와 큰 관련이 있다. 특히 야구가 그러하다. 국내 야구의 경우 매년 우천으로 취소되는 경기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영향을 받는 스포츠 경기도 결국 환경을 오염시키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스포츠 활동을 통해 발생되는 1인당 폐기물은 야구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가 발표한 제6차 전국폐기물통계조사에 따르면 2021년 야구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의 양이 3,444톤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야구 업계는 경기장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줄이기에 발 벗고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잠실야구장 내 플라스틱 일회용기를 사용하는 매장에 다회용기를 도입했다. 이로써 올 시즌 약 24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매장에서 한번 사용된 용기는 서울지역자활센터로 수거된 뒤 세척 작업을 거쳐 다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야구 관람 티켓 역시 종이 티켓이 아닌 스마트 티켓으로 대체되는 분위기다. 종이 티켓 대신 스마트 티켓을 발급받으면 장 당 약 3g의 탄소를 저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야구 응원에 필수인 일회용 막대풍선이 금지됐고 이를 대신해 다회용품 팔각 배트와 원형 배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그린 글러브 어워드’를 통해 시즌 동안 가장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구단을 운영한 팀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각 구단들은 경기 후 발생하는 쓰레기를 재활용하고 퇴비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발생하는 쓰레기의 양을 대폭 줄이고 있다. 이처럼 지속가능한 스포츠 경영을 위한 구단주들의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 또한 스포츠 관람객에게도 경기 후 발생하는 쓰레기와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가 이뤄져야 한다. 구단뿐 아니라 관람객들의 동참 역시 중요하기 때문이다. 친환경적인 스포츠 관람문화를 만들어 즐거운 스포츠 관람과 환경 보호를 이어가야 한다. 사진=언스플래시
  • 아이스팩 재활용→온실가스 배출 저감→인간 삶 질 향상

    아이스팩 재활용→온실가스 배출 저감→인간 삶 질 향상

    생태·환경
    2024-07-14 00:22:16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여름철 신선식품 배송에 가장 중요한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이 지자체 곳곳에서 시행되고 있다. 파주시는 젤 아이스팩 순환 사업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행정복지센터 14곳과 공동주택 66곳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젤 아이스팩을 배출하면 이를 수거한 뒤 선별과 소독의 과정을 거쳐 필요한 수요처에 지원하고 있는 방식이다.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파주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약 1만 7천 개 이상의 아이스팩을 식품 가공 업체 등에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시도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시행했다. 젤 유형의 아이스팩을 행정복지센터에 배출하면 젤 아이스팩 5개당 종량제봉투 20L 1매를 교환해 주는 내용의 사업이었다. 택배와 신선 식품 배달 과정에서 신선도 유지를 위해 사용되는 아이스팩은 여름철 그 사용량이 급증한다. 그러나 이 아이스팩, 특히 젤 형태의 아이스팩은 환경 오염에는 치명적이다. 젤 아이스팩 안에 든 냉매는 고흡성수지(Super Absorbent polymer·SAP)로 미세플라스틱의 일종이다. SAP는 자기 부피의 최대 1천 배의 물을 흡수하는데, 물을 빨아들이면 압력이나 열이 가해져도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특성이 있다. 얼음보다 보냉 효과가 더 좋아 아이스팩 냉매로 사용되고 있으며 기저귀와 생리대에도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젤 아이스팩의 냉매는 재활용이 불가능해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는데 열에 타지 않아 소각이 어렵다. 결국 매립을 통해 쓰레기를 처리해야 하는데 땅속에서 자연분해되는 데 5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며 그 과정에서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 젤 아이스팩 처리 과정에서 일부 사람들은 냉매를 하수구에 버리기도 한다. 지난 2019년 환경부가 소비자 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15%의 소비자들이 하수구를 통해 냉매를 처리한다고 답변한 바 있다. 하수구로 들어간 냉매는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당시 배달 음식 수요가 늘면서 아이스팩 생산량이 덩달아 급증한 적이 있다.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에서 생산된 아이스팩이 약 4억 개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스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이어지자 국내의 각 지자체는 파주시나 익산시처럼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며 자원 순환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대다수의 기업들은 순수한 물을 얼려 아이스팩으로 사용하거나 물, 전분, 소금을 섞어 만든 친환경 아이스팩을 개발해 이를 활용하고 있다. 생수 자체를 얼려 이를 아이스팩처럼 사용하는 업체도 등장하기도 했다. 친환경 아이스팩의 사용과 아이스팩 재활용은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분명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온실가스 배출 감소는 환경 보호는 물론 인간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에 각 지자체의 이와 같은 행보에 우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해 보인다. 사진=언스플래시
  • '폐페트병', 업사이클링 통한 무한한 변신!

    '폐페트병', 업사이클링 통한 무한한 변신!

    위기의지구
    2024-07-12 19:48:46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환경부가 투명 페트병의 업사이클링 과정을 전했다. 환경부는 깨끗하게 분리배출된 생수와 음료수 투명 페트병을 솜과 원단으로 업사이클링해 인형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했다. 수거된 폐페트병은 색상과 재질 등을 기준으로 선별 작업을 진행한다. 이후 분쇄와 세척의 단계를 거친 뒤 플레이크(섬유 원료)로 제조된다. 제조된 플레이크는 솜으로 가공돼 인형으로 재탄생될 수 있다. 이처럼 투명 페트병을 별도로 분리배출할 경우 고품질 재생 원료 확보와 섬유 추출 등이 가능해진다. 최근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폐페트병 재활용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각 지자체는 분리배출에 대한 꾸준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페트병은 전 세계 각지에서 분당 100만 개씩 소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로 만들어진 페트병은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빠르게 급증하는 소비로 인해 수거와 재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제대로 수거되지 못한 페트병은 땅에 매립되거나 바다에 버려지게 된다. 특히 바다로 유입된 페트병은 해양 생태계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 생선 등 수산물이 페트병으로 인해 오염되고 이 먹거리는 인간의 식탁에 올라오게 되는데, 결국 인간의 먹이사슬과도 영향이 있는 셈이다.벨기에 겐트대학이 내놓은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간은 매년 해산물 섭취를 통해 1만 1천 개의 미세플라스틱 조각을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플라스틱 오염은 자연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페트병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현재, 국내의 한 대형마트는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와 손잡고 페트병과 관련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직접 투명 음료 페트병을 마트에 가지고 가면 쿠폰, 가방, 캠핑 의자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을 해주는 것이다. 또한 체험존에서는 게임을 통해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페트병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체득할 수 있다. 세계적인 음식 브랜드의 경우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유니폼과 앞치마를 도입한 바 있다. 폐페트병을 분쇄해 만든 원료로 유니폼과 앞치마를 만들었는데 각각 폐페트병 16병, 18병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기업이 실행하고 있는 ESG 경영 실천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개개인의 노력 역시 중요한 때다. 심각한 플라스틱 오염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기술 개발 시행과 더불어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진=언스플래시
  • 일주일 중 딱 하루만! 채식이 불러올 큰 나비효과 

    일주일 중 딱 하루만! 채식이 불러올 큰 나비효과 

    위기의지구
    2024-07-11 13:39:43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기후 위기로 인한 지구 온난화가 극단적인 날씨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더 이상의 지구 온난화는 막아야 한다. 이런 위기 앞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여러 가지 일 중 하나는 식습관 바꾸기다. 바로 채식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식탁에서 육류를 빼는 것만으로도 환경에는 엄청난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 지난 2021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소비하는 소고기의 양은 13.6kg으로 알려졌다. 1kg의 소고기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탄소의 양이 60kg인데, 우리나라에서만 1인당 연평균 816kg의 탄소를 만들어내고 있는 셈이다.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축산업의 긴 그림자’라는 보고서를 통해 세계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양의 약 18%가 축산업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교통수단은 이보다 낮은 13%를 차지하고 있는데, 결국 인간의 먹거리를 위해 끊임없이 돌아가는 축산업이 지구 온난화를 촉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C) 역시 지구 온난화와 육류 소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육류 소비를 줄여야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발표한 한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이 육류가 아닌 채식을 할 경우 최대 73% 이상의 탄소발자국을 감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환경 오염은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사 중 하나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환경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의 수가 늘면서 비건에 대한 관심 역시 급증하고 있다. 과거 맛이 없을 거라는 채식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듯 최근에는 채식과 대체육 등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이는 비건 레스토랑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의 한 식품 브랜드는 순두부, 감태, 트러플 등을 활용한 다양한 비건 메뉴를 판매하는 비건 레스토랑을 오픈한 바 있다. 특히 MZ 세대들의 관심을 끌만한 트렌디한 식재료를 활용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비건 레스토랑뿐 아니라 일반 마트에서도 비건 제품을 보는 일은 어렵지 않다. 또 다른 식품 브랜드의 경우 콩으로 만든 햄, 두부를 활용한 비건 식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와 같은 흐름으로 채식은 계속돼야 한다. 결국 채식이라는 것은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환경 활동이기 때문이다. 다만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일상생활에 정착돼야 한다. 지금 당장 먹던 육류를 중단하고 채식을 외칠 순 없다. 일중일 중 단 하루만이라도 채식을 실천하면서 또 다른 먹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일상 속 우리들의 작은 행동 변화가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언스플래시
  • 두루마리 화장지 속 유해물질 PFAS, 수질 오염 야기 가능성↑

    두루마리 화장지 속 유해물질 PFAS, 수질 오염 야기 가능성↑

    생태·환경
    2024-07-10 17:26:22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두루마리 화장지가 유독성 환경오염물질인 ‘과불화화합물(PFAS)’을 배출하며 환경 오염에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지난해 3월 미국 플로리다대 티머시 타운센드 교수진은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두루마리 화장지 대부분에서 PFAS가 검출됐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이로 인해 변기에 화장지를 버릴 경우 심각한 수질 오염을 야기할 수 있다고도 밝혔다. 해당 내용은 미국화학회 학술지 ‘환경과학 기술회보(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 Letters)에 실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교수진은 전 세계 주요 화장지 21개 브랜드 제품을 조사했으며, 조사 결과 모든 화장지에서 PFAS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두루마리 화장지와 하수 슬러지 표본을 조사한 결과 하수에서 역시 PFAS가 검출됐으며 이는 두루마리 화장지에서 대부분 배출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PFAS는 과불화옥탄산(PFOA)과 과불화옥탄술폰산(PFOS) 등을 포함하는 인공 화학물질이다. 이는 탄소와 불소가 강하게 결합된 구조로 자연 분해가 되지 않는다. 이에 PFAS는 사라지지 않는 화학물질로 불리기도 한다.암이나 심장병, 신장질환 등을 유발하고 면역을 억제하는 등 인간의 건강에 매우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진 PFAS는 음식이나 식수를 통해 섭취된다고 알려졌지만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피부를 통해 흡수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생활위생용품 업계 역시 이와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친환경 제품을 속속 시중에 출시하고 있다. 화장지나 물티슈는 특히 일상 속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고 그만큼 많이 버려지고 있어 친환경 소재로 만든 제품이 절실한 상황이다. 개인 역시 물건 구입 시 친환경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화장지를 구매할 경우 가급적 하얀 두루마리가 아닌 표백되지 않은 화장지를 구입하거나 대나무로 만든 두루마리 화장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사용하고 변기에 버린 화장지는 하수 처리 후 농업용수 등으로 재활용되면서 결국 이런 오염물질이 사람에게 되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하며 기업들 또한 PFAS 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사진=언플래시
  • ‘제로 웨이스트 숍’ 향한 발걸음→환경 보호의 첫 걸음

    ‘제로 웨이스트 숍’ 향한 발걸음→환경 보호의 첫 걸음

    위기의지구
    2024-07-09 15:03:20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은 현시대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들 중 하나다. 전 세계가, 각 기업들이 플라스틱 사용 자제를 외치며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제로 웨이스트 숍’이다. 제로 웨이스트 숍이란 화장품, 샤워 제품, 화장품 등의 내용물만을 파는 곳이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것처럼 개인이 직접 용기를 들고 가게에 방문해 제품의 내용물만을 살 수 있다. 제로 웨이스트 숍은 궁극적으로 플라스틱 쓰레기뿐 아니라 전체적인 쓰레기를 줄여 나가며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가게다. 리필 시스템과 함께 친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플라스틱은 1950년대부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사용된 플라스틱 생산량의 총량은 2015년 기준 약 80억 톤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전 세계는 어떤 이유로 플라스틱 사용 자제를 외치고 있는 것일까? 우선 플라스틱 생산과 이를 배송하는 과정에서는 막대한 양의 탄소가 발생한다. 탄소 발생은 지구온난화를 촉진시켜 극단적인 기후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 플라스틱 처리 과정 역시 환경오염에 치명적이다. 플라스틱의 경우 자연분해가 어려워 매립이나 소각을 통해 폐기되는데 이 과정에서 인간에게 치명적인 유해 물질이 배출된다. 인간뿐 아니라 토지와 공기 오염 등 다양한 환경 오염의 주범이다. 해변가에 버려진 플라스틱 역시 해양 생태계를 뒤흔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 비바람에 쓸려 해양으로 유입된 플라스틱은 바다를 떠다니며 아주 작은 미세플라스틱을 배출시킨다. 배출된 미세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한 해양 생물이 이를 먹고 사망에 이르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세계 여러 기업들은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개발하는 등 플라스틱 대체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지만 환경 전문가들은 플라스틱 대체 제품 개발 보다 플라스틱 사용 자체를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해당 시스템에 소비자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최근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커피숍에서 텀블러 사용하기, 줍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용기내 챌린지 등 다양한 환경 캠페인에 참여하며 망가진 환경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제로 웨이스트 숍에 대한 접근성은 미미하다. 불편함을 이유로 쉽사리 다가서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는 어렵지 않다. 비닐봉지가 아닌 장바구니 사용하기, 플라스틱 용기 대신 유리 사용하기, 텀블러 지참하기 등 다양한 것들이 있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첫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사진=언스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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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양재 IC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플라스틱 연소 유해가스 도심 확산

    정민오 2026-04-30 07:23:45
  • 도심 출몰 멧돼지, 사살하는 것이 정답일까
    환경

    도심 출몰 멧돼지, 사살하는 것이 정답일까

    안영준 2026-04-30 07: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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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지구

  •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국회/정당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중부교육지원장으로부터 1만 호 건립 시에는 ‘운동장 갖춘 정상적 학교’ 신설 필요
    이정윤 2026-04-27 22:28:27
  •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행정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안영준 2026-04-26 21:56:51
  • 전국이 한류의 중심 … 한류법 통과로 ‘ 대박 ’ 기대되는 지자체는 ?
    산업/재계

    전국이 한류의 중심 … 한류법 통과로 ‘ 대박 ’ 기대되는 지자체는 ?

    한류산업 생산유발 37 조 , 부가가치 15 조 , 고용유발 17 만명 , 이제 지역으로 확장
    이정윤 2026-04-24 07:20:09
  •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국회/정당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기후동행카드, 버스 서비스 개선, 택시·물류 유가보조금 등 시민 체감형 예산에 집중 투입
    이정윤 2026-04-23 10:25:26
  •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국회/정당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인원 부풀리기고가 식사 반복… 전수조사 및 추징 필요”
    이정윤 2026-04-22 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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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문화/생활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식사중 옆테이블 소독제 분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
    정민오 2026-04-30 07:23:25
  •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문화/생활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민들의 협조 속에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
    이정윤 2026-04-29 07:32:57
  •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건강정보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4~5월 절정, 미세먼지보다 작은 입자로 호흡기 자극
    천지은 2026-04-28 19:53:28
  • “상쾌한 아침 공기? 알레르기 환자에겐 독(毒)”
    건강정보

    “상쾌한 아침 공기? 알레르기 환자에겐 독(毒)”

    오전 기류 타고 퍼지는 꽃가루… 이른 아침 환기·조깅 피해야
    천지은 2026-04-28 19:53:02
  • “기록하고 준비했다”…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을 다시 부르는 이유
    문화/생활

    “기록하고 준비했다”…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을 다시 부르는 이유

    기록하고, 준비하고, 책임지는 리더의 가치
    정민오 2026-04-28 12:03:14

ESG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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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IT/과학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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