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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대전시, 멸종위기종 '감돌고기' 복원..."상생하는 생태환경 조성"

    대전시, 멸종위기종 '감돌고기' 복원..."상생하는 생태환경 조성"

    경제일반
    2020-06-08 15:15:36 김동식
    ▲ 감돌고기(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대전시가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상징생물이자 멸종위기종인 '감돌고기' 2차 복원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대전시는 5일 오후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환경단체 등 7개 협약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감돌고기 방류행사를 가졌다. 감돌고기는 멸종위기 어류 1급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고유어종으로 금강과 만경강 일부 수역에서만 서식하고 있으며, 대전에서는 유등천에서만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 깃대종(flagship species) 중 하나인 감돌고기는 지난해 10월 치어 1천500여 마리가 방류된데 이어 이날 추가로 성어 500여 마리가 추가 방류됐다.깃대종이란 특정지역의 생태ㆍ지리ㆍ문화ㆍ사회적 특성을 반영하는 생물을 말하는 것으로, 대전시 깃대종으로 지정된 동물은 하늘다람쥐(산), 이끼도롱뇽(계곡), 감돌고기(하천) 등 총 3종이다. 이날 방류행사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재정적 지원을 하고, 참여기관과 단체에서 어류 증식, 사후 모니터링 등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해 진행됐다. 대전시는 이밖에도 오는 7월에 우수한 자연생태 보전자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대전의 아름다운 자연생태 10선정'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 3차 감돌고기 추가 방류를 진행하고, '금붓꽃' 복원 식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 2018년 9월 금강유역환경청 등 7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해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감돌고기 추가 복원 방류로 대전지역 생태계가 한층 더 안정되고 건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는 5일 오후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환경단체 등 7개 협약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감돌고기 방류행사를 가졌다. (사진=대전시 제공) 
  • 중국발 괭생이모자반의 '습격'...제주 앞바다에 수천톤 유입

    중국발 괭생이모자반의 '습격'...제주 앞바다에 수천톤 유입

    경제일반
    2020-06-08 14:59:37 박한별
    ▲ 해병대 대원들이 괭생이모자반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주 연안이 중국에서 온 괭생이모자반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제주도는 8일 제주 서부 해안인 하귀∼애월 부근 해상에 괭생이모자반이 최고 1㎞에 가까운 크기로 포진돼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지난달 13일부터 7일까지 제주 연안에서 수거한 괭생이모자반의 양이 5천61t 달한다. 이는 제주도가 2016년부터 수거에 나선 지 5년만에 4배 이상 늘어난 양이다. 최근 수거량은 ▲2016년 2천441t ▲2017년 4천407t ▲2018년 2천150t ▲2019년 860t 순이다. 괭생이모자반은 갈조류 일종인데 동아시아 지역에 폭넓게 분포하며, 가지에 수많은 공기주머니인 기낭이 있어 해류를 따라 서식지로부터 수백㎞까지 긴 띠를 이루고 이동한다.때문에 괭생이모자반 덩어리가 선박 스크루에 감겨 조업과 항해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양식장 그물 등에 달라붙어 시설물 파손하는 등의 피해를 발생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중국 전체 연안에 자생하는 괭생이모자반이 바람과 해류를 따라 우리나라로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해수욕장 개장 시기인 다음 달 초까지 괭생이모자반 수거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 충남도,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 2개소 추가 모집

    충남도,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 2개소 추가 모집

    경제일반
    2020-06-08 13:36:03 김동식
    ▲ 충남도청 청사(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해양환경교육을 통해 해양환경의식의 함양을 돕고, 해양환경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 2개소를 추가 모집한다. 충남도는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 지정·운영'을 공고했다. 충남도는 이번 교육센터 추가 지정은 서북부권에 편중돼 있는 지역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한 체험형 교육 강화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공모 신청은 대상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소속기관 중 주요 설립 목적에 해양환경교육이 포함돼 있는 기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해양환경교육에 관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계법령에 따라 설립한 법인 등에 해당하면 된다. 교육센터 지정 자격은 상시 강의실과 실습장을 갖춰야 하며 교육 장비도 확보해야 한다. 또한 해양환경교육을 전담하는 상근 전문인력 2명 이상을 확보해야 하고, 해양환경교육센터 운영 전담 관리자도 1명 이상 있어야 한다. 충남도는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공모를 신청한 곳에 대한 현장·서면 심사 등을 거쳐 다음달 10일 최종 선정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센터에 최종 선정된 기관(법인)은 운영 보조금 2000만 원을 지원 받고, 국가센터 및 유관 교육기관 네트워크 연계, 강사진 및 교재 개선 등 해양교육 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충남도는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 3개소를 지정해 어업인, 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 교육, 해양리더십학교, 해양생물 모니터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전문강사 양성, 교재 및 홍보영상 제작&배포 등 해양환경교육 활성화에도 힘을 기울여 왔다. 충남도는 해양쓰레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해양자원 순환센터 건립 ▲해양쓰레기 전용운반선 건조 ▲육상기인 쓰레기 차단시설 설치 등 전국을 선도하는 해양쓰레기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해양쓰레기 최소화를 위해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해양환경교육을 강화하고, 해양쓰레기 발생을 줄여 청정한 바다를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국가물관리위원회, 시민과 소통의 장 마련

    국가물관리위원회, 시민과 소통의 장 마련

    경제일반
    2020-06-08 12:20:17 이동민
    ▲ 국가물관리위원회-학회 간담회(사진=환경부 제공)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환경·시민단체와 물 관련 정책을 검토하고, 물 분야 협치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물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세종시 국가물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환경운동연합▲녹색연합 ▲한국환경회의 ▲5대강유역협의회 ▲환경정의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녹색미래 등 7개 단체가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물관리위원회의 활동을 시민과 공유하고 전문가와 시민들로부터 물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앞서 물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물환경학회 등 10개 학회와 간담회를 열고 정부 정책에 학회 전문성을 반영할 수 있는 협조체계를 논의한 바 있다.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민의 요구사항을 경청하고, 또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어떤 노력을 더 해야 할지 심도 있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 '신재생에너지 자립마을' 모집

    경기도, '신재생에너지 자립마을' 모집

    경제일반
    2020-06-08 09:58:50 김동식
    ▲ 사진=연합뉴스  경기도가 도시가스가 들어가지 않는 에너지 사각지역에 태양광 같은 신재생 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에 참가할 지역 마을을 모집한다. 경기도가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경기도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으로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개인주택에 태양광 자가 설비 설치 ▲ 마을 공동시설에 상업용 발전소 설치 등에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단 지원 비용 중 10%는 마을에서 자체 부담한다.지난해에는 수요조사 결과 13개 시·군 69개 마을이 사업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 중 27개 마을을 최종 선정, 총 45억 원을 지원했다.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 내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ㆍ어촌지역의 비율이 약 13%에 달한다. 참여를 원하는 마을은 오는 19일까지 해당 시·군 신재생에너지 보급 관련 과에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경기도 관계자는 "낙후지역의 에너지 이용 불편을 줄이고 태양광 설비 지원으로 전기요금까지 줄일 수 있는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많은 마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 강북구, SNS로 공사장  환경관리강화

    강북구, SNS로 공사장 환경관리강화

    경제일반
    2020-06-08 06:28:18 안상석
    ▲  SNS(밴드) 실시간 정보 공유 예시[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달부터 사회관계망 서비스(밴드, band.us)를 이용해 건축공사장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인허가 담당자가 신축, 철거 승인조건으로 공사관계자를 SNS에 가입케 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식이다. 건축공사 현장에서 자연재해,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때 즉각 대처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시공·감리자와 담당공무원은 공사현황, 안전점검 결과, 민원사항 등을 재빠르게 공유해 양방향으로 소통한다. 인허가 부서에서는 공유된 공사 현장정보를 통해 각 공정별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시공·감리자도 태풍 등 자연재해와 빠르게 변화하는 법령 및 제도와 관련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자칫 관리감독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민간 건축현장이 재해발생 대응체계의 한 축으로 거듭나는 셈이다.건축과 이동표 과장은  "실효성 높은 관리를 위해 안전취약 공사장에 집중 적용하고 있다". 며 "사고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땅파기 공사장과 5층 이상 건축현장 44개소가 의무 가입 대상"이다며" 향후 서비스 운영결과 등을 분석해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 공사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재개발 조합관리 현장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활용한 소통으로 공사관계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 신뢰와 참여를 바탕으로 열린 건축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내 연구진, 신안 해변에서 달랑게 '마찰음' 최초 확인

    국내 연구진, 신안 해변에서 달랑게 '마찰음' 최초 확인

    경제일반
    2020-06-07 16:39:42 박한별
    ▲ 달랑게(사진=환경부 제공) 국내 연구진이 전남 신안 인근 해변에서 달랑게의 생태 연구를 진행한 결과 국내 최초로 집게로 내는 마찰음을 확인해 귀중한 생태학적 연구 자료를 확보했다. 8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최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신안 우이도 해변에서 달랑게의 구애행동과 집단이동 영상을 확보하고, 집게로 만드는 마찰음을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달랑게의 소리는 개구리 울음소리와 비슷하며, 교미시기인 5월과 6월에 내는 것으로 보아 불특정 암컷을 향한 구애행동이거나, 굴 안팎에 있는 다른 개체에게 과시 또는 경고 행동으로 추정된다.십각목 달랑게과에 속하는 달랑게는 시력이 좋아 위협을 느끼면 굴속으로 빠르게 사라져 '유령게'라고 불린다. 모래해변 상부에 살며, 최근 연안개발 및 이용으로 개체 수가 점점 줄고 있어 보호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2017년 5월부터 최근까지 달랑게의 생태연구를 진행하면서 먹이활동, 굴 파기, 춤추기, 땅 다지기, 집단이동 등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연구진은 집단 서식지 앞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달랑게의 행동들을 지속적으로 관찰한 결과, 달랑게의 춤추기와 땅 다지기는 일종의 과시행동으로 불특정 암컷을 향한 구애행동으로 추정했다. 이상규 국립공원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의 성과는 달랑게의 마찰음 소리와 녹취 방법을 확보했다는 점으로 향후 다른 게류가 만드는 마찰음에 대한 생태학적 연구의 초석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오장근 국립공원연구원장은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만들어 내는 소리들을 확보하고, 그 소리들이 갖는 생태학적 의미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0 KB굿잡 온라인 취업박람회’ 구직자 7만명 몰려

    2020 KB굿잡 온라인 취업박람회’ 구직자 7만명 몰려

    경제일반
    2020-06-07 08:46:32 최성애
    ▲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 포스터KB국민은행(은행장허인)은6월1일부터12일까지KB굿잡사이트  를 통해 개최 중인 『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구직자 7만여명이 몰리는 등 성황리에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KB굿잡(KB Goodjob)은 KB국민은행이 중소ᆞ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1년 1월 야심차게 출범시킨 일자리연결 프로젝트이다.‘KB굿잡’을 통해 지금까지 15,906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2020년 6월 현재 ‘KB굿잡’을 통해 제공된 일자리정보도 누적 6만 2천여개에 달한다.KB국민은행은 중소ᆞ중견기업들의 인재채용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구직자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해왔다.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 19로 인해 오프라인 현장박람회 개최가 어려워졌으나, 코로나 19로 위축된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박람회로 전환해 개최했다.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온라인 취업박람회임에도 불구하고 개최 첫날부터 6일 동안 7만명이 넘는 취업준비생이 참여하는 등 오프라인 취업박람회 못지않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300여개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었던 이번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를 신청하며 준비단계에서부터 성황을 이루었다. 최종 307개 기업의 참가 확정으로 기존 200여개에서 그 규모를 확대한『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 더욱 다양한 기업과 구직자 간‘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PC와 KB굿잡 전용 모바일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취업박람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온라인상에서 박람회 참여 구직자의 입사지원과 구인기업의 입사 제의를 실시간 쌍방향으로 지원함은 물론, 이용 매체별(PC/모바일앱) 이용가이드를 제작해 운영함으로써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온라인 박람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더불어 오프라인 현장 취업박람회와 동일한 콘텐츠를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그대로 구현하여 구직자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언제든 편안하게 취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구직자들의 성공취업률 제고를 위해 △ 기업ᆞ업무분석,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등 전문 취업컨설턴트가 진행하는 온라인 취업컨설팅 △ 자기소개서 작성법, 비대면 면접 가이드 등 취업성공 전략을 알아볼 수 있는 동영상 취업강좌 △ 비대면 취업트렌드 및 KB굿잡 온라인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분석, 이미지 메이킹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잡콘서트 △ 심리적 특성 파악을 통해 진로선택 지원을 위한 온라인 직업심리검사 △ 창업에 관심이 많은 구직자들에게 성공창업을 위한 종합컨설팅을 제공하는‘KB소호컨설팅’ △ 중소ᆞ중견기업에 대한 구직자의 인식 개선을 위해 복지, 사내문화 및 워라밸 등 ‘일하기 좋은 중소ᆞ중견기업’을 소개하는‘PR챌린지’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KB굿잡 사이트ᆞ모바일앱 회원가입 → 박람회 참가신청 → 이력서 등록 → 입사지원’의 구직 프로세스별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통해 구직자들의 흥미를 유발함과 동시에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일자리 창출 지원에 앞장서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온라인 박람회에 많은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이 참여해 주시어 감사드린다”며, “6월 1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구직자 여러분의 더욱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만트럭버스, ‘MAN 라이온스 시티 E‘, 상용차 부문 디자인상 수상

    만트럭버스, ‘MAN 라이온스 시티 E‘, 상용차 부문 디자인상 수상

    경제일반
    2020-06-05 21:07:05 안상석
     ▲   만트럭버스_MAN 라이온스 시티 E_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에서 상용차 부문 디자인상 수상(1)[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세계적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SE)의 차세대 전기버스 ‘MAN 라이온스 시티 E‘가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 (Automotive Brand Contest)에서 상용차 부문 최고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는 자동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유일하고 독자적인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 디자인 위원회(German Design Council)에서 주관한다. 디자인 분야 전문가와 학자,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MAN 라이온즈 시티 E’를 상용차 부문 수상 모델로 선정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우아하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은 도시에 역동성을 불어넣기에 충분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량화,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 인체공학적인 운전석 설계 등 기능적인 디자인 역시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MAN 라이온스 시티 E는 배출가스가 없는 도심형 전기 버스로 12m 단일 모델과 18m 굴절 모델, 두 가지로 개발됐으며, 완전 저상형 구조를 채택해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고급 배터리 셀 기술을 이용해 18m 굴절 모델 기준 최대 480kW 배터리 성능을 구현하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70km에 이르는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MAN 라이온스 시티 E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프로덕트 부문 금상’을 비롯해 '2020 스페인 국제 트랜스포트 어워드(National Transport Awards)'에서 ‘올해의 버스 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루디 쿠흐타 MAN 버스 제품 및 영업 총괄은 “이번 상용차 부문 수상은 ‘MAN 라이온스 시티 E‘의 기능적, 심미적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하는 사례”라며 제품에 대한 자긍심을 드러냈다.  
  •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아이시스 ECO 500mL 및 2L 출시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아이시스 ECO 500mL 및 2L 출시

    경제일반
    2020-06-05 20:31:55 안상석
     ▲ 아이시스 에코 3종[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롯데칠성음료가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무(無)라벨 생수인 ‘아이시스8.0 ECO’의 인기에 힘입어 ‘아이시스 ECO’ 500mL 및 2L를 출시하며 제품 환경강화에 나선다. 아이시스8.0 ECO는 지난 1월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무라벨 생수로, 라벨 사용량과 라벨을 떼어내는 번거로움은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률은 높인 친환경 생수다. 롯데칠성음료는 친환경성, 편리함, 세련된 디자인 등으로 주목받는 무라벨 생수의 판매 및 인지도 확대를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대중적인 용량인 500mL 및 2L 제품으로 라인업을  환경확대했다. 아이시스 ECO 500mL 및 2L는 라벨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제품명을 페트병 몸체에 음각으로 새겨 넣고, 아이시스의 상징색인 블루 컬러를 병뚜껑과 포장 필름에 적용해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살렸다. 경남 산청군 지리산 기슭에서 취수한 천연암반수로 칼슘 및 마그네슘 등 각종 천연미네랄이 풍부하고 깔끔한 물맛이 특징이다.  ▲ 아이시스 에코 500 및 2000ml 제품롯데칠성음료는 무라벨 생수 3종의 판매처 확대 및 영업, 마케팅 강화를 통해 올해 약 180만 상자를 판매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라벨 포장재 약 1,430만장, 무게 환산 시 약 9톤의 포장재 폐기물 발생량을 저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절감될 라벨을 가로로 이어 붙이면 총 4,120km로(1.5 및 2L 32.9cm, 500mL 21.1cm 기준) 이는 직선거리 약 325km인 서울~부산 사이를 12번(왕복 6번) 오갈 수 있는 길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 ECO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 중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과 손잡고 가격 할인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마시고 분리수거함에 버리기만 해도 필(必)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 ECO의 제품군 확대가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무라벨 생수뿐만 아니라 음료에도 재활용 공정에서 인쇄층이 분리되는 에코 라벨 도입 등 친환경을 위한 포장재 개선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광명시흥 도시첨단산단에 수열에너지 시스템 시범 도입

    광명시흥 도시첨단산단에 수열에너지 시스템 시범 도입

    경제일반
    2020-06-05 17:17:10 김동식
    ▲ 경기도 도시첨단산업단지 위치(사진=환경부 제공)  경기도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49만4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열에너지 신재생 친환경단지가 시범 조성된다.경기도는 5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열 냉·난방시스템은 여름철에는 대기온도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대기온도보다 높은 물의 온도에너지를 히트펌프로 회수해 건물의 냉·난방에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경기도와 시흥시, 광명시는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수열에너지 도입을 위한 행정적 지원 역할을 맡는다. 경기도시공사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사업시행자 자격으로 기술적 지원을 하고, 수자원공사는 수열 냉·난방시스템의 인프라 구축을 시행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면적 49만4천㎡(약 15만평) 단지에 팔당호의 풍부한 하천수를 활용해 국내 최대 규모의 수열 냉난방에너지 2만6천RT(냉동톤)를 공급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2006년부터 롯데월드타워 및 주암댐 발전동 등 13개소 건축물 등에 수열 냉·난방시스템을 도입해 경제성과 기술적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수자원공사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수열 냉·난방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연간 3만여 가구가 사용가능한 약 8만9천MWh의 에너지가 절감되고, 노후 경유차 3,386대 운영 시에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약 48톤이 저감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를 통해 온실가스 2만2천톤 감축으로 여의도의 7.1배에 달하는 면적에 336만 그루의 소나무를 식재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렸다.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팔당호를 취수원으로 하는 광역상수도관이 관통하고 있어 수열에너지 활용의 최적지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0월, 하천수를 신재생에너지에 포함하는 '신재생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관련 법안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용에 대한 정부 정책에 선도적 역할을 이행하게 됐다. 일본 하코자키 지구, 프랑스 파리, 캐나다 토론토 등 외국에서는 이미 하천수를 활용한 수열에너지 지역냉·난방사업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건축물에 도입했던 국내 사례들과는 달리, 대규모 단지 조성사업에 도입하는 사례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지사는 "우리가 미세먼지나 탄소배출로 큰 고통을 겪고 있어 화석연료에 의존하지 말고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옮겨가야 하는데, 물의 온도를 활용하는 수열시스템은 놀랍고 합리적인 정책으로 새로운 길을 연다"며 "비용이 더 들더라도 환경과 간접비용을 생각해 신축건물에 이 시스템을 최대한 많이 활용해 확대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 5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이 신재생 수열에너지 도입 친환경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기도 제공)   
  • '충남형 그린뉴딜' 추진한다..."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로 전환"

    '충남형 그린뉴딜' 추진한다..."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로 전환"

    경제일반
    2020-06-05 15:52:46 이동민
    ▲ 사진=충남도 제공  충청남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응한 '충남형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 적으로 추진한다. 충남도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도청 대회의실에서 '그린(Green)으로 그린 충남, 새로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제25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환경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충남도는 이날 기념식에서 충남형 그린뉴딜은 기후위기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충남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높은 온실가스 배출량 등을 감안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추진에 대응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충남도는 앞으로 5년 동안 2조 6472억 원을 투입해 4대 분야, 10개 과제, 50개 사업을 추진, 일자리 5만 6424개를 창출할 예정이다. 방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뉴딜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로 전환'으로, 목표는 '지구는 살리고 일자리는 늘리기 위한 충남형 그린뉴딜'로 설정했다.충남형 그린뉴딜 4대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녹색 제도와 생활환경 ▲그린 SOC 거버넌스형 일자리 등이다.과제별 세부 사업 구체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공공·민간 부문 온실가스 감축 ▲산림·해양(블루카본) 탄소흡수원 조성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기후변화 도시 바람길 숲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고 2262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일자리 5134개 창출, 온실가스 222만 3306톤을 감축하는데 목표를 뒀다.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과제로는 ▲탈석탄 정책 추진 ▲농업·산업 분야별 청정연료 전환 ▲에너지전환 전략과제 중점 추진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기후환경영향 연구 등 4개 사업에 805억 원을 투입, 일자리 888개를 창출한다. '녹색제도' 부문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연대 확대 ▲녹색금융 전국 확산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등 7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2333개를 창출키로 하고, 674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생활환경’ 과제에는 ▲친환경차 보급 등 녹색교통 활성화 ▲광역형 환경보건센터 설치·운영 등에 6926억 3000만 원을 들여 일자리 2825개를 창출한다.'생태복원' 과제에서는 일자리 5453개를 창출을 목표로 7519억 원을 투입해 ▲서천 브라운필드 ‘국가생태습지공원’ 조성 ▲부남호 하구 복원(역간척)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미세먼지 대응' 과제에는 사업비 828억 9000만 원을 투입해 ▲항만 정박 선박 육상전력 공급 등 3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500개를 만든다. '환경 및 교육 인프라 확충' 과제는 ▲충남 광역형 환경교육연수원 건립 ▲탑정호 생태체험단지 조성 등 6개 사업에 811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773개를 만드는 내용이 담겼다. '그린산업' 과제는 총 4233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4068개 창출을 목표로, ▲공공폐기물 처리 시설 설치 ▲중부권 전기차 폐배터리 산업화센터 구축 등 4개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환경전문가 양성' 과제로는 913억 1000만 원을 투입해, ▲환경교육 리더 및 찾아가는 강사단 운영 등 4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2만 4520개를 창출하고, ▲청년 환경감시단 운영 ▲우리마을 기후변화 취약지역 조사 ▲충남 실버 환경정화 도우미 사업 등 ‘환경지킴이 운영’ 과제 7개 사업에 1498억 600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9928개를 창출할 계획이다.충남도는 이번 충남형 그린뉴딜 사업을 단기·중기, 자체·보조 추진·건의 과제 등으로 구분해 전략적으로 추진한다.충남도는 이를 위해 6개국 9개 부서로 그린뉴딜TF팀을 구성·운영하고 전담 자문 기관인 '기후변화대응위원회'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충남도는 아울러 홈페이지 제안 제도 등을 활용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과제를 추가 발굴하거나 보완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형 그린뉴딜의 꿈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이라며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통해 주민 참여를 늘리는 가운데 그린 SOC와 거버넌스형 일자리를 계속해서 늘려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국내 첫  'LNG 튜닝 트럭' 탄생..."노후트럭 미세먼지 이제 그만"

    국내 첫 'LNG 튜닝 트럭' 탄생..."노후트럭 미세먼지 이제 그만"

    경제일반
    2020-06-05 15:21:00 이동민
    ▲ 국내 1호 LNG 튜닝 트럭(사진=환경부 제공) 국내에서 처음으로 노후된 경유엔진을 친환경천연가스(LNG)로 구조변경(튜닝)한 트럭이 탄생했다. 가스공사는 5일  노후 경유 화물차를 친환경 LNG 트럭으로 전환하기 위한 관련 고시 개정을 마치고 경유 자동차의 원료를 LNG로 교체하는 튜닝 검사를 완료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11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청정연료 LNG 튜닝카 보급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경유 엔진을 LNG로 교체하는 데 필요한 조건과 절차, 문제점 등의 개선에 전력했다. 그동안 트럭 등의 대형차는 고출력이 요구된다는 이유로 경유 엔진이 선호돼 왔지만 엔진이 노후화될 경우 미세먼지 발생량이 상승해 대기오염의 주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가스공사는 이에 경유 자동차의 연료를 청정 LNG로 튜닝(구조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LNG 차량 튜닝에는 경유와 천연가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혼소 방식'과 천연가스만을 사용하는 '전소 방식'이 각각 사용된다. 이 중 전소 방식은 혼소 방식에 비해 제어가 쉽고 고장률이 낮은 장점이 있으나, 경유 엔진을 유사 규격의 천연가스 엔진으로 교체할 경우 출력이 낮아져 '동등 이상의 출력을 갖는 엔진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국토교통부의 고시 규정에 맞지않아 구조변경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지난달 27일 해당 고시가 개정돼 기존 경유 엔진을 천연가스 엔진으로 교체 튜닝할 수 있는 길이 열려 향후 본격적인 LNG 차량 저변 확대가 예상된다. 특히 가스공사가 중점 추진할 'NG 충전 인프라 확충'은 물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내 튜닝부품 업체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튜닝 비즈니스'를 통해 관련 중소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트럭뿐만 아니라 건설장비로 분류된 콘크리트 믹서트럭도 LNG로 전환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우리나라 수송용 미세먼지 대책을 한 단계 끌어올려 국민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농어촌공사,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을 추진...지역민 혜택 기대

    농어촌공사,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을 추진...지역민 혜택 기대

    경제일반
    2020-06-05 12:25:50 김동식
    ▲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사진=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가 새만금 간척지에 지역민이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농어촌공사가 5일 알린 바에 따르면 이사회에서 총 1천139억원을 투입해 분양형 공모사업인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을 추진이 확정됐다. 햇빛나눔사업에는 발전사, 태양광 전문 건설업체가 구축한 발전시설에 농어촌공사, 지역민이 일정 비율로 참여하는 사업이다. 새만금 만경3 방수제 안쪽 농생명 용지공구에는 발전량 67㎿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한다. 이 사업에는 전체 사업량 중 10%는 새만금 인접 주민과 전북도민에게 자격이 부여된다.대규모 태양광 사업에 대한 지역민의 반발 등을 고려한 조치다. 농어촌공사가 추진중인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 건설 사업은 환경 훼손 등의 이유로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농어촌공사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으로 발전량 422㎿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어촌공사가 현재 운영 중인 해당 사업은 100개 지구(65㎿)며, 이중 건설이 진행 중인 곳은 45개 지구(109㎿)다.농어촌공사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햇빛나눔사업사업으로 주민들은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채권 형태로 투자가 가능하며 최소 연리 7%(세전)의 이익을 보장받게 된다.농어촌공사는 주민 500명~2천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의 공익성 추구, 지역사회와 농어촌 활성화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농어촌공사는 2022년 말 상업 운전을 목표로, 다음 주 공모에 들어가 사업자를 선정한 뒤 연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지역민에게 일정 이윤을 보장하고 참여시킨 사례는 처음이다"며 "지역과의 상생을 최우선시해 사업 명칭도 햇빛나눔사업으로 했다"고 말했다. 
  • 환경부, 물산업 육성 위해 다각적 지원 나선다

    환경부, 물산업 육성 위해 다각적 지원 나선다

    경제일반
    2020-06-05 12:04:40 이동민
    ▲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진=환경부 제공) 환경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물기업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임대료 감면 연장, 우수 기술·제품 수출 지원 등 해결책 마련을 약속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5일 오전 대구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개최된 '소통·공감 100℃, 물기업간담회'를 주재하고, 물기업이 겪고 있는 고충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물기업의 기술개발에서 성능검증,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위해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 조성한 시설이다.이날 간담회는 총 차관을 비롯해,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정상용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 민경석 한국물기술인증원장, 최인종 입주기업협의회장((주)미드니 대표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물기업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국제시장 판로개척이 어려워졌다며 환경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입주대상 물기업의 임대료와 시설 사용료를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감면해주고, 입주기업이 아닌 물기업에게도 시설 사용료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입주기업들은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임대료와 시설 사용료 약 3,900만 원을 감면받았다. 홍 차관은 이어 ㈜삼진정밀, ㈜미드니 등 우수 물기업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듣고 물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삼진정밀은 에너지 절감형 하·폐수 내 질소제거 공정을 개발한 업체고, ㈜미드니는 수요자 맞춤형 통합형 정수처리시설을 제작 총괄하는 입주기업협의회 주관사다. 홍 차관은 이날 물관련 새싹·강소기업의 안전한 근무를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입주기업 협의회에 전달했다.홍 차관은 "국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위기 극복 정신을 발휘하여 물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해줄 것을 부탁한다"라면서, "정부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물기업의 어려운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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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3-30 10:14:22

ESG

  • 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환경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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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환경캠페인 실시!!

    올해로 14회차 맞은 하나금융그룹 대표 ESG캠페인, 순환 경제 달성과 나눔문화 확산 앞장
    이정윤 2026-03-25 22:00:02
  • ‘세계 물의 날’ 맞아 확산되는 기업·시민 참여! 꾸준한 관심 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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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물의 날’ 맞아 확산되는 기업·시민 참여! 꾸준한 관심 必

    안영준 2026-03-24 07:13:25
  • 소각되던 폐화폐의 ‘화려한 부활’...1년 후, 자원 순환의 꽃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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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각되던 폐화폐의 ‘화려한 부활’...1년 후, 자원 순환의 꽃 피웠다

    안영준 2026-03-20 07:26:04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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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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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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