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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갯벌 파괴자'를 제거하라...해양환경공단, '갯끈풀' 제거 추진

    '갯벌 파괴자'를 제거하라...해양환경공단, '갯끈풀' 제거 추진

    경제일반
    2020-05-19 09:32:19 김동식
    ▲ 갯끈풀 제거 사업을 하고 있는 강화도 분오리 지역주민 (사진=해양환경공단 제공)  해양환경공단(KOEM)은 갯벌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는 유해해양생물인 갯끈풀 제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갯끈풀은 강한 생명력과 빠른 번식력으로 갯벌을 육지화해 토종 염생식물과 저서생물의 서식처를 파괴하는 등 해양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악성 유해종이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호주 중국 등 국제적으로도 외래·침입종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최악의 침략적 외래종’ 100종에 포함했고 우리나라 해양수산부와 환경부는 지난 2016년 각각 유해해양생물 생태계교란생물(환경부, 2016년)으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에선 2008년 강화도 남단에 최초로 유입된 이래 서해안으로 빠르게 확산돼 현재 인천 강화도 영종도 신도 장봉도, 경기 대부도, 충남 서천, 전남 진도 등 7개 지역에 서식하고 있다. 이중 강화도에 99% 이상이 분포하고 있다. 공단은 해수부가 5년간 추진하는 갯끈풀 중장기 관리계획에 따라 2023년까지 강화도 갯끈풀 서식 면적을 2018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 위해 갯끈풀 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 갯끈풀 서식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모니터링과 제거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최대 갯끈풀 군락지인 강화도에선 종자를 통한 갯끈풀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주민과 협력해 갯끈풀이 개화하기 전 줄기제거를 우선 실시하고 작업이 마치면 실질적인 갯끈풀 서식면적 저감을 위해 갯벌을 뒤집어 뿌리를 동사시키는 갯벌뒤집기를 추진한다. 강화도 이외 인천 영종도, 안산 대부도, 충남 서천 등의 갯끈풀 서식지에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거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거작업이 마무리된 구역에서 재성장이 확인되거나 새로운 서식군락이 발견될 경우 뿌리 뽑기로 완전히 제거해 추가 발생을 원천 차단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 갯끈풀 확산이 우려되는 인천지역 도서해역을 대상으로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갯끈풀 감시체계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주도 갯끈풀 사전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서식지를 조기 발견하고 제거해 추가확산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2016년 강화도 갯끈풀 시범제거 사업을 시작으로 해수부 인천시 강화군 등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전국 갯끈풀 서식 현황 모니터링과 제거작업을 시행하고 있다.지난해는 제거작업을 시행한 이래 최초로 강화도의 갯끈풀 서식 면적이 5.5%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강화도 갯끈풀 서식지는 2008년 480㎡에서 2018년 3만1180㎡로 급격히 늘어났다가 지난해 2만9472㎡로 감소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갯끈풀을 퇴치하기 위해선 조기발견과 지속적 제거작업이 병행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시민사회단체와 협업해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처이자 지역주민 삶의 터전인 갯벌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식당 대신 편의점에서 점심 해결...간편식 매출 23% 상승

    식당 대신 편의점에서 점심 해결...간편식 매출 23% 상승

    경제일반
    2020-05-19 09:03:50 박한별
    ▲ 사진=CU 제공  잠잠해지던 코로나19 증가 추이가 이태원클럽 발 감염 환자가 늘면서 편의점 간편식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GF리테일(편의점 CU 운영사)가 19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이달 4~15일(주말·휴일 제외) 사무실이 밀집한 지역 점포에서 도시락 등 간편 식품 매출이 지난달보다 2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류별로는 샐러드가 27.7%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김밥(25.0%) ▲샌드위치(20.5%) ▲도시락(16.9%) ▲조리면(16.0%) ▲햄버거(15.2%) ▲주먹밥(14.9%)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직장인들의 수요가 늘면서 오전 10시~오후 2시 사이에 간편식 매출 비중이 40%까지 증가했다. 매출 동향은 라면이 12.4% 증가했고, 국밥·덮밥류가 20.1%, 즉석밥이 15.5%, 육가공류가 14.0% 올랐다. CU는 이러한 '혼밥' 매출 증가의 요인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일부 회사가 재택근무를 했던 지난달 간편 식품 매출이 평소보다 10~30%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고 설명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이태원 사태 이후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식당 대신 편의점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긴급재난지원금도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라고 분석했다.
  • 인터넷 구입 최다 구입품목은 식품·건강제품

    인터넷 구입 최다 구입품목은 식품·건강제품

    경제일반
    2020-05-19 08:48:51 박한별
     ▲ 사진=G마켓 국내 소비자들이 인터넷 쇼핑할 때 가장 많이 구매하는 품목은 식품·건강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분석업체 DMC미디어가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10월~올해 3월 20∼50대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구매 행태를 분석한 결과, 인터넷 쇼핑은 월평균 7.3회, 비용은 42만원을 지출했다. 주로 구매하는 품목으로는 복수응답으로 56.8%가 식품·건강제품을 꼽아 가장 많았다. 이어 ▲패션 의류(54.2%) ▲뷰티·화장품(38.7%) ▲생활·주방(37.3%) ▲신발·잡화(30.4%)가 뒤를 이었다. DMC미디어의 분석에 따르면 작년까지는 패션의류가 가장 높은 구매율을 보였지만 올해는 식품·건강이 1위를 차지했다. 인터넷 식료품 시장의 성장세가 반영된 결과다. 인터넷 쇼핑 때 주로 이용하는 기기는 복수 응답으로 모바일이 80.7%로 가장 많았고, PC가 71.0%였다.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만족도는 61.2%로 나타났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상품 구색(65.6%), 애플리케이션 이용 편의성(61.5%), 품질(50.4%) 등을 들었다.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G마켓이 71.2%로 가장 높았고, ▲11번가(70.0%) ▲쿠팡(66.3%) ▲옥션(65.4%) ▲신세계몰(62.7%)이 뒤를 이었다. 중고마켓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도 늘었다. 응답자의 42.3%가 중고마켓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면 새 제품을 굳이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답했다. 구독(정기 배송) 구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응답도 22.6%로 집계됐다. DMC미디어는 "신속 배송 서비스 보급 확산으로 식품·건강제품의 인터넷 쇼핑 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단독주택 태양광 설치로 1년간 전기료 약 80만 원 절감.. 설치 방법은

    단독주택 태양광 설치로 1년간 전기료 약 80만 원 절감.. 설치 방법은

    경제일반
    2020-05-18 22:27:12 안상석
    ▲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2018년 경남 진주시에 거주하는 A씨는 가정용 전기료 절감 목적으로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 설치된 설비 용량은 3kW로, 준공 후 2019년 한 해 동안 약 4,200kWh 전력을 생산하고 전기료 781,920원 절감했다. 이처럼 A씨가 가정용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었던 까닭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의 태양광 대여사업으로 설치했기 때문이다. 이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주택용 태양광 설치사업 중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A씨는 태양광 대여사업자 중에서도 가장 경험이 많고 IT 기술을 활용해 체계적인 고객관리 및 사후관리가 가능한 대여사업체를 선정했다. 태양광 설비의 경우 20년 이상 발전이 가능해, 효과적인 전기료 절감을 위해서는 초기 시공과 사후관리 모두 체계적으로 진행 할 수 있는 업체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시공을 맡은 업체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국내 유일하게 5년 연속 정부로부터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된 해줌(대표 권오현)이다. 해줌은 사전검토부터 사후관리까지 차별화된 태양광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꼼꼼한 현장실사를 통해 발전시간을 최대로 가능하게 하여 전기료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설치한다. 또한 해줌은 사후관리 부분에서 탁월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자체 개발한 IT 기술인 ‘이상감지시스템’으로 실시간 원격진단 서비스를 제공, 이상 발생 시 본사 직영 사후관리팀에서 먼저 발견하여 빠른 A/S 조치로 발전량 손실을 최소화해 설비관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최근 코로나 19로 재택근무가 많아지면서 전기요금 걱정이 많은 고객분들께서 가정용 태양광 신청이 급증하였다”며 “해줌은 비대면 상담을 통한 1차 컨설팅과 현장에서 진행하는 2차 컨설팅으로 태양광 발전이 보급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정용 태양광 대여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태양광 보급사업이다. 7년간 무상 A/S 서비스와 계약 시 보증했던 발전량 시간에 미달했을 때 보상하는 발전량 보증제, 자동 자연재해 보험가입 등으로 설치 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다.  
  • 한국타이어재단, 사회복지기관 426곳 지원 선정

    한국타이어재단, 사회복지기관 426곳 지원 선정

    경제일반
    2020-05-18 22:23:53 안상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20 타이어 나눔 지원사업’의 상반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회복지기관 426곳을 18일 발표, 지원에 나섰다.한국타이어는 ‘타이어 나눔 지원사업’을 통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총 2만 1000여 개의 타이어를 이동환경 개선이 필요한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했다.올해 상반기 공모에는 전국 873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관 운영 평가 내용과 대상 차량의 운행 현황 및 목적, 타이어 마모와 파손 정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총 426개 기관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해당 기관은 6월 20일까지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인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타이어 교체를 진행할 대리점과 날짜를 사전에 예약한 뒤 방문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해당 기관에는 노후 타이어 교체와 휠 얼라인먼트 점검을 비롯한 경정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 이랜드뮤지엄, 이랜드재단과 명사 애장품 경매로소외계층 돕는다

    이랜드뮤지엄, 이랜드재단과 명사 애장품 경매로소외계층 돕는다

    경제일반
    2020-05-18 22:13:35 최성애
    이랜드뮤지엄과 이랜드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8일부터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명사 애장품 온라인 나눔경매를 진행한다. 이랜드뮤지엄과 이랜드재단이 실시하는 '명사 애장품 나눔경매'는 스포츠,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기증한 애장품을 이랜드재단 공식 블로그 를 통해 경매를 진행하고 낙찰 금액 만큼 이랜드재단이 매칭하여 두배의 금액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에게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명사 애장품 나눔경매는 오늘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21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이랜드뮤지엄’ 채널에서 윤태진 아나운서, 싱어송라이터 정모, 뮤지션 VOS 김경록씨가 진행을 맡아 라이브로 경매를 진행하며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매에서는 이랜드뮤지엄이 보유하고 있는 소장품 중 세계적인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와 데이비드 베컴이 실제 착용한 FC바르셀로나, AC밀란 유니폼을 기증해 그 의미를 더했다. 메이저리거 김병현 선수,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사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선수도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여 개인 소장품을 기증했다. ▲ [사진자료] 이랜드뮤지엄 베컴 유니폼이밖에도 유튜브 ‘이랜드뮤지엄’ 채널에 출연했던 LG트윈스 박용택, 정근우, 유강남, 두산베어스 최주환 선수를 비롯한 여러 국내 야구선수들이 애장품 기증에 참여했으며 방송인 김민아, 웹툰 유미의세포들 작가 이동건, 가수 에메랄드캐슬, K2(김성면) 등 각계각층에서 애장품을 기증했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스포츠, 문화, 예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명사들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귀중한 애장품을 통해 소외계층가정에 힘이되고 도움이 되고자 이번 나눔경매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좋은 취지의 경매에 선뜻 애장품을 기증해주신 명사분들께 감사하며 그 마음까지 담아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경매의 수익금은 이랜드재단을 통해 다음 달 전국의 위기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GS25-카카오, 24시간 배달 서비스 ‘카카오톡 주문하기’ 시작

    GS25-카카오, 24시간 배달 서비스 ‘카카오톡 주문하기’ 시작

    경제일반
    2020-05-18 19:10:5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편의점 GS25가 유통 업계 최초로 카카오와 손잡고 18일부터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GS25는 2020년 초 DI(Delivery Innovation) TFT를 신설하고 편의점 배달 서비스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가 도입된 GS25는 △강남 △역삼 △서초 △신촌 △건대 △관악 △부평 등 수도권 주요 상권 내 위치한 7개 점포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GS25에서 주문 가능한 상품은 프레시푸드, 가정간편식, 음료, 생활용품, 1+1행사 상품 등 350여종이며 카카오톡 주문하기 채널을 친구 추가하거나 더 보기 탭의 주문하기 메뉴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역삼, 강남에 위치한 2개 GS25는 24시간 내내, 이외 5개 GS25에선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소 주문 가능 금액은 1만원, 기본 배송비는 3000원이다. 주문 중계 및 배달은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가 맡는다. GS25는 학원가, 오피스, 주택가 등 다양한 상권 내 위치한 7개 점포의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연내 전국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GS25는 요기요와 손잡고 10여점의 GS25에서 시범 운영했던 배달 서비스를 2020년 3월 전국으로 확대했고 현재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GS25는 2000여점까지 늘어났다. 전진혁 DI TFT 팀장은 “요기요에 이은 카카오와의 이번 제휴를 통해 코로나19로 급증한 언택트 소비 시장 내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주시, 수익형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햇빛발전소·한전과 협약

    경주시, 수익형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햇빛발전소·한전과 협약

    경제일반
    2020-05-18 17:49:40 박한별
    ▲ 경주시청 전경  경북 경주시가 500억원 규모의 수익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1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햇빛새싹발전소, 한전 경주지사와 '산업단지 내 기업체 건물 옥상 및 공유재산을 활용한 수익형 태양광 발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가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지난 2월 한국수력원자력과의 협약 이후 두 번째다.협약에 따라 햇빛새싹발전소는 다음 달부터 산업단지 내 희망 기업에 20㎿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햇빛발전소는 태양광 설비 설치·운영·유지보수·철거를 모두 담당하며 생산한 전력을 한전에 판매하고, 한전 경주지사는 전력 계통 접속·연계 등을 담당한다.기업체나 경주시는 임대 수입과 함께 햇볕, 눈, 비 등 차단 효과를 얻을 수 있다.햇빛새싹발전소는 2016년 6월 한전과 한전 자회사가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20년간 부가적 수익이 창출되고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보급·확대가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정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고정 수익 확보,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 KIER, 새 열저장 소재 개발... "물과 접촉해 열 발산"

    KIER, 새 열저장 소재 개발... "물과 접촉해 열 발산"

    경제일반
    2020-05-18 17:03:08 박한별
    ▲ 기술 개념도 (도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공)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에너지소재연구실의 김현욱 연구팀이 18일 물과 접촉해 열을 방출하는 기존 산화 마그네슘보다 열 방출량이 3배 높은 신규 열저장 소재를 개발했다.SKIER-2라고 명명된 신규 금속-유기 구조체를 고온 열분해하여 제조된 열저장 소재는 높은 열전도성을 가지고 있어 물과 접촉 시 빠르게 열을 방출하는 연구결과를 보였다.연구결과는 ACS Applied Nano Materials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연구에서는 Mg6O30를 구조적 단위체로 가지는 SKIER-2를 최초로 합성한 후 700℃에서 열처리해 다공성의 탄소 나노 층 사이에 균일하게 MgO가 분산된 MgO@NC 물질을 개발했다.개발된 신규 열저장 소재는 기존 MgO에 비해 3배 높은 열 방출량을 보였으며, 일반적인 MgO-탄소 혼합물에 비해 4.5배 이상 높은 열전도도를 보였다.높은 열 방출량과 열전도도는 기존 재료대비 약 76배 넓은 표면적과 균일하게 분산 된 나노크기의 MgO입자에 기인한다는 것이 표면적 측정과 고분해능의 전자현미경 분석에 의해 밝혀졌다.
  • 환경부, '대기 전문가' 육성...'미세먼지 대학원' 추가모집

    환경부, '대기 전문가' 육성...'미세먼지 대학원' 추가모집

    경제일반
    2020-05-18 14:24:04 김동식
    ▲ 사진=충남보건환경연구원 제공 환경부가 '미세먼지 관리 특성화대학원(이하 미세먼지 대학원)' 지원사업 모집을 25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환경부는 지난 14일까지 미세먼지 관리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접수를 완료했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15일까지 추가모집 한다고 공고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우편이나 직접 제출은 25일까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업육성팀에 제출하면 된다. 미세먼지 대학원 사업은 환경부가 미세먼지가 국민건강에 미치는 위해를 예방하고 대기환경을 적정하게 관리·보전하기 위해 산업계에서의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환경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프로젝트 기반의 실무교육과 함께, 산학협력을 강화한 수요자 중심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미세먼지 대학원 모집 자격 대상은 관련 분야에 대한 학과목과 과정을 신설, 개편해 운영 가능한 대학원 과정이 개설된 4년제 대학이다. 미세먼지 대학원 사업은 중부권과 남부권 등의 대기관리권역을 대상으로 1∼2개 대학이 지원 대상으로, 대학별로 2억 원 안팎 규모가 지원된다. 미세먼지 대학원 사업 지원 기간은 협약 체결 시부터 3년이다. 환경부는 이번 사업을 3년간 지원한 후 평가 과정을 통해 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해마다 연차평가를 시행해 수행실적에 따라 예산조정과 지원중단 조치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1차년도에는 정액지원을 하지만 2차년도부터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15% 이내로 차등지급한다.이번 사업의 지원 내용으로는 ▲연구교수·교육조교 인건비 ▲교재개발비 ▲산학연계 강좌·세미나 운영비 ▲산학연계 프로젝트 수행비 등이다.
  • "자영업 고려하면 한국 노동소득분배율 21년새 15%P 하락"

    "자영업 고려하면 한국 노동소득분배율 21년새 15%P 하락"

    경제일반
    2020-05-18 14:03:31 김동식
     자영업을 고려한 국내 노동소득분배율이 지난 21년 동안 최대 1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가 18일 발표한 '주요국의 노동소득분배율 결정요인 비교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1996~2017년 자영업을 고려한 노동소득분배율이 10∼15%포인트 하락했다. 노동소득분배율이란 경제 전체를 포괄하는 소득에서 노동을 제공한 대가로 노동자가 가져가는 소득 비율을 뜻한다. 자영업자를 고려하지 않은 노동소득 분배율은 같은 기간 62.4%에서 62.9%로 미미한 수준으로 하락해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자영업자를 고려한 노동소득분배율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1998∼2000년 사이에 크게 떨어져 2004년까지 하락세를 이어가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과 2010년 사이 다시 떨어졌다. KIEP은 이러한 추이의 이유로 1997년 이후 법인 부문 영업잉여나 피용자 보수와 비교시 자영업 소득이 더 크게 줄고 이러한 현상이 경제위기 이후 더 뚜렷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018년 기준 우리나라 고용 부문에서 자영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5.1%였다. 이같은 수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평균 18.2%) 가운데 7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KIEP는 또한 2012∼2016년 29개국에 대한 패널자료를 통해 실증분석한 결과, 상품시장 개방이 금융시장 개방보다 노동소득분배율을 더 크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변수에서는 1%포인트가 상승하면 소동소득분배율이 최대 0.13%포인트 낮췄지만, 국제투자가 노동소득에 미치는 영향은 제로(0)에 가까웠다. 해외직접투자 관련 변수의 경우 1%포인트 상승하면 노동소득분배율은 최대 0.07%포인트 낮춰졌다. KIEP는 이러한 이유로 글로벌 경제화가 자영업을 고려한 노동소득분배율을 더 크게 하락시킨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사회보장기금의 확충은 노동소득분배율을 높였따. KIEP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사회보장기금의 비율이 1%포인트 상승할 경우 노동소득분배율은 1.2∼3.3%포인트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KIEP은 이같은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세계화가 노동소득분배율을 낮추는 것에 대해 소득배분배 정책이나 사회안전망 확충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KIEP은 또한 기업에 대한 지원을 떠나서라도 무역피해 노동자에 대한 직접적 조정지원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미국, EU와 달리 우리나라는 노동자에 대한 직접적 지원보다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고용을 유지하는 간접적 지원방식을 택하고 있다. KIEP은 세계화 등 구조변화에 대응해 노동자와 자영업자가 신속하게 직종과 산업을 전환하게 함으로써 소득을 보전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도표=대외경제정책연구원    
  • 중소제조업 절반, "제품 인증 비용·기간 부담"

    중소제조업 절반, "제품 인증 비용·기간 부담"

    경제일반
    2020-05-18 13:47:02 이동민
    ▲ 중소제조업 인증취득 현황 및 애로 조사(도표=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절반은 제품의 정부 인증을 취득 과정에서 비용과 시간에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21∼27일 전국 중소제조업 3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제조업 인증취득 현황 및 애로 조사'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의 응답자의 63.7%는 인증 취득에 드는 비용이 부담이 된다고 답했고, 55.7%는 소요 기간을 부담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지난해 기준 중소제조업체의 인증 취득과 유지에 드는 비용은 2천180만 원으로 조사됐다. 인증 취득에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5.5개월이었다. '인증 취득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이 무엇인가'에 대한 응답으로는 '서류작성 등 인증 준비'라는 응답이 54.7%로 가장 많았고, '비용·기간 등에 따른 경영상의 어려움'이 52.3%, '높은 인증 기준'이 50.0%로 나왔다. '인증 취득에 따른 어려움 해소를 위해 가장 시급한 정부 정책'에 대한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는 '인증취득 비용 지원'이 40.3%, 인증제도에서 개선해야 할 문제점에 대한 응답으로는 '동질 제품에 대한 반복적 인증'(41.7%)이 가장 많이 집계됐다. 정부의 인증지원 정책에 대해서는 58.3%가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원 정책을 알고 활용하는 경우는 19.3%에 머물렀다. 중소제조업체가 보유한 인증은 평균 8.3개로 조사됐으며 이 중 법정 의무 인증은 3.4개였다. 법정의무 외 임의 인증을 취득한 이유에 대한 응답으로는 '공공기관 납품을 위한 의무사항' 때문이라고 48.3%가 답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24개 부처는 법정 의무 인증을 포함해 총 187개의 인증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인증 제도의 불합리한 부분은 중소기업의 부담을 더욱더 가중하고 있다"며 "주요 인증들부터 순차적으로 유효기간 연장, 인증 비용 인하 및 지원 등을 통해 인증 부담을 경감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서울시, 물재생시설공단 출범 앞두고 관련 조례 공포

    서울시, 물재생시설공단 출범 앞두고 관련 조례 공포

    경제일반
    2020-05-18 13:35:45 박한별
    서울시가 내년 1월에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을 출범시킬 목적으로 관련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18일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19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탄천·서남 물재생센터를 2000년과 2001년부터 각각 3년마다 계약을 체결해 민간에 위탁해 운영행 왔다. 하지만 장기계획 수립이 어렵고 중복업무에 따른 비효율이 생기며 반복해서 장기 수의계약을 해야 하는 등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서울시는 이러한 점을 개선시기키 위해 2016년 12월 '물재생센터 운영체계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물재생센터를 지방공단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 이재용, 글로벌 행보 재개...'반도체 2030' 도약 꿈꾼다

    이재용, 글로벌 행보 재개...'반도체 2030' 도약 꿈꾼다

    경제일반
    2020-05-18 10:35:50 김동식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월27일 삼성전자 마나우스 공장 생산라인 내 스마트폰과 TV 조립 공정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중국 시안(西安)의 메모리반도체 공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을 논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삼성전자는 18일 시안 반도체 공장을 찾은 이 부회장이 "과거에 발목 잡히거나 현재에 안주하면 미래가 없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거대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시간이 없다. 때를 놓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의 이같은 발언은 산업 생태계 변화에 코로나19 사태라는 악재가 겹친 상황에서 도약을 모색해야 한다는 절박한 현실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 부회장의 중국 방문은 코로나19 사태로 4개월 만에 재개한 것으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인이 중국을 방문한 것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 부회장이 사실상 처음이다. 이 부회장의 해외 출장은 올해 1월 삼성전자 브라질 마나우스·캄피나스 공장 방문 이후 100여일 만이다.또한 지난 13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만나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 논의한 후 닷새만이다. 이 부회장은 근래 시안 공장을 방문한 것은 지난해 2월 설 연휴기간이다. 삼성은 시안에 150억 달러 규모를 투자해 해외 유일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기지로 육성중이다. 삼성전자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2030년까지 세계 1위에 오른다는 목표인 '반도체 2030' 비전 달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해외 행보로 먼저 시안 반도체 공장을 찾은 것은 '반도체 2030' 목표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는 차원으로 보인다. 이날 시안 사업장 방문에는 진교영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박학규 DS부문 경영지원실장, 황득규 중국삼성 사장 등도 동행했다. 재계에서는 이 부회장의 경영 행보를 삼성준법감시위원회의 요구로 지난 6일 발표한 대국민 사과 이후 '뉴 삼성(새로운 삼성)'으로 거듭나고 겠다는 의지로 해석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코로나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미래에 대비한 도전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중국 출장으로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 서산시 수소충전소 착공…9월 말 운영 예정

    서산시 수소충전소 착공…9월 말 운영 예정

    경제일반
    2020-05-18 09:59:45 박한별
    ▲ 서산시 수소충전소 신축공사 착수보고회(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18일 충남 서산 음암면 상홍리에서 수소충전소 착공식을 개최하고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르면 오는 9월 말부터 수소충전소가 운영될 계획이다. 서산시는 2018년 수소 시내버스 시범도시에 선정된 후 수소충전소 설치 예산 38억원을 확보, 충남테크노파크와 세부 협약을 맺고 수소충전소 설치를 추진해왔다. 이번에 설치되는 수소충전소는 하루 100대(넥쏘 승용차 기준)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서산시는 8월 말 수소충전소를 완공하과 함께 1개월 정도 시운전을 하고 9월 말부터 본격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수소충전소 준공에 맞춰 수소 버스 5대도 서산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된다. 서산시는 수소충전소가 운영을 시작하게 되면 지역 수소차 운전자들이 충전을 위해 내포신도시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서산·태안을 찾는 관광객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산시 관계자는 "수소차는 경유차 등에 비해 미세먼지 배출 걱정이 없는 친환경 차"라며 "수소충전소 설치를 계기로 수소차 보급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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