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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관악구, 청룡동, 신원동 등 9개소 안심골목길 조성 환경사업 완료

    관악구, 청룡동, 신원동 등 9개소 안심골목길 조성 환경사업 완료

    ECO
    2017-12-21 14:28:03 안상석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적용한 ‘안심골목길’을 조성했다.이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여성이나 청소년 등도 야간에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다.안심골목길에 적용한 셉테드(CPTED)는 골목길 벽면을 밝게 도색하고, 고보조명(조명에 필름을 붙여 문구나 그림을 바닥에 비추는 시설)을 설치해 밝은 환경을 조성하는 등 주변 환경설계를 통해 범죄 발생의 가능성을 낮추고,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는 기법이다.
  •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케이크 최대 28% 할인

    ECO
    2017-12-21 14:20:54 안상석
    파리바게뜨가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구매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28%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해피포인트 고객에게는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케이크 구매 시 10%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통신 3사 멤버십 가입자에 한 해 최대 10%의 추가 혜택을 제공, 총 20% 가벼워진 가격을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해피앱 연동 간편결제 서비스인 ‘스마일페이’ 이용자에게는 10%의 중복 혜택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카드 M포인트로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구매할 경우에는 최대 50%까지 포인트 차감결제를 제공하고, 현대카드로 2만 5천원 이상 결제 시에는 2천 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적절히 활용할 경우 최대 28%의 풍성한 혜택을 즐길 수 있게 된다.이번 프로모션 대상 품목은 △모카 케이크 위에 조명이 켜지는 붉은 색상의 집 모형을 얹은 ‘불을 밝혀요, 모카하우스’ △캠핑하는 산타와 모닥불 두 개의 케이크로 디자인한 초코 케이크 ‘캠핑산타와 캠프파이어’ 등 따뜻한 조명이나 반짝이는 장식물로 시각적 즐거움을 강조한 29종의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날을 파리바게뜨 케이크와 함께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원주지방환경청, 동강유역 생태 탐방안내소 4곳 새단장

    원주지방환경청, 동강유역 생태 탐방안내소 4곳 새단장

    ECO
    2017-12-21 14:12:45 강완협
  • 환경부, 상하수도시설 활용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 확산 추진

    ECO
    2017-12-21 13:55:19 강완협
    전국의 상하수도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태양광발전 사업이 본격화된다. 환경부는 전국 정수장과 하수처리장 유휴공간에 지역 주민들이 투자하고 수익을 가져가는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상하수도 시설을 가동해 해당 지역의 주민들이 직접 투자하고, 생산된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하는 것이다.환경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462개 정수시설과 625개의 하수처리장의 태양광 발전 잠재량은 총 74만8692MWh에 이른다. 이는 약 2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이를 정수처리와 하수처리 공정에 사용할 경우 30%를 충당할 수 있다.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정수장과 하수처리장에 425건의 태양광 발전사업이 추진됐다. 하지만 여기서 생산되는 전력은 15만5929MWh로 총 발전 잠재량의 21%에 불과하다.해당 지자체들은 그동안 태양광 설치를 위해 주로 환경부의 탄소중립프로그램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사업에 의한 국고보조를 활용했다. 발전사나 민간업체에서 설치한 경우도 있지만 시민참여는 425건 중 4건이다.상하수도 시설은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 시설로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총 전력 중 1.4%를 사용하고 있다. 정수처리와 하수처리 공정에서 사용하는 전력량은 그 중 38%를 차지한다.상하수도 시설은 유휴공간 비중이 높고 도시 외곽에 위치해 민원발생 소지가 적고 지가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적지로 평가받고 있다.환경부는 이번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의 확산을 위해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재정적 인센티브 등 각종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선 내년 상반기 중으로 ‘수도법’과 ‘하수도법’을 개정해 상하수도 시설에 재생에너지 도입 촉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또 수도사업자 평가 시 재생에너지 도입과 관련된 항목을 포함시키기 위한 관련 고시도 개정할 예정이다.상하수도 시설 기능 유지에 영향이 없도록 적정 설치방법과 기자재 요건 등을 규정하는 별도의 설치·운영지침도 마련하기로 했다.환경부는 주민참여형 태양광 설치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기 위해 우선 사업추진 의지가 높은 지자체 8곳과 선도사업을 추진해 1.5MW급 용량의 태양광을 내년부터 설치할 계획이다. 선도사업에 참여하는 8곳 지자체는 세종시와 충남도 등 광역지자체를 비롯해 경기 안산시·가평군, 충남 아산시·예산국, 경북 예천군, 전남 함평군 등이다. 환경부는 선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이들 8곳의 지자체 및 전국시민발전연합회간 업무협약(MOU)를 21일 충남 예산군 공공하수처리장에서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지역주민이 소속된 협동조합에게 침전지, 배수지 등 유휴 공간의 태양광 발전 사용을 허가할 예정이다.환경부는 상하수도시설에 대한 주민참여형 태양광 설치사업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유사지역에 소규모 분산형 태양광 설치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박용규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국민들은 에너지 소비자라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고 더 나아가 국민 참여형 에너지 생산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겨울철 야영장 ‘화재·가스중독사고 주의보’

    겨울철 야영장 ‘화재·가스중독사고 주의보’

    ECO
    2017-12-21 13:31:30 강완협
  • 수도권 소재 환경영향평가업체 5곳, 환경영향법 위반 적발

    ECO
    2017-12-21 12:05:21 강완협
    수도권 소재 환경영향평가업체 5곳이 환경영향법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달 2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약 4주간 수도권 소재 환경영향평가업체 33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환경영향평가법 위반업체 5곳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개발사업 추진 시 실시하는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멸종위기종 동·식물의 보호대책을 누락하는 등 환경영향평가를 부실하게 수행하는 사례가 적발된 데 따른 조치다. 한강청은 환경영향평가 대행업체들을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서의 거짓·부실작성 ▲등록기준에 부합하는 기술인력 ▲평가 관련 조사자료 보존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점검결과 환경영향평가업체 2곳은 등록요건 기술인력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가서 등 조사자료를 보존하지 않은 업체도 2곳이 적발됐다. 또 소재지 변경등록 미이행업체도 1곳이 적발됐다. 이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경고 등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은 “평가업체 기술인력 부족은 평가서 부실작성으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환경영향평가제도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게 된다”면서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업체는 법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해 관련 업계의 질적 향상과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K-water, 댐 주변지역 친환경 보전·활용 방안 논의

    K-water, 댐 주변지역 친환경 보전·활용 방안 논의

    ECO
    2017-12-21 11:21:03 강완협
    황상철 K-water 부장은 ‘댐 주변지역 친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의 주요내용과 주변지역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소개했다. ‘댐 주변지역 친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은 박덕흠 의원 등 국회의원 20인이 입법발의 예정인 법안으로 정부가 공모하는 사업을 통해 댐 주변지역의 난개방을 방지하고 댐 주변지역 생태가치를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댐 주변지역의 생태계 보전을 고려한 친환경 활용으로 생태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그동안 댐은 홍수와 가뭄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책임져왔다”며 “이제는 댐의 새로운 역할을 기대하는 목소리에 부응할 때로 댐이 가진 천혜의 환경을 잘 보전하고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생물자원관, 기능성 한천올리고당 제조기술 상용화 추진

    ECO
    2017-12-21 10:32:58 강완협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명지대 이창로 교수진과 함께 개발한 기능성 한천올리고당 제조 기술을 오는 2019년 상반기내로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11월 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인 다인바이오에 기술을 이전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2015년부터 ‘해조류 유래 올리고당의 대사 기능성 탐색’ 사업을 통해 이창로 교수진과 자생 미생물의 저온 활성 효소를 이용한 한천올리고당의 제조기술을 개발해왔다.한천올리고당은 일반적인 올리고당과는 달리 우뭇가사리 등 해조류로부터 추출되는 한천에서 얻어지는 당이다. 최근 항비만, 항당뇨, 항암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개발된 제조기술은 미생물이 생산하는 저온 활성 효소로 한천을 분해해 천연 올리고당을 제조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화학적 처리방법이나 고온 효소 처리방법의 단점을 개선했다. 기존 화학적 처리방법은 염산을 이용해 한천을 분해하기 때문에 화학물질에 대한 거부감과 중화를 위한 추가 공정이 필요한 단점이 있다.또 고온 효소 처리방법은 효소반응을 위해 40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하는데 에너지가 많이 들어 제조단가가 비싸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한천 분해를 위해 사용된 효소는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수집한 해양미생물인 ‘가야도모나스 주비니에게(Gayadomonas joobiniege G7)’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효소는 5~30℃에서 한천을 분해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이 한천분해 효소를 이용할 경우 저온 및 상온에서도 안정적으로 한천올리고당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다.연구진은 이번 제조법으로 생산된 한천올리고당이 기존에 보고된 효능 이외에 비브리오 패혈증을 억제하고 피부세포 재생효능도 갖고 있는 것을 알아냈다.연구진에 따르면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린 실험용 쥐 총 21마리를 각각 10마리와 11마리 두 그룹으로 나눠 일반 사료와 이번 제조법으로 만든 한천올리고당이 0.5%가 함유된 사료를 각각 먹인 후 48시간 동안 관찰했다. 그 결과 일반 사료를 먹은 그룹에서는 20%의 생존율을 보인 반면, 한천올리고당이 함유된 사료를 섭취한 그룹에서는 82%로 약 4배 이상의 생존율을 보였다. 연구진은 한천올리고당이 실험쥐의 면역력을 강화해 비브리오 패혈증을 억제한 것으로 추정했다.아울러 인간섬유아세포(사람의 피부세포와 유사한 세포)에 한천올리고당을 처리할 경우 농도가 증가할수록 피부 노화 개선에 도움을 주는 미토콘드리아가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한천올리고당의 비브리오 패혈증 억제 관련 면역력 증진 효능과 세포재생 능력을 이용한 화상 등의 상처 치유에 관한 후속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자생생물자원의 유용한 성분을 이용해 항비만, 항당뇨, 패혈증 억제 등의 효능을 가진 기능성 식품이나 의약품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환경산업기술원, ‘2017 대한민국 소통경영 대상’ 종합대상 수상

    환경산업기술원, ‘2017 대한민국 소통경영 대상’ 종합대상 수상

    ECO
    2017-12-21 09:05:40 강완협
  • 한강청, 주민지원 최우수사업에 용인시 태양광발전사업 선정

    한강청, 주민지원 최우수사업에 용인시 태양광발전사업 선정

    ECO
    2017-12-21 08:50:50 강완협
  • SL공사, 악취분야 2년 연속 국제숙련도 최우수 분석기관 인정

    SL공사, 악취분야 2년 연속 국제숙련도 최우수 분석기관 인정

    ECO
    2017-12-21 08:25:14 강완협
  • 서울에너지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광역상수도 수열 활용한 냉·난방사업 추진

    ECO
    2017-12-20 22:49:18 안상석
    서울에너지공사(사장 박진섭)가 19일 서울시(시장 박원순),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와 ‘광역상수도 수열을 활용한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도권 광역상수도 수열을 활용한 냉·난방에너지 절감으로 온실가스 감축 ▲물에너지분야 일자리 창출 ▲온실가스 감축 실적 판매 수익을 활용한 에너지 복지사업 등이다.하루에 450만톤이 공급되고있는 수도권 광역상수도 수열 활용시 롯데월드타워 쇼핑몰 89개 규모의 냉·난방에너지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원전 0.25기의 에너지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광역상수도 수열은 기존 냉각탑 설치 방식의 50% 비용으로 온실가스를 30% 이상 감축하는 효과도 낼 수 있어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2014년 잠실롯데월드타워에 광역상수도를 활용한 냉·난방을 최초로 공급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3년간 경제성과 안정성을 검증받은 노하우를 토대로 서울에너지공사와 협업해 건물별 보급 모델을 개발하여 서울지역 공공분야부터 시작해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서울시는 건축물 환경영향평가 지침 개정을 통해 광역상수도 수열을 ‘친환경에너지’로 지정하는 등 행정 지원에 나서게 된다.특히, 영동대로 등 수도권 주요도로 지하에는 직경 2~3m의 광역상수도 관로가 1,000km 이상 그물처럼 분포되어 있어,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는「세계 최초의 광역상수도를 활용한 도심형 분산에너지 네트워크 모델」도 보유하게 되었다.한편,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27일(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체에너지원으로서 수열의 에너지전환정책 기여 방안’과 ‘에너지신산업으로서 중소기업 동반성장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광역상수도를 활용한 수열 냉난방에너지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 2030년까지 신규 재생에너지 48.7GW 설비 구축

    ECO
    2017-12-20 22:27:30 안상석
    오는 2030년까지 태양광 및 풍력을 중심으로 48.7GW의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가 구축된다. 이렇게 되면 누적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63.8GW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이 20%까지 높아진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상암동 에너지드림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재생에너지 정책협의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재생에너지3020 이행계획(안)’을 발표했다.백운규 장관은 “재생에너지3020 이행계획을 통해 국민들이 손쉽게 재생에너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재생에너지 개발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라며 “오늘 협의회에서 제안된 관계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추가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재생에너지3020 이행계획(안)을 바탕으로 내년 초 제4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수정안을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번 계획(안)은 지난 6월 산·관·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행계획 수립 TF를 구성, 약 6개월간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처 협의, 간담회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해 수립됐다.계획(안)에 따르면 신규 설비용량의 95% 이상을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고,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누적) 63.8GW 보급을 달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2022년까지 12.4GW, 2023년부터 2030년까지 36.3GW가 보급된다.특히 정부는 보급목표 이행을 위해 도시형 자가용 태양광 확대, 협동조합 등 소규모 사업 지원, 농촌 태양광 활성화 등을 통해 국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참여’를 확대키로 했다.도시형 태양광 보급사업을 확대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화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 건축을 확산한다는 입장이다.뿐만 아니라 소규모 사업에 대해 기존 RPS와 FIT 제도의 장점을 결합한 한국형 FIT제도를 한시적으로 도입해, 안정적 수입 보장과 절차를 간소화한다. 또한 사회적 경제기업(협동조합)이 참여한 사업, 시민펀드가 투자된 사업 등에 REC 가중치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대규모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정부는 수용성 및 환경성을 고려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1단계로 2018~2022년간 민간·공공기관이 제안한 프로젝트 중 5GW 규모의 프로젝트를 집중 추진하고 2023~2030년간은 대형 발전사의 RPS 의무비율을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해 대규모 프로젝트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특히 폐기물·우드펠릿 등에 대한 REC 가중치를 축소하고, 국제기준 및 국내여건을 감안해 비재생 폐기물을 재생에너지에 제외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환경성을 고려해 발전사업 허가제도 장비를 추진하고, 태양광 폐모듈 재활용센터 건립 및 관리체계 구축, 풍력 대형블레이드 등에 대한 폐기지침(안) 등이 개발된다.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에너지신산업 육성도 추진된다.우선 단·중기 R&D로드맵 수립에서 실증, 제도개선 등 확산, 수출산업화 확대까지를 단계적으로 지원해 재생에너지 산업경쟁력을 강화한다. 단기에는 단가저감·기술추격형 R&D를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미래시장을 주도할 차세대 기술R&D를 지원한다.특히 분산전원 확대를 위해 필요한 연료전지·ESS, 전력중개시장도 육성된다.정부는 전기사업법 개정을 통해 법적근거 마련 후 분산자원 중개시장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시장창출을 위해 중개사업자가 태양광, 풍력, ESS 등 소규모 분산자원을 모집·관리하고, 전력 및 REC 거래를 중개하는 전력중개시장 개설이 추진된다.연료전지는 도시가스 낙후·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연료전지발전설비가 구축되고, 에너지 효율적 사용을 위해 재생에너지의 잉여전력을 이용한 P2G(Power to Gas) 실증연구개발도 내년부터 2022년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분산전원과 서비스업이 공존할 수 있는 인프라와 제도기반도 구축된다.
  • 국내 최초 날아다니는 종합기상관측소 ‘기상항공기’ 취항

    국내 최초 날아다니는 종합기상관측소 ‘기상항공기’ 취항

    ECO
    2017-12-20 19:20:23 강완협
  • 바닷속 미생물로 차세대 친환경 수소에너지 생산한다

    ECO
    2017-12-20 19:04:26 강완협
    깊은 바닷속 원시 해양 미생물이 우리나라 에너지 공급을 책임질 차세대 수소에너지원으로 개발된다.해양수산부는 향후 3년간 약 120억 원을 투입해 발전소 부생가스와 해양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바이오수소 생산기술 상용화 연구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부생가스는 철강 등 제품 생산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가스를 말하며, 바이오가스는 물·바이오매스·유기물·폐가스 등을 원료로 미생물을 이용해 생산한 수소다. 이번 상용화 연구는 플랜트 설계 전문 기업인 경동엔지니어링이 주관하며 고등기술연구원, 제일엔지니어링,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협동기관으로 참여한다.이들은 연구기간 동안 바이오수소 생산을 위한 데모 플랜트 구축, 대량생산 실증, 경제성 분석·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해수부에 따르면 최근 세계 각국은 화석연료 고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파리기후협약 등 온실가스 감축 규제 강화로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수소는 연소과정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발전효율이 높아 대체 에너지원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며,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보급 확대 등으로 수요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현재 생산되는 수소(국내 연간 생산량 191만톤, 거래량 26만톤)의 96% 이상은 화석연료에서 얻고 있어 신재생 자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기술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이 해수부의 설명이다. 해수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함께 2009년부터 해양미생물을 이용해 바이오수소를 생산하는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 연구를 맡은 강성균·이정현 KIOST 박사팀은 2010년 초고온성 해양미생물 ‘NA1’이 일산화탄소, 개미산과 물의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촉매로 작용해 수소를 만들어내는 기작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연구진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KIOST 내에 소형 플랜트를 구축, 제철소 부생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데 성공했고, 수소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부생가스 처리에 최적화된 NA1을 개량했다. 또 2015년부터 올해까지는 당진제철소의 부생가스를 이용하는 파일럿 플랜트(1톤 규모)를 구축해 수소 장기간(1개월 이상) 연속적으로 생산하는 데도 성공했다.이 기술을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물질을 배출하지 않으면서도 제철소나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이자 대기오염 물질인 일산화탄소를 원료를 이용해 대기오염 저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해수부는 지금까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해양바이오 수소 생산기술 상용화를 위해 기존 파일럿 플랜트의 약 100배 규모에 달하는 데모 플랜트를 구축할 계획이다.새롭게 구축되는 데모 플랜트는 충남 태안에 있는 한국서부발전의 석탄가스화 복합화력 실증 플랜트(IGCC)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합성가스를 원료로 이용하며, 서부발전으로부터 플랜트 구축을 위한 부지와 합성가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다.이번 연구를 통해 2019년 데모 플랜트가 구축되면 연간 480톤 가량의 수소를 1kg당 약 3700원 수준의 단가로 생산할 수 있게 돼 본격적으로 상용화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1대당 연간 1만km를 주행시 480톤은 수소차 4800대를 1년간 운행할 수 있는 양이다. 화석연료 기반 수소 공급단가가 kg당 2200∼4500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가격도 적당하다.해수부는 앞으로 이 기술을 활용해 연간 5000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상용 플랜트 8기가 구축됐을때 우리나라 연간 수소 거래량인 약 26만톤의 약 15%인 4만톤을 해양 바이오수소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강용석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이 기술이 상용화돼 경제성까지 확보된다면 향후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에너지와 신소재 개발을 적극 지원해 해양바이오 산업을 혁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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