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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비행기·철도 등 전국 소음진동 측정 정보 지도로 본다

    비행기·철도 등 전국 소음진동 측정 정보 지도로 본다

    ECO
    2020-06-24 12:31:53 이동민
    ▲제공=환경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전국 '소음진동 측정망'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소음지도'를 국가소음정보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소음진동 측정망'은 전국에 총 2천5개 지점이 있으며 환경부에서 844개 지점을, 지방자치단체에서 1천161개 지점을 각각 관리한다. 환경부에서 관리하는 844개 지점 중 공항 주변 및 인구 밀집 지역의 152개 지점은 집중측정지점으로, 고성능 소음측정 장비를 고정된 장소에 설치해 소음의 변화양상 등을 24시간 상시 측정한다. 김포국제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 주변 90개 지점을 비롯해 이태원, 압구정 등 번화하고 인구가 밀집해 상시측정의 필요성이 있는 지역에 62개 지점이 설치됐다. 소음 진동 측정망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환경 소음(자동차 등 각종 생활 소음) ▲철도 소음 ▲항공기 소음 ▲도로 진동 등이다. 국가소음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공개되는 분기별 측정자료는 원래 총괄표로 된 문서 형태였으나 25일부터 지도 형태로 제공된다. 소음정보의 표기 방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호의 색상을 파란색부터 빨간색까지 6종의 색깔로 표시했다. 주거·상업·공업지역 등 용도지역에 따른 주·야간 소음 기준 등을 근거로 일반적으로 느끼는 성가심의 정도를 고려해 색깔을 달리했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이번 국가소음정보시스템 누리집의 개편을 통해 소음·진동 정보의 활용이 활발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음·진동을 비롯한 각종 생활환경 측정정보를 쉽게 찾아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연구개발부터 판로개척까지 지원받을 물 기업 10개사 선정...5년간 40억원 지원

    연구개발부터 판로개척까지 지원받을 물 기업 10개사 선정...5년간 4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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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10:21:35 김동식
    환경부가 성장잠재력과 혁신성을 갖춘 물기업을 발굴해 세계적인 물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5년간 5억원의 자금을 비롯해 혁신기술 확보부터 고도화, 해외시장 진출까지 환경부의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환경부는 '혁신형 물기업 지원사업' 대상 기업으로 10개사를 지정하고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제1기 혁신형 물기업 10개사에는 ㈜유솔, 웰텍㈜, ㈜썬텍엔지니어링, ㈜미드니, 자인테크놀러지㈜, ㈜퍼팩트, ㈜티앤이코리아 ㈜아모그린텍, ㈜레오테크, ㈜씨엠앤텍이 지정됐다. ▲제공=환경부지난 4월 진행했던 혁신형 물기업 지정 공모에는 국내 중소 물기업 43개사가 참여했다. 환경부는 한국물산업협의회, 물산업기술심사단 및 외부 전문가들과 4단계에 걸친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10개사를 뽑았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들은 국제적인 물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업체들로 지난 2년간 평균 매출액이 212억원이다. 평균 수출액은 52억원, 평균 연구개발비는 14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이 24%, 연구개발비 비중이 6.4%다. 물 산업 관련 부품과 소재, 장비 기업을 비롯해 지능형 누수관리 시스템 등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갖춘 기업도 포함됐다. 환경부는 이들 혁신형 물기업에 향후 5년간 혁신기술 개발 및 고도화, 해외 진출, 해외 판로개척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매년 평가를 통해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세부적으로는 ▲물기업 현황진단 및 연구개발(R&D) 전략 설계 ▲물기업 연구시설 개선 ▲혁신제품 규격화 ▲현지 시험적용 및 기술검증 ▲해외 맞춤형 시제품 제작 ▲국제인증 획득 및 판매업(벤더) 등록 ▲해외 현지 공동기술개발 ▲해외 물시장 판로개척 등이다. 기업당 5년간 지원액은 4억원이다. 환경부는 기업별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별로 연간 10% 수출액이 증가하고 일자리 창출이 5%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는 방법의 하나는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및 혁신기술 연구개발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세계시장을 선도할 혁신형 물기업이 '녹색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수도권대기환경청, ‘내가 그리는 푸른 하늘, 맑은 공기’ 그림공모전 개최

    수도권대기환경청, ‘내가 그리는 푸른 하늘, 맑은 공기’ 그림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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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00:03:3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12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2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내가 그리는 푸른 하늘, 맑은 공기’로 세부 주제는 △푸른 하늘과 함께한 추억 △내가 사랑하는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우리의 실천으로 만드는 푸른 하늘, 맑은 공기이다. 이번 공모전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공모기간은 7월 24일까지이며 환경에 관심이 많은 전국의 19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작품 형식은 유아·어린이부(미취학 아동, 초등학생)는 8절 도화지, 청소년부(중·고등학생)는 4절 도화지다. 심사는 부문별(유아부, 어린이부, 청소년부)로 진행되며 총 100명을 선정해 환경부장관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인천광역시장상 등 시상을 비롯해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8월 25일 제12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운영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유엔(UN) 기념일로 지정된 ‘푸른 하늘의 날(9.7)’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수상작은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과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소개되며, 2021년 달력 제작 등 대기환경 개선정책 홍보에 적극 활용된다.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내일의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만들어 갈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 참가를 통해 대기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친환경 생활 실천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 재첩 서식지 염해 피해 최소화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 재첩 서식지 염해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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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00:00:5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섬진강 하류 재첩 서식지의 염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압취수장의 취수시간대를 조정하는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6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시범운영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섬진강 재첩 서식지의 염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간만조에 따른 바닷물의 영향을 고려하여 취수시간대를 조정하여 수량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이다. 기존 다압취수장 운영은 운영비 절감에 초점을 맞춰 취수량을 결정했다. 이번 방안은 섬진강 염해 피해 저감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섬진강 유역 3개 댐(섬진강댐, 주암댐, 보성강댐)에서 하루 19만 1천톤의 댐물을 추가방류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추가대책이다.섬진강은 우리나라 5대강(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중 유일하게 하굿둑이 없는 열린하구로, 하구로부터 약 21km 상류까지 조석의 영향을 받아 강물의 염분농도도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다압취수장은 섬진강 하구로부터 26km 상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루 최대 40만 톤의 물(섬진강댐 물 17.8만톤, 주암댐 물 16.0만톤, 섬진강 하천수 6.2만톤)을 취수하여 여수국가산업단지 등 전남동부권의 생활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시범운영 방안은 이를 고려하여 바닷물이 강쪽으로 들어와 염분농도가 높아지는 만조때는 다압취수장의 하천수 취수량을 초당 0.6톤으로 줄여 염해피해를 최소화하고, 바닷물이 빠져나가 염분농도가 낮아지는 간조때 취수량을 초당 3.7톤으로 늘리는 것이다.이처럼 다압취수장을 운영하면 염분농도가 상승하는 만조때 다압취수장에서 줄어드는 취수량만큼 섬진강 하류방향으로 유량이 증가하여 재첩 서식지의 염해피해를 추가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환경부는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 분석 등을 통해 올해 10월쯤 다압취수장의 최적 운영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서울시, 코로나19 ‘2차 대유행’ 경고…사회적 거리 두기 재개하나

    서울시, 코로나19 ‘2차 대유행’ 경고…사회적 거리 두기 재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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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23:55:2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외에서 유입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40명대로 진입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46명 늘어난 1만2484명으로 확인됐다.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2회 국무회의 및 수도권 방역대책회의’에서 “이제는 신규확진자 수를 더 줄여서 하루빨리 안정적인 상황으로 넘어가야 하는 중요한 고비에 놓여 있다”면서 “코로나의 안정이 수도권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역당국과 수도권 지자체들 간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다음 달에 2차 대유행이 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흘 평균 확진자가 30명을 넘으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이대로 가면 한 달 뒤엔 하루 확진자가 8백 명에 이를 것”이라며, “지금 추세라면 그 시기가 가을, 겨울이 아닌 7월로 앞당겨질 수 있다”고 2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를 표했으나 아직 결단을 못내리고 있다.이에 따라 서울시는 22일부터 사흘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을 넘거나, 병상 가동률이 70%에 도달할 경우 ‘사회적 거리 두기’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있는 요즘 방역 당국은 실외에서 2m 이상 거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경우에 한해 마스크를 벗으라는 권고를 내렸다.이는 무더운 날씨 속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몸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방역당국이 열심히 환자에 대한 검사와 역학조사를 추진하고 있지만 무증상자나 경증 감염자로 인한 모든 전파를 다 차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결국은 개개인이 방역을 강화하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산림청, 전자정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산림청, 전자정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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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15:16:0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산림청이 ‘2020년 제 3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 전자정부 품질 제고 및 관리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이 돼 6월 23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 분야는 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자원의 품질관리, 중복투자 예방 수준, 정보시스템 운영 및 활용도를 측정함으로써 정보화 사업 전반의 투자 효율화와 성과 극대화를 위한 제반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평가에서 산림청은 97.8점으로, 중앙행정기관 평균 80.3점을 월등히 뛰어넘는 좋은 성과를 거두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이 되었다. 산림청 신재희 정보통계담당관은 “산림청은 전자정부 성과관리를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정보자원 간 연계, 통합 등 정보화 수준을 더욱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정보서비스, 내부 업무의 효율성 강화 등 정보화 발전 및 전자정부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환경부·해양수산부·지자체, 6월 22일부터 하천변 쓰레기 집중 수거

    환경부·해양수산부·지자체, 6월 22일부터 하천변 쓰레기 집중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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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07:27:2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부(장관 조명래)는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전국의 주요 하천과 하구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 정화주간을 운영한다.  정화주간 운영 대상지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등 5대강 유역 지류 지천을 포함한 전국의 주요 하천 및 하구, 연안 등이며, 환경부에서 관리(한국수자원공사가 위탁관리) 중인 대청댐 등 34개 댐(다목적댐 20개, 용수전용댐 14개) 상류 주변도 포함된다.이번 정화주간 운영은 비가 자주 내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쓰레기로 인한 수질오염 등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하천 주변에 방치되어 있는 플라스틱, 비닐류 등은 비가 많이 내릴 경우 쓸려내려가 하천 및 해양의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며, 일부 쓰레기는 잘게 분해되어 미세플라스틱 등 여러 환경 문제를 일으킨다.특히 이번 쓰레기 정화주간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주관하여 양 부처 소속·산하기관(한국수자원공사, 해양환경공단 등)을 비롯해 80개 지자체가 참여하여 정화활동을 펼친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 정부・지자체 행사 운영지침」주요내용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참여자제 사전 안내 ▸비누, 손소독제, 마스크 확보 및 참여자 대상 발열체크 실시 ▸참여자 중 의심환자 발생 인지 즉시 관할 보건소 신고 및 격리공간 대기박미자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부유 쓰레기의 상당수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하구 및 해양으로 유입되므로,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치는 것”이라며,“올해에는 수거활동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자체별 방역관리 및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환경부-5대 광역시, 물기업 기술 개발 역량 넓힌다

    환경부-5대 광역시, 물기업 기술 개발 역량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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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23:11:1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연구 및 기술 개발이 쉬운 물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18일 부산 등 5개 광역시 산하 지자체 환경공단 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실증화 실험을 마친 입주기업은 5개 광역시의 물관련 32개 환경기초시설(하수처리시설)에서 현장 적용 실험을 할 수 있게 된다. 32개 환경기초시설(하수처리시설)의 규모는 1,000m3/일부터 최대 900,000m3/일까지로 다양하여 기술의 신뢰성 검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 분포한 하수처리시설을 실증화 시설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은 관련 물기술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은 실증화 실험을 거친 우수기술의 해외진출 및 국내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실증화 실험이 기술인증을 통한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시장이나 중소기업벤처부가 추진하는 성과공유제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에서 실적을 인정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실증화 시설 활용뿐 아니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홍보 및 판로지원, 기술교류 등 물산업 발전과 기업지원을 위해 5대 광역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 하·폐수 실증화 시설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국내 물기업의 우수한 기술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우리나라 물산업은 발전하기 어렵다”라면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물기업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기술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국내 물기술의 신뢰성과 우수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기술 개발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지자체와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 여름철 우기 대비 저수지 안전관리 현장 점검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 여름철 우기 대비 저수지 안전관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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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23:04:1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농업용 저수지는 설치한지 오래된 시설이 많아 재해에 취약한 만큼, 올해 우기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6.10.~7.10.) 기간 중에 실질적인 점검·정비를 강화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특히,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저수지를 관리하는 지자체와 한국 농어촌공사의 사전점검 및 보수·보강 등 선제적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평상시에 사소한 부분까지도 사전에 점검하여 피해 발생시 신속한 응급 복구 및 피해지원 태세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청 포토]'소화탄 드론 진화대' 구성을 위한 협의회 개최

    [산림청 포토]'소화탄 드론 진화대' 구성을 위한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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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22:59:17 안상석
    ▲ _소화탄드론 30kg▲  '소화탄 드론 진화대' 구성을 위한 협의회 개최[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7일 공주 소재 충남산림자원연구소에서 "소화탄 드론 진화대" 구성을 위한 관계기관 모임을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이현주 단장을 비롯하여 산불방지과장, 산림항공본부장,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장 등이 모여 드론과 소화탄을 활용한 시연을 관람하고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화탄 드론 진화대를 구성하고 운용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 농식품부, 여름철 축산 분야 재해 환경예방 총력

    농식품부, 여름철 축산 분야 재해 환경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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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15:34:2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폭염, 태풍, 집중 호우 등 여름철 재해로 인한 축산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2020년 축산분야 재해 대응계획'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매년 여름철 폭염과 무더위로 인해 가축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으로 축산분야에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며,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축사시설 파손과 침수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올 여름은 평균 기온이 작년보다 높고, 폭염 발생일수도 전년(13.3일)의 2배인 20~25일로 전망되는 등 극심한 더위가 예고되고 있어, 축산분야 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상청 2020년 여름철 기상 전망 】 ◦ 기온 : 평년(23.6℃)보다 0.5~1.5℃, 작년(24.1℃) 보다는 0.5~1℃ 높음 ◦ 폭염일수: 20∼25일 (`19년 13.3일 대비 약 2배) * 폭염일수 : ’16년 22.4일, ’17년 14.4일, ’18년 31.4일, ’19년 13.3일 ◦ 강수·태풍 :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음, 태풍은 2~3개 국내영향농식품부는 이번 여름철 폭염 등 재해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등 기상 정보와 피해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요령 등을 농가에 제공하는 한편,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지자체와 협조하여 여름철 재해에 대비한 축사환경 관리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지난 5월 축산농가 대상으로 폭염 대비 가축 및 축사 관리요령을 담은 리플릿과 책자를 배포하였으며, 폭염 등 기상특보 발령 시 농가 긴급 조치사항 을 생산자단체, 농협, 지자체 등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문자통보 시스템을 활용하여 축산농가에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가축피해 예방 현장 기술지원을 위해 농촌진흥청(국립축산과학원) 주관으로 지방농촌진흥기관(도진흥원, 시군기술센터)과 함께 현장 기술지원단(5개반 45명)을 구성, 6월∼8월까지 전국 9개 권역을 대상으로 가축 사양관리 기술과 축사관리요령 등에 대해 컨설팅 을 추진할 계획이며,  폭염피해가 집중되는 7.6∼8.7일까지는 축산분야 중점기술지원단을 별도로 편성하여 폭염 피해가 심각하거나 장기화가 우려되는 지역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에 대비하여 축사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한 냉방 시설 지원과 함께 지자체 차원에서 여건에 맞게 개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농식품부에서는 선풍기, 환기.송풍팬, 쿨링패드, 안개분무, 스프링클러, 차광막(지붕단열제), 냉동고 등 시설공사가 필요 없거나 간단한 교체로 설치가 가능한 냉방장비에 대해 축사시설현대화사업으로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지난 ‘18년부터 사업지침을 개정하여 운영 중이며,폭염 등 여름철 재해 대비 축사시설현대화 사업 추가 소요가 있는 농가에 대해서는 지자체를 통해 6.22일(월)까지 추가 신청을 받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인한 시설 침수 및 분뇨 유출 우려가 있는 축사시설, 공동자원화시설 등에 대해 농식품부, 지자체, 농축협, 생산자단체 등 민·관합동으로 집중 점검 및 관리 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호우나 태풍 등의 경우에 불법 가축분뇨 유출 사례가 있는 만큼, 집중호우 또는 태풍으로 인하여 퇴비사 등에 보관 중이거나 축사 및 농경지 주변에 적재된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가 공공수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점검할 계획이다.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를 공공수역에 유입시킬 경우 가축분뇨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의 벌금 이다.《 주 요 사 례 》① 양돈농가(1,500두)의 가축분뇨처리시설(퇴비사)이 훼손되어 가축분뇨가 하천으로 유출('19.8월) → 고발 조치(벌금 300만 원)② 양계농가(60,000수)에서 가축분뇨를 농경지에 야적(비닐 도포)하던 중 집중호우로 가축분뇨가 하천으로 유출('19.6월) → 고발 조치(벌금 300만 원)③ 양돈농가(3,800두)에서 호우시 가축분뇨를 하천으로 무단방류('19.4월) → 고발 조치(벌금 800만 원)  농식품부에서는 올 여름 축산분야 재해 대응을 위해 농촌진흥청, 지자체, 농협, 축산환경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여름철 축산분야 재해 대응반」을 구성하여 10월까지 운영한다. 재해 대응반을 통해 기상예보를 축산농가 등에 신속히 전파하고, 재해예방 요령 등을 안내하는 한편, 재해 발생 시 피해상황 파악과 신속한 복구 등을 위해 각 기관‧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상시 연락 및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농식품부 축산경영과장은 올 여름철 폭염 등 재해로 인한 축산분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생산자단체가 참여하는 대책반을 중심으로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현장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하면서,축산농가에서도 정부의 기상안내와 폭염 피해 예방 요령을 숙지해서 폭염 등 재해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가축 사양관리와 축사, 퇴비사, 분뇨 및 전기안전 관리 등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폭염 대비 가축 관리요령 
  • 환경부-5개 광역시, 물기업 기술 개발 역량 키운다...하수처리시설서 현장 실험

    환경부-5개 광역시, 물기업 기술 개발 역량 키운다...하수처리시설서 현장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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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15:12:49 이동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하·폐수 실증화 시설. [제공=환경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입주한 물기업들이 32개 하수처리시설에서 기술을 실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오는 18일 연구 및 기술 개발이 쉬운 물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등 5개 광역시 산하 지방자치단체 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실증화 실험을 마친 입주기업은 5개 광역시의 물 관련 32개 환경기초시설(하수처리시설)에서 현장 적용 실험을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32개 환경기초시설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있는 실증화 시설과 비교했을 때 규모가 다양하기 때문에 입주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마련된 소규모 실증화 시설은 규모가 작아 실험에 한계가 있었다. 환경공단에 따르면 시설 내 정수 실험장의 처리용량은 하루 2000㎥, 하수·폐수·재이용 시설의 용량은 하루 1000㎥에 불과하다. 그러나 광역시에 소재한 32개 시설의 처리 용량은 하루 1000㎥에서 90만㎥에 이르기까지 규모가 다양하다. 환경당국은 기업들이 실제 현장과 유사한 규모에서 기술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규모가 작은 시설에서 검증된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구현했을 때 성능 저하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규모의 시설에서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공=환경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은 실증화 실험을 거친 입주기업 우수기술의 해외 진출 및 국내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실증화 실험이 기술인증을 통한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시장이나 중소기업벤처부가 추진하는 성과공유제,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등에서 입주기업의 실적을 인정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실증화 시설 활용뿐 아니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홍보 및 판로지원, 기술교류 등 물산업 발전과 기업지원을 위해 5대 광역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국내 물기업의 우수한 기술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우리나라 물산업은 발전하기 어렵다"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물기업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기술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국내 물기술의 신뢰성과 우수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기술 개발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지자체와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해양환경공단, 해파리 부착유생 탐색 및 제거 실시

    해양환경공단, 해파리 부착유생 탐색 및 제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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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21:08:18 안상석
    ▲ 해파리[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해파리 대량발생 피해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철 대비, 해양생태계 교란과 수산업 피해 예방을 위해 보름달물해파리 부착유생(폴립) 제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파리는 여름철 해수욕장에 출몰하여 해양레저산업에 피해를 입힐 뿐만 아니라 어획물과 혼획되어 어구를 손상시키고, 발전소 취수구를 막히게 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일으키는 유해해양생물이다. 우리나라 연안에 피해를 입히는 대표적인 해파리는 보름달물해파리로, 공단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연안에서 약 30억 개체의 부착유생을 제거했다. 그 결과 해파리주의보 발령이 현저히 감소하였으며 2019년에는 최초로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보가 한 건도 발령되지 않았다.  ▲ 해파리 공단은 지난 3월부터 인천·경기권역의 인천항, 제부도, 충남권역 삼길포항을 대상으로 폴립 탐색 및 제거 사업을 두 달간 실시하였고, 경남권역 적량항, 진해항, 수정만, 죽림만, 장승포항, 지세포항, 전남권역 득량만 등 해역에서도 폴립 탐색·제거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2011년 해파리 폴립제거를 최초로 현장에 적용했던 해역이자 해파리의 대량발생 피해가 예상되는 충남 당진제철소 부두를 대상으로 6월부터 폴립 탐색과 제거를 실시하고 있으며, 장기적 관점에서의 폴립제거가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볼 예정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선제적인 해파리 폴립 관리를 통해 해파리 대량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공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 반달이와 꼬미 손글씨 공모전' 진행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 반달이와 꼬미 손글씨 공모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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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19:28:3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대표 캐릭터인 반달이와 꼬미의 탄생 이야기를 주제로 '국립공원 반달이와 꼬미 손글씨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한 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공모양식을 내려 받아 나만의 손글씨로 작성한 작품을 사진촬영 또는 스캔하여 등록하면 된다. 응모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손글씨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홍보실로 문의하면 된다.수상작은 독창성, 심미성, 활용가능성을 국립공원공단 내부 직원과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대상 수상작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및 부상 100만 원이 수여되며 해당 손 글씨는 국립공원 글씨체로 활용될 예정이다. 2004년에 개발된 국립공원 대표 캐릭터 반달이와 꼬미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을 구체적이고 친근하게 표현했다. 반달이와 꼬미는 지리산에서 함께 사는 반달가슴곰으로, 반달이는 밀렵으로 부모를 잃은 꼬미를 따뜻하게 보살펴주는 어른 곰이다. 꼬미는 반달이를 따라다니며 여러 가지를 배우는 장난기 많은 어린 곰이다. 반달이와 꼬미는 2018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한 제1회 우리동네캐릭터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권욱영 국립공원공단 홍보실장은 "이번 반달이와 꼬미 손 글씨 공모전에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글씨체를 가진 사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광주, 전북 등 15곳 우수 선정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광주, 전북 등 15곳 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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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19:17:23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9년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를 평가하여 광역 2곳, 기초 13곳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우수에 선정된 광역 2곳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북도이며, 기초 13곳은 △전북 장수군, △인천 미추홀구, △울산 북구, △광주 서구, △충남 공주시, △광주 광산구, △부산 사하구, △부산 강서구, △대구 달성군, △대구 북구, △인천 서구, △부산 사상구, △경남 창원시다.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 지자체의 경우, 광주광역시는 점검률과 적발(위반)률, 전라북도는 단속공무원 교육 및 홍보실적 부문에서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관리업무가 환경부에서 지자체로 위임(2002년)된 이후 2003년부터 지자체간 경쟁을 통한 자율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종합평가 결과▲ ※ 밑줄 친 지자체는 각 그룹별 우수지자체임전국의 대기 및 수질 분야의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약 10만 개이며, 지자체가 통합지도·점검규정에 따라 제출한 4만 9천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7개(광역시 1, 광역도 1, 기초 5) 그룹으로 나누어 점검률과 적발(위반)률 등 9개 지표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올해 평가는 전년도와 달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기존의 현장평가 방식에서 서면평가로 변경하여 실시했다. 이번 평가결과 주요 특이 사항은 다음과 같다.  평가결과, 전년 종합점수 대비 6.5점(72.4→78.9점)이 상승했다. 이는 평가항목 중 배출업소 협업관리(합동단속, 시스템을 활용한 사업장 관리) 분야에서 전년도 보다 실적이 향상되었기 때문이다.하지만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률은 평균 84.1%로 전년(93.6%) 대비 9.5%p 감소했다. 이는 기존 지도점검 업무 외 미세먼지 등 환경 이슈 증가에 따른 다양한 행정업무 수행으로 인한 점검시간 부족으로 파악되었다.또한, 전국 4만 8,893개 점검사업장 중 법령위반업소가 8,737개로 나타나 적발(위반)률 평균은 17.9%로 전년 대비(19.8%) 1.9%p 감소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적발(위반)률 20% 이상인 기관은 6개 기관*( 제주(25.4%), 충남(23.6%), 광주(23.4%), 경기(22.5%), 전북(22.1%), 울산(20.6%) )  이해당 되었다. 사업자의 업무부담 경감과 지도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자율점검업소는 약 9천개(전체의 9%)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각종 의무사항 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속기법 공유와 점검의 공정성 등을 위한 지자체간 합동점검은 7.9%로 전년(7.2%)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환경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민간 합동점검도 전년(14.2%) 대비 2.3%p 증가했다.  이 밖에 단속공무원 교육실적은 전년(73.3%) 대비 3.7%p 감소했고, 단속결과를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비율도 전년(58.9%) 대비 15.4%p 감소했다.환경부는 이번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기관 중 자체 공적심사를 통해 정부표창(대통령 1, 국무총리 2) 및 환경부 장관 표창을 올해 9월에 열리는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경진대회에서 지자체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우수사례를 적극 소개하고 단속방법 등도 공유할 예정이다. 류필무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전국 배출사업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환경관리실태평가를 통해 지자체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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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반 시 행정처분·시설 폐쇄 등 후속 제재 규정 보완 필요성도 제기
    이정윤 2026-06-23 11: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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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제철 복숭아 본격 판매…전국 산지 신선함 그대로 식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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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제철 복숭아 본격 판매…전국 산지 신선함 그대로 식탁에

    백도·황도·그린황도·천도복숭아까지 다양한 품종 선보여
    이정윤 2026-06-25 12:22:42
  • 서울숲 '삼표 환경정원' 인기…콘크리트 화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호응
    문화/생활

    서울숲 '삼표 환경정원' 인기…콘크리트 화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호응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누적 관람객 500만 명 돌파 속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이정윤 2026-06-25 10:40:06
  • 전종덕 의원, 농산물 가격폭락·농자재값 폭등 대책 촉구…“농촌은 사실상 재난 상황”
    국회/정당

    전종덕 의원, 농산물 가격폭락·농자재값 폭등 대책 촉구…“농촌은 사실상 재난 상황”

    이정윤 2026-06-24 15:57:34
  • 2000명 관객과 함께한 나눔의 선율 ... 밀알복지재단, '제23회 밀알콘서트' 성료
    사회

    2000명 관객과 함께한 나눔의 선율 ... 밀알복지재단, '제23회 밀알콘서트' 성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국내 최대 배리어프리 공연 개최 - 공연 수익금, 국내외 장애인 자립과 일자리 지원에 사용 예정
    정진욱 2026-06-24 13:11:12
  • 서울 초등생 10명 중 8명 아침 결식…학부모 78.5% "학교 조식 찬성"
    문화/생활

    서울 초등생 10명 중 8명 아침 결식…학부모 78.5% "학교 조식 찬성"

    학부모 83.3% "아침 식사 준비 부담"…88.8% "학교 조식이 돌봄 부담 완화"
    이정윤 2026-06-23 12:17:42

ESG

  •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신규 지역 ‘라바론’ 사전등록 시작…최상위 사냥터·신규 보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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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신규 지역 ‘라바론’ 사전등록 시작…최상위 사냥터·신규 보스 추가

    이정윤 2026-06-24 13:27:20
  • 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실제 플레이 첫 공개…언리얼5 그래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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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실제 플레이 첫 공개…언리얼5 그래픽 눈길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품질 그래픽·타격감 넘치는 전투 액션 구현
    이정윤 2026-06-24 13:22:08
  •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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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이정윤 2026-06-11 11:04:16
  •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산업/재계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전기차·수입차·튜닝카·슈퍼카 등 차량별 전문 딜러가 매입 경쟁력 높아
    정민오 2026-06-07 23:16:40
  •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산업/재계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AI 경쟁력·주가·신뢰 모두 흔들리는데 성과급 갈등까지… “연대보다 돈만 남았다” 비판 확산
    정민오 2026-05-30 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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