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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안호영 , ‘전력망 구축’ 사업계획 주체...  한전이 아닌 정부가 맡아야

    안호영 , ‘전력망 구축’ 사업계획 주체... 한전이 아닌 정부가 맡아야

    경제이슈
    2025-02-12 22:42:55 이정윤
    안호영 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월 12일(수)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가젼력망특별법안 평가' 토론회를 전북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 전원과 에너지전환포럼,환경운동연합 등과 함께 공동주최하였다.  최근 탄소 중립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국가전력망 확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반도체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도 전력망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그러나 수도권에 전기를 공급하는 송전선로가 대부분 전북, 전남에 밀집되어 있어 주민들의 건강권, 재산권, 환경권 침해가 심각한 상황이고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대한 주민들에게 충분한 사전 설명이나 의견 수렴이 없어 지역 주민들의 희생만 강요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안호영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경기도, 그리고 충청남도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민단체 및 환경단체 그리고 주민대책위 등의 의견을 듣고, 안 의원이 발의한 법안을 포함해 현재 국회에서 논의중인 전력망특별법의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개회사에서 "전력망구축은 지역 주민들과의 충분한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며 "제2의 밀양송전탑 사태와 같은 불행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력망 기본계획 설계 단계부터 주민참여 확대, 보상 및 지원 체계 개선, 투명한 정보 공개와 협의 절차가 충분히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한목소리 국책사업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송전탑 건설 추가 없이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그 대안책으로 지산지소, 즉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수도권에 과몰입되어 있는 기업들을 지방으로 분산시켜 지역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안 의원은“전력망 특별법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며 ”법안이 통과된 이후라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보완점을 마련해 나가고 지산지소형 에너지 시스템 마련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안호영 의원뿐만 아니라 전북 국회의원 전원이 공동주최로 참여하여 토론회에 힘을 실어주었고 안호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력명특별법'에도 전북 국회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전력망특별법 제정에 힘을 보태주었다.  
  • SK엔무브,차량용 차세대 냉매 국제인증 획득

    SK엔무브,차량용 차세대 냉매 국제인증 획득

    경제이슈
    2025-02-12 22:32:11 이정윤
    SK엔무브가 냉난방 효율을 높이고 환경규제까지 맞춘 차량용 차세대 냉매를 개발해 공신력 있는 국제협회로부터 냉매인증을 획득했다.SK엔무브는10일(현지시간)자체 개발한 차세대 냉매2개 제품이 미국 냉난방공조협회로부터 냉매 국제인증인 알넘버 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알넘버는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ASHRAE가 주관해 안전성과 효율성 등 냉매의 물질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부여하는 인증이다.SK엔무브는 지난해6월에도 냉매1개 제품에 알넘버를 취득해 이번까지 모두3개 제품이 국제인증을 받았다.앞서SK엔무브는 지난해1월 현대자동차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냉난방 성능을30%이상 높인 차량용 차세대 냉매를 개발해 왔는데,이 과정에서 개발된3개 냉매 제품이 알넘버를 취득한 것이다.이에 따라SK엔무브가 차세대 냉매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 나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SK엔무브 관계자는 “이번에 알넘버 인증을 받은 냉매 제품은 모든 차량 공조시스템에 탑재할 수 있는 차세대 냉매”라며 “특히 내연기관과 달리 엔진 폐열이 발생하지 않아 냉난방 겸용 냉매가 필요한 전기차에 특화해 개발했다”고 말했다.SK엔무브가 차세대 냉매 제품에 대해 현재 상용화된 전기차 공조시스템과 동일한 조건의 설비에서 성능평가를 진행한 결과,우수한 냉난방 성능을 보인 것은 물론 전기차 열관리 핵심부품인 히트펌프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전비를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냉매제품은 갈수록 엄격해지는 글로벌 환경규제 기준에도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미국에서 시행중인 혁신 및 제조법(AIM Act)은 수소불화탄소(HFC)사용의 단계적 감축을 규정하고 있는데 이 기준에 충족한다.또 유럽연합(EU)에서 시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과불화합물규제 기준에도 적합할 것으로 평가된다.김원기SK엔무브 사장은 “전기차용 윤활유,액침냉각 플루이드 등10년 이상 축적한 열관리 연구개발 역량에 기반해 발빠르게 냉매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알넘버 인증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열관리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냉매 기술 선도 기업이자 에너지 효율화 기업 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 GS건설. LX하우시스... 아파트 층간소음 저감 기술 개발MOU 체결

    GS건설. LX하우시스... 아파트 층간소음 저감 기술 개발MOU 체결

    경제이슈
    2025-02-12 20:29:46 이정윤
    GS건설이 국내 건축자재 대표기업인 LX하우시스와 손잡고 공동주택 층간소음 줄이기에 본격 나선다.GS건설은 12일 GS건설 조성한 부사장(CTO)와 LX하우시스 강성철 전무 (경영전략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GS건설 사옥에서 ‘고성능 층간차음 바닥구조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S건설 CTO 조성한 부사장 (사진 오른쪽)과 LX하우시스 경영전략부문장 강성철 전무 (사진 왼쪽)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사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건설은 LX하우시스가 층간차음 바닥구조 완충재로 자체 개발한 고성능 폴리우레탄을 아파트 바닥 시공에 사용해, 입주 시 바닥충격음 측정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층간차음 바닥구조 개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GS건설은 입주시에도 안정적으로 층간차음 성능이 구현될 수 있는 바닥구조 개발 연구를 진행해 왔다. 보다 실효성 있는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서는 자재와 구조기술, 현장 품질관리가 합쳐져야 한다는데 LX하우시스와 의견을 모으고, 공동으로 연구개발에 나서게 됐다.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폴리우레탄 완충재가 적용된 바닥구조는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진행한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공모’에 참가해 의자를 끄는 소리 등의 경량충격음은 물론, 아이들이 뛰는 소리와 같은 중량충격음 모두 층간차음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그 성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향후 GS건설은 LX하우시스가 개발한 폴리우레탄 완충재 시제품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바닥구조를 개발하고 인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GS건설은 실제 현장 공사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공사시방서를 만들어 시공에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바닥충격음 차단구조는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진행 예정이며, 금년 하반기 차세대 바닥충격음 차단구조가 개발되면, 핵심 수주 단지에 적용할 계획이다.GS건설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용된 층간소음 완충재는 스트로폼(EPS)와 합성고무(EVA)로 한정돼, 층간차음 기술개발에 한계가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수한 R&D 역량을 가진 LX하우시스와 GS건설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층간소음 저감 기술을 개발하고, 조기 상용화를 통해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 강북구, 패션봉제업 청년 채용하면 기업도 청년도 혜택

    강북구, 패션봉제업 청년 채용하면 기업도 청년도 혜택

    경제이슈
    2025-02-12 06:59:32 이정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역 청년들의 패션봉제업 취업을 장려하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패션봉제업 일자리 창출 청년 고용장려금 및 정착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내 제조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패션봉제업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고용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강북구 청년(19~39세)을 신규 채용한 강북구 소재 패션봉제업체와 해당 청년 근로자다.  신청은 채용 후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가능하며,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한 업체는 7개월째부터 청년 1인당 월 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최대 24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근속하는 청년 근로자에게도 월 20만 원의 정착장려금이 동일 기간(최대 24개월) 동안 지급된다. 단, 업체당 최대 2명까지 지원 가능하며, 지원기간 동안 근로자의 고용보험 가입 및 강북구 주민등록 유지가 필수 요건이다.  신청 접수는 2025년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총 3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자는 신청서식 등을 준비해 일자리청년과(강북구 도봉로 358, 8층) 방문하거나 팩스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패션봉제 업체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수협, 수산자원 보호 앞장 강원도의회에 감사패

    수협, 수산자원 보호 앞장 강원도의회에 감사패

    경제이슈
    2025-02-11 18:28:48 이정윤
    ▲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왼쪽부터)가 11일 수협 강원본부에서 강원도의회 엄윤순 현직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장, 김용복 전직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에게 전국 최초로 비어업인의 무분별한 해루질을 제한하는 조례를 제정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사진 수협중앙회가 전국에서 최초로 비어업인의 무분별한 해루질을 제한하는 조례를 공포한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11일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는 수협 강원본부에서 김용복 전직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엄윤순 현직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이 자리에서 김기성 대표이사는 “수산업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비어업인 수산자원 포획·채취 제한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어업인의 권익증진과 수산업 발전에 공헌한 바가 크다”며 감사를 표했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조례제정은 전국에서 최초로 이루어진 조례 입법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리 수산업과 지역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어업인의 삶의 터전을 지킬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에 제정된 조례는 비어업인의 해루질을 제한해 어업인의 생계를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강원 동해지역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이 되고있는 대문어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비어업인의 경우 산란기(3~5월)에 있는 8kg이상 대문어를 포획할 수 없도록 했다.수협중앙회에서는 작년 ‘비어업인 수산자원 포획·채취 제한 조례 표준(안)’을 제작해 전국 광역지자체장, 광역지자체 의회에 전달했으며 지자체 조례제정을 위한 방문 건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국 지자체에서 조속한 조례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 식약처, 대만산 우롱차 등 불법 수입·판매업자 적발

    식약처, 대만산 우롱차 등 불법 수입·판매업자 적발

    경제이슈
    2025-02-11 11:02:15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대만에서 우롱차, 홍차 등 다류를 수입신고하지 않고 불법 반입한 뒤 유명 백화점에 입점한 카페에서 조리・판매한 A사 대표를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  위반 제품 사진 식약처는 지난해 8월 수입신고하지 않은 대만산 차를 백화점에서 조리・판매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정확한 위반 경위 등을 조사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결과, A사 대표는 ’24년 3월부터 4월까지 약 2개월간 대만에서 티백 형태의 우롱차, 홍차 등을 식약처에 수입신고 없이 국제우편(EMS) 등으로 불법 반입한 뒤, ’24년 4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자신이 운영하는 유명 백화점의 카페 2곳에서 위반 제품을 사용해 차, 음료류 총 15,890잔, 약 8천만 원 상당을 조리·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A사 대표는 식약처 등 관계기관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위반 제품이 정상수입된 식품처럼 보이도록 한글표시사항을 허위로 만들어 제품에 부착한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식약처가 현장조사 시 수거한 우롱차에서 농약 성분인 ‘디노테퓨란( 살충제의 일종으로 급성중독 시 구토, 설사, 복통, 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농약)’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아울러 식약처는 현장조사와 압수수색 시 적발된 위반 제품이 더 이상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전량 폐기 조치하였으며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등 조치하도록 요청했다. ▲위반 행위 모식도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의 불법 수입·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빈틈없는 감독과 철저한 조사를 지속하고 위반 행위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국민이 안전한 식품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KB리브모바일... 갤럭시 S25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KB리브모바일... 갤럭시 S25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경제이슈
    2025-02-10 19:18:22 이정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의 이동통신서비스 ‘KB리브모바일’이 삼성 갤럭시 S25 사전예약∙구매 고객 대상으로 리브모바일 개통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 갤럭시 S25를 구매하고 KB리브모바일 요금제(기본료 1만원 초과)로 신규 개통(신규·번호이동)한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KB리브모바일은 갤럭시 구매 고객을 위해 ▲갤럭시 S25 이벤트 ▲리브모바일 LG U+ 무제한 요금제 3종 개통 ▲100% 룰렛 이벤트 ▲금융 미션 이벤트 ▲리뷰작성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갤럭시 S25 구매 고객이 모든 이벤트에 참여 시 기본 25만원, 추첨 혜택까지 포함하면 최대 32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KB리브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 및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KB리브모바일 관계자는 “삼성 갤럭시 S25를 구매한 고객들이 리브모바일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약정요금제보다 저렴한 ‘자급제 단말기 + KB리브모바일 이벤트’ 조합을 통해 갤럭시 구매 고객들의 통신비 절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서울교통공사-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요 역사 49개 역서 안전 도울 시니어 승강기안전단 582명 선발

    서울교통공사-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요 역사 49개 역서 안전 도울 시니어 승강기안전단 582명 선발

    경제이슈
    2025-02-07 12:27:17 이정윤
    올해에도 서울 지하철 곳곳에서 ‘시니어 승강기안전단’(이하, ‘안전단’이라고 함)이라는 명칭이 적한 조끼를 입고 안전한 승강기 이용을 도울 어르신들이 안전한 지하철 승강기 이용을 위한 맹활약을 펼칠 준비를 마쳤다.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라고 함)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이라고 함)은 지하철 승객들의 안전한 승강기 탑승을 돕고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어르신들로 구성된 582명의 안전단을 선발하고, 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 49개 역에 배치한다고 밝혔다.안전단은 지난 22년 4월 시민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과 노인 일자리 확대를 원하는 공사와 개발원의 의지를 바탕으로 양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시작됐다. 이후 공사와 개발원은 안전단의 확대 운영을 위해 23년 3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22년 시범사업 당시 65명으로 시작한 이후 안전한 지하철 환경 조성과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년 안전단의 규모를 확대해왔다. 시범사업 이후 3년이 지난 올해에는 22년 대비 9배 늘어난 582명의 참여자들이 서울 지하철 49개 역사 곳곳에서 승강기 이용 승객의 안전을 돌본다.안전단의 주요 역할은 승강기 일상점검, 올바른 승강기 이용을 돕는 현장 안전계도, 응급상황 발생 시 초동 조치, 역사 안내이다. 안전단은 승강기 옆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작동 중지 등 빠른 조치가 필요한 에스컬레이터 넘어짐 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즉각 대처할 수 있다.공사와 개발원은 본격적인 근무 투입 전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전단을 대상으로 ‘시니어 승강기안전단 참여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4일간 이뤄진 교육에서는 승강기 기본교육‧승강기 응급조치 요령 및 심폐소생술 등 직무 교육과 서비스 교육이 이뤄졌다. 기본 직무교육을 마친 582명의 안전단 어르신들은 주요 환승역을 포함한 49개 역에 배치되어 11월까지 활동을 펼치며 승강기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살필 예정이다. 역에 배치된 어르신들은 3개 조로 나누어 주 5일 하루 3시간 근무한다.한편, 공사는 안전단을 비롯해 ‘지하철 안전도우미’, ‘시니어 물류 매니저’ 등 어르신을 비롯한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지하철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인력들은 공사가 관할하는 지하철 곳곳에 배치돼 승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하철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2년 이후 매년 안전단의 규모를 확대하며 은퇴 이후 일하고자 하는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승강기 사고를 예방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동행 가치를 실현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환노위 이용우 국회의원 ...  임금체불 2조원 돌파, 고용노동부는 부끄러워해야 한다.

    환노위 이용우 국회의원 ... 임금체불 2조원 돌파, 고용노동부는 부끄러워해야 한다.

    경제이슈
    2025-02-07 07:24:56 이정윤
    2024년 임금체불액이 역대 최대인 "2조원"을 돌파했다. 이미 예견된 일이다.                                                                                              ▲이용우 의원  지난해 노동부는 상반기 체불액이 역대 최초로 1조원을 돌파하자 "기관장이 매일 체불상황을 점검하고, 체불임금이 모두 청산되도록 현장으로 나가라 ( 2024.9.1. 고용노동부 "김문수 장관 첫 번째 업무지시는 "임금체불 총력 대응 )면서 호들갑을 떨었다.  "체불사업주의 인식개선을 위해 체포, 구속 등 강제수사를 강화하고 있다"는 나름의 설명도 덧붙여왔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에서 그 누구보다 임금체불 반의사불벌죄 폐지를 반대했던 부서가 바로 고용노동부다. 노동부는 지난 2024년 8월 근로기준법 개정 당시 "기소시점까지도 체불임금 전액을 변제하지 않은 사용자에 한해서라도 반의사불벌을 폐지하자"는 나의 합리적인 대안을 거부하고, "2회이상 임금체불로 유죄확정을 이미 받고 + 노동부 심의에서 명단공개처분까지 받은 자"로 반의사불벌죄 폐지범위를 한참 축소한 안을 끝내 관철시켰다. 이번 노동부 발표에서 임금체불이 발생한 사업장 중 겨우 20.72%(94,018건 중 19,483건)만 검찰로 송치되었음을 감안하면, 절대다수의 노동자는 여전히 사업주의 적반하장식 처벌불원서 요구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 밖에도 피해노동자에 대한 대지급금 지급요건을 오히려 까다롭게 높이고(2024.4.22.), 임금체불 관련 예산도 과소편성하며(2024.9.5.), 지방노동관서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해 권리구제절차를 간소화하자는 나의 제안(2024.10.25.)에도 "감감무소식"인 것이 현재의 고용노동부다. 임금체불 문제의 해법은 간명하다. 1.노동자 신고를 받고 그제서야 사건조사에 나서지 말고, 근로감독 중심의 감독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 2.행정종결 비율을 훨씬 낮추고, 반의사불벌죄 폐지에 나서야 한다. 3.피해노동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지방관서에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하고, 대지급금 지급요건을 낮춰야 한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정책자료집 「임금체불 노동행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이미 지난 국정감사 당시 노동부에 전달했다. 노동부가 조금이라도 부끄럽다면 이제라도 이러한 근본적 해결책을 기획해나가야 한다.
  • 송미령 장관, 시설봄배추 정식 및 생육상황 점검

    송미령 장관, 시설봄배추 정식 및 생육상황 점검

    경제이슈
    2025-02-06 22:21:46 이정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2월 6일 충남 예산군 신암면에 위치한 시설봄배추 재배현장을 찾아 생육상황을 점검하였다.  겨울 배추·무는 작년 가을까지 이어진 고온 등 이상기후로 인한 생산량 감소에 더해 김치업체, 유통인의 저장수요까지 겹쳐 설 명절 이후 가정수요가 감소한 2월 현재까지도 전·평년 대비 가격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4월 중순부터 출하가 시작되는 봄 배추, 무의 공급량을 늘리고자 봄 작형 재배면적 확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우선 농협을 통한 봄 배추, 무 계약재배 물량을 전년 대비 20~30% 확대하고, 계약농가가 배추, 무를 안심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확대 물량에 대해서는 정부가 수매약정을 체결하고, 예비묘 공급 및 약제비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전망에 따르면 올해 봄 배추의 재배면적은 전·평년 대비 각 4.7%, 2.5% 증가하고, 봄 무는 전·평년 대비 각 6.3%, 2.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봄 작형 수급은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송미령 장관은 “설 명절 이후에도 배추, 무 등 가격이 높은 주요 채소류에 대해 할인지원을 최대 40%까지 추가로 실시하고, 정부비축·민간저장 물량 시장공급 확대 및 할당관세 적용 등을 통해 수급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라면서, “지자체, 농협 등 관계기관에서도 4월 이후 봄 배추, 무 공급이 안정될 수 있도록 계약재배 확대, 생육관리 지원 등에 적극 협조해달라.”라고 당부하였다.
  • 지하철 역사 안전 책임지는‘안전매니저’채용

    지하철 역사 안전 책임지는‘안전매니저’채용

    경제이슈
    2025-02-06 17:22:20 이정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 소방 설비 등 고객 접점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담당할 ‘안전매니저(기간제업무직)’를 채용해 서울 지하철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안전매니저는 고객 접점 시설 중 사고 다발 개소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 및 상시 현장 점검을 통해 사고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한다.지난해 처음 도입된 안전매니저는 6개월간 시범운영을 통해 2천4백여 건의 위험 요소를 사전 조치하여 안전한 지하철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운영 기간을 3개월 확대하여 현장중심 안전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공사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7일(금)부터 13일(목)까지 지원서 접수 후, 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이달 말 20명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서식 및 상세 요건 등은 공사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누리집 및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안전매니저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공사가 운영하는 1~9호선 289개 역에서 ▲ 역사 내 시설물(환기실, E/S 등 승강설비, 소방설비 관리상태) 점검 ▲ 역사 내 공사장 현장 점검 ▲ 승객 동선 장애물 방치 여부 점검 ▲ 각종 테마(계절, 특별) 점검 등의 업무를 맡는다. 주 5일, 일 8시간 근무(09:00~18:00, 휴식 1시간) 기준으로 월 2,461,820원 수준(세전)의 급여를 받게 된다.박병섭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은 “안전매니저의 상시 점검 활동을 통해 기존의 안전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한 일상에 함께하는 지하철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 하나금융그룹, 인천 지역 취약계층 ...  임산부를 위한 기부금 전달

    하나금융그룹, 인천 지역 취약계층 ... 임산부를 위한 기부금 전달

    경제이슈
    2025-02-06 17:05:18 이정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인천 지역 취약계층 임산부를 위한 기부금 8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참여한 행복 나눔활동으로 마련됐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상금의 총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일 금액을 기부해 우선 3천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으며, 하나금융그룹이 ‘에브리버디 홀(Every Birdie Hole)'로 지정한 1번과 11번 홀에서 버디 이상을 기록할 때마다, 그리고 17번홀 ‘하나ESG존’에 공이 안착할 때마다 추가 기부금을 적립해 총 8천만원이 마련됐다. ▲6일 오전 인천광역시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과 시현정 인천광역시 여성가족국장(사진 왼쪽 네 번째)이 기념 사진  조성된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인천 지역의 임산부 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인천지역 취약계층 임산부와 출산 가정에 ▲출산용품 ▲육아용품 ▲영유아용품 등 초기 육아에 필수적인 물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기부금의 일부는 인천광역시에서 영유아 장남감과 교구·교재 무상 대여 사업을 영위중인 ‘도담도담 장남감월드’의 지원에 쓰일 계획이며 ▲영유아 장난감 ▲영유아 도서 ▲영유아 영상자료 구매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광역시 취약계층 출산가정 지원 및 육아기 아동들의 이용이 많은 장난감 구입을 위해 기부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활동이 인천광역시 취약계층 임산부와 출산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의 ESG 상생경영을 통해 인천광역시의 출산율이 더욱 높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인천 청라에서 개최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조성된 기부금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인천 지역 임산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 및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지속하여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2026년 그룹 헤드쿼터가 완공 예정인 인천지역에서 지속적인 사회가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용산구, 상반기 20억 원 규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용산구, 상반기 20억 원 규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경제이슈
    2025-02-06 10:27:30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2025년 융자 지원 규모는 총 40억 원이며, 상‧하반기에 각각 20억 원씩 나누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중소기업은 최대 3억 원, 소상공인은 1억 원까지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융자금은 기업 운영, 시설 개선, 기술개발 자금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연 1.5%의 저금리로 제공된다. 융자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 분할 상환이다. 대상 업체는 은행 여신 규정에 맞는 담보 능력(부동산, 신용보증)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구는 신규 융자신청 업체와 여성기업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단, 지원 제외 업종은 ▲일반‧무도 유흥주점 ▲금융·보험·연금·부동산업(부동산 관련 서비스업 제외) ▲도박·사치·향락·사행성 업종 ▲최근 5년 이내 용산구에서 다른 자금을 융자 받은 업체 등이다. 융자 신청은 2월 12일부터 25일까지로, 필요한 서류(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를 준비하여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제공할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에서 사전 상담을 받아야 한다. 이번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기금운용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융자 자금은 3~4월 중에 수령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저금리 융자 지원이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준비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햄버거·떡볶이 등 패스트푸드 음식점 집중 점검

    햄버거·떡볶이 등 패스트푸드 음식점 집중 점검

    경제이슈
    2025-02-05 16:10:11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민 대표간식인 햄버거, 핫도그, 떡볶이 등을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패스트푸드 음식점을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1인 가구·맞벌이 가정 증가 등의 영향으로 배달앱을 통한 패스트푸드 소비가 늘어 나고 있고,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의 식품위생법령 위반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배달음식의 사전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청소년 등이 많이 섭취하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핫도그·떡볶이·순대·김밥·튀김 등 분식류 배달음식점 중 최근 점검 이력이 없거나 식품위생법 등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약 3,600여 곳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그동안 위반 빈도가 높았던 ▲건강진단 실시 ▲식품·조리장의 위생적인 취급 ▲방충망, 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등을 포함하여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게 되며, 햄버거, 핫도그, 튀김 등의 조리식품 약 200여 건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바실루스 세레우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살모넬라 등 ) 등을 검사한다. 식약처는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 )한 배달음식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다소비 배달음식을 선정하여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소비 경향 등을 반영해 점검대상을 지속 확대한다. 참고로, ’24년도에는 배달음식점 총 15,206곳을 점검해 66곳(약 0.4%)을 적발하였으며, 주요 위반 사항은 ▲건강진단 미실시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위생불량,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등)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이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 행정처분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배달음식과 식품 판매 무인매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용갑 , “HUG,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 한 달 전 주택분양보증 2,613억 원 발급”

    박용갑 , “HUG,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 한 달 전 주택분양보증 2,613억 원 발급”

    경제이슈
    2025-02-05 16:02:09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사진)이 “주택분양보증 업무를 담당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 (HUG)가 신동아건설이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기 한 달 전인 2024년 12월 10일 인천 검단지구 AA32 공동주택 개발사업에 대해 2,613억 원의 주택분양보증을 발급했다”며 “건설사의 재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분양보증을 발급한 심사 과정을 전반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용갑 의원이 HUG가 제출한 ‘주택분양보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동아건설은 2024년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2024년 11월 19일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A-50 공동주택 개발사업 2,536억 원, ▲2024년 12월 10일 인천 검단지구 AA32 공동주택 개발사업 2,614억 원 등 2개 사업에서 총 5,149억 원의 주택분양보증을 받았다. 특히 신동아건설은 2024년 12월 말 만기가 도래한 60억 원의 어음을 막지 못할 정도로 자금 사정이 악화되어 있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신동아건설이 시행을 맡은 인천 검단지구 AA32 공동주택 개발사업 분양보증 심사 당시 ▲신용평가등급 40점 만점, ▲경영안정성 5점 만점, ▲사업수행능력 10점 만점, ▲분양성 36점, ▲전체사업장 평균분양률 가점 3점 등 총 94점으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줬다. 반면 박용갑 의원이 기업에 대한 실시간 경영 정보 등을 분석해 신용능력등급을 평가하는 신용보증기금이 제출한 ‘국내 건설사 상거래 신용능력등급 (BASA) 평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동아건설은 신용 능력이 2023년 12월 말 5등급(보통)에서 2024년 12월 말 7등급(보통 이하)으로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처럼 신동아건설이 신용보증기금 상거래 신용능력 등급평가에서는 등급이 하락한 반면, 주택도시보증공사 분양보증심사에서는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며 법정관리 신청을 한 달 앞둔 2024년 12월 2,614억 원의 분양보증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신용등급을 평가할 때, 전년도 12월 말 결산 재무제표에 나온 정보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 신동아건설 인천 검단지구 AA32 공동주택 건설사업 신용평가·분양보증심사 결과 박용갑 의원은 “HUG가 분양보증한 사업장 가운데 부채비율이 300%를 초과하거나, BASA 등급이 6등급 이하인 건설사가 다수 있는 만큼, HUG가 분양보증한 사업장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HUG도 주택분양보증 심사 단계에서 건설사의 경영정보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등록된 하도급대금 지급 정보 등을 활용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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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6-03-24 07:13:25
  • 소각되던 폐화폐의 ‘화려한 부활’...1년 후, 자원 순환의 꽃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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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각되던 폐화폐의 ‘화려한 부활’...1년 후, 자원 순환의 꽃 피웠다

    안영준 2026-03-20 07:26:04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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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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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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