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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가이드

  • 임미애, 10년간 58억 투입에도 플라스틱 어상자 사용률 제자리… “해수부의 환경 정책 무시”

    임미애, 10년간 58억 투입에도 플라스틱 어상자 사용률 제자리… “해수부의 환경 정책 무시”

    친환경가이드
    2025-10-30 10:55:33 이정윤
    해양수산부가 수산물 위판장의 위생 강화를 목표로 지난 10년간 국비 58억 원을 들여 플라스틱 어상자 약 737만 개를 임차 지원했지만 정책 성과는 기대에 크게 못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전국 위판장에서 사용되는 전체 어상자 2,706만 개 중 플라스틱 어상자는 23.9%에 불과하며 여전히 나무·스티로폼 상자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2025.10.15. 위판장 나무상자 사용 사진  임미애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수부는 2014년부터 위판장의 비위생적인 나무 어상자 사용을 개선하기 위해 플라스틱 어상자 임차비를 지원해왔다.그러나 10년간 총 737만 개, 5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플라스틱 어상자 사용량은 2015년 591만 개에서 2024년 647만 개로 56만 개 늘어나는 데 그쳤다. 현재 전국 210여 개 위판장 중 플라스틱 어상자를 사용하는 곳은 4.2%인 9곳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위판장은 여전히 나무를 재사용하고 있어 위생과 안전 문제에 더 취약하다는 지적이다. ▲플라스틱 어상자 보급 현황 문제는 해수부가 사용률 제고를 위해 내년부터 2028년까지 나무 어상자를 플라스틱으로 전면 교체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크다는 점이다.내년 예산은 지난해와 동일한 7억9,800만 원에 불과하며 단지 임차 방식에서 구매 방식으로 사업 내용만 바꾼 수준이다. ▲ 플라스틱 상자 임차지원 현황 비교 해수부의 개당 지원금은 임차 방식일 때 612원이었으나, 구매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400원으로 줄었다. 반면 어민 자부담은 기존 612원에서 2,200원으로 늘었다. 이는 플라스틱 상자 구매단가 3,000원에서 국비 400원과 지자체비용 400원을 제외한 금액이다. 결과적으로 어민 부담은 3.6배 늘었다. 여기에 세척·회수 등 관리비용까지 포함하면 실질 부담은 약 3,000원에 달한다.  현장 어민들은 “임차도 부담돼서 못 쓰는데, 더 비싼 플라스틱 상자를 어떻게 사냐”며 “정부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탁상에서 만든 계획으로는 정책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반면 농림축산식품부는 같은 시기에 시작한 플라스틱 상자 임차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2014년부터 1,315억 원을 투입해 6억 5,700만 개를 지원하며, 충분한 물량 공급을 통해 사용 습관을 정착시키고 규격화에도 성공했다.최근에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해수부는 같은 기간 64억 원, 757만 개 지원에 그쳤다. 임 의원은 “농식품부처럼 충분한 물량을 지원하고, 위판장 현대화사업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며 “단순 교체 지원이 아닌 어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 의원은 “정책의 목표는 ‘보급 실적’이 아니라 ‘현장의 변화’여야 한다”며 “해수부는 실효성 없는 사업 전환보다 어민의 부담을 줄이고 수산물 품질을 높이는 근본적인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덧붙였다. 
  • 동대문구, 신축 아파트 실내공기질 오염도  환경검사 진행

    동대문구, 신축 아파트 실내공기질 오염도 환경검사 진행

    친환경가이드
    2025-10-27 18:15:50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주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1월말 입주를 앞둔 관내 신축 대단지 아파트(4,3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22일, 23일 이틀간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신축 공동주택의 입주 전 실내공기질이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른 권고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됐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의 시공자는 입주 전 전문기관을 통해 실내공기질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입주 7일 전까지 단지 출입구 등에 게시하게 되어 있으나 동대문구는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40세대를 대상으로 오염도 검사를 추가로 실시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실내공기질 오염도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항목은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에틸벤젠 등 실내의 쾌적한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오염물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는 각 단지 및 관계기관에 통보될 예정이며, 기준 초과 항목이 확인될 경우 오염도 재검사를 통해 원인 파악과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은 입주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D] 충남 서산시, 전국 최초 DRT 전용 친환경 전기 승합차 ‘CV1 셔틀’ 도입

    [AD] 충남 서산시, 전국 최초 DRT 전용 친환경 전기 승합차 ‘CV1 셔틀’ 도입

    친환경가이드
    2025-10-13 23:02:28 admin
    충남 서산시가 전국 최초로 DRT 전용 친환경 전기 승합차 ‘CV1 셔틀’을 도입했다. 지자체 주도의 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 · 수요응답교통) 도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농어촌 도로에 최적화된 기동성과 친환경성을 갖춘 전용 PBV(Purpose Built Vehicle · 목적기반 모빌리티)는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일 서산시는 서산시청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오기용 현대차 국내SV사업실장, 천성재 엠티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버스용 친환경 승합차량 CV1 도입 기념식’을 진행했다. 앞서 서산시는 지난 2월 현대차의 AI 기반 DRT 플랫폼인 셔클을 활용한 ‘행복버스’를 개통했다. 이용자 증가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이던 카운티 일렉트릭 8대에 더해 CV1 셔틀 4대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하기로 했다. CV1 셔틀은 현대차의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 샤시캡을 기반으로 특장업체 엠티알이 개발·양산한 DRT 특화 PBV 차량이다. 현대차는 CV1 셔틀 개발 과정에서 설계 검토, 인증 절차에 대한 가이드 제공, 개발 중 발생한 기술적 이슈에 대한 자문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엠티알을 지원했다.CV1셔틀은 11인승으로 저상형 차체와 자동 슬라이딩 스텝을 갖춰 노약자도 쉽게 승·하차할 수 있으며 실내고를 높여 쾌적한 탑승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승하차 안전을 지원하는 AI 안내원 기능을 탑재했으며 기사 전용 앱이 내장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의 DRT 단말기 설치 없이도 운행 효율성을 높였다. CV1의 기반이 된 현대차 ST1 샤시캡은 차량의 뼈대(샤시)와 승객 공간(캡)만 갖춘 구조로 다양한 목적에 맞춰 특장 작업이 용이하다. 차량 내외부 장비 전원 및 통신을 간편히 연결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커넥터가 적용돼 확장성도 뛰어나다. 엠티알은 향후 CV1의 파생 모델로 어린이 통학차, 장애인 전용차, 구급차, 경찰차 등 다양한 특수 목적 차량을 개발할 계획이다. 현대차 역시 이번 CV1 개발 지원을 계기로 중소 특장업체들이 ST1 샤시캡을 활용해 다양한 차량을 제작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ST1 판매 확대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2021년부터 AI 기술을 기반으로 셔클 플랫폼을 실증·운영하며 공공교통 활성화와 교통약자 이동 편의성 개선에 힘쓰고 있다. 서산시의 경우 행복버스의 연령별 호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0대 및 60대 이상 고령층 등 이동약자의 호출 비율이 전체의 67.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자료제공 현대자동차]
  • [AD] 충남 서산시, 전국 최초 DRT 전용 친환경 전기 승합차 ‘CV1 셔틀’ 도입

    [AD] 충남 서산시, 전국 최초 DRT 전용 친환경 전기 승합차 ‘CV1 셔틀’ 도입

    친환경가이드
    2025-10-13 22:46:06 현대자동차
    ▲ 충남 서산시가 전국 최초로 DRT 전용 친환경 전기 승합차 ‘CV1 셔틀’을 도입했다. 지자체 주도의 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 · 수요응답교통) 도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농어촌 도로에 최적화된 기동성과 친환경성을 갖춘 전용 PBV(Purpose Built Vehicle · 목적기반 모빌리티)는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일 서산시는 서산시청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오기용 현대차 국내SV사업실장, 천성재 엠티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버스용 친환경 승합차량 CV1 도입 기념식’을 진행했다. 앞서 서산시는 지난 2월 현대차의 AI 기반 DRT 플랫폼인 셔클을 활용한 ‘행복버스’를 개통했다. 이용자 증가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이던 카운티 일렉트릭 8대에 더해 CV1 셔틀 4대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하기로 했다.  CV1 셔틀은 현대차의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 샤시캡을 기반으로 특장업체 엠티알이 개발·양산한 DRT 특화 PBV 차량이다. 현대차는 CV1 셔틀 개발 과정에서 설계 검토, 인증 절차에 대한 가이드 제공, 개발 중 발생한 기술적 이슈에 대한 자문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엠티알을 지원했다. CV1셔틀은 11인승으로 저상형 차체와 자동 슬라이딩 스텝을 갖춰 노약자도 쉽게 승·하차할 수 있으며 실내고를 높여 쾌적한 탑승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승하차 안전을 지원하는 AI 안내원 기능을 탑재했으며 기사 전용 앱이 내장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의 DRT 단말기 설치 없이도 운행 효율성을 높였다. CV1의 기반이 된 현대차 ST1 샤시캡은 차량의 뼈대(샤시)와 승객 공간(캡)만 갖춘 구조로 다양한 목적에 맞춰 특장 작업이 용이하다.  차량 내외부 장비 전원 및 통신을 간편히 연결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커넥터가 적용돼 확장성도 뛰어나다.  엠티알은 향후 CV1의 파생 모델로 어린이 통학차, 장애인 전용차, 구급차, 경찰차 등 다양한 특수 목적 차량을 개발할 계획이다. 현대차 역시 이번 CV1 개발 지원을 계기로 중소 특장업체들이 ST1 샤시캡을 활용해 다양한 차량을 제작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ST1 판매 확대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2021년부터 AI 기술을 기반으로 셔클 플랫폼을 실증·운영하며 공공교통 활성화와 교통약자 이동 편의성 개선에 힘쓰고 있다.  서산시의 경우 행복버스의 연령별 호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0대 및 60대 이상 고령층 등 이동약자의 호출 비율이 전체의 67.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 국토안전관리원  유등축제에 친환경 행사용품 지원… 지역 상생 앞장

    국토안전관리원 유등축제에 친환경 행사용품 지원… 지역 상생 앞장

    친환경가이드
    2025-10-10 16:28:36 이정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4일부터 시작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맞이하여 축제 현장과 인근 전통시장에 친환경 행사용품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관리원이 지역 상생과 환경보호를 위해 마련한 이번 활동은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및 진주중앙시장상인회와 합동으로 진행되었다. 관리원은 유등축제 K-MZ존, 중앙시장, 논개시장 등 많은 인파가 몰리는 장소를 중심으로 친환경 앞치마, 생분해성 봉투, 분리수거함, 컵 수거함 등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관리원은 이번 지원 활동이 관광객과 시민들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일환 원장은 “지역 상생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은평구,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원천감량을 위한 ‘가정용 소형감량기’ 추가 지원

    은평구,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원천감량을 위한 ‘가정용 소형감량기’ 추가 지원

    친환경가이드
    2025-10-10 08:04:08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음식물 제로웨이스트를 실천을 위해 ‘은평구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2차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는 가열·건조, 미생물 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는 기기로 서울시 시범사업 분석 결과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의 약 70.5% 감량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에서 시행한 상반기 사업에서도 참여자의 90% 이상이 감량효과와 편리성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신청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은평구이며, 2025년 1월 1일 이후 품질인증과 안전 인증을 받은 소형감량기를 구매한 경우 해당된다. 단, 음식물쓰레기를 분쇄 후 하수관 통해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 제외 대상이다.  지원 내용은 소형감량기 구매 금액의 40%로 최대 28만 원까지다. 세대 분리인 경우 가구당 1개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 및 타자치구 소형감량기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은 세대는 지원이 불가하다. 또, 보조금을 지원받은 후 2년 이내 소형감량기 처분할 시 보조금은 환수된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은평구청 자원순환과에 방문하거나 담당자 메일 로 하면 된다. 대상자는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접수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서류 검토를 거쳐 11월 초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지원 대상 통보 후 7일 이내 소형감량기 구매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미제출 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 소형감량기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에 힘입어 이번 추가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에 함께 참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우유팩 모아 자원으로… 강북구, 분리배출·수거 활성화 나선다

    우유팩 모아 자원으로… 강북구, 분리배출·수거 활성화 나선다

    친환경가이드
    2025-10-10 08:01:40 이정윤
    ▲지난 9월 29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우유팩 분리배출 및 수거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어린이집연합회, 어진이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9월 29일(월)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강북구어린이집연합회와 어진이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우유팩 분리배출 및 수거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우유팩의 분리배출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유팩은 100% 천연펄프로 제조돼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으나, 일반 종이류와 섞여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전국 평균 재활용률은 13.9%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구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우유팩을 직접 수거하고, 민간단체와 협력하는 교환사업을 통해 자원순환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 강북구어린이집연합회는 10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35개소(국공립 24개소, 민간 8개소, 가정 3개소)를 대상으로 우유팩 직접 수거 및 교환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각 어린이집에는 전용 수거함과 종량제 봉투가 지원되며, 수거된 우유팩은 강북재활용품선별처리시설로 운반돼 선별·압축 과정을 거친 뒤 전문 회수업체로 반출된다. 이를 통해 영유아들의 환경교육 효과를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참여 대상을 유치원·학교·카페 등 생활권 전반으로 확대하고, 분기별 10개소씩 신규 참여를 늘려 총 75개소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에 따라 어진이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유팩 교환사업을 운영한다. 어진이마을은 강북구 인수동에 위치한 지역 공동체로, 협동조합은 주민이 함께 생활환경을 가꾸고 자원순환 활동을 실천해온 조직이다. 특히 서울시 ‘제로마켓 활성화 지원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환경 보전에 꾸준히 힘써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진이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주민이 우유팩 1kg을 모아오면 휴지 1롤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아이들이 마신 우유팩이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고, 주민 참여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어린이집, 민간단체, 구가 함께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을 만드는 데 구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에코아이, 한국서부발전... 배출권거래제 대응·감축사업 협력 MOU 체결

    에코아이, 한국서부발전... 배출권거래제 대응·감축사업 협력 MOU 체결

    친환경가이드
    2025-09-26 22:29:46 이정윤
       친환경 온실가스 감축 선도기업 에코아이(448280, 대표이사 이수복)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달성에 기여하고 배출권거래제 제4차 계획기간(‘26~‘30년) 제도 강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서부발전과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가 글로벌 규제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솔루션으로 부상함에 따라, 배출권거래제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환경 정책 전반에 드라이브가 걸리고 있는 상태다. 에코아이는 배출권거래제가 점차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배출권거래 관련 사업과 솔루션을 함께 고도화시킬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에코아이는 다년간 축적한 프로젝트 경험과 국제 탄소시장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과 기관이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창출해왔다. 해외 감축실적 인증량 55% 이상 점유율을 확보하여 감축사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 개선, 폐냉매 회수, 산림조림 등 다양한 감축사업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에코아이는 국제 탄소시장(Article 6, CORSIA 등) 규정에 부합하는 프로젝트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검증 과정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금번에 에코아이와 MOU를 체결한 한국서부발전은 2047년 Net-Zero를 목표로 세계 최초 상용급 가스터빈 수소혼소 발전 실증에 성공하는 등 친환경 탄소 저감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포함 다양한 탄소감축 관련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엄경일 기술안전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서부발전과 에코아이가 협력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돕고 강화된 배출권거래제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제감축사업에 적극 참여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에코아이 이수복 대표이사는 “국가 NDC 달성 및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강화 공동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공동 발굴 및 수행 등 한국서부발전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며 전했다.  이어 이수복 대표이사는 “국내외 탄소 시장 이슈 분석, 배출권 수급 분석 및 가격 예측 등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탄소시장 종합정보 플랫폼 카본아이를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고도화시켜 에코아이가 탄소중립 실현 기업의 대명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최호정 의장, 안양천 방문…수목 유지관리 개선방안 모색

    최호정 의장, 안양천 방문…수목 유지관리 개선방안 모색

    친환경가이드
    2025-09-26 19:37:37 이정윤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6일(금) 안양천 생태연못 일대를 방문해 수목 등 식재된 조경 상태를 살피고 관계자들과 조경 유지관리 개선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에는 서울시와 영등포구 조경 관련 공무원, 조경식재·시설물공사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현재 공공이 발주하는 조경식재공사는 공사 완료 후 2년간은 시공사에서 하자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식재 공사 후 관리청에서 유지관리를 하지 않아 고사 된 경우도, 하자로 판단해 시공사에서 부담하도록 해 책임 소재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왔다.  이에 최 의장은 2023년에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이 진행된 안양천 현장을 방문해 실제 식재된 수목 등을 살피고, 하자관리 및 유지관리 현황을 살폈다.  최 의장은 “잘 꾸미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서울시가 물을 주는 주기, 병충해 방제 등 계량화된 표준 유지관리 지침을 마련해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 의장은 “특히 서울은 정원도시를 표방하고 있어 앞으로 조경 유지관리는 더 중요해 질 것”이라며, “유지관리와 하자관리에 대한 보다 명확한 기준들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사 중 11곳, 여전히 ‘1회용품 반입금지’ 조례조차 없어...가장 낮은 수치로는 중구, 은평구, 관악구 순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사 중 11곳, 여전히 ‘1회용품 반입금지’ 조례조차 없어...가장 낮은 수치로는 중구, 은평구, 관악구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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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9 23:07:44 이정윤
     서울환경연합은 4일 오전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사 1회용품 사용실태’와 관련 조례 개정 및 철저한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서울환경연합(이하 연합)과 32명의 시민조사단은, 지난 8월 한 달 동안 자신이 속한 자치구 구청을 직접 방문해 점심시간(12시 20분~13시) 1회용컵 반입률과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실태를 조사했다.  연합에 따르면 실태 조사 결과, 전체 평균 1회용컵 반입률은 약 28%로, 평균 세 명 중 한 명이 청사에 일회용컵을 반입, 사용하고 있었다.  노원구가 52%로 가장 높은 반입률로 보였고, 관악구는 9%로 가장 낮음.그 다음 중랑구(46%), 용산구·마포구(42%)순으로 모두 40%대의 높은 반입률을 보였으며, 가장 낮은 수치로는 중구(13%), 은평구(11%), 관악구(9%)로 15% 미만의 반입률을 보였다. 현재 25개 자치구 중 조례로 청사 내 1회용품 반입을 금지하는 곳은 총 14곳 (강남·강북·광진·관악·노원·동작·성동·성북·송파·용산·영등포·은평·종로·중랑)이다. 그 외 11개 자치구(강동·강서·구로·금천·도봉·동대문·마포·서대문·서초·양천·중구) 에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는 있으나 그 안에 청사 내 1회용품의 반입 및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에 따르면 위 11개 자치구 중 자체적으로 ‘1회용품 없는 청사’ 정책을 통해 1회용품을 금지하는 곳은 7곳(금천·도봉·동대문·마포·서초·양천·중구)이다. 강동구·강서구·구로구·서대문구 4개의 자치구는 조례도 없고, 자체적인 정책도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은 “텀블러 세척기 등 단순히 물리적인 시설만 설치한다고 하여 1회용컵 반입률이 줄어들지 않는다”면서 “컵 보증금제와 같이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이끄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제도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장 낮은 반입률을 보인 관악구는 2023년에 이어 올해도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점심시간 내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펼친 것으로 보아 직원들의 조직문화와 인식 변화가 중요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동대문구청 및 강남구청을 직접 조사한 손윤서 시민 조사단원은 “시민들에게는 다회용기를 쓰라고 홍보하며 정작 구청은 실천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이 이중적 태도 앞에서, 깊은 답답함을 느낀다”면서 “실천 없는 정책은 허물뿐이다”라고 꼬집었다. 제로웨이스트 상점 1.5도씨의 이정연 대표는 “말뿐인 조례는 시민 기만이며 공공기관의 책임 방기”라며 “이번 조사가 단순한 통계로 끝나지 않고 제도와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환경연합은 이번 조사 결과를 근거로 △조례가 없는 자치구는 즉각 개정해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과 사용을 명문화할 것 △조례가 있음에도 지켜지지 않는 현실을 개선하고 정기적 실태조사와 점검으로 실효성을 확보할 것 △구청 조직문화 자체를 개선해 다회용기 사용을 기본으로 하는 캠페인과 문화를 조성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이용균 시의원, 생활폐기물 속 ‘이차전지 폭발 위험’ 대응 본격화... 안전한 배터리 폐기 시스템 구축

    이용균 시의원, 생활폐기물 속 ‘이차전지 폭발 위험’ 대응 본격화... 안전한 배터리 폐기 시스템 구축

    친환경가이드
    2025-09-08 22:42:43 이정윤
    전동킥보드, 무선이어폰 등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한 소형 전자제품의 급증으로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화재·폭발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 안전 확보와 자원순환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종합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사진)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로써 서울시의 시급한 과제였던 리튬이온 배터리 등 생활계유해폐기물의 안전한 처리 및 재활용 시스템 마련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확고해졌다.이 의원은 지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리튬 배터리 폭발 사고의 위험성을 강하게 지적했다. 특히 일반폐기물에 섞여 배출된 이차전지 배터리가 수거 차량과 재활용 선별장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문제를 꼬집으며, 서울시의 미흡한 생활계유해폐기물 관리 체계에 대한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 이번 조례의 핵심은 공동주택, 공공청사 등 시민 생활공간에 불연성 재질의 ‘전용 안심수거함’ 설치를 제도화한 것이다. 기존 플라스틱 수거함과 달리 화재 확산을 차단할 수 있는 불연성 재질로 제작된 전용 수거함을 통해 배출 단계부터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또한 개정안은 ▲이차전지 폐기물의 정기적 수거·운반·보관·재활용 체계 구축 ▲전문기관 연계 협력을 통한 안전성 및 재활용 효율성 제고 ▲생산자책임재활용(EPR) 제도 이행 지원 ▲시민 대상 분리배출 및 화재예방 교육·홍보 등을 서울시의 의무사항으로 규정했다.이용균 의원은 “스마트폰, 전동킥보드, 무선이어폰 등 이차전지를 사용하는 제품이 일상화되면서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재·폭발 위험이 시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면서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울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체계적인 이차전지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원은 “이차전지에는 리튬, 코발트, 니켈 등 희소금속이 대량 포함되어 있어 적절한 재활용 시스템만 구축되면 자원순환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자원순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 박춘선 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

    박춘선 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

    친환경가이드
    2025-09-08 22:17:58 이정윤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사진)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줍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5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에 기반한 생활 속 환경운동인 줍깅을 민관 협력 체계로 확산시키고,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줍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전과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문화 운동이다. 서울시는 그간 ‘줍깅 주간’을 운영하고, 자치구 ‘클린데이’와 연계한 활동을 추진해왔으나 주민 참여가 일회성에 머물고, 민간과의 협력 기반이 부족해 지속적인 확산에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으로 이러한 활동이 민간 기업과 단체, 시민이 함께하는 협력 구조 속에서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으리라 전망된다. 박춘선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꾸준히 고덕천과 한강에서 직접 줍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과정을 통해, 단순한 참여에만 그쳐서는 안 되고 서울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민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더해질 때 비로소 줍깅이 활성화되고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음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줍깅을 연계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고, 서울시가 이를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다.  박춘선 의원은 "줍깅은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운동이자 건강을 챙기는 활동으로, 주민 참여와 민관 협력이 결합될 때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시가 민간 기업과 단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개정안 통과로 서울시는 환경보호 문화 확산, 민관 거버넌스 강화,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대해 박 시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발굴해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생활 속 환경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친환경가이드
    2025-09-04 20:38:37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사진)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자연환경보전과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2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 개정안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훼손되고 있는 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해 ‘생태계서비스’ 개념을 조례에 명문화하고, 체계적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생태계서비스는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얻는 다양한 혜택을 의미한다. 대기정화, 수질개선, 기후조절, 토양형성 등 공급·조절·문화·지지 서비스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최근 그 가치와 중요성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이 의원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생태계가 훼손되면서 생태계서비스의 가치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를 적절히 보전하고 증진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현행 조례에서는 생태계서비스에 대한 개념 정의가 불명확했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증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미흡했다.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생태계서비스 개념 신설 ▲불필요한 중복 표현 정리 ▲생태계서비스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 근거 신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생태계서비스 개념이 명확히 규정되고, 이를 증진하기 위한 정책 추진 근거가 마련됐다”며 “서울시의 자연환경 보전 정책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특히 “도시화가 진행된 서울에서 남은 자연환경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보전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된 것”이기에 “생태계서비스 관점에서 서울시 환경정책이 새롭게 접근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친환경가이드
    2025-09-03 16:29:11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한국환경공단이 조금 더 쉽게 조금 더 흥미롭게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물 발자국’과 같이 생소할 수 있는 단어들도 ‘푸루의 사계절툰’을 통해 누구나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소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먼저 푸루는 설거지할 때를 주목했다. 가정에서 밥을 먹는 이상 설거지는 꼭 해야 한다. 이때 누군가는 세제를 많이 쓰면 더 깨끗하게 세척될 거라 여긴다. 하지만 세제를 많이 사용할수록 물을 깨끗하게 만드는데 더 많은 물이 필요하다.그렇다면 우리가 하루 평균 사용하는 물은 얼마나 될까? 하루 평균 무려 5,000L라고 한다. 물을 이 정도로 많이 쓰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직접적으로 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생활 속에서 물을 간접적으로 쓰고 있다. 물 발자국이란 제품의 원료를 만들 때부터 ㅅ용과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이용되는 물의 총량을 의미한다.예를 들어 쌀 1kg을 생산하는데 물 2,497L를 필요로 한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되는 커피 한 잔은 물 132L가 사용되고 청바지 한 장을 만드는 데 물 9,000L가 들어간다. 또 쇠고기 1kg은 15,415L의 물이 필요하며, 이는 세차 30회분에 해당하는 500L의 물을 무려 30번이나 쓰는 셈이다.이처럼 물 발자국이 있으면 우리가 평소에 얼마나 많은 물을 필요로 하는지 알 수 있다. 우리 물을 절약하고 깨끗하게 쓰는 실천법은 있을까? 물론 간단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물을 아껴서 사용할 수 있다.먼저 빨래는 모아서 한꺼번에 하는 것이다. 또 라면 국물이나 식용유 등은 절대 싱크대에 버리지 않으며, 식용유는 키친 타올 등으로 한 번 닦고 설거지를 하는 것이 좋다. 야외 활동 후 쓰레기는 집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한국환경공단은 말했다.이 밖에도 물을 아끼기 위해서는 양치질 할 때 컵을 사용하고, 샤워 시간은 5분 이내로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채소나 과일을 씻을 때도 흐르는 물 대신 대야에 받아서 사용하면 불필요한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재활용이 가능한 물티슈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습관은 물 절약은 물론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생활 속 작은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물 발자국을 줄일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된다. 작은 절약이 모여 지구의 수자원을 지키고, 더 나아가 기후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크다. 개인의 선택이 모이면 사회 전체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만큼, 물 절약은 단순한 생활 습관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자 책임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기억해야 한다.사진=픽사베이
  • 김춘곤 시의원, 노후 열수송관 교체사업의 실효성 및 안전환경대책  촉구

    김춘곤 시의원, 노후 열수송관 교체사업의 실효성 및 안전환경대책 촉구

    친환경가이드
    2025-09-02 20:49:25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9월 1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관련 질의에서 서울에너지공사의 노후 열수송관 교체사업의 미흡한 추진현황과 예산 계획 부재를 강하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번 출자 동의안이 제출된 배경과 관련해 "당초 서울시는 2026년까지 총 41.6km의 열수송관을 교체하겠다고 계획했으나, 현재까지 교체된 구간은 13.5km에 불과하며, 남은 14.9km는 출자 대상에서도 제외된 상황"이라며, 이 같은 계획 축소의 명확한 사유와 향후 계획의 부재에 대해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이번 출자 동의안 어디에도 2026년 이후 잔여 구간에 대한 예산 계획이나 교체 로드맵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고 강조하며,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 2024년 목동 공동구 열수송관 누수로 5만8천 세대가 온수·난방 중단 피해를 입은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김 의원은 이어 "열수송관은 단순한 시설물이 아닌 시민 생존권과 직결된 생명선"이라며, 현재처럼 사고 이후에야 수습하는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장기적 정비 전략과 구체적인 예산 로드맵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만성 적자인 서울에너지공사가 자체 예산으로 정비를 감당하라는 건 사실상 방치나 다름없다”며, 서울시의 정책적 책임 이행과 실효성 있는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또한, 이번 출자 동의안에 명시된 ‘2026년 5.2km 구간 교체 및 60억 원 예산’에 대해서도 "어떤 구간을 어떤 근거로 선정했는지에 대한 산출 기준, 지역 맵, 공사 일정 등 아무런 설명이 없다"며 조례상 요구되는 출자기관의 사업 개요 및 산출근거 명시 의무조차 충실히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김 의원은 "단기적인 목표 달성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5년·10년 단위의 종합적인 재정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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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호택 제주지사 2026-03-09 12: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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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춘선 시의원,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통과
    친환경가이드

    박춘선 시의원,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통과

    시민 참여 기반 ‘민관협력형 환경교육’ 추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교류 지원 명시…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체계 강화 기대
    이정윤 2026-03-16 20:20:02
  • 기후부, 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녹색전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GX 전략 논의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녹색전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GX 전략 논의

    신산업·신시장 창출 등 핵심정책 과제에 대해 지속 논의
    이정윤 2026-03-06 21:23:58
  • 겨울철, 환기 하나로 ‘라돈 저감 관리’ 하세요!
    건강·생활

    겨울철, 환기 하나로 ‘라돈 저감 관리’ 하세요!

    안영준 2026-03-05 07:25:45
  •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친환경가이드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국정감사 지적에도 온라인 불법 거래 단속 실적‘0건’
    이정윤 2026-03-02 16:06:50
  •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친환경가이드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2.28(토) ~ 6.1(일)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운영
    이정윤 2026-02-27 07:55:56

ESG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지속가능경영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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