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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가이드

  • 이제는 청소도 친환경으로? 제로웨이스트 청소 방법 공개 

    이제는 청소도 친환경으로? 제로웨이스트 청소 방법 공개 

    친환경가이드
    2023-04-27 20:35:12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계절이 바뀔 때마다 주기적으로 집 대청소를 한다. 최근 친환경이 대세인 가운데 청소 역시 친환경 청소 방법이 있다고 해 이목을 끈다.한국수자원공사 측은 집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친환경 청소 방법부터 정리팁을 공유했다.그렇다면 어떻게 대청소를 하는 것이 제로웨이스트 청소 방법일까? 먼저 구연산 가루로 섬유 유연제를 만든다. 구연산과 물을 1:10 정도로 넣고 천연 에센셜 오일 몇 방울을 넣어주면 된다. 침구 등 흰 빨래를 할 때 과탄산소다를 넣어주면 표백과 살균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앞서 구연산 섬유 유연제로 빨래하면 된다. 침대 매트리스는 베이킹소다를 뿌려 2시간 정도 방치한 후 청소기로 제거해주면 된다. 베이킹소다는 냄새 제거와 먼지와 습기를 흡착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후 에센셜 오일을 넣은 소독용 에탄올을 뿌려 한 번 더 소독해 준다.잘 말려둔 커피 찌꺼기로 천연 탈취제도 만들 수 있다. 커피 가루에 베이킹소다와 에센셜 오일을 함게 넣어 섞어 주면 된다. 모아둔 재활용 유리병에 나눠 담아준 뒤 통풍이 잘되는 한지나 다시백으로 덮어 고무줄로 고정해주면 된다.씻어서 말려둔 제습제통을 활용, 제습제를 만들어 함께 넣어주고 염화칼슘을 담아서 덮어주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제습제 통을 재활용할 경우에는 플라스틱 통에 담긴 제습제를 매번 구매하지 않아도 돼서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이렇게 만들어둔 탈취제나 제습제는 옷장, 냉장고, 신발장 등에 놓아두면 제습 효과와 탈취 효과가 좋다.쌀뜨물을 이용해 창틀 청소 세제도 만들 수 있다. 쌀을 한번 씻어내고 두 번째 씻은 물을 쓰면 좋다고 한다. 소독용 에탄올과 쌀뜨물을 1:1로 섞으면 된다. 세제를 창틀에 충분히 뿌린 후 낡은 칫솔로 꼼꼼하게 문질러주고 낡은 행주 등으로 닦아내면 된다.낡은 극세사 수면 양말은 방충망 청소에 사용하기도 좋다. 물에 적신 수면 양말을 손에 끼워 방충망을 살살 닦아 준다. 이후 더러워진 양말은 과탄산소다를 넣고 하루 정도 담가 두면 깨끗해진다. 또 이불 포장용 부직포 가방은 커튼 등을 보관할 수 있다. 또 종이가방, 종이 상자 등을 재활용해서 정리 수납함을 만들 수 있다. 이처럼 재활용품을 활용하면 친환경으로 정리할 수 있다.이 밖에도 재활용을 통해 불필요한 것을 사지 않고 작은 실천이지만 모든 가정에서 동참하게 된다면 우리가 사는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큰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사진=픽사베이
  • 에너지 절약→친환경 이동까지! 환경 보호 위해 할 수 있는 작지만 큰 행동

    에너지 절약→친환경 이동까지! 환경 보호 위해 할 수 있는 작지만 큰 행동

    친환경가이드
    2023-04-27 20:35:06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환경 보호가 절실한 요즘.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최근 환경부는 ‘지구를 구할 시간은 바로 지금 나우(now)’라고 지금 바로 누구나 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들을 소개했다.먼저 자원순환을 위해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 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면 지구의 오염을 유발하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 역시 배출하지 않을 수 있다. 카페나 배달 앱을 이용할 때, 마트에서 음식 재료를 살 때 다회용기를 이용해보는 것도 방법이다.또 사소한 것 같지만, 사용하지 않는 불을 잘 끄는 것도 전력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무심코 사용하지 않는 방의 불을 켜두고, TV나 전자제품 등을 켜놓는 경우가 있다. 외출할 때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불은 꺼두고, 콘센트 등을 뽑아두는 것 역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더불어 자연보호를 하면서 탄소흡수원을 보호할 수 있다. 여행이나 캠핑 또 어디서든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등의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 가정에서도 텃밭을 가꾸거나 화분, 나무를 심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저탄소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고, 탄소 배출되지 않는 자전거나 가까운 거리는 도보를 이용하는 등의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이동수단을 타면 지구가 숨을 편하게 쉴 수 있다.언뜻 보면 사소한 행동일 수 있지만, 모두가 환경을 위해 작은 부분만 지킨다고 하더라도 지구를 구하는 행동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우리 모두 텀블러 사용해요!” “저는 마트 갈 때 다회용기나 에코백을 이용해요” “오늘 가까운 곳은 자동차 대신 걸어서 가보려고요” “지구도 편하게 숨 쉬어야 하죠!” “지구야 미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픽사베이
  • 즉석밥 용기, 사실은 재활용 안 되는 이유는? “수거한다면...”

    즉석밥 용기, 사실은 재활용 안 되는 이유는? “수거한다면...”

    친환경가이드
    2023-04-05 18:55:17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평소 즉석밥을 구매해서 먹어본 적 있을 것이다. 즉석밥은 간단하게 전자레인지 등에 돌리기만 하면 밥이 완성되기 때문에 편리해서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간편하게 씻어서 재활용하면 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즉석 식품 중 하나다.하지만 즉석밥 용기가 분리수거가 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 KBS 뉴스 측은 왜 즉석밥 용기가 분리수거가 되지 않는지 해결책은 없는 것인지에 대해 다뤄 호응을 얻고 있다.즉석밥 용기 1개는 약 10g 안팎이다. 특히 한 브랜드의 특정 상품의 경우에는 판매량이 연간 약 5억 개 이상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게는 5,000톤으로 상상 이상인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재활용이 안 된다는 점이다.아마 대부분 즉석밥을 이용하면 내용물을 헹궈서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 할 것이다. 하지만 KBS 뉴스에 따르면 즉석밥 용기는 일반 쓰레기와 다른 취급을 받기 때문에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왜일까? 즉석밥은 일반적으로 플라스틱으로 분류해서 재활용하는 폴리프로필렌(PP)이 95%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지만, 약 5%에는 다른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분리수거를 할 때 ‘OTHER(기타)’로 분류된다는 것. 즉, 복합재질이기 때문에 다른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재활용은 안 된다는 것이다.왜 100%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지 않는 것일까? KBS 뉴스에 따르면 100%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으로 즉석밥을 만들게 된다면 보관성 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식품이기 때문에 상온에서 소비 기한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그렇다면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제조업체에서 만일 즉석밥 용기만 따로 수거한다면 재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기업들이 변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즉석밥은 누구나 이용할 정도로 ‘만능밥’으로 꼽히기도 한다. 즉, 기업이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아쉬운 부분을 개선해준다면 더욱 긍정적인 영향력이 퍼질 것이다. 실제로 일부 기업은 지난해 즉석밥 용기를 재활용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 즉석밥 수거 이벤트를 펼친 바 있다. 한편,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기술이 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즉석밥 자주 이용하는데, 분리수거가 안 되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따로 즉석밥 용기만 수거해서 다시 즉석밥 용기로 만드는 것도 경제적이고 환경적일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픽사베이
  • 살균-소독,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환경부가 내놓은 답변

    살균-소독,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환경부가 내놓은 답변

    친환경가이드
    2023-04-03 20:58:56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소독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제품으로 어떻게 소독해야 하는지 완벽하게 알기 쉽지 않다. 이에 환경부 측은 헷갈렸던 살균 소독제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손을 씻고 소독하는 것이 최근 일반적인 일상이 됐다. 하지만 유해한 바이러스와 세균만 선택해서 제거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오히려 이를 제거하기 위해 살균, 소독제를 사용한다면 인체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문가는 말한다.이에 전문가는 “살균 및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환기와 손 씻기를 자주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노출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특히 최근 스프레이형 소독제가 많이 나오고 있다. 스프레이형 소독제로 손부터 휴대전화 혹은 가게 등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일부는 스프레이형 소독제를 사용하면서 위험성에 관한 걱정을 하기도 한다.전문가는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으로 신고, 승인된 살균 및 소독제는 대부분 ‘일반물체용’으로 인체, 식품, 공기 소독용으로 신고 및 승인된 제품이 아니다”라며 “살균, 소독제를 공기 중에 분무 및 분사하는 것은 오히려 눈과 호흡기, 피부에 자극을 줘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즉, 소독제는 꼭 헝겊에 묻혀 닦아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소독제를 사용해야 할까? 전문가는 “중요한 건 인체에 ‘완전무해한’ 제품은 없다는 점이다. 살균, 소독제를 사용하는 이유는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함이다”라며 “유해 물질을 제거하려면 결국 독성이 강한 화학물질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제품을 고를 때는 정부의 신고나 승인을 받은 제품 중 용도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품 뒷면 아래를 보면 안전기준확인마크, 신고번호sk 승인번호, 용도,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살균 소독제는 없다. 살균 소독제의 혜택뿐만 아니라 위험도 함께 생각해야 한다고 환경부는 강조했다.사진=픽사베이
  •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대책은? 육식 줄이고 채식 위주의 식습관 ↑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대책은? 육식 줄이고 채식 위주의 식습관 ↑

    친환경가이드
    2023-03-22 07:25:39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매스컴 등을 통해 자주 접하고 있다. 직접적으로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미 지구 온난화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예측할 수 없는 이상 기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지구 온난화는 지구의 기온이 높아지는 현상을 말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지금 이 상태로 오염 속도가 지속된다면 머지않아 지구의 온도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미 우리 지구는 100년 전보다 기온이 1도나 높아졌다.큰 온도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해 중동지역 온도가 무려 50도 이상으로 올라가고 있고, 한반도 1/5 크기의 빙하들이 매년 녹아내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호주 같은 경우는 온난화로 건조해진 숲에 초대형 산불이 났고, 약 7개월가량 꺼지지 않았다. 이에 호주 전체 숲의 20%가 사라져버렸다. 야생동물 5억 마리가 목숨을 잃었고, 코알라는 멸종 위기에 처했다.그렇다면 지구 온난화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 원인은 바로 온실가스다.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블랙카본 등을 말한다. 즉,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는 온실가스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축산업에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전 세계 경작지의 80%가 축산업에 사용되고 있다. 우리가 먹는 채소, 야채, 과일은 나머지 20%인 것으로 알려졌다.가축을 키운다는 것은 온실가스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가축을 키우기 위해 숲을 태워서 경작지를 늘린다면 블랙카본이 발생하는 등 악순환이 계속해서 반복된다. 계속해서 육식을 하는 것은 지구 온난화에 부채질을 하는 격이다.현재 프랑스, 스웨덴, 영국, 대만, 포르투갈 등 많은 나라가 채식이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미래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을 위해 우리는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해야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사진=픽사베이[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 ‘내’가 달라져야 ‘지구 환경’도 나아진다! 일상에서 환경 지키기

    ‘내’가 달라져야 ‘지구 환경’도 나아진다! 일상에서 환경 지키기

    친환경가이드
    2023-03-20 15:38:35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내’가 달라져야 한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내가 바뀌지 않으면 달라지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환경보호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그렇다면 환경을 바꾸기 위해 ‘나’는 어떤 점을 변화시켜야 할까? 생활 속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펼쳐야 할 때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분리배출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다. 사실상 일상생활을 하면서 쓰레기를 단 1g도 배출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을 것이다. 즉, 쓰레기를 발생시킬 수밖에 없다면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배출 하는 것은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그중에서도 분리배출에 있어 많은 이가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다. 먼저 음식물을 담고 있던 용기는 씻어도 얼룩이 남는다면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또한 신었던 양말이나 오염, 훼손된 의류일 경우에는 의류 수거함이 아니라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더불어 각 가정에 필수로 구비하고 있는 의약품은 유통기한이 지나면 쓰레기통이나 변기, 싱크대 등에 버리면 안 된다. 약국이나 보건소 등에서 폐기해야 한다. 그리고 주목할 점은 최근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쓰레기를 단순히 쓰레기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이 생기고 있는 것. 일부 폐기물은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물건 등으로 재탄생되며 자원 순환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집에서 사용한 일회용품은 화분이나 수납 박스 등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순환 자원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면 더욱 쉽게 환경보호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불필요한 쓰레기는 되도록 만들지 않게 신경 쓰는 것이다.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저는 환경 오염 걱정에 리필 용품을 주로 사용해요” “분리수거 어릴 때부터 올바르게 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씻어도 오염된 용기는 일반 쓰레기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내’가 변하면 ‘세상’이 바뀔 수 있다.사진=픽사베이
  • 나날이 심해지는 미세먼지... 발생하는 이유와 차단 방법은?

    나날이 심해지는 미세먼지... 발생하는 이유와 차단 방법은?

    친환경가이드
    2023-03-19 22:17:26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환경부가 미세먼지 정보를 알리기 위해 미세먼지의 A부터 Z까지를 설명했다.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이유부터 미세먼지 차단 방법까지 알린 것.특히 봄철에 더욱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먼저 미세먼지를 알기 위해서는 정의부터 알아야 할 것이다. 미세먼지는 무엇일까? 미세먼지란 공기 중에 떠다니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먼지를 일컫는다. 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보다 작고,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1/20 수준이라고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이렇게 작은 미세먼지들을 포함해 하늘에는 많은 오염물질이 있다. 그렇다면 왜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것일까? 미세먼지는 황사와 같이 자연에서 발생하거나 사람들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한다. 특히 초미세먼지의 경우에는 주로 사람들이 활동하면서 발생한다. 사업장이나 발전소 등에서 화석연료를 태우고 자동차나 배, 비행기 등에서 매연이 발생할 때, 밖에서 쓰레기를 태우거나 건물 등을 지을 때 발생한다.생각 이상으로 많은 곳에서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미세먼지는 우리 몸에 얼마나 해로운 것일까? 환경부에 따르면 초미세먼지는 크기가 매우 작아서 호흡기 등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되면 폐, 심장, 뇌 등 여러 신체 기관에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특히 영유아나 임산부, 노인이나 기존에 호흡기, 심장, 뇌 등에 질병을 가지고 있던 사람은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건강 영향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영유아나 어린이의 경우에는 폐가 다 발달하지 않았고, 신체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숨을 더 빠르고 깊이 쉬기 때문에 더욱 위험할 수 있다고.또한 임산부가 미세먼지를 흡입하게 되면 태아 성장과 발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노인은 면역력이 약하고, 폐 또는 심장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기존에 호흡기, 심장 등과 관련된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미세먼지를 흡입하면 기존 증상보다 더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미세먼지가 우리 건강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밖에 있으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기침이 많아지고, 가슴이 답답할 수 있고, 피부 가려움이 생기거나 눈이 가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그렇다면 미세먼지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먼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 외출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가 미세먼지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KF 숫자가 높을수록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높다. 하지만 숨쉬기 어려울 수 있으니 호흡기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의사와 상의 후에 써야 하고 숨이 찰 때는 바로 벗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외출해야 한다면 도로변이나 공사장 같이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도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구이나 튀김 요리 할 때는 요리 중이나 요리 후에 환기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꼭 손을 씻고 위생관리 해야 한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치와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면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아낄 수 있다고 한다.이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전기를 절약하고, 매연이 나오지 않는 자동차를 이용하는 등 평소에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이다.사진=픽사베이
  • 나뭇잎부터 바나나까지…우리가 보는 색깔은 진짜일까?

    나뭇잎부터 바나나까지…우리가 보는 색깔은 진짜일까?

    친환경가이드
    2023-03-19 22:17:12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우리가 하늘의 색은 하늘색이고, 땅의 색깔은 갈색이고, 사과의 색깔은 빨간색이다. 하지만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우리가 보는 색깔이 과연 다 진짜일까?’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건넸다.노란 바나나는 사실 노란색이 아니고, 빨간색 정지 표지판 역시 빨간색이 아니고, 얼룩말의 색깔이 실제로는 어떨지 모른다는 것. 더욱 놀라운 것은 우리가 사물의 진짜 색깔을 평생 볼수 없다고 말했다.먼저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나뭇잎을 보여줬다. 그리고 어떤 색이냐고 묻고는 “답은 뻔해 보인다. 초록색이다”라고 말했다. 왜 당연한 답이 정해진 질문을 한 것일까?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이 질문에 함정이 있다고 전했다.한 가지만 빼고 모든 답이 정답이기 때문이라고. 예외는 초록색이라고 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왜 초록색이 틀린 답일까? 전문가에 따르면 잎사귀는 초록색 가시광선을 흡수하지 못한다. 즉, 잎사귀가 반사한 초록색이 우리 눈으로 들어오게 된다.우리의 뇌는 잎사귀가 녹색인 것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녹색 빛이 잎사귀에서 반사되는 것뿐이라고. 사실 잎사귀는 초록색을 뺀 다른 모든 색을 띠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믿기 어렵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다.하지만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는 우리가 사물의 진짜 색깔을 평생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왜일까? 그것이 반사율의 의미라고 한다. 노란 바나나도 사실은 노란색이 아니고, 빨간색 정지 표지판 역시 빨간색이 아니고, 흑백 줄무늬의 얼룩말도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고 우리의 상상력으로 덧칠한 것뿐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이 사실은 우리가 느끼는 세상과 다르다고. 우리의 뇌는 특정 물체를 특정 색깔과 연관 짓고 나면 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한다. 이에 또 다른 게임을 제시했다.사진에서 보이는 과일의 색을 맞추는 게임으로, 사진 속에는 붉은색 포도와 사과, 오렌지색 자몽과 노란 레몬이 담겨있었다. 하지만 이 사진에는 붉은색밖에 없다고. 여기에 회색을 한 겹 더 씌웠을 뿐이라고. 즉, 사진 속 색상 차의 대부분 우리의 뇌에서 나온 것이라며 실제 사진을 보여줬다. 착시현상을 일으키기 위해 사용한 원본 사진으로 첫 번째 사진에서도 색상 차가 보였던 이유는 회색에 모든 색깔이 조금씩 다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의 뇌는 기억을 바탕으로 각 물체에 색깔을 입히는 것이라고.이런 과정을 색채 항상성이라고 한다. 이것 때문에 우리는 주변의 조명 상태와 상관없이 물체를 일정한 색깔로 보게 된다고 한다. 우리의 뇌가 눈앞의 물체의 색을 올바른 것으로 조정한다는 뜻이다. 또한 우리의 뇌는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색깔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실제 색깔을 보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느낀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사진=픽사베이
  • 푸른 물을 아끼고 깨끗한 물을 지키기 위한 수칙 공개!

    푸른 물을 아끼고 깨끗한 물을 지키기 위한 수칙 공개!

    친환경가이드
    2023-03-06 18:40:16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맑은 공기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맑은 물이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물이 오염된다면 지금과 같은 모습이 유지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한국환경공단 측은 푸른 물을 아끼고 깨끗한 물을 지키기 위한 경각심을 알렸다. 이에 한국환경공단의 푸루는 환경 상식 몇 가지를 전했다.먼저 푸루는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물이 아프리카 가족들이 하루 동안 사용하는 물보다 훨씬 많다고 전했다. 양변기 1회 사용 시 무려 15L의 물이 들어가는 것. 하지만 하루에도 여러 번 사용하는 변기 물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바로 벽돌을 이용하는 것이다. 변기 물통에 벽돌을 넣어놓으면 한 번에 4~8L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샴푸는 과도하게 많이 쓰지 않고, 적당한 양을 사용하는 것 역시 물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다.더불어 양치할 때도 물을 틀어놓지 않고, 컵에 받아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간단한 방법으로 깨끗한 물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이뿐만 아니라 물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설거지할 때는 물을 받아서 하고, 빨래는 되도록 한 번에 모아서 하는 것이다. 또한 화분 등에 물을 줄 때는 물을 틀어놓는 것이 아니라 역시 받아서 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샤워 시간을 단축하는 등 사소한 노력을 통해 물을 아낄 수 있다.이처럼 다양한 방법을 통해 부족한 물을 아끼고 수질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언제나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사진=픽사베이
  • 내년부터 호텔서 어메니티 이용 불가? ...숙박업 자원 재활용법 국회 본회의 통과

    내년부터 호텔서 어메니티 이용 불가? ...숙박업 자원 재활용법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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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6 13:32:07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호캉스’가 유행한 지 꽤 됐다. 호텔에 가면 쾌적한 공간은 물론, 혼자만의 공간에서 ‘힐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별다른 짐을 챙기지 않아도 호텔에 어메니티가 있어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하지만 이제 더 이상 호텔에서 어메니티를 이용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4년부터 호텔에 있는 작은 크기의 일회용 치약, 샴푸, 린스 등을 사라진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 객실 50개 이상인 숙박업의 자원 재활용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대형 마트, 음식점 등과 같이 일회용품 사용 제한 업종으로 추가하려는 것이다.그렇다면 호텔에만 적용되는 것일까? 그동안 사우나, 목욕탕 등에서 일회용 치약이나 샴푸 등을 제공하는 것이 제한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서 오는 2024년부터는 호텔 역시 무상 제공 금지 대상이 되는 것이다.하지만 이에 대한 일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호텔은 숙박업인데 기본적인 어메니티를 제공하지 않는 것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 일각에서는 만일 호텔에서 어메니티를 주지 않는다면 편의점, 마트 등에서 일회용 샴푸 등을 구매할 것이고 더욱 많은 쓰레기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즉, 어메니티를 제한하기 보다는 리필 용품 등을 이용하는 등의 대안 등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또 일부에서는 환경을 위해 통과된 법안인 만큼 긍정적인 시각도 있다.작은 불편을 감수하면 환경 보호에 큰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메니티 대신 직접 샴푸, 치약 등을 챙겨서 다니면 쓰레기가 나오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최근 환경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달라지는 부분이 많아지고 있다.꾸준하게 개선과 변화할 부분이 생기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이런 반응에 누리꾼들은 “어메니티가 빠지면 호텔료도 낮아질까요?” “오히려 쓰레기가 더 많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더 좋은 대안은 없을까요?” “저는 원래 호텔 어메니티 사용하지 않고 직접 챙겨 다닙니다” “친환경 어메니티 등을 제공하는 건 어떨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픽사베이
  •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자! ... 곳곳에서 켜진 환경 보호 청신호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자! ... 곳곳에서 켜진 환경 보호 청신호 

    친환경가이드
    2023-02-14 18:45:19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매일 매일 수많은 쓰레기를 만들고 있다. 그중에서도 결코 빠질 수 없는 쓰레기는 바로 음식물 쓰레기일 것이다. 보통 하루에 한 끼 이상은 먹고 두 끼, 세 끼까지 끼니를 해결하기 때문이다.여기에 한식 문화는 여러 반찬과 국까지 먹는 문화로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최근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한식 문화에 변화를 주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그렇다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 아주 간단하다. 필요한 식재료를 필요한 만큼 구매하고, 남기지 않고 다 먹는 것이다. 아주 간단하고 기본적이지만 사실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부분이다. 가정에서 지킨다고 하더라도 수많은 음식점 등에서는 이를 지키기 어려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각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배달앱, 음식점 등에서도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 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음식점이나 배달 전문점 등에서는 밑반찬 등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밑반찬 등을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셀프’ 혹은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는 곳이 늘고 있다.반찬을 받지 않는다던가 원하는 반찬만 받는 식으로 말이다. 더불어 음식점에서도 원하는 반찬을 원하는 만큼만 가져다가 먹을 수 있도록 셀프 반찬 코너를 마련해놓기도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급식 체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급식 부분에서도 이러한 부분들을 잘 지킨다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무엇보다 일부 학교에서는 ‘잔반 없는 날’ 등을 만들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가정부터 음식점까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펼쳐야 한다. 최근 대표적으로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제가 시행되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위한 노력의 결과가 어떨지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사진=언플래쉬
  • 전기자동차, 2030년에 10만개 폐배터리 발생 예상...재활용 과정 ‘눈길’

    전기자동차, 2030년에 10만개 폐배터리 발생 예상...재활용 과정 ‘눈길’

    친환경가이드
    2023-02-13 20:52:24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이제 전기자동차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대중화되고 있다. 환경 오염 문제의 탈출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전기자동차. 하지만 늘어나는 수요만큼 폐배터리 또한 발생하기 때문에 오는 2030년에는 약 10만개의 폐배터리가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폐배터리에는 각종 중금속을 비롯한 유해 물질이 포함돼있어 심각한 환경 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 그렇다면 전기자동차를 타지 않아야 하는 것일까? 당연히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경 오염을 초래할 수 있는 폐배터리를 올바르게 재활용하는 것이다.그뿐만 아니라 올바르게 재활용된 폐배터리는 또 다른 곳에서 활용되며 선순환 구조가 활발하게 돌아가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폐배터리의 올바른 재활용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환경공단은 폐배터리 반납 및 매각 절차에 대해 공유했다.전기자동차 소유자는 폐배터리를 지자체에 반납함으로써 재활용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반납 절차는 어떻게 될까? 2021년 1월 1일 이전 등록된 전기자동차의 소유자는 폐차할 때 보조금을 지급받은 지자체로 폐배터리를 반드시 반납해야 한다.반납 신청은 폐차장에서 대행 가능하며, 문서24에 공공 서식 신청서를 작성해 전송하거나 환경성보장제시스템 또는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신청서를 출력해 지자체에 신청할 수 있다. 이후 폐배터리를 반납해 반납확인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폐차 말소가 가능하다.그럼 전기이륜자동차의 폐배터리는 어디에 배출할 수 있을까? 전기이륜자동차의 폐차 또는 배터리를 교체할 때 발생하는 폐배터리는 전국 사후수리대리점을 통해 배출할 수 있다. 사후수리 대리점은 전국에 분포돼있고 대표 번호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전기자동차 폐배터리 매각 절차는 어떻게 될까? 한국환경공단 미래 폐자원 거점 수거 센터에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2022년부터 폐배터리를 매각해 민간에 공급하고 있다. 입찰 참가 자격을 가지고 있는 자는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매각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입찰 공고는 매월 넷째주 수요일 순환 자원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입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고 및 입찰 후 공고 마지막 날에 개찰이 진행된다. 마찰은 자격을 갖춘자 중 최고가 입찰자로 선정되고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낙찰자는 계약 체결 후 폐배터리를 인수해 재사용 또는 재활용하고 있다.이처럼 전기자동차 폐배터리의 순환 경제 실현이 잘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다.사진=픽사베이
  • 롤러코스터, ‘중력’만으로 작동되는 신기한 작동 원리 ‘관심 UP’

    롤러코스터, ‘중력’만으로 작동되는 신기한 작동 원리 ‘관심 UP’

    친환경가이드
    2023-02-12 09:16:06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갖가지 방식을 택하는 가운데 많은 이가 향하는 곳이 있다. 바로 놀이공원이다. 놀이기구에 몸을 맡긴 채 소리를 지르고 스릴을 만끽하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는 바람과 함께 사라져있다.그렇다면 거대한 롤러코스터가 작동하는 원리는 무엇일까?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는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 대중들의 흥미를 높였다.몇 주간의 노력 끝에 거대한 롤러코스터가 공원에 세워졌다. 그리고 기구 작동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설치해야 한다. 열차를 움직이게 하는 건 전기나 배터리가 아닌 ‘중력’이라는 것. 중력을 이용하는 장치인 캐치 왜건이 필요한 것이다.이는 네덜란드에서 온 장비로 페코마 라이드사가 설계했다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말한다. 놀랍게도 이 장치는 열차를 방해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동력을 공급해준다. 작동원리는 플랫폼에서 캐치 왜건이 열차 앞부분을 잡은채 1타워 꼭대기까지 12톤을 끌고 올라간다. 그리고 놓아버리는 것이다.열차는 가속도와 중력의 힘으로 달려 2타워에 도달한다. 이때 중간에서 다른 캐치 왜건이 속도 방해 없이 열차를 붙잡고 정지한 뒤 다시 한번 놓아준다. 열차가 1타워로 되돌아오면 원래 캐치 왜건이 열차를 붙잡고 플랫폼으로 간다. 간단하고 효율적이다.그러나 효율을 쉽게 얻을 수만은 없는 일이다. 해당 롤러코스터의 디자인상 열차는 타워를 통과해 꼭대기에 도달한다. 즉, 타워가 뚫려 있어야 하는 것이다. 타워 안쪽에 공간을 확보하려면 내력 구조를 제거하고 옆을 단단하게 받쳐 줘야 한다.그리고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강철이 들어간다. 열차를 타워 사이로 지나게 하는 것도 이 놀이기구를 만들 때 어려웠던 부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력이 필요한 장치는 오직 캐치 왜건뿐이라고. 나머지는 중력에 맡기면 된다.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놀이기구의 원리가 ‘중력’이었군요” “신기한 과정이 필요하군요” “놀이동산에 가고 싶어지네요” “오래된 놀이기구는 안전 검사를 철저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롤러코스터만한 놀이기구가 없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픽사베이
  • 제로 웨이스트 실천하는 방법은? “5가지만 기억하세요”

    제로 웨이스트 실천하는 방법은? “5가지만 기억하세요”

    친환경가이드
    2023-02-12 09:15:43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환경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가 강조되고 있을 만큼 환경 관련 용어는 우리에게 친숙한 단어가 되고 있다.하지만 막상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제로 웨이스트 삶을 실천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거절하기’, ‘줄이기’, ‘다시쓰기’, ‘재활용’, ‘썩히기’ 등의 과정만 잘 알고 있으면 쉽게 실천할 수 있다.거절하기는 무엇일까? 나도 한 번쯤은 해봤던 일일 수 있다. 바로 가게나 배달, 마트 등에서 식재료나 물건을 산 뒤 일회용 수저, 젓가락이나 일회용기를 받지 않거나 일회용 봉투를 받지 않거나 영수증 등을 받지 않는 경우 등을 예로 들 수 있다.줄이기는 말 그대로 내가 사용하는 것을 평소보다 줄이면 된다. 다이어트와 마찬가지인 것이다. 특히 줄이는 것이 어렵다면 어플리케이션이나 메모장 등에 내가 발생시키는 쓰레기 등을 적어두고, 혹은 사진으로 남겨놓은 뒤 이를 분석하고 생활 패턴 속에서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줄이는 것이다.또한 재활용 또한 중요한 부분이다. 어쩔 수 없이 발생한 쓰레기의 경우에는 재활용을 올바르게 해야 한다. 그 전에 더 중요한 것은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으면 더 사용하는 것이다. 물건을 한 번 구매한 뒤 오래 사용하는 것도 충분히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재사용과 재활용을 구분할 때는 ‘원래의 형태를 유지하는지’, ‘원래의 용도를 유지하는지’를 기준으로 두면 편하다. 두 가지 기준에 충족한다면 재사용하고 이를 벗어난다면 재활용해야 한다.끝으로 썩히기는 무엇일까? 재활용이 어려운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퇴비로 만드는 것이다. 아이스박스나 밀폐용기 등을 이용해서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서 퇴비로 만들고 집에서 화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채소나 과일 등을 심는다면 더더욱 건강한 친환경 식재료까지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제로 웨이스트는 실천하기 어렵지 않다. 우리는 지구와 인간, 그리고 지구에 살아가는 이들과 공존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 나가야 한다.사진=픽사베이
  • 쓰레기로 버려질 뻔한 커피 찌꺼기...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 ‘감탄’

    쓰레기로 버려질 뻔한 커피 찌꺼기...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 ‘감탄’

    친환경가이드
    2023-02-09 21:04:01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최근 현대인들의 필수 음료가 된 커피. 하루에 한 잔 이상 마시는 이들이 많을 정도로 거리 곳곳에는 카페들이 즐비하다. 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홈카페가 유행할 정도로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경우도 많다.여기서 빛과 그림자가 되는 부분을 생각해볼 수 있다. 많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늘어나는 것은 바로 쓰레기다. 커피 찌꺼기의 경우에는 대부분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해서 버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니다. 커피 찌꺼기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즉, 커피 역시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환경을 오염시키는 일부 원인이 되는 것이다. 커피 원두에서 커피를 추출하고 남은 커피 찌꺼기. 소비가 늘어날수록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양 또한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일부 카페는 많은 양의 커피 찌꺼기 처리에 곤란함을 느껴 손님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기도 하고 있다. 고객들은 소량 챙겨가 방향제나 냉장고 냄새 제거제 등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매일 대량의 커피 찌꺼기가 발생하는데 무료로 나눠주는 것에도 한계가 있는 실정.이에 일각에서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렇다면 커피 찌꺼기가 어떤 것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까? 커피의 성질을 잘 활용하면 된다. 커피 찌꺼기에 채소추출물을 섞은 뒤 기계로 압축해 점토로 활용, 다양한 상품을 만들 수 있다.이렇게 기계로 압축한 커피 찌꺼기는 친환경 화분을 비롯해 연필, 볼펜, 안경이나 선글라스, 신발, 심지어 가구까지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뿐만 아니라 커피 찌꺼기가 최근 석유를 대체할 바이오 연료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국내에서 커피 찌꺼기를 난방 연료로 활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알려져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매일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이런 우려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희망적인 소식입니다” “커피 찌꺼기가 연필이나 볼펜, 신발로 재탄생하다니 놀랍습니다” “환경을 보호하겠다는 생각만 가지면 얼마든지 오염에서 멀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커피 찌꺼기 뿐만 아니라 쓰레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가정용 캡슐 커피 머신의 경우 일회용 커피 캡슐의 특성상 재활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일부 기업에서 이 캡슐을 퇴비화 가능하게 실현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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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배 의원, ‘열에너지공사’ 설립 법안 발의...‘버려지는 열’ 국가적 활용 추진

    에너지 소비의 48% 차지하는 열에너지… 관리 주체는 제각각
    이정윤 2026-01-30 11:37:33
  • 상표띠 떼는 번거로움 사라진다… 대형마트 ‘무라벨 먹는샘물’로 통일
    건강·생활

    상표띠 떼는 번거로움 사라진다… 대형마트 ‘무라벨 먹는샘물’로 통일

    이정윤 2026-01-30 08:09:07
  •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수소 충전 기반시설 확충에 민관 합동으로 최대 1,494억 원 규모로 투자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수소 충전 기반시설 확충에 민관 합동으로 최대 1,494억 원 규모로 투자

    2026년 전기‧수소 모빌리티 인프라펀드 사업 업무처리 지침 확정 및 시행
    이정윤 2026-01-30 08:00:14
  •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재활용법 등 4개 법안 국회 통과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재활용법 등 4개 법안 국회 통과

    학교 등 석면 해체 작업장 안전관리를 위해 석면 해체 감리인 관리 체계 강화
    이정윤 2026-01-30 07:51:34

ESG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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