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데일리환경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현대차, 내년 전기차로 중국시장 공략

    현대차, 내년 전기차로 중국시장 공략

    경제일반
    2020-08-30 19:33:1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브랜드를 포함해 내년부터 최소 9종이 넘는 순수 전기차를 차례로 출시한다. 또 이들 전기차로 중국 공략에 나선다.현대차는 최근 신형 쏘나타를 중국에서 출시한 데 이어 세단, 레저용차량(RV), 전기차 등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지난달 출시된 중국 쏘나타는 국내 8세대 쏘나타와 비슷하지만 현지 취향에 맞춰 앞뒤 길이가 더 길다.현대차는 쏘나타에 이어 신형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중국 전략차종 미스트라, 라페스타 부분변경차(페이스리프트) 등의 세단도 준비하고 있다.RV는 신형 다목적차(MPV) 쿠스토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ix35(페이스리프트), 투싼을 출시할 계획이다. 대형 SUV 팰리세이드는 다음 달 중국으로 수출할 예정이다.전기차는 미스트라 EV에 이어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기반한 첫 전기차 아이오닉5를 출시한다. 아이오닉 5는 내년 초에 나오는 준중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로 콘셉트카 45를 모티브로 제작된다.한편, 현대차의 2016년 중국 판매는 114만 2016대, 2017년 78만 5007대, 2018년 79만 117대, 2019년 65만 123대로 대폭 감소했다. 시장점유율은 이 기간 5.1%에서 3.1%로 떨어졌다.올해는 2월 중국에서 코로나19이 처음으로 확산하면서 판매량이 작년 동월대비 97.4%나 줄었다. 이후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다소 진정되면서 7월 현대차의 중국 판매 감소폭은 -19.1%로 축소됐다. 7월까지 누적으로는 -31.3%다.  
  • SK이노베이션 기업PR캠페인 ‘친환경, It’s time to Act’

    SK이노베이션 기업PR캠페인 ‘친환경, It’s time to Act’

    경제일반
    2020-08-29 22:47:4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SK이노베이션이  ‘친환경, It’s time to Act’ 제목의 기업PR캠페인 영상이 약 한달 반 만에 조회수 2천만 뷰를 돌파했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코로나 19로 전세계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생활 속 실천으로 전력소비량을 줄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에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호응을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는 그만큼 젊은 소비자들이 친환경에 대한 필요성및 생활속 실천에 대한 참여의지가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SK이노베이션은 설명했다.이번 기업PR캠페인은 일반 화면을 사용할 때보다 검은 색 화면을 기본으로 사용하면 디스플레이의 전력 소비량이 30% 줄어든다는 과학적 연구결과에 착안해 제작됐다. 소비자들은 캠페인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친환경을 실천한다는 것이 신선하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_절전모드 학계에서는 최근 기업PR캠페인이 친환경 등 최신 트렌드에 맞게 제작돼 소비자들의 호응과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번 SK이노베이션의 기업PR캠페인은 이런 제작 트렌드에 부합한다는 의견이다.SK이노베이션은 환경이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0(Zero)로 만들겠다는 중장기 경영전략인 ‘그린밸런스 2030’을 강력하게 실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기업PR캠페인을 비롯해 향후 제작하는 기업PR 캠페인을 같은 관점에서 제작해나갈 방침이다. 이 영상이 올라와 있는 유튜브에는 ‘광고가 감각적이면서도 공익적인 정보까지 전달하니 너무 좋습니다’, ‘지구의 안녕을 위해-! 광고 깊은 여운을 주네요’ 등의 댓글 720여개와 2,200개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다.한편 SK이노베이션은 이번 기업PR캠페인 영상을 활용해 컴퓨터 화면보호기를 제작해 SK이노베이션 보도 전문채널 스키노뉴스  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 수 돗물 유충 관련 전문가 합동정밀조사단 최종결과 발표

    수 돗물 유충 관련 전문가 합동정밀조사단 최종결과 발표

    경제일반
    2020-08-28 19:13:09 안상석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정경윤)·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공촌·부평정수장의 수돗물 깔따구 유충 유출사고의 원인파악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7월 16일 발족한「수돗물 유충 관련 전문가 합동정밀조사단(이하 조사단, 단장 현인환)」이 중간발표(8월10일)에 이어 최종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단은 7.28일 위생관리 긴급조치사항을 환경부와 공동으로 제시하였고, 앞선 중간결과 발표를 통해 인천시 수돗물 깔따구 유충 사고는 공촌·부평정수장의 입상활성탄 흡착지(이하 활성탄 지(池))에서 유출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조사단은 창문 개방, 환기시설 중단 및 사람 출입 시 깔따구 성충의 유입이 가능하며, 활성탄 지는 유충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온도, 수중, 먹이, 역세척 주기 등)이었음을 기존에 확인하였다.▲ 정수장 깔따구의 체내 및 표피에 붙은 활성탄 흔적들 특히, 추가 조사에서는 활성탄 지에 서식한 깔따구 유충은 배수지등의 공급계통으로 유출되었을 때에 체내와 표피(머리, 꼬리 부분 등)에 활성탄의 미세입자가 부착되어 있어, 활성탄 지에서 유출되었다는 흔적이 남는 것을 확인하였다.조사단은 이번 수돗물 유충 유출 사고는 인천광역시에서 발생하였으나, 미국·영국 등의 해외 수돗물 유충 발생사례 등을 종합하여 보았을 때, 향후 시설과 운영이 비슷한 다른 곳에서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단기·중장기 종합대책을 제안하였다.조사단이 제안한 수돗물 생산·공급과정 상에서 수개월 내에 개선할 수 있는 단기대책은 다음과 같다.○ 활성탄 지로의 깔따구 유입방지를 위한 구조물 개선사항 - 건물의 이중 출입문, 방충시설(출입문, 창문, 환풍기 등 날벌레 유입이 가능한 모든 곳)을 설치하여 깔따구 성충 등의 야생생물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 현재 개방형 건물 및 개방형 활성탄 지로 운영 중인 정수장의 경우 활성탄 지 상부에 개폐식 덮개 시설을 설치하되, 긴급 조치로 방충망을 틈새 없게 고정하는 것을 권고하였다.방충망의 구멍 크기는 깔따구류, 모기류, 나방파리류 등의 날벌레 차단이 가능한 미세방충망(35×35 mesh, 0.5mm 이하) 설치를 잠정적으로 권장했다.○ 유충 유출 방지를 위한 활성탄 지 운영개선 사항○ 정수장내 유충의 조기 발견을 위한 긴급 모니터링 방법도 제안하였다.    - 건물 내 성충 채집 및 활성탄 지의 유충 채집 등 대상생물 군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하였다.    - 일상적 수질검사 시에 할 수 있는 육안관찰 방법 및 소형생물이 관찰되면 즉각적으로 활성탄 지 지별조사를 실시할 것을 제안함과 더불어,금번 유충 유출사고에 대한 백서 발간을 인천시에 제안하였다. 인천시가 2018년 이전에는 경제성을 우선한 비용절감 위주로 수도사업을 운영했다는 점과, 급수인구 당 상수도사업 종사 인력이 타 특·광역시 대비 다소 적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또한, 우리나라 전체의 지난 10년간 고도정수시설용량은 5.1백만m3/일에서 8.2백만m3/일로 증가하였고, 관망은 15만km에서 21만km로 증가한 반면, 수도사업소 인력은 12.9천명에서 11.7천명으로 감소하였음을 확인하였다.따라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노후화된 수도시설의 신설 및 개량을 위한 충분한 사업예산의 집행과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전담할 전문인력 및 기술인력을 보강할 것을 제안하였다.조사단은 단기대책 외에도, 현시점에서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후속 연구 등을 통해 도출할 수 있도록 중장기 종합대책을 제안하였다.○ 활성탄 지의 설계·시공 관련 개선대책     - 공촌·부평정수장의 경우 당시의 상수도시설기준을 만족하지만, 깔따구 유충 등 생물의 활성탄 지 하부지지층 통과 가능성을 고려한 하부지지층의 규격 및 두께 설정에 대한 연구와 활성탄 지의 효과적인 역세척을 위하여 역세척 방법과 트라프(세척 수가 배출되는 통로 역할)의 간격·높이에 대한 세부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또한, 활성탄 지의 상부를 밀폐형으로 변환할 때의 장단점을 검토할 것과, 역세척 효율, 하부집수장치의 결함 여부 등을 의무적으로 검사・점검하는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제안하였다.○ 활성탄 지의 운영 방법의 향상을 위한 대책  정수장 별로 충분히 역세척이 이뤄질 수 있는 역세척 속도와 유량 등을 확인하여 활성탄 지 역세척 운영 가이드 라인을 수립할 것과,수온 등에 따라 적정 역세척 속도가 달라지므로, 관련 적정성을 매월 조사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수돗물이 최종 도달하는 수용가의 급수시설 청결관리 및 저수조 관리개선 등 위생관리 강화에 대한 관련 법규보완과 이를 위한 주민소통을 강화할 것을 제안하였다.  조사단은 환경부가 유충 유출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활성탄 공정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현재 “상수도 설계기준”, “상수도시설 유지관리 매뉴얼”과 각 지자체의 고도정수시설 유지관리 매뉴얼 등을 포함하여 중·장기적으로 필요한 연구를 통하여 “고도정수시설 운영·유지관리매뉴얼(가칭)“을 작성하여 배포하고 정기적으로 개정할 것을 제안하였다.조사단은 향후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최종 조사결과 보고서를 환경부로 제출할 예정이며, 환경부는 이를 검토하여 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사단은 “이번 합동정밀조사단의 공식적인 활동은 이번 최종결과 발표로 종료되지만, 향후 단기·중장기 과제의 대책 수립 및 정책제안 등 후속 조치에 있어서는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동원그룹-KT, 식생활·물류 플랫폼 ‘AI 혁신’ MOU 체결

    동원그룹-KT, 식생활·물류 플랫폼 ‘AI 혁신’ MOU 체결

    경제일반
    2020-08-28 18:27:1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동원그룹이 27일 KT와 ‘대한민국 AI 1등 국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동원그룹은 AI 원팀 참여 기업 및 기관들과 AI를 활용한 식품 제조·영업마케팅 업무혁신, AI 스마트팩토리 구축, AI 물류 통합플랫폼 구축, 산학연 연계 AI 인재 양성 플랫폼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동원그룹은 AI 원팀에 참여하기 전부터 AI 혁신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19년 초부터는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임직원들이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 사업 부문에 걸쳐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적용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또한 2019년 10월에는 한양대와 손을 잡고 중소·중견기업에게 AI 기술을 공유하는 국내 최초 AI 센터 ‘한양AI솔루션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동원그룹은 AI를 적용해 식품생산 공정, 고객 맞춤형 신제품 발굴, 언택트 판매 채널 강화 등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또한 물류 분야를 비롯해 수산, 패키징 등 동원그룹의 사업 전반에 AI를 도입해 업무 혁신을 추진한다. 이밖에 AI 원팀 참여기업 및 기관들과 힘을 모아 AI 인재 양성 플랫폼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은 “AI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동원그룹이 AI 원팀에 참여하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AI 분야에서 최고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기업 및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동원그룹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회 필요기업으로서 ‘AI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현모 KT 대표이사는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식생활을 발전시켜온 동원그룹이 AI 원팀에 참여하면서 국내 AI 생태계 확장과 다양한 산업에서 AI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세계가 AI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KT는 대한민국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원팀과 협업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보이지 않는 차선 ‘스텔스 차선’ 시민 안전 위협…지자체 “예산부족”

    보이지 않는 차선 ‘스텔스 차선’ 시민 안전 위협…지자체 “예산부족”

    경제일반
    2020-08-28 18:22:58 안상석
    비가 오는 날, 어두운 도로에서 보이지 않는 차선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크다.최근 몇 년 사이 도로 위 이른바 '스텔스 차선'으로 사고 위험을 겪는 운전자들이 적지 않다는 보고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이미지:차선도색 휘도검사 현장/출처-도로교통공단)차선이 보이지 않는 것은 도로 위에 수막이 생겨 빛을 분산시키기 때문인데, 야간 운전시 시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또한 일부 차선은 이미 지워졌거나 마모가 심해 비가 오는 날 밤이면 위험은 배로 늘어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태다.대부분 자치단체는 예산문제로 인해 특수 도료 대신 일반 도료를 사용하는 데다, 200도의 고열로 도색해 내구성이 좋은 ‘융착식 공법’이 일반 상온식 공법보다 3배 이상 비싸다는 이유로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리알(글라스비드)이 포함돼 시인성이 좋은 특수 도료도 일반 도료보다 10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어떤 곳은 자동차 운행수가 많아 차선의 유리알이 점차 벗겨져 나가고 흐려지면서 더더욱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이 생기기도 했다.한편, 경찰청은 올해 상반기에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도로의 차선 도색 관리를 요청하는 공문을 수차례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빗길에 잘 보이지 않는 차선 문제로 교통사고 우려가 크다는 판단에서였다.그러나 여전히 도로 차선에 대한 안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해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2016년 도로교통공단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지방도로에 흰색 차선을 칠하는 데만 약 229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그런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예산을 지출하는 서울시가 올해 배정한 시도 차선 관리 예산은 47억원에 불과했다. 지난해 6월 전북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차선공사 과정에서 불법하청을 일삼고 부실시공을 했던 업체와 전주시 소속 공무원을 입건하기도 했다.예산문제와 각종 비리로 시민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가 관련 예산을 제대로 책정하거나 수시로 성능검사를 실시하는 등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 만트럭버스, 상용차 전문 정비 ‘아우스빌둥’ 3기 출범

    만트럭버스, 상용차 전문 정비 ‘아우스빌둥’ 3기 출범

    경제일반
    2020-08-28 13:58:44 안상석
     ▲ 만트럭버스코리아 상용차 전문 정비 인력 양성 위한 '아우스빌둥' 3기 출범 만트럭버스그룹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27일 상용차 전문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 인력 교육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3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학교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지는 기술 인력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발된 인력은 현장 실무 교육과 학교 이론 교육이 결합된 3년의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18년 6월 한독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에 공식 참여했다. 올해부터 진행되는 3기에는 21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현재 총 46명의 기술인력을 양성했다.이번에 선정된 아우스빌둥 3기 트레이니는 전국 만트럭버스코리아 서비스 센터로 배치돼 전문 교육을 받은 아우스빌둥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업무와 실무교육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만트럭버스코리아와 함께할 인재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기간 동안 트레이니들이 상용차 정비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송재호 “재생에너지 발전 보급 확대 기여”…개정안 대표발의

    송재호 “재생에너지 발전 보급 확대 기여”…개정안 대표발의

    경제일반
    2020-08-27 23:01:0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제주시갑)이 발전용량 10kW 이하 일반용 발전설비에 대해서도 한전에 판매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6일 대표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에 대한 보급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 중 주택 등에 설치해 사용하는 태양광 설비의 경우 대부분이 발전용량 10kW 이하의 일반용 발전설비다.현행 전기사업법상 발전설비는 용량에 따라 전기사업용 전기설비, 자가용 전기설비, 그리고 일반용 발전설비로 구분되며 이 중 전기사업용과 자가용 전기설비만이 한전에 전력 판매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주택에 다는 태양광 발전설비(일반용)는 개인 고객이 자기 자본으로 설치한다. 이후 일반용 설비로 만들어진 전력은 우선 자가 소비로 상계처리된다. 상계하고도 남은 전력은 한전에 송출되는데, 이 경우 전력을 판매하지 못한 채 한전에 무료로 송출만 해주는 실정이다.지난 2017년 국정감사에선 이와 같이 미상계된 채 한전에 송전된 전력량이 당시 13만MWh 즉, 약 37만 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조사된다.이에 송 의원은 “일반용 전기설비 또한 한전에 전력판매를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재생에너지 발전에 참여하는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다른 발전설비에서 만들어진 전력은 한전에 정식으로 판매될 수 있는 점과 비교해 볼 때 일반용 설비만 전력을 팔지 못하고 제공하는 것은 형평성 측면에서 맞지 않는다”며 “더욱이 이는 국민 개개인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동참하는 뜻에 대한 정당한 대우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송 의원은 “제주의 경우 도내 전력사용량 대비 태양광 발전 비중이 2018년 기준 3.9%로 전국 평균인 1.8%보다 2배 이상 높아 태양광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이라며 “해당 법률개정안이 통과될 시 일반용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제주도민에게도 혜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광동 헛개차, 홈족 트렌드에 대용량 제품 판매 증가

    광동 헛개차, 홈족 트렌드에 대용량 제품 판매 증가

    경제일반
    2020-08-27 22:53:55 안상석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광동 헛개차의 최근 판매추이를 분석한 결과, 대용량 제품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27일 밝혔다.회사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에서 소비하기 편한 대용량 제품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홈족'(집에서 취미나 여가생활을 즐기면서 자발적으로 머무르는 사람들) 트렌드가 심화하면서 소비 행태도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닐슨코리아 데이터에 따르면 광동 헛개차 대용량 제품의 매출은 지난 3년간 22.6% 성장했다. 작년 동기와 비교할 경우에는 약 13%의 증가폭을 나타냈다. 광동 헛개차 대용량 제품은 1L와 1.5L 두 종류가 있으며, 이번 분석은 1L 제품을 대상으로 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헛개차 모델인 가수 영탁과 함께 '숙취와 음주갈증 해소를 한번에'를 슬로건으로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며 "혼술을 즐기는 트렌드에 맞춰 가정 내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실제로 지난 5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발표한 소비자행태조사(MCR) 결과에 따르면 2059세대 남녀의 절반인 48%가 스스로를 ‘홈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1년 전에 비해 집에서 취미나 여가생활을 즐기는 비중이 늘어났다고 답했다. 특히 집에서 커피나 차를 마시고 음주를 즐기는 홈술 및 홈카페는 지난해 대비 49%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2010년 출시한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 이후 숙취해소 드링크 ‘광동 헛개파워’와 짜먹는 스틱 타입의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 등 다양한 음주 상황에 어울리는 헛개 소재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 멸종위기 20종, 수출·입 때 지역환경청장 허가 받아야

    멸종위기 20종, 수출·입 때 지역환경청장 허가 받아야

    경제일반
    2020-08-27 16:15:40 김동식
     환경부는 오는 28일부터 해삼류 3종, 멀구슬나무과 17종 등 국제적으로 멸종 위험이 높은 20종에 대해 수출입 때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27일 밝혔다.환경부의 이번 결정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관한협약(이하 싸이테스, CITES)'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수출·입 허가 대상으로 새롭게 추가된 20종은 지난해 8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8차 싸이테스 당사국총회에서 신규 등재된 후 1년간 발효가 유보된 해삼류(Holothuria속) 3종의 동물과 멀구슬나무과(Cedrela 속) 17종의 식물이다.거래제한 대상에는 싸이테스가 예외로 정하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살아 있는 동·식물뿐만 아니라 그 동·식물의 일부 또는 싸이테스 종을 원료로 사용한 악기, 의약품, 화장품, 가구 등 모든 제조·가공품도 포함된다. ▲ 도표=환경부 제공 해삼류의 경우 살아 있는 생물뿐만 아니라 이를 원료로 하는 제품 등 관련된 품목 모두가 싸이테스의 적용을 받게 된다. 멀구슬나무과 식물은 중남미와 카리브해 연안 국가에서 채취된 것에 한해 살아있는 식물, 원목, 제재목, 베니어판 및 합판 등이 적용을 받는다.싸이테스에 등재된 종 및 그 가공품을 수출·수입·반출 또는 반입하고자 하는 경우 유역(지방)환경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백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환경부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적용받는 해삼류 등의 종들이 그간 국내에서 많이 유통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므로, 관련 제품을 취급하는 업체나 개인이 법령을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43만개 증가…60대 이상에서만 30만개 늘어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43만개 증가…60대 이상에서만 30만개 늘어

    경제일반
    2020-08-27 14:19:50 김동식
     ▲ 도표=통계청 제공  올해 1분기 국내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가 43만개 늘었지만 60대 이상에서만 30만여개 증가하고, 20·30대는 오히려 6만개가 감소하는 불균형을 보였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2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는 1천867만6천개로 작년 동기 대비 42만8천개(2.3%) 늘었지만 지난해 4분기 일자리 증가폭(59만2천개)에는 미치지 못한 수치를 기록했다. 전체 연령별로는 ▲60대 이상(234만1천개) 에서 25만3천개(12.1%) 늘어 전체 증가분의 59.1%를 차지했고, 이어 ▲50대(413만7천개) 17만1천개(4.3%) ▲40대(465만2천개) 6만4천개(1.4%) 순으로 증가했다.이에 반해 ▲30대(433만9천개)는 4만7천개(-1.1%) ▲20대 이하(320만7천개) 1만3천개(-0.4%)로 각각 줄었다. 20대 이하 일자리 감소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감이 발표되기 시작한 2018년 이후 처음이다.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 공공행정에서 일자리가 늘었지만 제조업에서는 감소했다. ▲보건·사회복지(202만1천개) 15만6천개 ▲공공행정(120만9천개) 6만3천개 ▲교육(120만6천개) 5만3천개 ▲전문·과학·기술(87만6천개) 5만개 순으로 증가했다. 산업별 연령대는 ▲40대(24.9%)가 임금근로 일자리 수를 가장 많이 차지했고, 이어 ▲30대(23.2%), ▲50대(22.2%) ▲20대 이하(17.2%) ▲60대 이상(12.5%) 순이었다.반면 제조업은 전체 일자리 비중 중 22.4%를 차지하고 있지만 올해 1분기에는 지난해보다 2만2천개 줄어든 418만4천개를 기록해 지난해 4분기 이후 계속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제조업 중 주로 줄어든 일자리는 ▲섬유제품(-8천개) ▲고무·플라스틱(-6천개) ▲기타 기계·장비(-6천개)순이었다. 숙박·음식업도 코로나19 여파에 8천개 소폭 증가하는 수준에서 그쳤고, 건설업(165만5천개)은 7천개 줄었다.성별 구분으로는 전체 일자리 증감 현황은 남성(1천085만7천개)이 15만5천개(1.4%), 여성(781만9천개)은 27만3천개(3.6%) 각각 증가했다. 전체 일자리 가운데 남성 비중은 58.1%, 여성은 41.9%였다. 
  • 종근당,   ‘이튼큐 플러스’ 출시

    종근당, ‘이튼큐 플러스’ 출시

    경제일반
    2020-08-27 13:42:15 안상석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복약편의성이 개선된 치주질환 치료제 ‘이튼큐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 이튼큐 플러스는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 단일제제인 이튼큐에 후박추출물을 추가한 생약 성분의 복합제다. 주성분인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은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 치아가 흔들리는 것을 막고 치조골을 재건시켜 잇몸 속 기초를 튼튼하게 한다. 후박추출물은 치주질환의 원인균에 대한 항균효과와 항염효과가 우수해 잇몸 염증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켜준다. ▲ 이튼큐플러스 (사진=종근당)이튼큐 플러스 를  장기 복용에도 부작용이 없는 생약 성분 치료제로 안전성이 입증됐다. 종근당이 독자개발한 정제 축소기술 iLET 특허공법을 적용해 현재 출시되어 있는 동일성분 제품 중 정제 사이즈를 가장 작게 줄임으로써 다수의 약물을 함께 복용하는 중·장년층 환자의 복약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치주질환 치료제는 장기 복용하는 환자가 많고 용법·용량에 맞춰 복용하는 복약순응도가 치료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복약편의성을 개선하고 안전성이 입증된 이튼큐 플러스가 치주질환 치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주택 태양광, 남은 전력 한전 판매 가능성 열릴까

    주택 태양광, 남은 전력 한전 판매 가능성 열릴까

    경제일반
    2020-08-27 12:12:36 김동식
    ▲ 자료사진(연합뉴스) 다른 전력과 달리 일반용 전력 설비만 한국전력에 판매가 불가능한 현행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은 발전용량 10kW 이하 일반용 발전설비에 대해서도 한전에 판매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6일 대표발의했다.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최근 보급이 늘어나는 추세다. 송 의원에 따르면 이 중 주택 등에 설치해 사용하는 태양광 설비의 경우 대부분이 발전용량 10kW 이하의 일반용 발전설비다. 그러나 현행 전기사업법상 전기사업용과 자가용 전기설비만이 한전에 전력 판매를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주택에 다는 일반용 태양광 발전설비는 개인 고객이 자기 자본으로 설치하고 남은 전력은 한전에 송출되는데, 이 경우 전력을 판매하지 못한 채 한전에 무료로 송출만 해주는 실정이다. 지난 2017년 국정감사에선 이처럼 미상계된 채 한전에 송전된 전력량이 당시 13만MWh 에 이른다. 이는 약 37만 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이에 송 의원은 일반용 전기설비 또한 한전에 전력판매를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 송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송 의원은 "다른 발전설비에서 만들어진 전력은 한전에 정식으로 판매될 수 있는 점과 비교해 볼 때 일반용 설비만 전력을 팔지 못하고 제공하는 것은 형평성 측면에서 맞지 않는다"며, "국민 개개인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동참하는 뜻에 대한 정당한 대우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의원은 "제주의 경우 도내 전력사용량 대비 태양광 발전 비중이 2018년 기준 3.9%로 전국 평균인 1.8%보다 2배 이상 높아 태양광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이라며, "해당 법률개정안이 통과될 시 일반용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제주도민에게도 혜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한은, 0.5% 금리 동결…코로나 재확산에 완화기조 유지

    한은, 0.5% 금리 동결…코로나 재확산에 완화기조 유지

    경제일반
    2020-08-27 10:47:22 이동민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27일 결정했다. 앞서 금통위는 지난 3월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내린 데 이어, 5월 말에는 0.5%로 추가 인하한 바 있다. 이번 동결 결정은 금융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판단과 부동산과 주식시장이 과열 상태라는 진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특히 최근 정부의 집값안정 대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금리 인하는 정부의 정책 기조와도 엇박자가 나는 결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현 0.5%인 금리를 추가적으로 내릴 경우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의 기준금리(0.25%)와 비슷해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출도 우려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금통위를 앞두고 대부분의 전문가들도 코로나19 재확산 시기에 경기 방어 차원에서 '동결'을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앞서 이주열 한은 총재도 지난 24일 국회 기획재정위에 출석한 자리에서 "국내 경제의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통화정책을 완화적으로 운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금융·외환시장의 안정도 작용했다. 지난 11일 기준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지난 말(1.36%)보다 낮은 0.82%를 유지중이고, 원/달러 환율도 최근 1,180원 선에서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이날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도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80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금융업 관계자는 최근 달러 약세와 위험선호 강화, 위안화 환율 하락 등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선형동물 미기록종 9종 발굴, 수질오염 연구에 활용 기대

    선형동물 미기록종 9종 발굴, 수질오염 연구에 활용 기대

    경제일반
    2020-08-27 09:41:04 박한별
     환경당국이 한강·금강·낙동강에서 담수 선형동물 미기록종 9종이 발굴해 향후 독성 연구 및 생태계 평가 등 다양한 연구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국내 미개척 분류군인 자유생활성 담수 선형동물의 형태 및 유전자 분석을 벌인 결과, 한강·금강·낙동강에서 미기록종 9종을 발굴했다고 27일 밝혔다.선형동물은 보통 선충(線蟲)으로 불리며 몸길이가 1㎜에 불과한 작은 벌레로 담수에서 다른 생물에 기생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자유생활성 담수 선형동물의 두부·생식기관·꼬리 등의 미세구조를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유전자 정보 분석을 거친 결과 국내 미기록종임을 확인했다.이번에 확인된 담수 선형동물 9종은 감공선충속 2종, 토브리러스선충속 1종, 도리라이모이데수선충속 2종, 니고라이무스선충속 4종이다.연구진은 이들 선형동물들이 전 세계적으로 약 3천종 이상이 보고됐으며, 독성 연구 및 생태계 평가에 쓰이는 생물지표종 등 다양한 연구에 활용도가 높은 분류군이라고 소개했다. 연구진 설명에 따르면 감공선충속과 토브리러스선충속은 해외에서 중금속(비소, 납, 크롬 등), 농약 등의 독성시험과 하천 수질오염 평가에, 감공선충속의 프렉투스 아크미나투스(Plectus acuminatus)는 니켈, 구리, 아연 등의 중금속 오염 등 독성시험에 이용되고 있다.국내에서는 자유생활성 담수 선형동물에 대한 종, 서식지 및 유용성 등 정보가 없어 이에 대한 연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연구진은 "자유생활성 담수 선형동물의 정보는 담수 생태계를 보전·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서 의의를 가진다"며 "국내에 서식하고 있는 자유생활성 담수 선형동물에 대한 연구를 확장하고 생태계 건강성 평가 방법 개발 등 생물지표종으로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환경가치소비 중시하는...기업들 ‘친환경 마케팅’

    환경가치소비 중시하는...기업들 ‘친환경 마케팅’

    경제일반
    2020-08-27 07:30:59 안상석
    언젠가부터 지구온난화, 환경 오염, 기후 변화 등의 키워드가 낯설지 않아졌다.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그 원인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인지했고, 생활 속에서 이를 예방하고자 작은 노력이라도 실천하고 있다. 텀블러 사용과 일회용품 사용 자제가 대표적인 예. 기업들도 환경과 관련된 단체에 기부하는 등 조금은 간접적인 활동으로 일관했던 이전과 달리 제품 생산 과정,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극적으로 친환경 활동에 나서고 있다. ▲  브랜드의 친환경 활동 (왼쪽부터 네파, 빙그레, 제주삼다수)인식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마케팅…적극적이고 직접적인 메시지로 소통친환경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도 점점 진화하고 있다. 예전엔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세요’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그쳤다면 이제는 기업이 직접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속으로 녹아 들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소개,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네파의 레인트리 캠페인은 친환경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이름 아래 일회용 비닐 우산 커버를 재사용이 가능한 자투리 방수 원단으로 만든 네파의 우산 커버로 대체하자는 캠페인으로 시작했다. 올해로 3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 캠페인은 초반에는 특정 장소에 레인트리 커버를 건조, 보관할 수 있는 나무 모양의 레인트리를 세워 소비자들에게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올해는 더욱 발전해 일기예보와 캠페인을 연계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일기예보를 컨셉으로 한 콘텐츠, 비와 연계된 이벤트, 비가 오는 날 설치된 레인트리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구성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텀블러, 에코백 등과 레인트리 커버가 담긴 특별한 레인트리 굿즈까지 제작해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  네파 친환경 레인트리 캠페인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친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 바나나’의 오프라인 활동으로 ‘단지 세탁소’를 지난 7월 오픈했다. 단지 세탁소는 재활용 할 수 있는 용기들이 내용물에 오염돼 재활용률이 떨어진다는 데서 착안, 이를 씻어서 분리배출하자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은 재활용 분리배출 비율이 높은 국가지만 제대로 분리배출이 되지 않아 실제 재활용 되는 비율이 아직 낮아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방법을 전달하고 있다. 바나나맛우유는 소셜 채널을 통해 바나나맛우유의 용기와 뚜껑의 소재가 달라 뚜껑이 붙은 상태로 배출할 경우 재활용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뚜껑을 제거하고 분리배출해야 재활용이 용이하다는 내용의 캠페인 또한 진행한 바 있다. 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부터 친환경 활동 실시…친환경 활동은 진화 중마케팅뿐만 아니라 제조 과정과 유통에서부터 친환경적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기업들도 눈에 띈다. 소비자들로 하여금 착한 소비가 가능하게 하여 죄책감을 덜어주고 개념있는 소비자로 인식될 수 있도록 도와줘 관심을 받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제주에서 배출된 페트병을 재생섬유로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패션 아이템, 플리츠마마 제주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도, 효성TNC, 플리츠마마가 함께 진행 중인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제주 지역자원 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국내에서 수거된 페트병이 상품으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개발공사가 수거한 페트병을 효성TNC에 공급하면, 효성은 이를 고급 장섬유로 재탄생시키고, 친환경 패션 스타트업인 플리츠마마는 이를 활용해 친환경 가방을 제작한다.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각광받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비닐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100% 종이 소재의 친환경 배송 박스 핑거박스를 도입했다. 핑거박스는 일체의 접착제 사용 없이 밀봉할 수 있는 100% 종이 소재의 박스로, 종이 접기 방식으로 간단하게 조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송 상품을 박스 안에 넣은 뒤 입구에 해당하는 면을 접어 넣으면 종이가 서로 맞물려 닫힌다. 상품을 꺼낼 때는 겉면에 표시된 절취선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양쪽으로 잡아 당기면 배송 박스를 쉽게 뜯을 수 있다. 앞서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비닐 테이프 대신 친환경 소재 접착제를 사용한 날개박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동아제약은 제품 홍보를 위해 약국마다 무료로 공급하던 박카스 비닐봉투를 하반기부터 종이봉투로 바꿀 계획이라 밝혔다. 대부분 지역의 약국을 매일 찾아다니는 박카스 영업사원들이 제품 홍보와 더불어 약국과의 유대관계 강화 차원에서 비닐봉투를 무상으로 공급했고, 1991년 6월 첫 등장 이후 30년 가까이 이어오면서 ‘약국 비닐봉투=박카스’ 공식을 만들어냈다. 동아제약은 환경 보호 캠페인을 시작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기로 하며 비닐 봉투를 종이 봉투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최신기사

  • 홍국표 시의원,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시설공단의 무책임한 대응 강력 비판
    경제이슈

    홍국표 시의원,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시설공단의 무책임한 대응 강력 비판

    450만 건 개인정보 유출 정황 확인하고도 1년 8개월간 은폐
    이정윤 2026-02-10 00:29:57
  • 김교흥 의원, “유정복 시장 F1 굉음 멈추고 노동자 한숨 들어야”… 현대제철 구조조정 현장 긴급 방문
    경제이슈

    김교흥 의원, “유정복 시장 F1 굉음 멈추고 노동자 한숨 들어야”… 현대제철 구조조정 현장 긴급 방문

    유정복 시장의 ‘F1 올인’ 강도 높게 비판… 김교흥 “소비 행정 멈추고 생산 현장 살려야”
    이정윤 2026-02-10 00:24:16
  • 전남 나주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회이슈

    전남 나주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발생농장 출입통제, 소독, 살처분 등 긴급방역조치
    이정윤 2026-02-10 00:11:22
  • 세종신용보증재단,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나눔 환경 문화 확산
    친환경가이드

    세종신용보증재단,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나눔 환경 문화 확산

    이정윤 2026-02-09 20:21:24
  •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병오년 설 선물은 과일 세트 추천
    사회이슈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병오년 설 선물은 과일 세트 추천

    믿을 수 있는 과일 선물 세트는 하나로마트에서
    이정윤 2026-02-09 12:25:41

데일리기획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화성특례시민 대상,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 개최
    데일리기획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화성특례시민 대상,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 개최

    정진욱 기자 2026-02-05 15:24:49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데일리기획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정진욱 기자 2026-01-30 12:15:50
  •  지구 환경과 문화의 결합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조혜영 이사장을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 환경과 문화의 결합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조혜영 이사장을 만나다

    정진욱 기자 2026-01-23 12:29:41
  •  일상 속 환경 보호, 회사원부터 학생까지! 우리의 실천으로 가져올 변화 
    데일리기획

    일상 속 환경 보호, 회사원부터 학생까지! 우리의 실천으로 가져올 변화 

    안영준 2026-01-21 20:46:13
  • 기후에너지환경부, 올해 3조 원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금융에 이자비용 지원
    데일리기획

    기후에너지환경부, 올해 3조 원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금융에 이자비용 지원

    중소·중견기업 100억 이하 대출 절차 간소화… 대·중소기업 동시 참여 시 대출한도 가산
    이정윤 2026-01-19 07:47:32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데일리지구

  • 김용호 시의원,‘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성료
    생태·환경

    김용호 시의원,‘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성료

    “오염지역에 대한 과학적 조사, 오염 차단·정화 공법 적용, 위해도 저감 조치 및 예산 수립 등 구체적 방안 마련 하겠다” 밝혀
    이정윤 2026-02-05 19:30:12
  • 인천공항 내 세계 첫 액화수소 복합기지 준공… 글로벌 수소교통 허브로 도약
    지구온난화

    인천공항 내 세계 첫 액화수소 복합기지 준공… 글로벌 수소교통 허브로 도약

    인천 서구 액화수소 생산기지와 연계… 하루 90톤 생산 공급망 기반 안정 공급
    이정윤 2026-01-30 16:01:27
  •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재활용법 등 4개 법안 국회 통과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재활용법 등 4개 법안 국회 통과

    학교 등 석면 해체 작업장 안전관리를 위해 석면 해체 감리인 관리 체계 강화
    이정윤 2026-01-30 07:51:34
  • 물개 ‘먹방’ 영상 화제…뭘 이렇게 맛있게 먹는지 보니? ‘충격’
    생태·환경

    물개 ‘먹방’ 영상 화제…뭘 이렇게 맛있게 먹는지 보니? ‘충격’

    안영준 2026-01-29 10:51:57
  • 강릉시, 가뭄대책 사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조속 추진 지원
    대기·기후

    강릉시, 가뭄대책 사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조속 추진 지원

    연곡 지하수저류댐, 도암호 수질개선을 위한 비점오염관리사업 등 강릉시 가뭄 대책 관련 주요 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
    이정윤 2026-01-28 20:50:57

Daily +

  • 세종신용보증재단,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나눔 환경 문화 확산
    친환경가이드

    세종신용보증재단,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나눔 환경 문화 확산

    이정윤 2026-02-09 20:21:24
  • 삼표그룹, ‘2026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중대재해 근절 및 안전문화 확산”
    친환경가이드

    삼표그룹, ‘2026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중대재해 근절 및 안전문화 확산”

    “안전은 타협 불가한 절대 가치”… 법규 준수 넘어선 선제적 예방 시스템 가동
    이정윤 2026-02-09 12:11:24
  • 충남 서천군 옛 장항제련소 환경피해자 6명 추가 인정… 환경오염 구제급여 누적 209여억 원
    친환경가이드

    충남 서천군 옛 장항제련소 환경피해자 6명 추가 인정… 환경오염 구제급여 누적 209여억 원

    2026년도 제1회 환경오염 분야 환경피해구제분과위원회 개최
    이정윤 2026-02-06 22:29:39
  • 기후부 제1차관, 취양수장 개선 추진 상황 점검 회의 주재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제1차관, 취양수장 개선 추진 상황 점검 회의 주재

    극한 가뭄·녹조 대비… 전국 취·양수장 개선 속도
    이정윤 2026-02-06 21:51:42
  • 설 명절 앞둔 강서시장 ...불은 끄고 안전한 환경켐페인
    친환경가이드

    설 명절 앞둔 강서시장 ...불은 끄고 안전한 환경켐페인

    공사․유통인 합동으로 화재예방과 에너지절약 관련 참여형 캠페인 펼쳐
    이정윤 2026-02-06 09:45:03

ESG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안영준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