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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환경부,국립공원 숲 속 쉼터, 10곳으로 확대

    환경부,국립공원 숲 속 쉼터, 10곳으로 확대

    경제이슈
    2025-10-01 07:27:21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오는 10월 1일부터 예약이나 비용 지불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휴식공간 ‘국립공원 숲 속 쉼터(피크닉존)’를 기존 1곳(월악산)에서 1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립공원 숲 속 쉼터는 국립공원 내 저지대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당일형 휴식공간으로 다인용 식탁, 차양막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어 누구나 예약이나 비용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신규로 운영하는 숲 속 쉼터 9곳은 △지리산(하동분소 일원), △계룡산(수통골 야외무대 일원), △오대산(선재농장 일원), △치악산(대곡안전센터 일원), △북한산(송추계곡 일원), △변산반도(고사포3 야영장 부지), △무등산 (원효지구 일원), △태백산(하늘공원 일원), △팔공산(갓바위 탐방로 초입) 등이다.  국립공원은 ‘자연공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지정된 장소 외에 출입이 제한되어 있어 탐방객들이 도시락을 즐기거나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숲 속 쉼터를 마련해 왔다. 대상지는 훼손이 발생하지 않는 기존 유휴부지 중에서 선정됐으며, 야생화단지, 전망대, 박물관, 숲속 놀이터 등 인근 탐방 시설과 연계가 가능한 곳이다.  숲 속 쉼터 지점별로 여건에 맞춰 편의시설을 고정으로 설치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접근이 편리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다만, 국립공원이 보전지역임을 감안하여 도시락 취식, 돗자리 설치 등 기본적인 휴식 행위 외에 야영, 취사, 흡연 등은 평소와 동일하게 금지된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누구나 편히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많이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했다”라며, “이용자 입장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살피고 이를 국립공원 관리에 접목하겠다”라고 밝혔다
  • 농어촌공사, 이제는 중동까지..'케이(K)-농기자재 시장개척단', 20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 체결

    농어촌공사, 이제는 중동까지..'케이(K)-농기자재 시장개척단', 20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 체결

    경제이슈
    2025-09-30 23:18:00 이정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공사)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국내 농기자재 수출기업 12곳으로 구성된 ‘케이(K)-농기자재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수출상담회를 열고 총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아랍에미리트는 사막 기후와 제한된 농경지에 더해, ‘국가식량안보전략 2051’ 추진으로 스마트팜, 수경재배, 유기 농업 수요가 커지면서 농기자재 수출 유망지로 꼽힌다.농식품부와 공사는 중동 진출 경험이 적은 기업을 위해 구매기업의 특성과 거래 관행 분석 자료, 중동 시장 동향·상담 전략 중심의 사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주아랍에미리트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현지 농업 정책과 수출입 제도를 점검하고, 농업 기자재 시험·인증 대행 기관인 ‘에 이어 현지 유력 구매기업인 ‘알 나부다 그룹(AL NABOODAH GROUP)’과 샤르자 소재 현지농장을 찾아 유통 구조, 가격, 규격 등 정보를 파악, 국내 기업의 수출 전략 수립을 뒷받침했다.24일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 요르단, 파키스탄 등 주변국 구매기업 25개사가 참여했다. 상담 91건(총 1,266만 달러 규모)을 진행했고,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체결했다.시장개척단에 참가한 성호에스아이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구매업체 인터뷰는 물론, 현지 제도 파악, 유통·인증구조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상담회에서 연결된 아랍에미리트 구매기업 담당자와 후속 협의를 이어가 중동 시장 판로를 열겠다”라고 말했다.박찬희 한국농어촌공사 스마트농업처장은 “두바이는 중동 농업 유통의 중심지”라며, “기업이 현지 수요를 정확히 이해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도로공사 휴게소 한 끼, 너무 비싸졌다 …돈까스 가격 5년 전보다 25% 올라

    도로공사 휴게소 한 끼, 너무 비싸졌다 …돈까스 가격 5년 전보다 25% 올라

    경제이슈
    2025-09-30 14:13:17 이정윤
    ▲휴게소 매출 상위 10개 음식 품목별 평균판매가격 현황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민홍철 의원(‧경남 김해갑)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상위 10개 음식의 평균 판매가가 2025년 6월 기준 2021년 동월 대비 평균 12.5%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푸드플레이션으로 식료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는 가운데, 휴게소 음식 가격도 두 자릿수 인상을 기록한 셈이다. 품목별로는 ‘돈가스류’가 8,916원에서 11,218원으로 25.1% 상승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보였고, 다음으로 ‘우동류’가 5,890원에서 6,539원으로 18.1% 상승했고, ‘아메리카노’는 4,041원에서 4,754원으로 17.6%로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비빔밥 8,390원→9,778원(16.5%↑), ▲국밥 8,142원→9,659원(15.4%↑), ▲호두과자 4,445원→5,096원(14.6%↑), ▲라면 4.463원→4,719원(11.7%↑), ▲떡꼬치 3,548원→3,957(11.3%↑) ▲카페라떼 4,773원→5,238원(9.7%↑) ▲핫도그 3,780원→4,206원(8.6%↑)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민홍철 의원은 “휴게소에서 밥 한 그릇에 간식 하나만 해도 만 원을 훌쩍 넘는다”고 지적하며, “추석 귀성길에 휴게소를 이용하는 국민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가격 인상 요인 점검과 합리적 가격 유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은평구,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적극행정 성과 우수기관’ 선정

    은평구,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적극행정 성과 우수기관’ 선정

    경제이슈
    2025-09-29 07:42:33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는 시·도 1곳, 시 2곳, 군 2곳, 구 2곳 등 총 7개 기관을 선정했다. 은평구는 실질적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과 도전적 업무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구가 높은 평가를 받은 점은 ▲적극행정 홍보 다각화를 통한 인식 제고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통한 전문성 강화 ▲민‧관 의견 수렴 확대를 통한 현장 밀착형 적극행정 실현 ▲우수사례 발굴·공유를 통한 성과 확산 등 창의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민 편익을 높인 부분이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하반기에도 적극행정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주민 체감도 설문조사를 통해 정책 반영성을 강화하고 우수사례 지속 발굴해 확산하며, 적극행정 자체 홍보영상을 제작해 직원과 주민 모두가 공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적극행정을 실천한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신뢰받는 은평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일영 의원 “한국수출입은행·관세청, 청렴도 평가...  ‘4등급’추락”

    정일영 의원 “한국수출입은행·관세청, 청렴도 평가... ‘4등급’추락”

    경제이슈
    2025-09-29 00:02:03 이정윤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장 최근에 실시된 2024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국수출입은행과 관세청이 나란히 4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8~12월, 71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수준과 부패 유발 요인을 과학적·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기관의 자율적 청렴 노력 수준을 통해 청렴도 평가를 시행한다. ▲2023년 청렴도 평가 결과 ▲2024년 청렴도 평가 결과 청렴도 평가는 ▲국민과 기관의 이해 관계자가 직접 느낀 청렴 수준을 반영한 ‘청렴체감도’, ▲기관이 자체적으로 부패를 예방하기 위해 제도를 만들고 실행한 정도를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 사건 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보는 ‘종합청렴도’로 나뉜다. 다시 말해,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의 공정성, 기관 내부의 청렴 노력, 실제 부패 사례 발생 여부를 합쳐 최종 성적표(1~5등급)를 매기는 방식이다.  2024년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기관의 평균 청렴도는 2.6등급이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조폐공사는 1등급을 기록한 반면, 수출입은행과 관세청은 4등급으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평가에서 두 기관 모두 2등급을 받았으나, 2024년에는 불과 1년 만에 4등급으로 급락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청렴체감도 2등급을 유지했지만, 청렴노력도에서 최하위 5등급을 받아 종합 4등급으로 떨어졌다. 관세청은 청렴체감도 3등급, 청렴노력도 4등급을 기록하며 종합 4등급을 받았다.  정일영 의원은“한국수출입은행은 국가의 수출입 금융을 책임지는 핵심기관이고 관세청은 마약 단속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라며 “그러나 두 기관의 종합청렴도 결과는 각 기관이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걱정되는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한국수출입은행과 관세청의 청렴도 하락은 곧 국민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그런만큼 두 기관은 자체적으로 부패 방지 및 조직 문화 쇄신 노력을 하는 등 시급히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유희 시의원, 특별계획구역 난제 풀다! … 후암동 지구단위계획 수정가결

    최유희 시의원, 특별계획구역 난제 풀다! … 후암동 지구단위계획 수정가결

    경제이슈
    2025-09-27 07:16:02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최유희 의원(사진)은 9월 24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후암동 특별계획구역 일대 재정비) 결정(변경)안’ 수정가결과 관련해 “후암동 재정비는 주민 이익과 공공성 강화를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한강대로 변은 준주거 상향과 최고 100m 높이 계획이 가능해졌고, 이면부는 평균 13~23층의 주거 정비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공공보행로, 녹지, 공공청사 등 기반시설이 공공기여에 반영되면서 교통·보행환경 개선과 생활SOC 확충의 기반이 조성됐다. 지구단위계획 조정 이후 특별계획구역 조정이 이루어진다. 지연 방지를 위해 부서 간 상시 협의체를 가동하고, 주민설명회·간담회로 핵심 검토 항목을 공개하며 주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최유희 의원은 “계획의 틀에서 멈추지 않고 단계별 절차를 끝까지 관리하겠다”며 “한강대로 준주거 상향은 상권 회복·일자리 창출의 기회이고, 이면부는 생활안정 원칙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또 “개발이익을 생활인프라로 환류하고 공공기여 이행을 투명하게 관리해 ‘살기 편한 주거지’와 ‘활력 있는 상권’을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비료공장, 체코 원전 등 대형 사업 잇따른 수주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비료공장, 체코 원전 등 대형 사업 잇따른 수주

    경제이슈
    2025-09-26 18:53:24 이정윤
    ▲ 나이지리아 보니 NLNG Train7 현장 야경 사진 대우건설이 ‘도전과 열정’ DNA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이자 GDP 1위의 경제 대국인 나이지리아, 또 다른 주요 산유국인 리비아에 선제적으로 진출해 플랜트와 주택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왔으며,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열정으로 공사를 이어왔다.  대우그룹 시절 베트남 수교 이전부터 베트남에 선제적으로 진출해 국가 경제 발전과 도시 성장의 한 축을 담당했으며, 불안한 정세로 다수 건설사가 진출을 주저했던 이라크에서는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속적인 수의계약을 성사시키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최근 정원주 회장은 이러한 대우건설의 ‘도전과 열정’이라는 핵심가치를 계승해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을 비롯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가를 직접 방문해 플랜트와 신도시 개발 등 수주 활동에 힘을 쏟고 있으며, 특히 플랜트 부문에서 대형 사업 수주 성과를 올렸다.  올해 최초로 7.84억불 규모의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플랜트 본계약을 따내는 성과를 냈으며, 대우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한 신규 사업이 아닌 제2의 나이지리아·리비아로 키워내기 위한 교두보로 삼아, 뛰어난 품질과 철저한 시공 관리로 현지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 중앙아시아에 성과를 거둔 대우건설은 유럽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이어갔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 최초로 시공 주관사로 참여하며 유럽 원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다.  대우건설은 한국수력원자력, 한전기술, 한전KPS, 두산에너빌리티 등과 함께 ‘팀코리아’의 일원으로 수주전에 참여해 프랑스 컨소시엄을 비롯한 글로벌 경쟁사를 제치고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  또한 토목 분야에서도 대우건설의 경쟁력은 확실히 드러난다. 세계 최장 규모의 침매터널을 자랑하는 거가대교, 세계에서 가장 긴 방파제로 인정된 이라크 알포 방파제 등을 시공한 대우건설은 2025년 토목시공능력평가 1위를 기록하며, 부산항 신항 남컨 서측부두 민관협력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아울러 홍천양수발전소 1·2호기 수주를 통해 종합심사낙찰제에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인정받았다. 양수발전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핵심 설비로,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조력발전소 시공 경험과 파키스탄 파트린드 수력발전소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탄소배출권 수익을 창출한 사례는 대우건설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여준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아파트 공급 실적을 갖고 있는 대우건설은 주택 분야에서는 올해 9월까지 1만 3,812세대를 공급하며 업계 최다 규모의 공급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도시정비사업에서는 강남 원효성빌라 재건축, 천호 532-2번지 재개발 등 4개 프로젝트의 시공사로 이미 선정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청파1구역·문래동4가 재개발, 유원제일2차 재건축 등 주요 도시정비 사업 수주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도전과 열정이라는 대우건설의 DNA를 바탕으로 신규 국가에 진출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주택·토목·플랜트 전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시공 실적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100년 기업으로 도약, 글로벌 디벨로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 KB부동산, ‘오늘’ 서비스 오픈

    KB부동산, ‘오늘’ 서비스 오픈

    경제이슈
    2025-09-26 07:04:30 이정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부동산종합플랫폼 ‘KB부동산’에서 부동산 관련 주요 업데이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오늘’을 선보였다고 최근 밝혔다.‘오늘’ 서비스에서는 ▲실시간 인기 단지 ▲오늘의 PICK (부동산 전문가 특강 및 부동산/세금/대출 관련 콘텐츠) ▲실거래가 랭킹 ▲분양·청약 일정 ▲공공주택(LH,SH,GH,HUG 등) 모집공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은 매일 업데이트 되는 부동산 시장 동향과 청약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특히, 고객이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 내 실거래가 상승금액이 가장 큰 단지(아파트,오피스텔,빌라)와 최신 분양정보를 특별공급, 1순위, 2순위, 무순위 별로 구분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젊은 세대들의 관심이 높은 공공임대주택 모집공고를 지도와 함께 제공해 공공주택 수요자들의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출석체크와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별(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적립된 별은 KB스타뱅킹 스타포인트로 교환해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은 경기와 정책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선택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는 부동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CC 스마트 테크 클럽' 공식 출범

    'KCC 스마트 테크 클럽' 공식 출범

    경제이슈
    2025-09-25 18:46:12 이정윤
    KCC(대표: 정재훈)가 자율주행 물류로봇 증가에 발맞춰, 스마트 바닥재 전문 파트너 인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장공략에 나선다. KCC는 스마트 바닥재 전문 파트너인 회원사들과 KCC 유통도료 사업부장 함성수 상무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CC 스마트 테크 클럽(KCC SMART TECH CLUB)'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팩토리와 물류 자동화 창고 등 안전성과 생산성이 중시되는 스마트 팩토리와 물류 자동화 창고 수요 증가에 맞춰 출범했다.고가의 자율주행 물류로봇(이하 AGV : 무인 운반 차량 / AMR :자율 이동 로봇)2)의 성능 유지와 바닥재 내구성 확보를 위해 KCC는 시공 역량을 갖춘 파트너사를 선제적으로 발굴, 발주처 요구에 부합하는 품질을 보장하며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CC 스마트 테크 클럽 (이하 스마트 테크 클럽)’은 초평탄3) 시공능력, 장비, 면허 보유 여부, 사후 관리(A/S), 교육 참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파트너사를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물류센터에서 AGV, AMR 운행을 위해서는 초평탄 시공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평탄도를 구현하고 측정할 수 있는 장비와 역량이 필요하다. 이러한 인프라와 역량을 확보하고 있는지, 시공 후에도 철저한 사후 관리를 위한 시스템이 구축돼 있는지를 KCC가 확인하고 인증하는 것. KCC는 스마트 테크 클럽 인증 파트너를 대상으로 정기 교육을 이수하고, 지속적인 재평가를 통해 기준에 충족한 업체만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인증 업체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상향 평준화를 이루어 나감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물류 로봇은 자체 무게만 1~5톤에 이르며, 여기에 물자가 더해져 동일한 경로로 반복 운행되면서 바닥면 손상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특히 바닥과 적재 물품의 마찰로 발생할 수 있는 정전기 쇼크(Shock)는 로봇 오작동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전용 바닥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KCC는 2024년 5월, AGV, AMR에 최적화된 스마트 바닥재 4종(스마트 T.E.C.H)을 출시하고, 지난 4월에는 국내 도료업체로는 유일하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자율주행 물류로봇 전용 바닥재를 비롯한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이번에 스마트 테크 클럽까지 출범시키며 스마트 바닥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CC 스마트 바닥재는 ▲시공 편의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스마트 T’ ▲내마모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스마트 E’ ▲하이브리드 소재로 초고강도 성능을 구현한 ‘스마트 C’ ▲콘크리트 표면 강화용 시스템 ‘스마트 H’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들은 AGV·AMR 특성에 맞춰 바닥 손상과 정전기를 방지하고, 물류 자동화 시설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KCC 유통도료 사업부장 함성수 상무는 “스마트 물류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KCC 스마트 바닥재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CC는 단순히 제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파트너사와 협력해 시공 품질까지 관리함으로써 발주처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 박성준, 나경원 일가 운영 홍신학원 소속 3개 학교  지난해 법정부담금 전액 미납

    박성준, 나경원 일가 운영 홍신학원 소속 3개 학교 지난해 법정부담금 전액 미납

    경제이슈
    2025-09-25 13:10:25 이정윤
    25일(목) 박성준 의원(사진)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 홍신학원 법정부담금 납부 현황’에 따르면, 나 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일가(이하 ‘나경원 일가’)가 운영하는 홍신학원 소속 3개 학교가 지난해 법정부담금을 단 한 푼도 내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사립학교는 「국민건강보험법」,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교직원의 건강보험금 등을 일정 비율로 부담해야 한다. 만약 해당 사립학교가 법정부담금을 내지 않을 경우, 교비 또는 교육청 예산으로 충당하게 된다. 나경원 일가의 홍신학원은 서울 강서구 일대 화곡고등학교, 화곡보건경영고등학교, 화곡중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3개 학교의 법정부담금 합계액은 ▲ 2022년 6억 9,600만 원, ▲ 2023년 6억 8,500만 원, ▲ 2024년 7억 200만 원이다. 그러나 실제 납부액은 2022년 전체 법정부담금의 3.9%인 2,700만원, 2023년 4.1%인 2,800만원에 불과했으며, 2024년에는 전액 미납했다. ▲최근 3년 홍신학원 법정부담금 납부 현황 문제는 이처럼 법정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은 홍신학원 소속 학교에 서울시교육청은 매년 130억 원이 넘는 재정결함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홍신학원은 나경민 이사장(나경원 의원 동생)과 나경채 이사(나경원 의원 부친)가 임원으로 재직 중이고, 소속 학교에는 사촌, 사촌의 배우자, 조카 등 4명이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 홍신학원 임원과 친족관계에 있는 교직원 현황 서울시교육청은 2019년 학교법인의 사회적 책무성 제고를 위해 법인별 법정부담금 납부율을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했으나, 2024년 공개제도의 폐지를 결정했다. 현재 사립학교의 법정부담금 미납에 따른 페널티는 학교운영비의 차등 지원에 그치고 있고, 이로 인한 감액 금액은 전체 재정결함보조금의 10%에도 미치지 않아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 관내 348개 사립학교 중 나경원 일가가 운영하는 홍신학원 소속 3개 학교를 포함해 총 39개 학교가 법정부담금을 일절 내지 않았다. 박성준 의원은 “원칙대로 법정부담금을 내는 사립학교가 오히려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이 문제가 매년 반복되는 근본 원인은 관할 교육청의 개선의지 부족과 봐주기식 행정 때문”이라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가족 경영과 학교 사유화 의혹이 제기되는 사학법인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히 법정부담금을 내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아성다이소, 작은 아이디어로 일상을 편리하게! ‘아이디어 상품 기획전’ 진행

    아성다이소, 작은 아이디어로 일상을 편리하게! ‘아이디어 상품 기획전’ 진행

    경제이슈
    2025-09-24 21:04:53 이정윤
    ▲아성다이소 ‘쌓을 수 있는 주방걸이’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아이디어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일상에 편리함을 더해주는 상품을 구성해, 주방용품, 문구용품 등 약 20종을 선보인다. 주방에서의 정리력을 높여주는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쌓을 수 있는 주방걸이’는 싱크대 상부장 하단에 걸어 자투리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바꿔주며, 2단까지 결합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별도 시공 없이 선반에 걸어 사용하는 구조로, 책상·옷장·수납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하다. ‘우유팩 클립’은 우유팩 상단에 씌워 내용물이 새거나 냄새가 섞이는 것을 방지해 위생적인 보관을 돕는다.또한, 투명한 소재로 유통기한 확인도 용이하다. 십(十)자 구조에 네 개의 다리를 접고 펼 수 있는 ‘실리콘 접이식 냄비 받침’은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캠핑 등 야외활동에도 적합하다. 다리를 두 개만 펼치고, 나머지는 세워서 휴대폰 거치대로 활용할 수도 있다. 메모나 택배 정리 등 일상에 실용성을 더해주는 문구용품도 준비했다. ‘점착 메모 만드는 글루펜’은 펜 타입의 소형 접착제로, 두 가지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풀이 마르기 전에 붙이면 일반 접착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펜 타입이라 좁은 면적에도 바르기 쉽다. 풀이 마른 후 붙이면, 원하는 사이즈나 디자인의 종이를 점착용 메모지로 변신시킬 수 있어 다이어리 꾸미기, 스크랩북 꾸미기, 영수증 정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커터 달린 송장 보호 스탬프’는 롤러 형태로 문지르듯 주요 정보를 가릴 수 있는 스탬프에 절취용 커터를 일체형으로 구성했다.  ‘노크식 클립형 커팅펜’은 볼펜처럼 버튼을 누르면 날이 나오는 구조로, 칼날을 펜촉처럼 얇게 구성했다. 작은 스티커를 떼고 붙이거나 정교한 도안을 따라 자를 때 유용하다.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작은 아이디어가 생활 속 큰 편리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실용적이면서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생활용품을 균일가로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헌승, 최근 5년간 전산장애사고 1위는 우리카드, 침해사고 1위는 하나카드

    이헌승, 최근 5년간 전산장애사고 1위는 우리카드, 침해사고 1위는 하나카드

    경제이슈
    2025-09-24 14:51:54 이정윤
    이헌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부산진구을)이 24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 8개 전업카드사 중 전산장애사고는 우리카드에서, 침해사고는 하나카드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전자금융감독규정 제37조의5에 근거하여 카드사로부터 정보기술부문 및 전자금융 사고 보고를 받고 있다.  2021년~2025년 8월 기간동안 8개 전업카드사로부터 보고된 전산장애사고 건수는 총 144건으로, △우리카드 39건, △하나카드 34건, △KB국민카드‧삼성카드 16건, △신한카드 14건, △롯데카드 13건, △현대카드 12건 순이었다. ▲카드사 전산장애사고 현황(‘21.1월~’25.8월) ▲카드사 침해사고 현황(‘21.1월~’25.8월) 같은 기간 침해사고는 총 4건 발생했으며, △하나카드 2건(2023년 7월 12일 DDoS공격, 2025년 6월 17일 서비스 거부공격), △신한카드 1건(2021년 11월 27일 시스템 위변조), △롯데카드 1건(2025년 8월 12일 악성코드)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1년 신한카드 침해사고의 경우 회원 73명에 대하여 1억 7,739만원의 금전 피해까지 발생했으며, 하나카드의 경우 서비스 거부공격이 2023년과 2025년에 반복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2025 연도별 신용카드 회원수(법인, 개인 합산) ▲2016~2025 연도별 정보기술예산 한편, 2024년 기준으로 8개 카드사의 회원 수는 전년 대비 1.9% 증가했으나, 정보기술예산은 0.6% 증가에 그쳤다. 정보기술예산 총액은 1조 219억원으로, 이 가운데 하나카드(841억원)와 우리카드(960억원)는 전년 대비 각각 10.8%, 9.1% 줄어들었고, 삼성카드((1,685억원)도 6.5% 감소했다. 비씨카드는 회원 수가 10년째 업계 1위임에도 불구하고, 정보기술예산 규모는 775억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최근 10년간 8개 카드사의 평균 정보기술예산은 2016년 762억원에서 2024년 1,277억원으로 67.7% 늘었으나, 비씨카드는 같은 기간 519억원에서 775억원으로 49.4% 증가에 그쳤다. 회원 1인당 정보기술예산 집행액 역시 업계 평균(1만 775원)에 한참 못 미치는 4,454원에 불과했다.  이헌승 의원은 “카드사의 잦은 사고로 전자금융 서비스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카드사들이 단기 실적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정보기술 투자 확대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비스 안정성을 우선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 “총, 실탄이 왜 비행기에…” 손명수 의원, 최근 5년간 기내반입 금지 위해물품 1616만7,310 건 적발

    “총, 실탄이 왜 비행기에…” 손명수 의원, 최근 5년간 기내반입 금지 위해물품 1616만7,310 건 적발

    경제이슈
    2025-09-21 02:01:11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최근 5년간(2020년~2025.8월) 항공기 내 반입금지 위해물품이 총 1616만7,310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손명수 의원(사진)이 인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항공기내 반입금지 위해물품 적발현황에 따르면, 2020년 대비 2024년 적발건수가 581%나 증가했다. 2025년 상반기에도 378만9,610건이 적발되어 증가세가 계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항공기내 반입금지 위해물품은 안보위해물품과 일반금지물품으로 나뉜다. 안보위해물품은 항공 안전 및 여객의 생명, 재산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물품을 의미하고 일반금지물품은 항공기 안전 운행을 위해 기내 반입을 제한하지만, 위탁 수화물로는 운송이 가능한 물품을 의미한다. 안보위해물품 중 가장 많은 적발은 실탄류로 1,235건이었다. 그 뒤를 전자충격기 등(기타)이 626건, 도검류 33건, 총기류 19건이었다. 일반금지물품 중 가장 많이 적발된 것은 라이터로 144만9,778건이었다. 칼‧가위는 75만1,512건으로 그 뒤를 이었고, 공구‧스포츠용품은 14만8,453건, 폭발‧인화성물질은 3만9,812건, 모사총기는 5,123건이었다.액체류 중 액체가 978만8,578건으로 가장 많았고, 젤은 310만570건, 음식물은 46만6,214건, 스프레이는 31만1,974건이었다. 안보위해물품의 경우, 위탁수화물을 통해 반입을 시도하여 적발된 사례가 다수이다. 위탁수화물을 통한 반입시도는 기내 직접 반입보다 탐지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공항 보안검색 체계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총기류와 실탄, 도검류 등은 항공기 안전에 직접적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물품인 만큼, 빈틈없는 관리 체계가 요구된다.손명수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항공보안은 단 한 순간의 방심도 허용될 수 없다”며 “특히 총기류와 실탄류 같은 안보위해물품은‘실패 없는 차단’이 중요한 만큼, 사전 검색 강화와 보안 인력의 전문성 제고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손 의원은 “액체류와 라이터, 칼·가위 등 일반금지물품의 반복적 적발은 이용객의 인식 부족과 보안 규정 안내의 미흡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며 “공항 내 안내 체계 개선과 사전 홍보 강화로 불필요한 혼란을 줄이고, 보안 검색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 KT 소액결제 피해 고객 약 3개월만 조사해 발표...기간 확대해 추가 피해자 확인해야

    KT 소액결제 피해 고객 약 3개월만 조사해 발표...기간 확대해 추가 피해자 확인해야

    경제이슈
    2025-09-19 13:40:46 이정윤
    불법 초소형 기지국 2개 추가 확인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우려불법 초소형 기지국도 4만 3천대만 점검에 나서.. 확대 필요 KT가 최근 소액결제 피해 사례를 추가로 확인한 결과, 지난 9월 11일 발표한 피해 고객수가 278명(1.7억원)에서 9월 18일 기준 362명(2.4억원)으 로 늘어났다.  하지만 최수진의원(사진)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KT측은 최근 3개월(6.1~9.10)간 고객들의 소액결제건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KT가 지난 9월 11일 1차 브리핑 이후 9월 18일 2차 브리핑에서 지난 3개월간 소액결제 ARS에 대한 전수조사(2,267만건)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 2개와 개인정보가 유출된 2만명도 추가로 밝혀졌다.  추가 피해고객 확인을 위해서는 소액결제 ARS 조사기간을 더 늘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KT의 소극적인 대책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KT는 최근 약 3개월간 사용이력이 없는 초소형기지국만 전수조사하겠다고 대책을 발표해, 미사용 기지국에 대한 관리대책의 허점을 드러냈다.KT 최근 3개월치만 소액결제건 조사 → 조사기간 늘려야 KT와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조사단장에 따르면 KT소액결제 피해고객은 결제 인증문자와 결제내용을 단말기를 통해 확인한 경우도 있지만, 일부는 불법 소형 기지국 장비를 통해 결제문자가 해킹범들에게만 발송된 경우도 있어서 피해자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소액결제가 된 사례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최 의원은 ”KT의 소액결제 피해건에 대해 최근 3개월이 아니라 최소 1년간 전수조사 등을 통해 소비자피해 내용을 적극적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다.  KT 최근 3개월치만 소액결제건 조사 → 조사기간 늘려야 뿐만 아니라 KT가 보유하고 있는 초소형 기지국이 당초보다 많은 23만 2천대에 달하는 가운데, KT는 ”3개월 내 사용이력이 없는 4.3만대(18.7%)만 2주내로 전수점검을 통해 망실 장비에 대한 접속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9월 10일 17시 기준으로 접속한 KT 초소형 기지국은 15만 7천대(67.6%)에 불과하며, 당시 미접속 초소형 기지국은 7만 5천대(32.3%)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KT가 3개월 내 사용이력이 없는 4만 3천대만 전수 점검 하기로 한 것은 이번 소액결제 피해의 원인으로 손꼽히는 초소형기지국 관리에 대한 점검을 허술하게 진행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KT는 육안점검 등을 통해 2주 이상 사용이력이 없는 미사용 초소형 기지국은 철거 및 회수조치를 하고, 망실된 장비는 영구 접속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최수진의원은 ”소액결제 해킹피해를 당하고도 해당 사실을 모르는 소비자들도 있는만큼 KT가 최근 3개월이 아니라 최소 1년치 결제건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이번 해킹건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미사용 초소형 기지국 점검기준도 강화해 향후 재발방지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 ㈜오뚜기, ‘발효증숙 단팥·야채호빵’ 2종 출시

    ㈜오뚜기, ‘발효증숙 단팥·야채호빵’ 2종 출시

    경제이슈
    2025-09-19 13:32:58 이정윤
     오뚜기는 집에서도 친숙한 길거리 간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발효증숙 단팥호빵·야채호빵’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붕어빵을 비롯한 길거리 음식이 가정에서 즐기는 형태로 확산되면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냉동 간편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기존 시중 호빵 제품은 실온 보관 특성상 소비기한이 짧았지만, 이번 신제품은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냉동 제품으로 출시돼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신제품 호빵은 발효·증숙 공법을 적용해 더욱 쫄깃하고 푹신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속 재료도 한층 풍성하다. ‘단팥호빵’은 알알이 살아있는 통팥을 사용해 진한 단맛을 담았고, ‘야채호빵’은 7가지 야채와 돼지고기의 조화로 담백하고 균형 잡힌 풍미를 살렸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발효증숙 호빵 2종은 냉동 보관의 편리함과 풍성한 속재료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길거리 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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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가이드

    기후부·농식품부·축산환경관리원 ...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모국어로 안전수칙 전달

    가축분뇨 작업장 질식사고 막는다… 외국인 근로자 생명 지키는 다국어 안전교육
    이정윤 2026-02-02 20:44:50
  • 국립공원공단, 신규 발굴 습지 9곳 정밀조사 결과 수달, 삵, 담비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한 여러 생물의 서식을 새롭게 확인
    친환경가이드

    국립공원공단, 신규 발굴 습지 9곳 정밀조사 결과 수달, 삵, 담비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한 여러 생물의 서식을 새롭게 확인

    이정윤 2026-02-02 20:39:40
  •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 첨단 통신기술로 습지 생태연구 고도화
    친환경가이드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 첨단 통신기술로 습지 생태연구 고도화

    국립생태원·케이티(KT),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경남 양산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하고 습지 생태연구 기반 확충
    이정윤 2026-02-02 20:29:21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데일리기획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정진욱 기자 2026-01-30 12:15:50

ESG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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