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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올해 건설기술 연구개발에 514억 원 투자…전년比 3.1%↑

    ECO
    2018-01-10 12:53:16 강완협
    우리 기업의 해외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급증하는 시설물 재난·재해·안전사고 등 최근 건설 분야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설기술 연구개발에 지난해보다 3.1%가 증액된 514억 원이 투자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건설기술 연구개발 예산(건설기술연구사업)을 지난해 498억 원보다 16억 원 늘려 ▲건설재료 개발 및 활용 기술 분야(67.6% 증가) ▲시설물 유지관리 및 건설안전 기술 분야(24.6% 증가) 등 총 22개(신규 4개, 계속 13개, 종료 5개) 연구과제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난 해에는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터널, 교량과 같은 메가 스트럭처 핵심 기술 및 시설물 안정성 강화를 위한 유지관리 기술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이를 통해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해 오던 터널굴착장비(TBM: Tunnel Boring Machine) 커터헤드 설계·제작 기술을 세계 7번째(독일, 일본, 미국, 캐나다, 중국, 호주)로 획득했다. 현재 7m급 중대 단면 터널굴착장비(TBM) 완성차 본체부의 설계·제작 국산화 및 운전·제어기술 개발 단계에 돌입했다.또 저비용·고성능의 섬유 보강 콘크리트를 개발해 지난해 10월 강원 레고랜드 도로 사장교를 건설했다. 이는 자체 무게가 30% 가볍고 건설 비용 또한 최대 20%까지 저렴해 경제적으로도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장대교량 건설시 고난이도 기술인 현수교 케이블 가설공법·장비를 국산화해 울산대교, 제2남해대교 등 다수의 국내 교량 현장에 적용했고, 터키 보스포러스 3교 및 차나칼레 대교, 칠레 차카오교 등에 적용해 해외시장 진출에도 기여했다.세계 최고 수준의 고강도 강연선 기술을 개발해 광양 태인2교 등에 적용했으며, 고덕대교(서울~세종고속도로), 함양~울산, 당진~천안 등 7개 교량 설계에 반영했다. 이밖에도 해저터널 차수·보강용 그라우팅 시공기술을 개발해 보령해저터널 현장에 적용했으며, 방호․방폭용 고성능 섬유보강 복합재료를 개발해 군 시설 방폭 구조물에 적용했다. 올해 국토부는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지진 등과 같은 재난·재해, 실내외 공기 질 개선, 미세먼지 해결 등 사회 이슈 문제 대응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지진과 같은 재난·재해에 대비해 사전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노후화된 도로시설물(교량, 터널)의 지진 취약도 분석과 내진 보수·보강 공법을 위한 의사 지원 기술 개발이 새롭게 착수된다.태풍, 호우 등으로 인한 수변지역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간 안전도, 피해 현황, 피해 복구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안전 관리 기술 개발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실내·외 공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저비용 광촉매 생산기술 개발을 통해 도로시설물, 주거 및 다중이용시설물에 적용,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할 계획이다. 노동·자본 집약적인 시공 위주의 건설 산업 구조를 탈피하고 고부가가치 설계 엔지니어링 산업으로 육성해 국내 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방안도 추진된다.국토부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시공기술 위주의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침체 국면에 있는 국내 건설 산업의 활성화와 해외시장 진출 및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국토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음식물쓰레기 고민 해방”…디스포저 적용 대전도안 행복주택 입주

    “음식물쓰레기 고민 해방”…디스포저 적용 대전도안 행복주택 입주

    ECO
    2018-01-10 12:08:44 강완협
    ▲ 음식물 처리시스템 계통도기존 시스템에서는 입주민이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해 1층까지 이동해야 했으며, 처리비용과 냄새 등으로 불편을 초래했다. 또 입주민이 음식물쓰레기를 직접 들고 나가서 처리해야하는 불편함이 없고,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 운행이 불필요해 주거환경이 더 안전해진다. 악취가 발생하지 않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도 가능하다. 최종 부산물인 퇴비를 이용한 단지 내 조경이나 텃밭 가꾸기 등 커뮤니티 활동도 가능해져 입주민간 공동체의식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H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디스포저 사용이 하수도에 미치는 영향과 최종 부산물인 퇴비의 성분 등을 모니터링해 시스템을 개선하고 대상단지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옥희석 LH 도시기반처장은 “이번에 도입된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스템으로 공동주택내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 할 수 있다”며 “음식물쓰레기의 자원화(퇴비)는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의성 제공으로 입주민 주거만족도가 제고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토부, 2027년까지 전 노선 LTE급 철도통신시스템 구축

    국토부, 2027년까지 전 노선 LTE급 철도통신시스템 구축

    ECO
    2018-01-10 11:40:50 강완협
    현재 음성통신 위주의 통신시스템(VHF, TRS)을 사용하고 있는 국내 철도통신시스템이 앞으로는 고속·대용량 정보전송이 가능한 4세대 통신기술인 LTE를 적용해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철도통신시스템(LTE-R)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국가 R&D를 통해 개발한 LTE 기반의 철도통신시스템의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2027년까지 일반·고속철도 전 노선에 설치하기 위해 총 1조1000억 원을 투입하는 LTE-R 구축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철도통신시스템은 안전하고 원활한 철도운영을 위한 관제사, 기관사, 승무원, 작업자 등 철도 종사자 간의 의사소통시스템이다. 현재 일반철도는 지난 1969년에 최초 도입된 VHF 방식의 통신시스템을 주로 사용 중이며, 고속철도는 TRS 방식의 통신시스템을 지난 2004년부터 미국 모토로라에서 도입해 사용 중이다.
  • 기후변화센터, ‘탄소제로’ 평창 동계올림픽 위해 뛴다

    기후변화센터, ‘탄소제로’ 평창 동계올림픽 위해 뛴다

    ECO
    2018-01-10 10:46:54 강완협
  •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 신설 등 직제 개편 단행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 신설 등 직제 개편 단행

    ECO
    2018-01-10 09:36:30 강완협
  • 미세먼지 불법배출 현장 7720건 적발…188건 고발 조치

    ECO
    2018-01-10 09:08:25 강완협
    기준치를 초과한 고농도 황이 함유된 연료를 불법으로 사용하거나 날림먼지 발생 억제시설을 갖추지 않아 미세먼지를 다량을 배출한 사업장들이 당국의 단속에 의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환경부는 지자체 및 산림청과 지난해 10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의 ‘미세먼지 다량배출 핵심현장’을 특별 점검한 결과, 고황유 불법 사용, 날림(비산)먼지 발생, 폐기물 불법소각 등 총 7720건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가운데 188건은 고발 조치했고, 과태료 약 3억4000만원이 부과됐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해 9월 26일 발표된 정부합동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중 하나로 액체연료(고황유) 사용 사업장 1268곳,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건설공사장 등) 7168곳, 불법소각이 우려되는 전국 17개 시·도 농어촌 지역 전답 및 인근 야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적발된 7720건 중에는 대기배출·날림먼지 사업장이 580건, 불법소각 7140건이다. 고발된 188건은 공기 희석 등 배출·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2건, 대기배출시설 미신고 10건, 날림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이행 140건 등이다. 과태료 약 3억4000만원은 대부분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등에 따른 것으로 불법소각에 대한 주민 계도도 6727건이 이뤄졌다. 고황유 사용 사업장 1268곳을 대상으로 한 점검에서는 황 함유기준 초과 연료사용 7건을 비롯해 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10건, 자가측정 미이행 4건, 운영일지 미작성 4건 등 총 43건이 적발됐다.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황 함유기준 초과 연료 사용금지, 폐쇄명령, 경고 등 42건의 행정처분과 13건의 고발, 6200만원의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가 이뤄졌다.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7168곳을 대상으로 한 점검에서는 총 537건이 적발됐다. 이 중 방진벽, 방진막, 살수·세륜시설 등 날림먼지 억제시설·조치 미흡이 22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날림먼지 억제시설·조치 미이행이 152건,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신고 미이행이 146건을 차지했다.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213건, 경고 145건, 조치이행명령 149건 등 529건의 행정처분과 175건의 고발, 과태료 8500만원을 부과했다. 산림청과 합동을 이뤈진 농촌지역 등의 불법소각 특별단속에서는 7140건을 적발, 1억9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신건일 환경부 대기관리과장은 “미세먼지 발생을 낮추기 위해서는 액체연료 사용 사업장,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관계 기관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올해 2월에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우려되는 봄철에 대비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우미경 서울시의원, 통일부장관 표창 수상

    ECO
    2018-01-09 20:36:05 안상석
    우미경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지난 12월 31일 ‘남북교류 활성화 및 통일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통일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우 의원은 탈북민들의 사회융합과 문화교류 등을 통한 지역사회 정착 및 갈등해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탈북자들에 대한 이해와 화합 및 바람직한 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표창을 수상한 우 의원은 “탈북민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화합은 우리사회가 통일을 준비해 가는 과정의 시작으로, 통일업무 발전에 노력한 것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우 의원은 “ 남은 임기동안 우리사회가 탈북민을 진정한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포용할 수 있도록 탈북민들과의 화합과 바람직한 정착을 위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추진에 환경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 “대한항공 이용객, 18일부터 인천공항 제2터미널 이용해야”

    “대한항공 이용객, 18일부터 인천공항 제2터미널 이용해야”

    ECO
    2018-01-09 15:59:25 강완협
    오는 18일부터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대한항공 승객들은 제2터미널에서 탑승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으로 대한항공 등 4개 항공사가 제2 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2 여객터미널 개장에 따라 제1 여객터미널은 아시아나항공, 저비용항공사 등 86개 항공사가 운항하게 되며, 제2 여객터미널은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항공, KLM네덜란드항공 등 4개 항공사가 운항하게 된다.국토부에 따르면 제2 여객터미널 입주 항공사는 2015년 상반기 터미널 운영계획에 대한 평가 절차를 거쳐 대한항공으로 선정됐다. 대한항공과 환승 등 업무 밀접도가 높은 스카이팀 중 수송 분담률과 제2 여객터미널 수용능력 등을 감안해 4개 항공사로 결정됐다.제2 여객터미널은 오는 18일 아침 7시 55분 필리핀 마닐라로 떠나는 대한항공 비행기가 제2 여객터미널에서 처음으로 출발하게 된다.이에 따라 앞으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항공기 운항 항공사에 따라 제1 여객터미널과 제2 여객터미널 중 어느 터미널로 가야하는 지 확인해야 한다.
  • 철도공단, 전차선로 핵심기술 ‘부하개폐기’ 국산화 성공

    철도공단, 전차선로 핵심기술 ‘부하개폐기’ 국산화 성공

    ECO
    2018-01-09 15:33:14 강완협
    한국철도시설공단이 협력업체와 함께 전차선로 핵심기술인 부하개폐기 국산화에 성공했다. 철도공단은 협력업체와의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전철용 29kV급 폴리머 절연 부하개폐기의 기술요건 적합성을 확인하고, 공인시험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 등과 합동으로 운행선상에서 현장 설치시험을 통해 현장적용성 검증을 최종완료 했다고 9일 밝혔다.부하개폐기는 전차선로 본선에 설치돼 전기공급 조정 및 차단하는 기기다.
  • 먹는 샘물 이용한 커피 등 음료류 생산 가능해진다

    먹는 샘물 이용한 커피 등 음료류 생산 가능해진다

    ECO
    2018-01-09 14:46:02 강완협
    이달 중순부터 먹는샘물 공장에서 탄산수에 이어 커피, 과일음료 등 음료류 생산도 허용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먹는물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절차를 거쳐 이달 중순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으로 지난 2014년 11월 먹는샘물 공장에 탄산수 시행에 이어 음료류 제조 시설 설치가 허용돼 앞으로 먹는샘물을 이용한 음료류 생산이 가능해진다.식품위생법 제7조1항에 따르면 음료류는 다류, 커피, 과일음료, 탄산음료류, 두유류, 인삼홍삼음료 등 음용을 목적으로 하는 식품을 말한다.
  • 국립자연휴양림,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

    국립자연휴양림,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

    ECO
    2018-01-09 12:27:25 강완협
  • 민자도로, 운영비 집행·안전 등 곳곳 ‘구멍’

    ECO
    2018-01-09 09:09:32 강완협
    개통한 지 1년 이상된 국내 민자도로 12곳이 적정 운영비 집행, 상습 정체구간 개선, 안전 관리 등 곳곳에서 재정고속도로에 비해 많은 허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서수원평택, 용인서울, 평택시흥, 서울춘천 등 1년 이상 운영한 12개 민자도로에 대한 민·관 합동 특별점검 결과 시설물 정비, 일상 유지보수 시행 등은 양호한 편이었지만 적정 운영비 집행, 상습 정체구간 개선, 휴게소 안전관리 등에서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민자고속도로를 재정고속도로와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실시됐으며,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21일까지 12일간 이뤄졌다. 특별점검 결과, 서수원평택은 전년 대비 직원 인건비는 증가한 반면 오히려 유지관리비는 감소해 적정 운영비 집행이 미흡했다. 서수원평택과 평택시흥은 출퇴근 시간 정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갓길 가변차로제 시행 등 개선방안을 수립하지 않고 운영중이었다. 또 이들 민자도로 12곳은 이용자 보행 안전 향상을 위한 보행통로 및 횡단보도를 설치하지 않았고, 매장 수수료가 최대 52%로 다른 곳보다 높았으며, 주유소 기름값도 비싸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선 노력도 부족했다.국토부는 이번 특별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민자 법인에 통보해 시정토록 조치하고, 시정조치가 미진한 법인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지도·감독을 통해 서비스 개선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달 중 민자도로 운영법인 사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해 이번 점검결과를 반영한 운영개선 등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라며 “유료도로법 개정에 따른 ‘민자도로의 유지․관리 및 운영에 관한 기준’ 마련 시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현기 의원, 밤고개로 8차선 확장 금년 상반기 완공

    ECO
    2018-01-08 19:46:56 안상석
    김현기 시의원(강남4, 자유한국당)은 강남구 밤고개로 8차선 확장공사가 금년 상반기 중 완공되고, 2018년도 필요 예산 111억원이 확보되었다고 밝혔다.김의원에 따르면 밤고개로는 강남구 세곡동 사거리와 수서IC를 연결하는 총 연장 1.8km의 6차선 도로이지만, 그간 위례신도시 건설, 수서 SRT 운행 개시 및 세곡동에 약 12,000가구의 보금자리 주택 건립 이후, 교통량이 대폭 증가하여 만성적인 정체로 주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김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여러 번의 시정질문 등을 통해 조속한 8차선 도로 확장을 강력히 촉구했고, 작년에 보상비 등 공사예산 150억원을 반영한데 이어 금년 잔여예산 111억원이 예산에 확보되었다고 설명하였다.특히 밤고개로 확장 구간 중에서 수서역세권개발사업 구간은 사업 시행자인 LH가 공사를 직접 시행하여야 하나, 사업 확정이 계속 지연되어 공사 착공이 늦어진 것을 김의원이 서울시가 공사비용을 먼저 부담해 시행하고, 공사 완료 후 LH와 정산토록 조치함으로써 확장공사에 빠른 속도를 내게 됐다.김현기 의원은 “밤고개로 확장 공사는 정부와 서울시가 광역교통대책을 수립한 후 LH와 SH가 세곡동에 보금자리주택사업을 시행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한 채 추진한 결과 입주한 선의의 주민들만 교통대란에 노출되고 심각한 정체에 시달려 왔다”며 “당초 완공 계획은 2018년 12월 말이었지만, 공기 단축으로 약 6개월 이상을 앞당겨 상반기에 준공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 9월부터 신축건축물 단열 성능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

    ECO
    2018-01-08 13:11:00 강완협
    오는 9월부터 신축건물의 단열 성능이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친환경 미래 에너지의 발굴 및 육성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단열성능 강화, 에너지 소비 총량제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개정안을 오는 9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은 효율적 에너지 수요관리를 위해 건축물 신축 시부터 에너지 절약형으로 설계토록 하는 기준이다. 관련 규제 심사 등을 통해 지난 12월 28일 개정·공포됐다.이번 개정을 통해 건축 허가시 충족해야 하는 부위별(외벽·최상층 지붕·최하층 바닥·창 및 문) 단열기준을 선진국(독일)의 패시브 건축물 수준으로 강화했다.또 지역별 기후조건에 따라 전국을 3개 권역(중부·남부·제주)으로 나누던 것을 4개 권역(중부 1·중부 2·남부·제주)으로 세분화해 지역 여건에 맞게 난방에너지를 최소로 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에너지 소비 총량 평가 대상도 업무시설에서 교육연구시설로까지 확대해 종합적 에너지 성능 파악 및 다양한 설계의도 구현이 가능한 에너지소비총량제로의 단계적 전환을 유도했다.전력 소비 절감을 위해 장수명·고효율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적용 비율 항목 배점 기준을 강화(만점 기준 30% → 90%)하되 기본 배점을 추가 부여(4점→6점)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설치 확대 유도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준 시행에 있어 국민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건설사·설계사·허가권자 등 설명회와 교육을 실시하고, 기준 해설서 제작·배포 및 홍보 등 원활한 제도 이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이번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개정을 통해 국민들의 쾌적한 생활은 물론 관리비 절감, 국가 전력수요 저감,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형 도로안전시설 국제기준으로 제정…亞 32개국 적용

    한국형 도로안전시설 국제기준으로 제정…亞 32개국 적용

    ECO
    2018-01-08 12:25:08 강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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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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